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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0-30 19:44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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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편에 김재현 개인 사무실 별도로
금감원 현장검사 대비용 컴퓨터 교체
"자금 상당부분 김재현이 사용" 증언도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의 검사에 대비해 '비밀의 방'을 만들어 서류를 숨기고 컴퓨터도 교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4부(재판장 허선아) 심리로 열린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두 번째 공판에는 옵티머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금감원 직원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재현 대표 등옵티머스 공범들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의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고 속여 1조2000억원을 끌어 모은 후 부실채권 인수와 펀드 돌려막기에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존재하지 않는 매출 채권을 가장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혐의도 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금감원 자산운용검사국 직원 정모씨는 옵티머스가 금감원 검사에 대비해 증거를 숨긴 정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 대표가 향후 도피생활과 증거인멸을 위해 자료를 모아 놓은 '비밀의 방'의 존재도 정씨의 진술로 처음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의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연합뉴스

정씨는 옵티머스에 대한 검사 경위를 묻는 질문에 "6월 22일에 현장검사 가겠다고 옵티머스에 6월 15일에 예고했는데 옵티머스가 6월 18일에 환매중단을 하면서 긴급히 나가야겠다고 판단해 6월 19일에 (현장검사를) 나갔다"고 했다. 그는 "5월에 검사에 대비해서 컴퓨터를 교체했다는 직원의 진술을 받았다"며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주말에도 옮겼고 논현동 창고에도 옵티머스 컴퓨터를 갖다놨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5월은 금감원이 옵티머스에 대해 서면검사를 진행 중이던 때다.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향후 도피생활이나 증거인멸을 위해 관련 서류를 모아놓은 '비밀의 방'이 존재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정씨는 "(옵티머스가 아닌) 별도의 사무실이 있었는데 카오리온이라는 회사의 후문 뒤편으로 들어가면 외부에서 봤을 때 사무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곳에 김재현 대표의 사무실이 있었다"며 "PC도 있고 가구는 새로장만했던 것 같고 그곳에서 회사나 개인에게 빌려준 차용증, 수표 사본이 있었고 언론에 나오는 펀드 하자 치유 문건도 있었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비밀의 방'의 존재를 확인한 건 현장검사가 시작되고 나흘이 지난 6월 23일이었다. 정씨는 "펀드 자금을 제안서와 다르게 공공기관 매출채권이 아니라 다르게 사용한 증빙서류가 많이 모여 있어서 도어락을 열고 봉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도피생활이나 증거인멸 위해 필요한 내용 작성한 것과 문건들, 은닉에 관한 서류들을 발견한 게 맞는지를 묻는 검사의 질문에 정씨는 "맞다"고 답했다.

옵티머스 사기 사건의 공범들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긴 정황도 나왔다. 금감원의 검사가 진행되자 피의자 중 한 명인 윤석호 옵티머스 이사가 입장을 바꿔 금감원 검사에 협력했다는 것이다. 윤 이사는 이진아 전 청와대 행정관의 남편으로 옵티머스에서 법률 검토를 맡았다.

윤 이사의 변호인은 이날 "윤석호가 증인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조사에 대한 협조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며 "금감원 통보서를 보면 윤석호의 적극적인 조사 협조에 따라 작성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씨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윤 이사가) 심경의 변화를 느껴서 협조했다"고 답했다.

그는 "19일에 왜 거짓말을 했느냐고 했더니 사전에 그렇게 하기로 김재현 대표와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며 "윤 이사는 자기는 단순 사문서 위조에 대해 처벌받을 줄 알고 다 짊어지려고 했는데 자본시장법 형량이 10년 이상으로 워낙 세고, 모든 펀드를 자신이 운용했다고 하면 본인한테 질문할 텐데 더 이상 거짓말 못하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옵티머스 펀드 자금 흐름상 김재현 대표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정씨는 "3월부터 4000억원 가까이 되는 돈이 3개 SPC로 흘러간 것을 확인했고, 누가 가장 주도적으로 했느냐에 대한 판단 기준은 실제 그 돈을 누가 많이 썼는지인데 계좌추적을 해봤더니 김재현 대표가 그 돈을 상당부분 썼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i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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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전경. © News1

(강릉=뉴스1) 이상훈 기자 = 30일 강릉경찰서 내부 차고지에서 최루 수류탄 10발이 들어있는 탄약 박스가 시민에 의해 발견돼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한 시민이 경찰들이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최루 수류탄 박스 4개를 경찰서 내 차고지에서 발견했다.

