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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11 07:3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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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활동하기 한결 쾌적합니다.

오늘도 내륙은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깊어지는 가을만큼 일교차도 커지고 있으니까요,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하늘빛이 다소 흐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충남 서해안에 차츰 비가 오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에도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영동 지방에 최고 80mm, 강원 북부 산간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경남 해안과 제주도에 20~60mm, 호남과 충남 서해안에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흐린 날씨에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27도, 광주 26도, 부산 25도에 머물겠습니다.엔트리파워볼

비는 내일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방은 모레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내륙은 흐린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 영동 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으니까요, 주변 시설물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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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부담 완화" 총 532만 명 대상
PC방·학원 등은 200만 원, 음식점·커피전문점 150만 원
취업 어려운 청년 20만 명에 50만원 일시금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정부가 1인당 20만 원씩 지원하는 특별돌봄 지원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초등학생까지로 대폭 늘린다. 13세 이상 국민 4, 640만 명에게는 통신비 2만원을 경감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으로 늘어난 긴급 돌봄 지원 차원에서 특별돌봄 대상을 확대한다. 미취학 아동 252만명에 초등학생 280만명을 더하면 대상이 532만명까지 늘어난다.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생계위기에 빠진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존 긴급복지제도보다 조건을 완화해 4인 이상 가구에 최대 100만원(1인가구 40만원·2인 60만원·3인 80만원)을 한시 지급한다.



추경 자금 7조 8,000억 원 중 약 절반인 3조 8,000억 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새희망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 19 재확산 이후 매출이 1원이라도 감소한 연매출 4억원 이하 일반 업종은 100만원씩 지급하는 방식이다.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집합제한업종’에는 150만원을, PC방이나 학원·독서실 등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을 준다. 집합제한업종과 집합금지업종은 매출액 규모와 매출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한다. ‘새희망자금’을 받는 이는 291만명으로 전체 소상공인의 86%에 해당한다.

폐업 소상공인에게는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리모델링한다. 1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학원과 PC방 업종으로 문턱을 낮추고 2차 프로그램은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격상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70만명에게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0~150만원을 지원한다. 1차 지원금(150만원)을 받은 50만명은 별도 심사 없이 추석 전에 5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이번 재확산 시기에 소득이 감소한 신규 20만명에게는 150만원(50만원×3개월)을 지급한다. 또 기존의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는 연장·확대해 24만명을 추가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만18∼34세) 20만명에게는 특별 구직지원금 50만원을 준다.

/세종=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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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사죄, 비난 달게 받을 것”

경북북부 제1교도소 독방에 수감된 조두순의 2010년 3월 16일 CCTV 화면(왼쪽). 오른쪽은 한 네티즌이 컬러로 복원한 조두순의 모습.

초등학생 강간상해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오는 12월 만기 출소하는 조두순(68)이 “죄를 뉘우치고 있고 출소하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은 출소 후 자신의 집이 있었던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사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두순이 출소를 앞두고 심경 및 향후 행선지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조두순은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심리상담사 면담은 조두순의 출소를 대비해 지난 7월 처음 실시됐다. 조두순은 복역 중 외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려왔다고 한다. 하지만 보호관찰소 측에서 ‘출소 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적극 설득에 나서서 면담이 이뤄졌다고 한다.

안산보호관찰소는 사전 면담을 시작으로 출소 후에는 성 의식 개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두순은 면담에서 “내 범행이 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잘 알고 있고 비난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피해자에게 사죄드린다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런 상황에서 이사를 갈 수 없고 아내가 살고 있는 안산으로 돌아갈 생각”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 조두순은 출소 직전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를 최종적으로 정해 알려야 한다. 그의 범행은 안산시 단원구에서 발생했었다.

조두순은 출소 후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분야를 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법무부는 조두순의 출소 후 1대 1 전자감독을 비롯해 재범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두순에 대한 감독 강화를 위해 안산보호관찰소의 감독 인력도 기존 1개팀(2명)에서 2개팀(4명)으로 늘렸다. 또 법원에 음주 제한, 야간 외출 제한 명령 등 특별 준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도록 신청할 계획이다. 지역 경찰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 및 정밀 심리 검사를 실시하는 등 민간 분야와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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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롯데 정훈의 적시타가 나오자 허문회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6/
[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타선이 삼성 불펜을 초토화 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장단 21안타를 쏟아붓는 타선 빅뱅 속에 13대8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7월19일 대구 경기 이후 삼성전 4연승을 달리며 시즌 6승6패로 균형을 맞췄다.파워볼엔트리

반전을 거듭한 경기였다.

롯데는 믿었던 에이스 스트레일리가 6이닝 8피안타 7실점으로 초반에 대량실점 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예열 중이던 롯데 타선은 4-8로 뒤진 7회 대폭발 했다. 장단 8안타와 볼넷 3개를 묶어 대거 9득점 하며 4점 차를 단숨에 뒤집었다.

