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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21 15:3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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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국론분열 심각' 지적하며 제안
"여권·부산, 가덕도 띄우기는 내년 보궐선거용"

[창원=뉴시스]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이 21일 낮 페이스북에 게시한 신공항 관련 글.(사진=이주영 페이스북 캡처) 2020.12.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회의원 5선에 제20대 국회 부의장을 지낸 이주영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장이 21일 "(김해신공항 등) 신공항 문제는 선거 뒤에 논의하자"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이주영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 17일 오후 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결과 발표 후 예상대로 국론 분열이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론분열 양상을 보이자) 검증위 위원장이 검증 설명 과정에 가덕도 '가' 자도 안 나왔고, '김해신공항 백지화'라는 말도 나온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면서 "일부 검증위원은 '답이 정해져 있는데 들러리 선 기분'이라고 토로했고, '여권이 자기들 편한 대로 보고서를 이용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그런데도 여권과 부산지역에선 김해신공항 백지화와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기정사실로 하고 있고, 심지어 가덕도에 전직 대통령 이름을 넣은 공항 명칭까지 거론하고 있다"면서 "이 정권은 이미 정해진 김해신공항 추진 계획을 지난 4년간 뭉개고 있다가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시급하다며, 가덕도 신공항 띄우기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산시장 보궐선거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시장의 성추행 사퇴로 실시되는 보궐선거의 이슈를 신공항 이슈로 덮어 버리려는 수법이고, 나아가 차기 대선까지 겨냥한 선거공학적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선거에 이용하려고 국가백년대계를 그르쳐선 안 된다"면서 "가덕도는 세계적인 연구용역기관이 4년 전에 가장 낮은 점수를 매긴 후보지다. 만약 검증위가 공식 발표에서 표현한 대로 김해신공항이 부적격하다면 기존 후보지에 새로운 후보지를 포함해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해신공항의 조건을 개선하고 추진 계획을 재검토하면 동남권 신공항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검증위의 결론이었다는 검증위 관계자의 말도 있다"면서 "이런 전문가의 판단을 무시할 이유가 있다면, 그건 바로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차기 대선의 표 계산"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끝으로 "김해신공항 재검토든 백지화든, 가덕도 신공항 띄우기든 지금은 아니다.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내후년 대선 이후로 논의를 미뤄야 한다"면서 "이 정권이 이미 4년의 허송 세월을 보냈다는 점을 거듭 지적한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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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5 넘어
내주 신규 확진 400명 추정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나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1일 오전 전남 나주시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2020.11.21.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속도가 빨라지면서 다음주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0명, 12월초에는 600명을 넘을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예상치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2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정부 내에서 격상 여부를 놓고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 상황총괄단장은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권은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상황총괄단장은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파력이라고도 불리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명의 확진자가 감염을 전파시키는 사람의 수를 측정하는 지표다.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1명의 확진자가 최소 1명 이상에게 감염을 전파시킨다는 의미다. 방역당국은 감염재생산지수 1 이하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 상황총괄단장은 "이를 토대로 예측해 볼 때 다음주 일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 12월초에는 600명 이상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지역 유행과 8월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기로에 서 있다"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서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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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TV 이지효 기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남성이, '아이폰12 미니'는 여성의 선호도가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의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가 20일 국내 출시된 가운데, 일부 통신사의 사전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의 예약 비중은 각각 47%와 53%였다고 밝혔다. 작은 화면을 기다린 수요가 더 많았던 것이다.엔트리파워볼

화면 크기에 따라 성비가 확연하게 갈렸다.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성별 구매 비율은 남성이 68%, 여성이 32%로 남성의 선호도가 높았다. '아이폰12 미니'는 여성 고객이 58%로 남성(42%)보다 많았다.

색상 별로는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그래파이트 색상이 37%로 가장 인기가 많고, '아이폰12 미니'는 화이트 색상이 39%를 차지했다.

한편 KT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새벽배송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1,000명은 20일 출시 이후 1시간 안에 아이폰을 배송 받았다.

KT관계자는 "KT의 조기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가장 빨리 배송 받은 고객은 12시 5분경에 수령했으며, 평균 배송 시간은 40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폰12 프로맥스'는 6.7인치 대화면에 라이다 스캐너, 저손실 촬영모드 등을 탑재했다.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로 아이폰12 시리즈 가운데 화면이 가장 작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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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족들과의 아침운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올 때는 투덜거렸지만, 2시간 뒤에는 너무 좋았다고~ #우리집 남자들 am 8:00 아침 운동. 용희가 아빠 엄마 사진도 찍어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함께 산을 오르며 아침운동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늦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숲속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다른 사진에는 아들 용희 군과 남편 백종원의 모습을 카메라에 남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의 아침운동 인증샷이 훈훈함을 유발한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3남매를 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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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산세 못 막으면 내달 초 600명 이상 확진자 예상”
대구·경북, 수도권 대유행보다 심한 3차 대유행 ‘임박’
“젊은 층 중심 무증상·경증 감염확산…2단계 선제 격상도 검토”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코로나19의 집단 감염과 추가 전파가 이어지면서 나흘 째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자 이 같은 추세면 내달 초 하루 확진자가 600명 이상 발생할 것이라고 정부가 예측했다. 특히 겨울 들어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등 소규모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늘면서 대구·경북 지역 유행과, 8월 말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 대유행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2021학년도 공립 중·고교 교사 등을 뽑는 임용시험이 진행된 21일 오전 수험생들이 서울의 한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8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환자는 36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3만403명이다. 특히 이날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에 달했다. 또 서울 서초구 사우나와 관련해 지난 17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 광양시 소재 PC방과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되기도 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반장은 21일 브리핑에서 “국내의 코로나 유행이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19일에 수도권과 강원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상향했는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권은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거리두기 2단계 격상기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상활총괄반장은 이어 “또 하나 우려되고 있는 것은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고 이를 토대로 예측해 볼 때 다음 주의 일일 신규 환자는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어떤 형태의 대면 접촉이건 간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마스크를 올리지 않고는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내달 3일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전국 규모의 유행 상황을 억제하기 위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 상황총괄반장은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감염 시에 중증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분들은 외출 자제가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비말이 많이 발생하면서 환기가 어려운 장소는 체육시설, 종교시설, 학교 등 그 어느 곳이든 위험하다”며 “최근 젊은 층의 감염이 고시학원, 대학가 등에서 확산되고 있어 만남 자제와 함께 조기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중대기로에 서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준대로만 적용하지 말고 선제로 격상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도 2단계 격상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상황총괄반장은 “현재 감염 양상이 전국에서 산재해 있고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 젊은 층이 많아지면 무증상이나 경증감염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분들이 증상을 가지고서 진단이나 검사를 통해서 밝혀내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상황총괄반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안에서 진지하게 검토 중에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단계기준과 단계기준을 고려하고 다른 사항들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단계를 조정하는 일은 방역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서민들 생계의 어려움 이런 부분들도 같이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전했다.파워볼

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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