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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4 10:2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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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2020 KBO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O>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해 개인 타이틀은 외국인 선수들이 싹쓸이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동행복권파워볼

타격과 투수 모두 외국인이 점령한 해였다. 매년 KBO는 타자부문 8개, 투수부문 6개 등 총 14개 부문의 타이틀 홀더에게 트로피를 준다.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열리는 KBO시상식에서 MVP, 신인왕과 함께 타이틀 홀더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그런데 지난해 시상식은 좀 썰렁했다.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출국한 상태라 국내 선수들만 시상식에 왔는데 상을 받기 위해 온 선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14개 부문 중 무려 9개를 외국인 선수들이 가져갔다. MVP에 오른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등 4개 부문을 휩쓸었고,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가 최다안타 1위에 올랐다. 투수 쪽에선 두산 라울 알칸타라가 다승과 승률,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평균자책점 1위,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가 탈삼진 1위에 올랐다.

국내 타자는 타격 1위(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도루 1위(KT 심우준), 출루율 1위(NC 다이노스 박석민) 3개 부분만 수상했고, 국내 투수는 구원왕(키움 조상우)과 홀드왕(KT 주 권)만 배출했다.

갈수록 외국인 선수들이 개인 성적 순위표의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선발 투수 득세가 심하다. 지난해 다승 순위를 보면 10위까지 총 14명의 투수가 이름을 올렸는데 이 중 9명이 외국인 투수였다. 국내 투수 다승 1위는 13승인 KT 소형준과 SK 와이번스 박종훈이었는데 전체 순위에선 공동 7위에 그쳤다. 평균자책점도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외국인 투수였다. 8위인 삼성 최채흥이 국내 투수 1위였다. 탈삼진도 상위 10명 중 7명이 외국인 투수였고, 국내 1위는 전체 5위인 KIA 양현종이었다.

다승왕의 경우 최근 5년 연속 외국인 투수가 차지했다. 2017년은 KIA 헥터 노에시와 양현종이 20승으로 공동 1위였다. 평균자책점도 최근 5년 동안 4차례나 외국인 투수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외국인 타자들도 구단 별로 1명씩 있지만 대부분 중심타선이기 때문에 홈런이나 타점에서 확실히 두각을 나타냈다. 홈런의 경우 로하스에 이어 2위도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였고, SK 로맥과 KIA 터커 등 톱10에 4명이 포함됐다. 타점의 경우도 로하스(1위)와 함께 터커(5위)와 NC 애런 알테어(10위)가 톱10에 포함됐다.

올시즌에도 각 구단은 1, 2선발을 맡아줄 에이스급 외국인 투수를 대거 영입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조금이라도 활약했던 투수들을 영입하면서 팀 성적을 끌어 올리려는 모습이다. 타자 역시 로하스가 일본으로 떠나갔지만 거포들이 많이 영입돼 올시즌 홈런왕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투수와 타자들이 얼마나 타이틀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 국내 선발 가운데 외국인 투수를 제치고 1선발을 맡을 수 있는 투수가 거의 없다는 점은 냉혹한 현실이다. 소형준 같은 젊은 유망주들이 에이스급으로 성장해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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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증권가 분석
해외도 이르면 내달 승인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항체 치료제와 비교 시 렉키로나주의 긴급사용승인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14일 셀트리온 등에 따르면 렉키로나주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발생률을 위약군 대비 전체 환자에서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서 68% 감소시켰다. 전체 환자의 회복기간은 위약군보다 3.4일, 중등증 환자는 5.1일, 50세 이상은 6.4일 단축시켰다. 안전성도 확인했다.

고연령층과 고위험군에서 입원 기간이 단축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외 긴급사용승인에서 주로 고려됐던 사항은 병원방문횟수 감소와 입원 비율 등"이라며 "일라이릴리의 밤바라니비맙은 응급실 방문의 위험을 줄여줬으며, 리제네론의 치료제도 바이러스 수치 감소가 의료기관 방문횟수 감소와 연관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일부 'p값'(28일 데이터)이 0.05 이상인 경우가 있었으나,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까다롭게 심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봤다. 통상 p값이 0.05 이하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보는데 렉키로나주의 28일 데이터는 0.05 이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환자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증명할 것으로 추정했다.

허 연구원은 "밤라니비맙도 모든 데이터에서 p값을 충족한 것은 아니었다"며 "긴급사용승인 전 발표한 중간결과에서 7000mg 용량에서 0.7의 p값이 도출됐으나, 700mg의 0.38로 승인받았다"고 했다.

셀트리온 주가에 있어서는 긴급사용승인 자체보다 승인 이후 매출의 지속성과 수익성 여부가 중요할 것이란 판단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렉키로나주가 이르면 내달 해외에서도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셀트리온은 이르면 이달 미국과 유럽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선 사례를 감안하면 2월 승인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셀트리온은 주요국 허가 시점에 맞춰 연내 최대 200만명분이 치료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는 원가수준인 약 40만원으로 공급하고, 해외 가격은 80만~100만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유통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수익배분을 감안하지 않은 매출은 200만명 공급 기준 1조6000억~2조원 수준"이라며 "50%인 100만명분 공급을 고려하면 8000억~1조원으로 추산할 수 있다"고 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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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빅뱅 전(前)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군사재판 7차 공판이 14일 열린다.

이날 오전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성매매 알선 , 횡령, 특경법 위반 등 혐의 관련 5차 공판이 열린다. 이날 공판에서는 지난 7일 6차 공판에 이어 성매매 알선 등 혐의 관련 증인 2인에 대한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승리는 지난해 2월 불거진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17차례 경찰 조사 끝 올해 초 불구속 기소됐다. 본격 재판을 앞둔 지난 3월 9일 군 입대하면서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승리가 받고 있는 혐의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등 총 8개다. 이 중 승리는 증거가 명백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 인정했을 뿐, 나머지 7개 혐의에 대해서는 줄곧 부인하고 있다.

특히 앞선 3, 4차 공판에서 진행된 성매매알선 및 성매매 관련 증인 신문에서는 해외 사업가에 대한 성매매 알선이 승리 아닌 유인석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증인들의 주장이 잇따라 나와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승리와 함께 '버닝썬'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유인석 전(前) 유리홀딩스 대표는 지난달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장을 제출, 현재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psyon@mk.co.kr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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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의무화
태안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태안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보조금 사용 투명성 향상 등을 위해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은 교부 내역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 보조사업 정보 제공으로 시설 공공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실시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군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5000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보조사업자는 '공사', '시설', ‘운영’ 3개 유형으로 나눠 표지판에 ‘보조사업명’, ‘지원기간’, ‘보조금액’ 등을 명시해야 한다. 군 담당부서는 보조금 관리실태를 점검, 다음 해 보조금 지원 시 반영할 계획이다

또 보조금 지원 물품 및 보조사업 신청서 등에도 보조사업 지원사실을 명기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알 권리를 충족과 시설 공공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건전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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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098.0원에 출발했다. 이후 9시 25분 기준으로 1098.8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대체로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심리가 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10년 물 국체금리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미 하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결의 등이 이를 촉진하는 요인이다.FX시티

전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이 같은 분위기를 지지한다. CPI는 휘발유 가격 급등에 전월 대비 0.4% 올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 상승한 수준이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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