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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16 08:3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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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김지영 기자]

이해충돌도 공익신고자도 아니다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15/뉴스1

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수사에 이해충돌 소지가 없다고 판단한 국민권익위원회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 출신인 전현희 위원장이 이끄는 권익위가 정권의 입맛에 맞춰 판단한 것으로 본다. 교수였던 전임 박은정 위원장 때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수사가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는 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현희 위원장은 아무리 (정권의) 은혜를 입고 그 자리에 갔더라도 법조인 아니냐. 양심을 팔지 말고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박은정 전 위원장은 조국 사태 때 부인이 수사, 재판을 받는 일과 관련해서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결론냈다"며 "지금 추 장관과 다를 바가 있나. 같은 사항을 이해충돌,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과 1년도 전에 한 결정을 이렇게 견강부회(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해서 권익위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해 국정감사 과정에서 당시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관련 법령을 고려했을 때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가 검찰 수사를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며 이해충돌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했다.파워볼게임

하지만 현재 권익위는 추 장관의 아들 사건에서 이해충돌을 인정하지 않았다. 전날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권익위는 법무부 장관이 해당 수사를 보고받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봤다.

권익위는 검찰청법 제8조에 따라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개별적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하고, 검찰청이 해당 수사를 '법무부에 보고한 사실이 없고 지휘권 행사도 없었다'고 회신한 점을 이유로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秋 아들' 폭로한 당직사병,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의혹을 증언한 '당직사병' A씨가 14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 조치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A씨의 보호신청에 따라 보호대상인지와 어떤 구체적 불이익을 받았는지 등 사실관계를 따져본 뒤 보호 대상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권익위에 보호 조치 신청을 한 것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A씨의 실명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황 의원은 A씨의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면서 "(당시 당직사병)의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배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공익 제보자를 범죄자로 몰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황 의원은 실명을 익명 처리하고, 단독범은 '단순 제보'로 공범 세력은 '정치공작 세력'으로 수정했다.

황 의원은 전날(13일) 자신의 SNS에 A씨의 실명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의도와 달리 국민 여러분과 (A씨에게) 불편함을 드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야권에서는 여당에 대한 지속적인 공세와 함께 A씨 비호에 나섰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황 공익제보한 A씨를 단독범, 공범, 범죄자 취급하며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고, 젊은이의 정의로운 공익신고를 겁박해 힘으로 누르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명을 공개하고 좌표를 찍으니 친문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인권을 겁박하고 있다"며 "A씨를 공익신고자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검토하겠다. 황 의원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제가 소장으로 있는 '요즘것들연구소'에서 '내가 당직사병이다'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라며 "같은 당 김웅 의원이 발의했고 '요즘것들연구소'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당직사병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요즘것들연구소'는 당직사병이 원한다면 법률 자문 및 무료 변론 제공하겠다"며 "민주당은 당직사병을 범죄자 취급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공정 가치를 지켜낸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free21@,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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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절기인 백로가 지나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길었던 장마로 예전과 같은 기나긴 열대야는 없었지만 습한 날씨로 인해 밤잠을 못 이뤘는데, 이제야 살살 불어오는 바람에 숙면을 취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올바른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 45만 6124명이던 환자 수는 2019년 63만 7328명으로 약 40% 증가했다.

이런 수면 장애 가운데 코골이 환자도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코골이는 질병이라기 보다는 피곤하면 으레 그럴 수 있는 생활의 작은 불편함 정도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코골이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코골이로 인해 심각한 질병이 야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나오면서 코골이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는 치료해야 할 질병이라는 인식이 늘고 있다.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기류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좁아진 인두 기도를 통과하면서 생긴 기압차 때문에 이완된 연구개(입천장에서 비교적 연한 뒤쪽 부분)와 구개수(목젖) 등의 주위 구조물들이 진동하여 생기는 호흡 잡음이다.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성인 중 25~30% 정도가 코골이를 하며, 40대가 넘어가게 되면 코골이 유병률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서도 코골이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코골이 환자 중 20~30%는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현상이 시간당 5회 이상 지속되는 수면무호흡증까지 생기게 된다.