1사 만루에서 김재유의 2타점 적시타를 신호탄으로 교체 투입된 민병헌의 적시타에 이어 한동희의 동점 적시타가 이어졌다. 1사 1,3루에서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을 삼성 내야진이 병살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9-8 역전에 성공했다.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이병규 마차도 안치홍의 연속 적시타 가 이어지며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

롯데 타선은 정보근을 제외한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했다. 전준우가 홈런과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안치홍이 5타수4안타 3타점 경기를 펼치며 전날 NC전 4타수3안타에 이어 이틀간 7안타를 몰아치며 완벽 부활을 알렸다. 교체 출전한 민병헌도 3안타 경기를 펼쳤고, 한동희 이대호 이병규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7회초 등판해 1이닝 1실점 한 김건국은 행운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종반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대단한 집중력에 박수를 보낸다. 누구 하나 꼽을 수 없을 만큼, 우리 선수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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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내 아이가 이 서비스 하나로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할 만한 수준으로 만들어가는 게 목표다."

LG유플러스가 유아전용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 이어 이번엔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가정학습 서비스 'U+초등나라'를 출시했다. 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대다수 학교가 원격수업에 돌입하는 등 가정 내 온라인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자, "교육=LG유플러스"를 목표로 지난 7월 출범한 CEO직속조직 스마트교육사업단이 내놓은 첫 결과물이다.

정숙경 LG유플러스 스마트교육사업단장은 10일 오전 진행된 'U+초등나라' 출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비대면 환경이 확대되며 교육콘텐츠, 화상수업 솔루션 등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며 "'U+초등나라'는 업계 최고의 초등교육 콘텐츠 6종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신사와의 결합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타사와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정규 교과부터 제2외국어까지" 업계 인기 초등교육 콘텐츠, 하나의 앱에 모아


U+초등나라는 초등 정규 교과 과정부터 아이 수준에 맞춘 영어, 제2외국어, 실감형 콘텐츠까지 하나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찬 교육이 가능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 만점왕'을 개념 이해부터 심화 문제풀이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를 개발, 단독 제공한다. 아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을 분석해 개인별 오답노트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구독률 1위이자 미국 공교육 3~5학년 수준 영어 문장으로 구성된 주간신문 '키즈타임즈'로 수준별 영어 학습, ▲'문정아중국어'의 놀이 중국어 특화 콘텐츠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제2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과학실험과 코딩학습까지 아이 스스로 즐기는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증강ㆍ가상현실(ARㆍV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까지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습에 흥미를 더할 수 있게 했다.

◆CEO 직속 조직, 비대면 교육 콘텐츠사업 확대…"교육은 LG유플러스" 굳히기


앞서 입학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서비스 U+아이들나라를 통해 가정 내 올바른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은 LG유플러스는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교육은 LG유플러스'라는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교육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 후 빠르게 변화하는 비대면 교육환경에 주목, 사업단 내에서 고객 니즈 발굴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빠른 실행이 가능한 애자일(agile) 조직형태로 이번 서비스 출시를 이끌었다.

정숙경 단장은 "초등학생은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TV보다 책상 위에서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을 들이고자하는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750명 대상 진행한 자체 고객조사 결과, 코로나19 상황 이후 응답자의 31.3%는 관심 있는 교육 형태의 우선 순위가 달라졌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급증한 교육 형태 항목은 ‘온라인 학습’(+60.8%포인트)과 ‘자체 교육’(+27.2%포인트)이었다. 조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대면 수업 말고도 언택트 수업에서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좋겠다”, “초등 입학 전까지 IPTV로 동요와 영어 콘텐츠를 활용했는데 초등생을 위한 볼거리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부모와 동석하지 않고 초등학생 자녀 혼자서도 제대로 된 학습이 가능하게끔 태블릿 단말 내 ▲유해 콘텐츠 차단 및 사용시간 설정 ▲지정된 앱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도 포함 시켰다. 또한 자녀들이 학습 목표를 달성했을 때에는 '젤리쿠폰'을 지급해 학습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게끔 했다. 모은 젤리쿠폰은 앱 내 젤리가게를 통해 오프라인 미술관 입장 할인권 등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돼있다.

본인을 비롯한 다수의 사업단 직원이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는 점을 강조한 정숙경 단장은 연내 가입자 목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향후 타사 고객에도 개방…IPTV·스마트폰 플랫폼도 지원


U+초등나라는 전용 키즈 특화 태블릿 'U+초등나라 갤럭시 탭 S6 Lite'를 함께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U+초등나라 특화 태블릿은 유해 콘텐츠 차단 및 사용시간 설정이 가능한 전용 단말로, 출고가는 49만5000원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7.0 이상 태블릿PC를 보유한 고객은 부가서비스 가입 후 앱마켓을 통해 U+초등나라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모바일 결합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월 정액은 무약정 기준 4만4000원, 24개월 기준 2만2000원이다. 월 8만8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 중인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최저 1만1000원(24개월 약정)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이 서비스를 타사 고객에게도 개방하고 iOS 태블릿, 스마트폰, IPTV 등 플랫폼도 지원할 방침이다. U+아이들나라와 마찬가지로 LG헬로비전을 통한 유통 확대도 협의 중이다. 이석영 LG유플러스 스마트교육사업단 팀장은 "현재는 유플러스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형태"라며 "타사 고객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게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초등나라 출시로 타사 가입자 유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정숙경 단장은 "IPTV에서 U+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타사 유인효과가 분명 있었다고 생각된다"며 "'교육은 LG유플러스'라는 믿음이 생길 때까지 교육 영역에서 좋은 서비스를 발굴해 유인효과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파워볼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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