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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09 08:2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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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포함 세계주요 업체들 공격적 투자 속도
"우리도 신기술 개발·스타트업 육성 노력해야"

테슬라의 모델Y SUV. © 로이터=뉴스1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황을 겪고 있지만 전기차는 성장세다.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Tesla)를 중심으로 세계 주요 기업이 투자와 판매량을 늘리고 있어 전기차 시대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파워볼실시간

9일 코트라(KOTRA) 미국 디트로이트무역관에 따르면 2011년 1만7763대에 불과하던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2014년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어 11만8882대를 기록했다.

이후 매년 1만~4만대가량 늘던 판매량은 2018년 36만1315대로 급증했고, 2019년에는 전년보다 낮지만 32만6644대로 높은 판매수준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테슬라가 생산하는 모델3이 15만4840대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테슬라는 '거품이 심한 기업'이라는 오명을 벗어내고 때마다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내놓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전 세계 전기차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긴(646㎞) '모델 S 롱레인지플러스'를 공식 출시하고 최근에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자율주행 5단계 기술이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전기차산업의 성장 가도에는 테슬라 외에도 독일, 미국, 중국 등 주요 업체들의 투자와 판매량 확대도 한몫한다. 업계는 앞으로 5~10년간 전기차 기술에 3000억달러(약 357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2024년까지 330억유로(약 46조원)를 전기차를 포함한 e모빌리티 분야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빅3 자동차업체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는 2025년까지 200억달러(약 24조원), 포드는 2022년까지 115억달러(약 14조원) 이상을 각각 투자하며 피아트 크라이슬러(FCA)는 2022년 모든 모델을 전기차 버전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중국의 경우 이미 전기차 사용자가 400만명을 넘어섰고, 수출시장도 크게 성장해 가장 큰 시장으로 우뚝선 만큼 투자 규모는 전체 투자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이밖에 일본, 인도, 프랑스 등 세계 상위 자동차메이커사도 가솔린·디젤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전기차 기술 개발 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기차 시장 상승세는 쭉 이어질 전망이다. 배터리 기술 발전, 각국 정부의 막대한 구매보조금, 세계 주요 도시의 환경규제 정책 등이 성장을 돕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런 추세에 따라 우리 정부와 기업들도 5년 안에 전기차 보급을 현재보다 10배 많은 113만대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는 등 구매보조금 확대와 기술개발 계획을 세워놓고 있지만, 전기차 기술 혁신 분야에서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주영 코트라 미 디트로이트무역관은 "한국 기업들이 우리만의 전기차기술을 선보여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미국·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공격적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고 한국 배터리 기술이 일조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이 없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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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 전경./사진=뉴스1
전국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 동맹이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셧다운 사태가 발생한 원전 문제와 관련해 한 목소리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 원전동맹은 지난 8일 ‘원자력 안전은 말 뿐인가?’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서를 통해 잇따른 원전 사고원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철저한 조사 및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 강구 등 3가지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고리원전 3, 4호기와 신고리 1, 2호기가 가동 중단된 데 이어 후속 태풍인 제10호 하이선으로 월성원전 2, 3호마저 멈추었다”면서 “지진도 아닌 태풍으로 원전 6기가 멈춘 사태에 대해 전국 16개 지자체, 314만 국민들의 대표 조직인 전국 원전동맹은 심각한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발생한 한빛1호기 수동정지 사건, 하나로원자로 자동정지 사고에 이어 올해 ‘한국판 명품원전’이라고 불리는 신고리 3, 4호기 침수 사고, 한전원자력연료(주)의 6불화우라늄(UF6) 유출사고 등이 발생한 상태에서 태풍으로 인한 원전6기 가동중단은 사상초유의 사태”라며 “잇따른 사고로 원전 인근 지역 314만 주민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최근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천문학적인 예산으로 전국의 원전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보강을 진행했지만 유사한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2003년 발생한 태풍 매미 때도 고리원전이 가동 중단된 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태풍으로 인한 원전 가동중단 사태가 발생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국 원전동맹은 “지금까지 원안위와 한수원은 원전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지역 주민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재발방지대책을 세우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며 “사용 후 핵연료 처리문제, 원자력 안전 등 각종 원전정책에서 위험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원전 인근 지역 314만 국민들의 의견은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전국 원전동맹은 방사능으로부터 지역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314만 국민들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원전정책 결정 시 원전 인근 기초지자체장의 동의 의무화 및 전국원전동맹에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추천권 부여 ▲원전 관련 모든 정보를 원전 인근 지자체와 공유하고 원전고장 등 사고 발생 시 현장확인·조사참여권 보장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 강구를 주장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최근 태풍으로 인한 원전 6기 가동중단 사태는 원전 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원전 사고 발생 시 원전 인근 지자체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원전 정책에 인근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요구안 관철을 촉구했다.파워볼실시간

