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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6 08:5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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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사원 앞을 지키는 위풍당당한 '문지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인도 인디아 투데이 등 외신들은 인도 서부 아메드나가르에 위치한 시드히비나약 사원에 특별한 '축복'을 받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시드히비나약 사원을 방문한 아룬 리마디아 씨는 사원을 나서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 속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온 얼굴에 웃음을 띠고 있었는데요, 이들이 자꾸 뒤돌아보며 눈을 떼지 못하는 건 다름 아닌 '누렁이' 때문이었습니다.




누렁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사원 출구 앞에 자리 잡고, 꼿꼿한 자세로 꼼짝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마저 자아내는 이 개는 사람들과 한 명씩 눈을 맞추는가 하면, 사람들 손바닥과 머리 위에 앞발을 살포시 얹는 독특한 행동을 반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한 리마디아 씨는 "사원 앞에 앉아 있는 개는 주인 없는 떠돌이 개다. 하루도 빠짐없이 사원 앞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개가 앞발을 내밀어 사람들을 쓰다듬는 모습이 마치 축복을 내리려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떠돌이 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큰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고 멋지다", "신성한 사원을 지키는 수호 동물 같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처럼 선하고 친절한 동물들을 인간이 더 존중하고 닮아가야 한다는 신의 뜻이 아닐까"라는 감상을 남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Arun Limadia' 페이스북)

이서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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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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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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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였던 그룹 골든차일드의 봉재현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었다. 나머지 멤버들도 자가격리 해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1일 "봉재현 군은 코로나 19 선제 검사를 하여 지난 17일 무증상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후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생활 치료센터에서 머물며 치료에 전념해왔다"며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으로부터 일상생활과 활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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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봉재현 / 사진=텐아시아DB



이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던 다른 골든차일드 멤버들 역시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됐다"며 "이에 따라 골든차일드는 자가격리로 인해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하고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골든차일드 자가격리 해제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앞서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 군은 코로나 19 선제 검사를 하여 지난 17일 무증상 양성 확진을 받았습니다. 이후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생활 치료센터에서 머물며 치료에 전념해왔습니다.

봉재현 군은 최근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으로부터 일상생활과 활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던 다른 골든차일드 멤버들 역시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골든차일드는 자가격리로 인해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하고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며, 코로나 19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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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부부 황정곤과 설민경이 아들 황재균의 진로문제로 몇 달 같 각방을 썼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재균의 부모님 황정곤-설민경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재균은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황재균의 부모님과 여동생이 등장, 모두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재균은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느라 난장판이 된 부엌 뒤처리를 아버지에게 부탁하려고 했다.

황재균 아버지 황정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못 따도 다른 건 다 해. 치우는 건 국가대표지"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황재균의 아버지 황정곤, 어머니 설민경은 과거 테니스 국가대표로 활약한 운동선수 출신이었다.

황재균은 부모님에 대해 "두 분 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고 엄마 같은 경우에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셨다. 테니스 하시면서 두 분이 만났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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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부모님은 인터뷰 자리에서 과거 아들의 진로 문제로 인해 각방 생활을 했었다는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정곤은 "야구를 제가 시켰다. 엄마하고 싸워가면서 거의 몇 달을 각방 쓰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설민경은 황재균이 운동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설민경은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그때 얘가 공부를 엄청 잘했다. 전교에서 1, 2등하니까"라고 당시 반대했던 털어놨다.

황정곤은 "새벽 5시 40분이 되면 자기가 알아서 일어나 학교 가서 연습하고 막 그랬다. 내가 시킨 야구를 잘하고 그러니까 행복하고 듬직하고"라며 황재균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는 황재균이 전교 상위권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성훈과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황재균의 브레인 과거가 드러나자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장도연은 "뭘 해도 잘할 사람이었나 보다"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MBC 금 23:10~
'나혼자산다' 황재균家 신년회→박나래·기안84 환장 캠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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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안보기관 직원·軍간부·기업인… 무차별 해킹 공격
메일 링크 클릭땐 가짜사이트 연결, 개인정보 등 빼가

