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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09 19:2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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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유튜브 캡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인 TBS의 “일(1)합시다” 캠페인에 대해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린 뒤 자체종결 처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실시간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가 8일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실에 보낸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해당 캠페인은 방송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기호가 1번인 정당(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며 홍보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TBS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중지한 점, 현 시점에서는 해당 캠페인이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체종결 처리하였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검찰 수사의뢰나 과태료 처분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선관위, 어떤 과정 거쳤는지는 “밝힐 수 없다”

다만, 선관위는 자체종결에 앞서 캠페인 관계자나 책임자에 대한 조사를 하거나 진술을 청취한 게 있는 지에 대한 중앙일보의 질의에 대해선 “처분의 결과와 달리 조사 과정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알려왔다.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상에서의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선관위 산하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가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두현 의원은 “선관위는 이미 이뤄진 행위가 불법인지 아닌지 살펴봐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선관위는 선거법 취지와 사회정의에 맞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TBS 홈페이지 캡처]

앞서 TBS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방송인 김어준·주진우씨, 배우 김규리씨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가 동영상에 출연해 “일(1)해야돼 이젠”, “일(1)하죠”와 같은 말을 하며 구독을 권유하는 형식이었다. 문제는 ‘일(1)’이 민주당의 선거 기호를 연상하게 했다는 점이다. 온라인에서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고, 결국 TBS는 지난 5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을 받아들여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야당 “사전선거운동” vs PD연합회 “언론 순치 의도”

캠페인은 중단됐지만 여진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기호인 1번을 홍보하는 사실상의 선거운동”이라며 “사전선거운동을 금지한 선거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인 동시에 지상파 방송의 본분을 잊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특위는 다음날인 지난 5일에는 대검찰청에 캠페인에 참여했던 인사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반면 한국PD연합회는 “(야권의) 불순한 의도”라고 비판하고 있다. PD연합회는 지난 7일 성명에서 “(TBS) 캠페인은 ‘구독자 1명의 작은 힘을 모아서 구독자 100만명을 이루자’는 뜻으로 시민의 뜻을 존중해 일하는 방송사를 만들자는 취지”라며 “작년 11월에 시작한 이 캠페인은 그 시기만 봐도 사전 선거운동과 거리가 멀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를 사전선거운동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선거를 앞두고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언론을 순치시키겠다는 불순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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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NC 나성범./sunday@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32)의 포스팅 협상 마감시한이 하루도 남지 않았지만 시간은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나성범은 지난달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에 포스팅 공시됐다. 협상 마감시한은 오는 10일 오전 7시까지다. 이제 하루가 채 남지 않았다.

꾸준히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혀온 나성범은 2019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신청할 예정이었지만 주루플레이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계획이 꼬였다. 그대로 시즌 아웃이 된 나성범은 지난해 130경기 타율 3할2푼4리(525타수 170안타) 34홈런 112타점 OPS .986으로 활약하고 예정보다 1년 늦게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번 겨울 포스팅을 신청해 미국 현지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김하성, 스가노 토모유키와 달리 나성범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김하성은 포스팅 마감시한이 다가오자 다수 구단이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왔고 결국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 진출과 일본 잔류를 두고 고민했던 스가노는 결국 원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미국매체들은 마지막까지 스가노의 거취에 대해 면밀히 보도했다.

반면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포스팅 마감시한이 끝난 선수도 있다.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는 지난 3일 오전 7시 포스팅 마감시한이 지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3할타율을 기록한 정확성과 40도루를 넘긴 빠른 발을 겸비한 외야수이지만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지 못했다.

나성범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파워를 갖춘 강타자다. 투수로도 최고 시속 140km 후반대를 뿌릴 정도로 어깨도 강하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높은 삼진 비율, 2019년 큰 부상 등 불안요소도 존재한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 업무를 맡고 있는 스캇 보라스는 구단으로부터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아낼 때까지 계약을 최대한 미루는 벼랑끝 전술을 잘 활용하는 에이전트다. 하지만 나성범의 경우 협상 마감시한이 정해져 있어 이러한 전술을 사용하기 쉽지 않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도 협상 마감시한 하루를 남기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협상 마감시한 마지막날이 미국 기준으로 1월 1일 휴일이었던만큼 사실상 마감시한 마지막까지 협상을 진행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성범 역시 마지막에 극적으로 협상을 마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제 곧 그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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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반다라 지역의 한 산부인과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아기가 사망했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사망한 아기들은 모두 태어난 지 수일에서 3개월에 불과한 신생아들이다.

