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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08 12:43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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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위한 제2의 조력자는 탕귀 은돔벨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 진출한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 오는 4월 25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전반 13분 무사 시소코의 선제골 이후에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와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한 점차의 불안한 리드를 끌고 가던 토트넘에서 해결사로 나선 건 역시 손흥민이었다. 후반 25분 탕귀 은돔벨레가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밀어줬고,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자신을 향한 비판을 완벽히 씻어낸 은돔벨레는 최근 손흥민과의 호흡이 상당히 좋다. 2020-21시즌에만 LASK전, 맨체스터 시티전, 브렌트포드와의 경기까지 손흥민에게 3골이나 도움을 준 은돔벨레다. 주전으로 자리잡은 은돔벨레는 해리 케인이 막혀있거나 빠져있을 때 손흥민을 위한 조력자로서의 면모까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은돔벨레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에 7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 그 중 5개가 손흥민의 발끝으로 연결됐다.

케인이 넓게 움직이면서 손흥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손흥민이 그 공간으로 침투하면 케인이 패스를 찔러주는 패턴은 상대 팀들의 경계 1호 대상이 됐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들은 손흥민과 케인의 호흡을 제일 경계하면서 나온다. 루카스 모우라, 스티브 베르바인, 가레스 베일 같은 다른 2선 자원들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손흥민과 케인의 부담감을 덜어줄 은돔벨레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은돔벨레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6000만 유로(약 800억)에 토트넘에 합류한 뒤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주전 자리를 되찾았고, 이제는 은돔벨레가 빠지면 토트넘 중원에서 공백이 느껴질 정도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한이정 기자]

새해엔 고진영과 김세영의 본격적인 경쟁을 주목해 볼만 하다는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미국 골프위크는 1월7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주디 랜킨의 분석을 토대로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주목할 만한 것들을 분석했다.

매체는 2021년 가장 궁금한 선수에 대해 "고진영과 김세영의 진짜 전투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다. 이들은 어려운 코스를 잘 풀어내고 엄청난 일관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과 김세영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매섭게 경쟁에 나섰다. LPGA 투어 재개 이후 8월부터 대회에 참가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던 김세영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고진영은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복귀를 최대한 늦췄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3개 대회 출전으로 플레이오프 격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한 고진영은 김세영과의 우승 경쟁 끝에 정상에 올라 세계랭킹 1위는 물론, 4개 대회 만에 상금왕을 차지했다.

2020년은 고진영이 1위, 김세영이 2위로 마무리 지어졌으나 새해엔 이들의 본격적인 1위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어 골프위크는 브룩 헨더슨과 넬리, 제시카 코다 자매도 주목할 만하다고 예상했다.

고진영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매체는 "고진영은 무엇을 더 잘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극도로 신중하다. 압박감 속에서도 평온하게 경기를 한다"며 "나이를 초월한 성숙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랜킨은 김세영에 대해 "그녀와 얘기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 그는 유머 감각이 좋고 재밌다"면서 "사람들이 김세영의 플레이를 이해할지 모르겠다"고 칭찬했다.

고진영과 김세영 외에도 리디아 고의 부활 여부, 렉시 톰슨이 고쳐야 할 부분 등에 대해 조명했다. (사진=고진영, 김세영)

뉴스엔 한이정 yijung@파워볼
오전 8시인데 "남편 아직 퇴근 중"
시민들 "수많은 정체 구간에서
경찰·공무원 한 번도 못봤다"
출근길 지하철 1·4호선 고장도
지난 6일 퇴근 시간 내린 눈으로 도로가 마비되면서 수도권에서도 ‘도심 고립’ 사태가 7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아직도 집에 못 갔다”는 글이 연달아 올라왔다. 출근 시간에야 집에 왔다는 성토도 나왔다.