일러스트=백형선
일러스트=백형선

안보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말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도중 소속 기관 전산실 명의의 이메일을 받았다. 재택근무용 접속 시스템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점검이니 메일에 있는 ‘계정 확인’ 링크를 클릭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순간 의심이 들었지만, ‘계정 확인을 하지 않으면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다’는 붉은색 주의 문구를 그냥 넘기기 어려웠다. ‘문제 되면 바로 신고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클릭 버튼을 눌렀다. 이후 연결된 사이트에서 자신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도 입력했다. 컴퓨터가 멈추거나 하는 이상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A씨는 며칠 뒤 회사로부터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며 보안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알고 보니 A씨가 들어간 사이트는 해커가 만든 위장 사이트였다. 보안 당국 조사 결과, 이 해킹 공격은 중국을 거쳤으며, 북한 정찰총국 산하 사이버 부대가 그 배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1월에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기밀을 취급하는 군 장교의 개인정보와 이를 활용한 군 전산망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15일 본지 통화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재택근무·비대면 업무가 늘자, 북한의 해킹 수법도 이에 맞춰 변하고 있다”고 했다. 국정원은 최근 각 부처와 주요 공공기관, 관련 민간 기업 등에 최신 사이버 공격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로고./이덕훈 기자
국정원 로고./이덕훈 기자

정보 당국에 따르면, 북한 등 해외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은 국내 안보 기관뿐 아니라 국회의원·보좌관, 대학교수, 국책 연구소 연구원, 기자도 주요 타깃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교수 등은 주요 외교안보 부처의 자문위원 같은 자격으로 주요 당국자를 만나 민감한 정보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 해커들의 좋은 먹잇감”이라며 “보안 무방비 상태인 집에서 근무하는 정보 관련 종사자가 늘면서 이들의 해킹 피해 사례도 증가했다”고 했다. 특히 중국 등에서 20일 출범하는 미국 바이든 신(新)행정부를 상대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동북아 주요 동맹국인 한국을 상대로 정보 절취 시도가 전방위적으로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정원은 최근 관계 기관과 공유한 ’2021년도 사이버 위협' 보고서에서 올해는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를 겨냥한 해킹이 성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핵심 데이터를 통째로 삭제한 뒤 원상 복구를 조건으로 비트코인 같은 가상 자산을 받아내는 수법이다. 지난달 10일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도입되는 새로운 인증 체계를 겨냥한 사이버 범죄도 예상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은 수년 사이 중국·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해킹 강국’으로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보안 업체 파이어아이의 수석 애널리스트 루크 맥나마라는 “최근 북한이 사이버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5~7년 만에 세계적인 위협으로 성장했다”면서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면서 사이버 공격 대상이 금전, 군사 정보에서 코로나 백신·치료제, 농업 신기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서울 내곡동 국정원 본관과 그 앞의 원훈석(院訓石). '소리 없는 헌신(獻身) 오직 대한민국 수호(守護)와 영광(榮光)을 위하여'. /국정원 조선일보 DB
서울 내곡동 국정원 본관과 그 앞의 원훈석(院訓石). '소리 없는 헌신(獻身) 오직 대한민국 수호(守護)와 영광(榮光)을 위하여'. /국정원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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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조 기자 stonebird@chosun.com
"변호사 선임 등 조사 전 준비 필요하다"며 18일로 연기
아파트 경비원(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아파트 경비원(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로 진입하는 지인 차를 막았다는 이유로 50대 경비원 2명을 폭행한 30대 입주민이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경찰서 출석일을 미뤘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김포 모 아파트 30대 입주민 A씨를 폭행 혐의로 오는 18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애초 이날 A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A씨가 변호사 선임 등 준비가 필요하다며 출석일 연기를 요청해 나흘 뒤인 18일에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40분께 이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B씨와 C씨 등 50대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B씨의 배 부위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으며 자신을 말리는 C씨의 얼굴도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비원들을 향해 욕설하면서 침을 뱉거나 의자로 경비실 창문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갈비뼈에 손상을, C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폭행 직전, A씨는 지인 차 조수석에 타고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입주민 전용 출입구를 찾았다가 차량 미등록을 이유로 진입하지 못하게 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방문객 출입구를 이용해달라고 안내하고 C씨와 함께 난동을 말렸지만 모두 A씨에게 폭행당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A씨를 엄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경찰서에 출석하면 B씨로부터 받은 피해 진술과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혐의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 치료로 아직 피해 진술을 받지 못한 C씨의 진술을 받으면 상해 등 혐의를 추가할 수도 있다"며 "18일 A씨를 상대로 조사해 구속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파워볼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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