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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03 13:10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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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은 많이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이유 없는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잦다. 때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도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하기 쉬운데, 만약 손목이 저리거나 약한 통증이라도 자주 반복된다면 제대로 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만성적인 손목 통증의 주된 원인 질환으로는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이 있다. 손목에는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9개의 힘줄과 1개의 신경이 통과하는 '손목 터널'이 있는데 이곳을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면 통증과 저린 증상이 동반되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파워볼

주로 키보드와 마우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흔하며, 중년 여성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에 저림과 통증이 나타나며, 빨래를 짜거나 손잡이를 잡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밤에 증상이 악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을 방치하면 엄지손가락의 근육이 약해지면서 젓가락질이 어려워지고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충분한 휴식만으로 완화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 약물 요법, 보조기 사용, 주사 요법, 체외충격파 등을 병행하여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신경의 손상이 심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나아지기 어렵다면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만성통증질환의 일종으로 평소 예방을 위한 바른 습관을 지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컴퓨터 사용이 잦은 직업 종사자라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손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옥정동 옥정더나은정형외과 신동진 원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초기에 빠른 진단을 받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은 점진적인 증상 악화가 특징인 만큼 약한 통증이라고 해서 방치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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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이근 대위가 국내 유일 프로젝트 ‘BE THE AGENT’를 진행한다.

이근 대위는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젝트 관련 포스터와 모집사항 그리고 정보 등을 공개했다.

‘BE THE AGENT’는 이근 대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ROKSEAL 채널에서 진행하는 국내 유일 프로젝트로 다양한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6인 참가자 중 최후 요원 1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 남녀노소(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인도 지원 가능), 특수 요원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 트라우마를 극복해보고 싶은 사람, 끝까지 생존할 수 있는 멘탈 소유자다.

훈련 과정을 통해 선발된 최후 요원 1인에게는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총 2가지 미션이 있는데 첫 번째 미션은 북극, 아마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젝트고 두 번째 미션은 ‘레디 액션’ 스턴트 프로젝트다. 두 포르젝트 참가 비용은 전액 지원 된다.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 영상 및 지원 동기를 보내면 된다. 접수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18일까지고 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또한, 이근 대위는 “본 프로젝트는 체력보다 정신력이 많이 요구된다”며 강조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케일 미쳤다. 진짜 기대된다”, “엄청난 프로젝트네요, 기대해봅니다”등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이근 대위는 빛투 논란부터 시작해서 UN가짜 경력, 성범죄, 폭행 의혹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근 대위는 모든 의혹들에 대해 직접 해명했고 관련된 증거들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했다. 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도 했다.

이근 대위는 각종 논란들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다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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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두드러기가 대표 증상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 빈소가 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은 장례식장 모니터 모습. 2020.11.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개그맨 고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고인이 평소 앓던 피부 질환으로 힘들어했던 게 알려지면서 생전 질병으로 겪은 고충이 주목받고 있다.FX마진거래

고 박지선은 고등학교 때 갑자기 찾아온 피부 관련 질환에 화장과 개그를 위한 분장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혀왔다. 햇빛 알레르기,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고생한 일화도 공개했다. 최근 이 병이 악화돼 야외 촬영은 물론 무대에서 비추는 조명에도 괴로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햇빛 알레르기는 광과민성으로도 불리는 질환이다. 햇빛 노출 후 가려운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태양광에 노출된 부위 즉, 얼굴, 목, 팔 등에 주로 나타난다. 단순한 피부질환이라기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 반응과 연관돼 나타난다.

햇빛 알레르기의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외선 노출 후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어떤 특정한 물질의 항원성을 증가시켜 면역 체계에 의한 광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화학 물질이나 약제의 광과민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증과 두드러기다. 또 타는 듯한 화끈거림과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붉은 반점, 메스꺼움, 호흡 곤란 등 전신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진단을 위해선 피부 조직검사와 광검사가 필요하다. 광선에 의해 악화되는 다른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피검사가 시행된다.