수면무호흡은 부정맥, 고혈압, 허혈성 심장질환, 좌심실부전, 폐질환(폐성 고혈압, 폐성심, 호흡부전) 등의 심폐기계 질환 및 뇌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다. 최근에는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등으로 구성된 대사증후군의 발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코고는 소리는 수면 중 기도의 일부분이 막혀 있거나 좁아진 상태에서 그 사이로 공기가 통과할 때 기도의 점막이 떨리면서 발생한다. 코를 심하게 고는 소리를 측정해보면 85dB 정도 되는데, 자동차 경적이나 비행기가 착륙할 때 나는 소리가 일반적으로 90dB 정도임을 감안하면 코골이 소음의 수준은 매우 심각하다.

코골이는 비단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코를 고는 기혼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등 성기능 저하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 중 30% 정도가 코골이 또는 수면무호흡증의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골이로 인해 수면 중 호흡이 원활하지 못 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렘수면이 적게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렘수면마다 나타나는 발기현상이 줄면서 자연적인 성기로의 혈류 또는 발기 운동의 빈도가 줄어들 수 있고, 남성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 해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 문제가 일어난다.

이와 같은 여러 연구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코골이는 더 이상 소음이라 생각하여 일상생활에 조금 불편함을 미치는 것이라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코골이는 수면장애,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고혈압 및 발기부전 등을 유발하여 본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넘어 행복한 가정 생활에도 적신호를 가져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면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의 질과 양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의는 판독을 하여 수치로 결과를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측정한 수면무호흡의 정도에 따라 개별 환자에게 적합한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의 코골이 센터에 근무하는 김승태 원장은 "코골이는 간단하거나 복잡한 수술부터 여러 가지 보존적 치료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질병이다"라며, "개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 및 구강내 장치, 양압기 치료법 등의 비수술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을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생의 1/4을 차지하는 수면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며 "살이 찌게 되면 기도 주위에 지방이 쌓이면서 기도가 좁아지게 되므로,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동행복권파워볼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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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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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로나 시국에 초유의 '불청'('불타는 청춘')이 펼쳐졌다.

1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녹화가 불발됐다. 섭외됐던 새 친구도 집으로 돌려보내고, 제작진과 일부 멤버들이 모여 긴급 회의에 돌입했다.

최성국은 "이번 기회에 무인도 특집을 가는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구본승은 "'정글의 법칙'에서 했더라. 또 해도 되나?"라고 반문했다. 제작진은 "우리는 3단계로 격상된 기준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실내에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포함해서 10명 이상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이런 시국에 우리가 여행가서 웃고 떠들기 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 말에 코로나로 힘든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제작과 배달이 시작됐다. 최성국이 이끄는 팀과 구본승이 이끄는 팀 두 팀으로 나눠 준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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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이태원 가게를 정리하기로 결정한 홍석천이 최성국 팀에 소환됐다. 홍석천은 최성국과 브루노의 방문에 반가워하면서도 "월세 950만원을 끝내 버티지 못하고 가게를 정리한다"며 "가게는 일주일전부터 닫았지만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아직 세는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최재성이 도착하자 최성국은 "최재성 홍석천 브루노의 공통점은 요식업을 운영했다는 것"이라며 "모두가 음식을 잘한다. 도시락을 준비하자"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브루노가 요식업에서 일했다. 독일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홍석천은 브루노가 19세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브루노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만난 사람이 홍석천 형이었다"며 "이태원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이렇게 생긴 애들 난 다 안다"고 말했다. 19세면 브루노가 한국 방송에 데뷔할때도 전. 홍석천은 "브루노가 자기는 태권도를 잘한다고 할리우드에 도전한다며 한국을 떠났을 때 잘 될줄 알았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나도 잘 될줄 알았는데 영화는 나오지도 못했다. 현지 일식당에서 3년간 서빙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이 저를 알아봤을 때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떡갈비 버거 메뉴를 준비하며 유명 가게에서 전수받은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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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홍석천은 "다시는 요리할줄 몰랐던 주방에서 마지막 요리를 만든다"며 착잡해 하면서도 보람차 했다. 그는 멤버들 질문에 "처음 여기서 가게 시작할때 보증금 3천에 월세 300이었는데 지금은 보증금 1억에 950만원이다. 이 가게가 잘됐을 때 토요일 하루만 매출 천만원 이상 찍었다. 내가 금융위기 메르스 모든 위기를 다 이겨냈는데 코로나는 못 이겨냈다. 사람 자체가 못다니니까...외식업이라는게 사람 만나서 먹고 마시고 해야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못견디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태원 골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20년 전에 커밍아웃 했을 때 사람들이 모두 나를 배척했다. 그때 오기가 생겼다. 어디까지 성공을 해야 사람들이 나를 받아줄까 스트레스가 많았다. 매해 가게를 늘렸다. 그때 돈을 벌면 건물을 샀으면 됐는데 세입자가 3~4억을 들여서 가게를 만들었다. 골목 전체를 바꾸고 싶어 꽂혀 있었다. 18년 지나고 나니까 나는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홍석천은 "18년 동안 충분히 오래 했다. 마음 되게 아프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자영업자분들 다 힘들다"고 탄식했다.