지난해 10월 결성된 이후 지난 7월 완전체로 거듭난 전국 원전동맹은 부산 해운대구와 금정구를 비롯한 울산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전남 무안·함평·장성군, 전북 부안·고창군, 경북 포항시와 봉화군, 경남 양산시, 강원 삼척시, 대전 유성구 등 16개 원전 인근 지자체, 소속 주민만 314만여 명에 이르는 거대 단체다. 이들은 원전 인근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 보장 등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 법안 통과, 원전정책 추진 시 16개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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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화상회의 방식 도입 15일 개막…각국 정상 연설 일반토의는 22일 시작
문대통령, 코로나19 대응 강조할 전망…트럼프만 직접 참석해 연설할듯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문재인 대통령
(뉴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9.9.25 xyz@yna.co.kr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외교의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사실상 원격 화상회의 형식으로 다음주 막을 올린다.

8일(현지시간) 주유엔 한국대표부 등에 따르면 유엔은 오는 15일 볼칸 보즈키르(전 터키 EU담당 장관) 총회 의장 주재로 제75차 총회 개회식을 열고 내년 9월14일까지의 새로운 회기를 시작한다.

올해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사상 처음 화상회의 방식을 도입한다.

각국 정상 등 고위급 인사들의 사전 녹화 연설을 상영하고,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는 국가별로 1∼2명만 물리적으로 참석하는 혼합 형태의 회의다. 물리적 참석자는 대부분 각국 유엔대표부 대사들이다.

따라서 예년 총회와 달리 각국 정상과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의 뉴욕행은 불발될 것이 유력하다.

주유엔 미국대표부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정 여행경보 2∼3단계 국가들의 모든 대표단은 "예외없이 의무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기 때문이다. 유엔 회원국의 90% 이상이 CDC 지정 여행경보 2∼3단계에 해당한다.

총회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각국 정상 등의 연설인 '일반토의'(General Debate)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엔 ; 다자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 - 효과적인 다자주의 행동을 통한 코로나19 대응"이라는 주제로 오는 22∼26일, 29일 진행된다.


작년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타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이 세계 지도자 중 유일하게 직접 총회에 참석해 일반토의 연설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연설하는 유일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7월 말 보도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반토의 첫날인 22일 전체 9번째 순서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관행상 브라질, 유엔본부 소재국(미국), 총회 의장국(터키), 5개 지역그룹 대표국들이 1∼8번으로 고정 연설한다는 점에서 일반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먼저 연설하는 것이다. 제10차 유엔 총회 때 어느 나라도 첫 발언을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브라질이 자원한 것을 계기로 이후 브라질이 첫 번째 발언자를 맡는 게 관행으로 굳어졌다.

