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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8 13:46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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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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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가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3 Wedding ceremony #조민아 #결혼식 #33일전 #2월20일 #토요일 #점심 #청첩장 #모바일청첩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 부부가 보내는 청첩장이 담겼다. 특히 부부가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속 조민아는 남편의 품에서 설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많은 응원을 불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원태인 천적’ 오재일, 원태인의 팀 삼성으로 이적
원태인 통산 31홈런 가운데 5피홈런이 오재일
오재일 이적 시 축하 메시지 받은 원태인
오재일 “라팍에서 얼굴만 봤는데 표정 밝아졌더라!”

삼성 원태인의 천적으로 불렸던 오재일이 두산에서 삼성으로 이적했다. 대구집에서 KBS와의 화상 인터뷰 중인 오재일.

■2019-2020 <원태인 대 오재일> 성적, '상상초월 천적'

2020시즌 : 5타수 4안타 3홈런 7타점
2019시즌 : 8타수 4안타 2홈런 8타점

표본이 적다고 하기엔 맞아도 너무 맞았다. 삼성 원태인은 데뷔 2년 동안 오재일 1명에게 13타수 8안타 5홈런 15타점을 내줬다.

2년 동안 원태인은 252이닝 동안 31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그런데 오재일 1명에게 무려 5개의 피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6개 중 1개는 오재일한테 내줬다는 이야기다.


오재일의 삼성 입단이 확정됐을 때 원태인이 올린 스마일 이모티콘.

바로 위의 스마일 이모티콘 사진은 오재일이 삼성 유니폼을 입은 날 올린 것이다. 스마일 이모티콘만 보아도 그동안 원태인이 얼마나 오재일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삼성 관계자는 "원태인이 오재일의 삼성행 소식이 전해진 뒤 축하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두산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이제 4년 동안 원태인이 오재일을 상대할 일은 없어졌다. 천적이 사라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태인의 두산전 성적이 좋아질 것이란 예상도 가능하다.


원태인은 데뷔 후 31홈런을 허용했는데 이 중 5개를 오재일에게 맞았다.

■ 오재일, "원태인 표정 밝아졌더라…올해는 원태인 도와줄 것"

오재일은 최근에야 대구에 집을 구할 정도로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다고 했다. 아직 원태인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지난주 화요일 먼발치에서 얼굴은 볼 수 있었다.

"라이온즈 파크 구장 둘러보러 갔는데 원태인 선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표정 밝아졌던데요. (웃음)"

훈련 중인 원태인의 모습을 봤다는 오재일은 "잘 맞는 투수가 있는데 그 케이스가 원태인"이라고는 했지만 원태인과의 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없다고 짤라 말했다.

"원태인 선수 공이 타석에서 보면 진짜 좋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정타가 나오고 안타가 나오더라고요. 그런 설명할수 없는 관계가 있거든요. 올해는 타석이나 수비에서 (원)태인이를 도와주고 싶어요"라며 원태인과 만나서 이야기 할 날을 기다렸다.

오재일 공포증에서 벗어만 원태인과 이제는 원태인의 도우미를 자처한 오재일!