주기적인 광선치료나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등이 치료방법으로 쓰인다. 광선치료는 예방적으로 시행하면 병변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가려움증을 줄여줄 수 있는 성분의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를 병행해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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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전극 소재 열분해 메커니즘 규명 및 실시간 분석 플랫폼 구축

전기차용 양극소재로 널리 쓰이는 NCA (니켈·코발트·알루미늄)에서의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을 줄여줄 수 있는 알루미늄 원소의 역할을 그린 예상도.[KI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팩의 경우 스마트폰 등의 소형 모바일 기기와 달리 수백 개의 배터리 셀로 구성되기 때문에 배터리의 불안정성은 인적, 물적 피해를 초래한다. 화재의 원인을 밝혀내려는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배터리의 열적 불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기법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저장연구단 장원영 박사,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이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배터리 양(+)극 소재의 열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실시간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기 자동차용 하이-니켈계 양극 소재의 미세한 화학조성의 변화에 따른 열분해 메커니즘의 변화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배터리의 양극은 충전용량, 즉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양극 소재는 니켈·코발트·알루미늄 또는 니켈·망간·코발트 등의 여러 성분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제작하는데, 기업 및 학계 연구진들은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새로운 구성 비율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양극소재에는 니켈이 많이 포함될수록 더 큰 충전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니켈은 함께 구성되는 코발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전기자동차 보급에 필수적인 배터리 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니켈은 그 충전용량이 큰 만큼 외부 환경에 쉽게 반응하려는 성질이 있어 배터리의 안정성이 낮아지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최근 개발 중인 1회 충전 시 500km이상 주행이 3세대 전기자동차용 양극 소재는 니켈 함량을 80% 이상으로 높이고 있어 안정성 저하를 필수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배터리의 화재는 주로 충전된 산화물계 양극 소재와 발화성 액체 전해질의 격렬한 발열 반응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연구진은 전해질과 맞닿아 있는 양극 표면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투과전자현미경 분석기법을 활용해 온도의 상승에 따른 전극 구조의 결정구조, 구성성분의 화학적 변화를 면밀히 관찰·분석했다. 그 결과 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 소재에서의 화학 조성에 따른 배터리 열적 안정성 저하 원인과 배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성 원소의 역할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NCA 양극 소재에서의 알루미늄 대비 니켈의 증가는 용량의 향상을 보이지만, 실제 상한 충전상태(총 리튬 이온의 67% 반응)에서 열 안정성이 크게 저하되는 것을 관찰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실제 산화/환원반응에 참여하지 않는 알루미늄 원소가 부족해 충전 과정 중, 열 안정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Phase)을 형성하고, 불안정해진 새로운 상의 표면 구조가 결국 저하된 열 안정성의 원인임을 밝혔다.

장원영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성능 양극 소재 개발에 있어서 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화학조성 설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승민 박사는 “발열 반응의 시발점인 양극 소재 자체의 열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전기 자동차 대중적 보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에 개발한 고도 분석기법을 통해 향후에는 미량 원소의 혼입에 따른 영향을 파악, 안정성이 확보된 고성능 양극소재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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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메신저피싱 증가 추세에 주의 당부
연말될수록 메신저 피싱 증가하는 경향
가족·지인 사칭시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경제] “엄마, 나 폰 고장나서 수리 중인데 민증 좀 찍어 보내줘”

자녀, 지인이 문자만 가능하다며 송금이나 주민등록증 사진 전송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 최근 메신저를 통해 지인을 사칭해 접근한 뒤 자금 이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이 증가하면서 금융당국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9월 기준 메신저피싱 총 피해건수가 6,799건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피해금액은 297억원으로 전년 동기(237억원)보다 25.7% 뛰었다. 메신저 피싱의 상당수(85.6%)는 카카오톡을 통해 피해가 발생했다.

메신저 피싱의 상당수는 딸, 아들, 직장동료 등을 사칭해 급하게 도움이 필요하다며 접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소액결제, 회원인증 등이 필요하지만 휴대폰이 고장나 통화는 어렵다며 통화를 회피한다. 온라인 결제를 위해 제3의 계좌로 자금 이체를 유도하거나 결제가 안 된다며 특정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 앱은 원격 조종앱으로 휴대폰에서 개인정보를 빼내간다. 사기범들은 이렇게 확보한 신분증과 개인정보로 주로 알뜰폰을 개통한 뒤 비대면 방식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을 신청한다.


문자를 통해 자녀를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감원은 가족 혹은 지인이 문자,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통화로 가족, 지인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핸드폰 고장, 분실 등을 이유로 연락이 어렵다고 하면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니 대화를 중단해야 한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요구할 경우 무조건 거부해야 한다. 악성 앱을 이미 설치한 경우 앱을 삭제하고 휴대폰 포맷 및 초기화를 진행하는 게 좋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입금 금융회사 콜센터 및 금융감독원 콜센터에 전화해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홀짝게임

금감원 측은 “피해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매년 4·4분기에 메신저 피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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