일반토의는 각국 연설자의 서열과 선착순 등으로 순서를 정한다. 국가원수(대통령 또는 국왕), 정부 수반(총리), 부통령·부총리·왕세자, 외교장관, 유엔대사 등의 순이라는 점에서 첫날 연설하는 한국에서는 문 대통령이 직접 연설할 것이 유력하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일반토의 주제가 코로나19 대응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소개하고 범세계적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 다자주의 강화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일반토의 마지막날인 29일 마지막 순번(14번째)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연설자로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토의 외에 한국은 오는 21일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서 5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의장국 자격으로 공동연설을 하고, 23일 보건안보우호국그룹 장관급회의에서도 공동의장국으로 장관급 화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문제 외에 이란을 비롯한 중동 문제와 북한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엔 총회 개막 시즌에 열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번에는 모두 화상으로 열린다.

주유엔 한국대표부 관계자는 "모든 부대행사가 화상 형식으로 개최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물리적으로 만나서 여는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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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언박싱]
중앙일보 ‘정치 언박싱(unboxing)’은 여의도 정가에 떠오른 화제의 인물을 3분짜리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치권의 새로운 이슈, 복잡한 속사정, 흥미진진한 뒷얘기를 ‘3분 만남’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이번 정치언박싱의 주인공은 조응천(58)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 각종 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당내 대표적인 소신파 의원으로 분류됩니다. 20대 국회에선 각종 소신 발언으로 유명해진 동료 의원들과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라는 모임을 구성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검사 출신인 조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해 “최근 국회에 나와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애티튜드(태도)가 굉장히 불편하다”며 “일종의 자기확신과 확증편향이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검찰개혁에 대해선 “검찰 수사의 총량은 늘어나고 다른 수사기관을 감시하는 검찰의 기능은 약화됐다”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측면에 역행하는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정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굉장히 중요한데 제대로 된 호응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투기 수요는 그냥 두지 않겠다는 원칙에 따라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민주당과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역전된 것에 대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며 “상대방의 실책으로 인한 반사 이익을 얻는데 급급했던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또 “말로는 민생을 외치고 실제로 눈길이 가는 것은 과거사와 검찰 이슈”라며 “이런 상황은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써 국민께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영상ㆍ그래픽=여운하ㆍ이세영ㆍ황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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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양준일이 故 신해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준일은 최근 19년 만에 신곡 '로킹 롤 어게인'(Rocking Roll Agai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을 묻자 그는 "방송국에 이빨이 많이 빠졌다. 방송국의 힘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다. 채널이 굉장히 다양해지고. 요즘 인터넷 카페로 팬들과 소통하는데 예전에는 유일한 소통이 TV와 라디오 뿐이었는데 실제로 팬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다시 음반을 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제가 '슈가맨'에 나왔을 때 인기가 오래가면 3개월이라고 생각했다. '슈가맨'에 나와서 음반을 다시 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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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라는 평가를 받는 양준일은 예전 활동 시절 직접 의상을 스타일링했다고. 그는 "그 때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 제가 패션 학교를 다녔다.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 의상을 고민하는데 남자 옷은 너무 틀에 박혀있어서 여성 옷을 많이 찾았다. 많은 것들이 여자옷이었고 어떤 옷은 오버사이즈로 해서 춤이 더 돋보이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준일은 안티팬에게서 돌, 신발, 모래를 맞아보기도 했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럴 때는 빨리 피할 수밖에 없었다"며 "대학로에서 행사중이었는데 갑자기 빡 소리가 들려서 물어보니 돌이 날아온다고 하더라. 한 번은 무대 밑 관객과 악수를 하는데 나를 무대에서 끄집어 내리려고 했다. 주위에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쟤 좀 맞아야돼'라고 하더라"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파워볼엔트리

기억나는 선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노사연과 故 신해철을 꼽았다. 특히 그는 신해철에 대해 "제가 처음에 방송국에 왔을 때 신해철 선배님이 저를 불러서 선후배 관계가 심하기 때문에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며 "넥스트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해주시기도 하고 잘 챙겨주셨다. 티를 안내면서 감싸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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