무기·탄약 관리 규칙상 총기류와 탄약류는 따로 보관해야 하며 탄약고나 무기고를 설치할 경우에는 비상벨이나 방화시설 등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무기고나 탄약고에 있어야 하는 탄약들이 일반인이 드나들 수 있는 차고지에서 발견된 점은 무기·탄약 관리에 소홀한 안전불감증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훈련용 최루탄 10발이 든 나무박스가 차고지에 있던 것은 관리자가 부주의한 탓”이라며 “자체 진상 조사를 철저히 해서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이런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기·탄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해명했다.

loveco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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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에서 6천715억원 벌어…영업이익·매출 3분기 최대
코로나 펜트업·집콕 수요 폭발…휴대폰·전장도 적자폭 줄어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LG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매출은 17조원에 육박하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펜트업(pent up·억눌린) 수요와 '집콕' 수요 증가로 TV와 생활가전이 기대이상 잘 팔리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여의도 LG트윈타워
[연합뉴스 자료사진]


LG전자는 30일 3분기 경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9천590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22.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6조9천19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이번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매출은 전체 분기로도 2017년 4분기(16조9천636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가전이 기대 이상 선전했다. 3분기 생활가전(H&A) 부문은 매출 6조1천558억원, 영업이익이 6천715억원에 달한다.

LG전자는 스타일러와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프리미엄 신가전 부문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생활가전(H&A) 부문에서만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파워사다리

이전까지 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을 밑돌았는데 올해는 3분기 만에 벌써 2조원 넘게 벌어들인 것이다.

상반기 코로나 락다운(이동제한) 여파 등으로 부진했던 가전 시장이 3분기 들어 미국 등 각국의 코로나 보조금 지급 등에 힘입어 '펜트업' 수요로 이어진 결과다.

H&A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10.9%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중이다. 역대 3분기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HE) 부문도 올레드(OLED), 나노셀 등 프리미엄 TV가 선전하면서 매출 3조6천694억원, 영업이익 3천266억원을 기록했다.

LCD 패널 가격 상승이 부담이 됐지만 '집콕' 수요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비대면) 판매 증가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한 것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LG측은 설명했다.

LG전자의 '아킬레스건'인 모바일(MC)과 전장사업부(VS)도 3분기 들어 적자를 대폭 줄었다.

휴대폰 MC 사업부의 영업손실은 1천484억원로 2분기(-2천65억원)에 비해 500억원 이상 손실이 개선됐다.

올해 신제품 벨벳 출시와 미국 등지에서 중저가 보급형 제품의 판매가 살아나면서 적자폭이 감소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중남미 등에서는 일부 반사이익도 누렸다.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전장사업부(VS)는 2분기 2천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3분기에는 662억원으로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상반기 부진했던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조업이 3분기 들어 정상화되고 자동차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 것이 도움이 됐다.

BS(Business Solutions) 사업부는 77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롤러블(Rollable)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LG SIGNATURE OLED R)'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문가들은 LG전자의 4분기 전망을 비교적 밝게 보고 있다. 일단 온라인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졌고, 생활가전 매출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에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형 가전유통 행사들도 대기중이다. 일각에서는 4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한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과거 10년간 LG전자의 4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은 TV와 스마트폰의 과도한 유통 재고 증가와 이에 따른 재고관리 비용이 급증한 때문이었는데 올해 4분기 TV 유통 재고는 4주분으로, 적정재고(6∼8주분)를 하회하고 스마트폰 재고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G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42% 증가한 5천51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을 예상했다.