6일 오후 11시30분 9401번 버스 운행 상황. [사진 카카오버스 앱]

6일 오후 11시30분 9401번 버스 운행 상황. [사진 카카오버스 앱]
경기도 광주에 사는 이지혜(32)씨는 6일 오후 9시쯤 성남 이매동에 있는 회사에서 퇴근했다. 이씨가 집에 도착한 건 7일 오전 7시가 넘어서였다. 눈이 내려 길이 막힐 것 같다는 생각에 차를 회사에 놓고 버스를 탄 그는 10시간을 꼼짝 않고 갇혀 있어야 했다.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야 하는 시간에야 귀가한 이씨는 이날 회사를 나가지 못했다. 이씨는 “버스에 15명 정도가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화장실이었다”며 “버스가 도로에 계속 멈춰 있으면서 남성분들은 중간중간 내려서 볼일을 보고 왔지만 여성들은 계속 참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서울역에서 전날 오후 7시에 출발해 경기도 광주 태전동에 이날 오전 5시에 도착했다는 최모씨도 “며칠 전부터 분명히 폭설 예고가 있었는데 기본적인 대비조차 안 돼 있었다”며 “무수히 많은 정체 구간을 지나왔지만 경찰이나 공무원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7일 맘카페 글. [사진 맘카페 캡처]

7일 맘카페 글. [사진 맘카페 캡처]
맘카페에는 이날 아침까지도 집에 도착하지 못하는 남편을 걱정하는 주부들의 하소연이 올라왔다. 오전 8시쯤 경기도 광주 지역 맘카페에는 ‘아직도 집에 못 온 남편(13시간 경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강남에서 어제 저녁 7시에 출발한 남편이 오전 10시 넘어 도착할 거 같다고 전화했다”며 “안쓰러운 걸 넘어서 재난”이라고 적었다. 이 글에는 “저희 신랑도 아직 못 왔다” “저희 남편도 서초에서 어제 7시에 퇴근해 여태 퇴근 중”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분당·판교 지역 맘카페에도 이날 자정이 넘어 “신랑이 안양판교로 도로 위에 4시간 넘게 갇혀 있다”며 “역주행하는 차도 있고 난리인데 어떻게 하냐”는 글이 올라왔다. 경기도 안양에서 판교로 이어지는 안양판교로와 경기도 성남과 광주를 잇는 갈마터널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제설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다. 성남 판교동에 사는 임모(30)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쯤 퇴근했는데 자정이 넘어 겨우 집에 들어왔다”며 “회사가 있는 강남에서 테헤란로를 벗어나는 것부터 지옥이었다”고 했다. 이어 “제설이 안 돼 차선도 안 보이고 길까지 얼어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싶은 순간도 여러 번”이라고 덧붙였다.

출근 시간까지 퇴근길이 이어지면서 이를 걱정하는 사연도 잇따랐다. 경기도 광주 지역 커뮤니티에는 오전 4시19분쯤 “도로가 주차장”이라며 “이제 곧 출근 차까지 나올 텐데 언제 집에 가느냐”는 토로가 올라왔다. “저도 아직 집에 못 들어갔다. 우리 힘내자”는 댓글이 바로 달렸다.

출근길 역시 평탄치 않았다. 한파에 수도권 곳곳에서 지하철이 멈춰 서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7시25분쯤 소요산행 코레일 전철 1호선이 외대앞 역에서 고장으로 멈춰 서 1호선 운행이 50분간 지연됐다. 4호선에서도 오전 7시50분쯤 길음역에서 당고개행 열차 고장이 발생해 1시간 정도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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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허안나의 괴담을 들은 박나래가 보살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7일 첫 방송된 MBC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에서는 허안나, 김숙, 박나래가 괴담 열전을 펼쳤다.

이날 허안나가 첫 괴담 꾼으로 '원한령과의 동거' 사연을 공개했다. "시세에 비해 좋은 집을 산 경수 씨는 이사 첫 날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했다. 술 마시고 놀다 잠이 들었고 갑자기 한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상한 썩는 냄새가 난다. 구토가 날 것 같다'며 택시를 타고 집에 가버렸다"고 얘기했다.