이 병원의 선임 의사인 프라모드 칸다테는 인터뷰에서 "병원 직원들이 신생아 7명을 구조했지만, 불길이 크게 번지는 바람에 다른 10명을 미처 구하지 못하고 병원을 빠져나왔다"며 "아기들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말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마하라슈트라주 반다라에서 가슴 아픈 비극을 겪었다"며 사망한 아기들을 애도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인도 당국은 화재 원인과 병원의 안전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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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선두 경쟁 벌이는 강호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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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 뉴시스

라이프치히 이적이 성사될때만 해도 황희찬에게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듯했다.파워사다리

분데스리가에서는 비교적 높은 이적료에 해당하는 1500만 유로의 몸값과 등번호 11번을 배정받으며 기대를 높였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이자 독일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떠난 공백을 황희찬이 메우는 그림이 그려졌다.

출발은 좋았다. 공식 개막전이었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한 황희찬은 1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쁨은 잠시였다.분데스리가 1라운드 마인츠에서 황희찬은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21분을 소화했다.

이후에도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보다 유수프 폴센, 크리스토퍼 은쿤쿠, 에밀 포르스베리, 다니 올모 등을 신뢰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알렉산더 쇠를로트, 저스틴 클라이베르트가 이적시장 막바지에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갈아입으면서 황희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황희찬은 리그 5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장에 그쳤다. 나겔스만 감독은 다양한 포메이션을 가동하거나 포지션 파괴를 통해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구사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포르스베리의 제로톱, 앙헬리뇨의 왼쪽 윙포워드, 아마두 아이다라의 오른쪽 윙백 포진 등이 단적인 예다.

물론 황희찬도 최전방과 좌우 측면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포르스베리가 최전방에서 뛰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기존 공격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된다. 이미 무한 경쟁 체제에서 차순위로 밀려 있는 황희찬으로선 선발로 뛸 수 있는 기회가 희박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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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 감독 ⓒ UEFA

라이프치히는 최근 공식 대회 9경기 연속 무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선발 라인업을 바꿀 이유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과 선두 다툼을 벌일만큼 올 시즌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 14라운드 현재 9승 4무 1패(승점31)을 기록, 한 경기 더 많이 치른 바이에른 뮌헨(승점33)에 겨우 2점차 뒤진 2위다.

오는 10일 도르트문트와의 15라운드에서 승리할 경우, 단독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을 저지하고 구단 역사상 최초의 우승을 차지할 적기다.

뿐만 아니라 황희찬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한국A대표팀 평가전 기간 도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후유증은 매우 심각했다. 라이프치히 복귀 이후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상황이다.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한 황희찬은 지난 3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건강한 몸상태를 회복한 듯 보였다.

그러나 8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리가인사이더’는 “나겔스만 감독이 황희찬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결장한 황희찬은 여전히 100% 컨디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은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오래 쉬었다. 지난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부상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이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데일리안 박시인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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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JTBC '갬성캠핑' 방송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JTBC '갬성캠핑' 방송화면
'갬성캠핑'이 마지막 회까지 갬성에 진심인 모습으로 유잼의 미를 거뒀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뉴질랜드 콘셉트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여행과 동시에 갬성캠퍼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과 캠친 은지원, 송민호는 은밀하게 마니또 미션을 수행해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들은 말을 타고 푸르른 목초지와 편백나무 숲을 둘러보며 자연이 주는 힐링을 만끽했다. 더불어 뉴질랜드 요리인 양다리구이, 제주 해물뚝배기, 전복 톳밥으로 만찬을 즐겨 탄성을 자아냈다. 마지막 여행인 만큼 멤버들은 지금까지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진심이 담긴 소감으로 훈훈한 끝인사를 전했다.

지금까지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달려온 콘셉츄얼 캠핑 예능 '갬성캠핑'은 갬성캠퍼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를 찾아다니며 매회 다른 콘셉트와 갬성(?)으로 전국에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렸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버린 상황에서 국내 7개 지역, 12개의 갬성(?)으로 떠난 '갬성캠핑'은 안방 1열 시청자의 여행 대리만족을 제대로 시켜줬다. 외국 같은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은 물론이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는 침샘을 자극하며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줘 신선함을 더했다.

또한 첫 회에서 캠린이(캠핑+어린이)던 멤버들은 박반장 박나래를 따르며 갈수록 성장했다. 길었던 정박지 세팅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오물 담당 안영미, 불 담당 박소담, 소스 담당 솔라 등 각자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생새우도 만지지 못했던 막내 손나은은 거침없이 송어를 기절시키는가 하면 산낙지로 낙지 탕탕이를 만드는 등 날로 발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함께 고생하며 친해진 다섯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케미는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셰프 박나래와 보조 손나은의 '나나자매', 찰떡궁합 동갑내기 박소담과 솔라의 '91즈', 의외의 달콤 살벌 코믹 조합 안영미와 손나은까지 멤버들끼리의 찐친케미가 돋보였다.

'갬성캠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줬던 소중한 캠친 송승헌, 이상윤, 조달환, 이민정, 차태현, 곽시양, 윤균상, 양세형, 양세찬, 한윤서, 은지원, 송민호와 함께한 유쾌한 시간과 진솔한 대화 역시 캠핑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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