구본승은 압구정 반찬가게 만수르 김부용을 찾아갔다. 분식집에서 일한 경력을 자랑하는 송은영이 일당백으로 투입됐다. 김부용은 각종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냈고, 손 빠른 송은영이 일을 돕자 착착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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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지막 배달은 최민용과 안혜경이 맡았다. 안혜경은 100개의 손편지를 직접 써서 도시락에 붙여 준비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두 사람은 언택트 배달을 위해 보건소 입구에 도시락 박스를 놔두고 줄행랑 쳤다. 제대로 배달이 되는 것을 확인하려는 두 사람은 몰래 숨어 지켜보다가 가져가는 직원들을 보고 뭉클해했다. 완벽한 배달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어 고생한 멤버들에게 전송하며 감동의 100개 도시락 배달이 성료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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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6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한국시간 기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15일 오후) 새벽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애플워치 시리즈6’를 처음 공개했다. 가격을 확 줄인 보급형 애플워치SE도 첫선을 보였다.

애플은 이날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연다. 통상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지만 이날은 아이폰12 대신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주인공이었다.

애플워치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 뒷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통해 측정하는 식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심장, 폐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현지 대학 등과 함께 애플워치가 측정한 혈중 산소포화도 등 수치들을 활용해 심부전을 어떻게 관리할지 연구할 계획이다.

애플워치6는 S6 칩을 탑재해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을 유지했다. 애플워치 6의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도 공개했다. 애플워치6 디자인은 같고 애플워치5에 탑재된 S5칩을 탑재했다.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없지만 수면 분석,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가족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애플워치6보다 33% 가량 저렴한 35만9000원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18일부터 정식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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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6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한국시간 기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15일 오후) 새벽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애플워치 시리즈6’를 처음 공개했다. 가격을 확 줄인 보급형 애플워치SE도 첫선을 보였다.

애플은 이날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연다. 통상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지만 이날은 아이폰12 대신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주인공이었다.

애플워치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 뒷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통해 측정하는 식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심장, 폐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현지 대학 등과 함께 애플워치가 측정한 혈중 산소포화도 등 수치들을 활용해 심부전을 어떻게 관리할지 연구할 계획이다.

애플워치6는 S6 칩을 탑재해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을 유지했다. 애플워치 6의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도 공개했다. 애플워치6 디자인은 같고 애플워치5에 탑재된 S5칩을 탑재했다.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없지만 수면 분석,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가족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하나파워볼

가격은 애플워치6보다 33% 가량 저렴한 35만9000원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18일부터 정식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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