이어 허안나는 "그 후로 경수 씨도 숨쉬기 힘든 정도의 냄새를 맡았고, 집 청소를 다 마친 사연자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방에 벽지가 울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곰팡인 줄 착각해 스프레이를 뿌리려고 벽지를 뜯은 순간 온 벽에 부적이 붙어있었다"라고 말해 MC들은 공포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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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는 "결국 경수 씨는 고무장갑을 끼고 부적을 다 떼어놓고 잠이 들었는데, 쇠 긁는 소리에 잠이 깼다. 눈을 떴더니 얼굴이 다 흘러내린 여자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쳐다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허안나는 "그 후 부모님 집에 가 TV를 보던 경수 씨는 자취방에서 나던 악취를 맡았고,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란 걸 알아차렸다. 그러고는 엄마가 들고 있던 과도를 낚아채서 자기 종아리에 찔렀다. 하지만 기억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해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자취방에 들러 짐을 빼고 마트에 갔는데 '그 집에서 사람이 3명이나 죽어나갔다'라고 전해 들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경수 씨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허안나는 "가정 문제로 나와 살던 엄마와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를 데려가려던 남편과 몸싸움이 났고, 그러다 아내가 사망했지만 혼자 방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 분의 혼이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사연을 들은 박나래는 "원래 살을 막으려면 부적을 붙인다. 부적을 함부로 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도 "부적을 태우는 것도 따로 날을 잡아야한다"며 얘기했다.

이날 박나래는 자신을 '공포 엘리트'라 소개하며 "고등학생 때 방송 출연을 위해 하남에 있는 굿당에 가서 무속인 수업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친한 보살 언니들이 많다. 내가 기운이 안 좋으면 언니들은 보자마자 어우 냄새 안 좋아 '너 장례식장 다녀왔지. 왜 여기까지 와서 귀신을 데려오냐'라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이 "진짜 냄새가 나는거 아냐?"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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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역사학자 심용환은 신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며 착시와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일반적인 조상신이 있고 한을 품은 원귀가 있다. 대대손손 잘사는 게 중요했던 옛날에는 장례를 잘 치르면 가족으로 조상신이 된다. 그런데 장례를 치르지 못한 분들이 원귀가 되는 것이다. 용재총화라는 수필집에서 착시라는 것을 봤다. 붙어있는 시체라는 뜻으로 죽어있는 시체를 보고 좋은 일을 하고자 매장을 시켰는데 자신을 보는 사람들이 ‘너 뒤에 귀신 붙어 있어‘라고 이야기 했다. 귀신이 등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착시 얘기를 떠올렸다"라고 전했다.

신동 엽은 "귀신마다 풍기는 냄새가 다르다던데?" 라고 말을 했고 이에 박나래는 보살언니가 들려준 이야기를 꺼냈다. 박나래는 "'머리가 아파서 향을 피워야겠다'라는 것은 귀신냄새를 덮는 것이라고 말해 줬다"고 말했고 이에 곽재식은 문헌에도 흔치 않은 냄새이야기 '취악' 이라는 괴물을 봤다는 내용을 전했다. 곽재식은 "공부를 하던 선비에게 나타난 괴물, 눈은 튀어나오고 코는 납작하고 입은 튀어나왔다. 그 냄새가 굉장히 안 좋았다는 기록 정보를 본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원한이 강해서 무당들도 피하는 귀신이 있다. 바로 아기 귀신, 웃는 귀신, 그리고 춤추는 귀신이다"며 "근데 이 사연은 귀신이 웃으면서 춤추지 않았냐. 너무 무섭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허안나의 '원한령과의 동거'사연은 44명의 어둑시니들로부터 37개의 촛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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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월 8일 정종철은 개인 SNS에 "안경집에 딸램 안경 렌즈 맞추러 갔다가 빠삐한테 딱 어울릴만한거 찾았어요..비싼건 아니지만 너무 좋아하는 빠삐^^.좋다 나두 니가 좋아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정종철은 안경을 쓰고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신혼부부같은 달달한 이들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정종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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