다만 연말 성수기 판매 경쟁으로 인해 마케팅 비용 등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점도 연말 실적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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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검사들 "정치검사" "현 검찰개혁 무오류냐" 비판댓글

뉴스1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2019.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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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이세현 기자 =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이 3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검찰의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임 부장검사는 '검찰 애사(哀史)'라는 제목의 글에서 "검찰의 업보가 너무 많아 비판을 받고 있다"며 "마땅히 있어야 할 자성의 목소리가 없는데 우리 잘못을 질타하는 외부에 대한 성난 목소리만 있어서야 어찌 바른 검사의 자세라 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임 부장검사는 전날(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형이 확정된 것부터 거론했다. 2007년 검찰은 당시 이명박 대선후보에게 제기된 BBK 주가조작 공모, 다스 차명재산 의혹 등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임 부장검사는 "그때 수사팀에 있던 검사들에게 (BBK 김경준 전 대표에 대한) 상반되는 말을 들었다"며 "적잖은 국민은 김경준이 아니라 우리 검찰을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겠다는 슬픈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지난 주 실형이 선고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뇌물 상당부분은 공소시효가 지나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면소 판결을 받은 것, 고(故) 김홍영 검사 상관인 김대현 전 부장검사 불구속기소 등도 언급했다.

임 부장검사는 "민정수석의 유재수 감찰중단은 구속영장을 청구할 만큼 중대한 직무상 범죄라고 기소한 검찰이 이런 범죄를 못본 체했다"며 "범죄자에게 책임을 따져묻는 검찰이 정작 정의를 지연시킨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난 동료들이 많아 욕 먹을 글인 걸 알지만 종래 우리가 덮었던 사건들에 대한 단죄가 뒤늦게나마 속속 이뤄지고 있는 이때에 자성의 목소리 하나쯤은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짧게 쓴다"고 했다.

이 글엔 '나도 커밍아웃하겠다'는 동조 댓글이 수십개 달렸던 최재만 춘천지검 검사 글과는 달리 일선 검사들의 비판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최 검사는 전날 "현재와 같이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리는 상황은 사법역사에 나쁜 선례를 남긴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므로 커밍아웃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A검사는 "물타기로 들린다"며 "이제 부장님을 정치검사로 칭하는 후배들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달라"고 했다. 이에 한 수사관은 "외로운 투쟁으로 개혁을 이끈 임 부장이 그런 류의 정치검사란 말이냐"고 했고, 이에 B검사가 "'그런 류의 정치검사'가 뭔진 잘 모르겠으나 후배 입장에선 '정치검사'로 오인될 수 있다. 어이없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맞받았다.

C검사는 "칼날만 아는 어린아이가 색안경 낀 격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고 썼고, D검사는 "후배 입장에서 보기에 정작 자성은 없고 남만 비판하고 있는 건 부장님 자신인 듯하다"고 했다.

E검사는 "검사들이 위 사건들이 아무 문제없이 처리됐는데 왜 그러냐고 성내는 게 아니지 않느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일 것인데 많은 검사들이 현재는 그 반대로 가고 있을 뿐 아니라 제도화되고 있다고 느껴 이토록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F검사는 "현재 진행되는 이론의 여지없이 무조건 검찰개혁이고 반대는 무조건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이냐"며 "그 방향의 무오류와 의도의 순수성에 어떠한 의심도 허용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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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목조 전망대…절차 늦어져 내년 하반기 착공


(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전망대가 될 경기 광명시의 '목조 전망타워'가 애초 목표했던 시기보다 6개월여 늦은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높이 90m' 광명 목조 전망타워 조감도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시는 30일 "건립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다소 늦어지면서 전망타워가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춰진 2022년 상반기 완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광명동굴 인근 가학동 산 7 일대 2천300㎡ 부지에 높이 90m, 총면적 690㎡ 규모로 전망타워 건립을 추진 중이다.

국비 40억 원과 시비 40억 원 등 80억 원을 투입해 순수 목재로만 만들 예정인 이 타워에는 매표소와 사무실, 전망대가 들어선다.

구조물이 계획대로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타워가 된다.

시는 이 타워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타워로 기네스북에 기록돼 있는 오스트리아 피라미덴코겔 타워(Pyramidenkogel Tower·높이 80m)보다 10m 높다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인가되면 시공사 공모를 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6∼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이르면 2022년 상반기 중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애초 올해 안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1년 말 완공 및 개관할 예정이었다.

타워가 완공되면 광명동굴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가 돼 관광객 유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파워볼게임

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완공이 늦어지게 됐다"며 "안전을 최대한 고려한 가운데 이른 시기에 타워가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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