원태인이 등판한 날의 오재일 성적을 지켜보는 것도 올해 프로야구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이다.에프엑스시티
유노윤호
유노윤호
[OSEN=김은애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준 황정민, 이정현 배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유노윤호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NOI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타이틀 곡 ‘Thank U’는 액션 누아르 영화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온라인상의 냉소와 조롱까지 자신을 성장시킬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유노윤호는 “유영진 프로듀서와 많이 얘기를 나눴다. 퍼포먼스까지 고민을 깊이 했다”라며 “영화적인 부분이 있지만 흥겨운 느낌도 있다. 기존과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유노윤호는 “퍼포먼스에선 뮤지컬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안무로 가면을 활용하다. ‘Thank U’란 곡명처럼 감사함을 표현한 안무 등이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Thank U’ 뮤직비디오는 유노윤호와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연기파 배우 이정현의 열연으로 완성된 누아르 영화 같은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퍼포먼스와 드라마타이즈를 넘나드는 뮤지컬적인 연출, 스피디한 액션, 강렬한 미장센 등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는 “어렵게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셨다. 두 분의 열연때문에 만족스럽게 나왔다.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이수만 선생님이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장문의 문자로 칭찬해주셨다. 선생님이 디테일한 부분도 집어주셔서 재밌는 뮤직비디오로 완성됐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의 ‘Thank U’ 뮤직비디오는 19금 등급을 받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이왕 하는 것 대충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19금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등을 위해 다양한 버전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동행복권파워볼
일명 '제보자X' 지모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제보공장' 중 한장면
일명 '제보자X' 지모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제보공장' 중 한장면
'채널A 사건' 재판부가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했던 일명 '제보자X' 지모씨를 결국 증인채택을 포기했다. 소재파악이 불가능해 법정에 세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인데 대신 검찰조사에서 확보된 지씨의 진술을 증거로 채택하기로 했다. 피고인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은 고의로 법정 증언을 회피한 지씨의 검찰 진술 신빙성을 입증하기 어렵다며 지씨 검찰조서 증거 채택이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채널A 기자 등의 공판기일을 열고 지씨에 대한 소재조사촉탁(경찰에 증인의 소재를 조사해달라고 위임하는 절차) 결과 "지씨를 찾을 수 없고 소재파악이 힘들어 형사소송법 314조에 따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314조는 증인이 사망, 질병, 해외거주, 소재불명 등의 사유로 법정에 출석해 진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서나 그 밖의 서류를 증거로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지씨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를 대신해 채널A 기자들을 만난 인물이다. 그는 채널A 기자가 한동훈 검사장과 공모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내려 했다며 이 사건이 이른바 '검언유착'이라며 MBC에 제보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6일 이 전 기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전 기자의 협박성 취재 내용 상당 부분을 지씨에게 전해듣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이 전 기자 측은 지씨가 이 전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과, 이 전 대표가 전달받았다고 증언한 내용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따져보기 위해 지씨의 증인심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씨는 5차례 증인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 검사장이 기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의 증인 출석이 피고인들과 혐의자들에게 은폐의 빌미만 제공할 뿐"이라고 자신의 불출석을 정당화하기도 했다.

이 전 기자 측은 재판부가 형사소송법 314조를 준용해 지씨의 검찰조서를 증거로 채택한 것은 증거법에 위배된다는 입장이다. 지씨가 소재불명인 상태로 판단한 것도 납득할 수 없고 증인의 법정 출석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가능하게 됐다는 사정을 검사가 입증한 경우여야 한다는 전제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실제 지씨는 '제보공장'이라는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날까지 페이스북에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자신의 소재를 알려왔다.

2013년 4월 '형사소송법 제314조의 소재불명 불인정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례에서도 검사가 직접 증인에게 연락해 법정 출석의사가 있는지 확인하는 등 증인의 법정 출석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자료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의 검찰조서를 증거능력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전 기자 측 주진우 변호사는 "판례상 고의로 츨석을 회피하는 경우 증거로 채택될 수 없고 거짓 발언 때문에 안 나온 사람의 일방적 진술은 신빙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전 기자 측은 이에 대한 의견서를 오는 27일 열리는 공판 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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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베일과 알리를 노린 듯 무리뉴가 인터뷰에서 우회적으로 그들을 자극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갂)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가레스 베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델레 알리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를 저격하는 듯 이날 맹활약한 탕귀 은돔벨레를 칭찬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은돔벨레를 매우 신뢰한다. 나는 수년 간 지도자 생활을 거치면서 수많은 선수들을 경험했다. 경기를 잘 하는 선수들도 있고 못 하는 선수들도 있다. 두 경우 모두 선수의 몫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은돔벨레는 아주 좋은 예시다. 항상 주전의 문은 열려있다. 선수가 뛰지 못한다면 왜 못 뛰는지, 어떻게 주전으로 다시 올라설지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 (은돔벨레의) 그 골은 환상적이었다. 물론 그건 신경쓰지 않지만 그의 경기력이 환상적이었다. 이날 은돔벨레는 아주, 아주 잘했다"라고 말했다.

은돔벨레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뒤 크게 중용받지 못해 토트넘 팬들로부터 비판과 아쉬움을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절치부심했고 출장 시간을 늘리며 훌륭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이어 4골로 토트넘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있다.

베일과 알리 역시 은돔벨레처럼 분명히 주전으로 복귀할 수 있다. 베일의 경우, 무리뉴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대로 여전히 경기 감각과 몸을 더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알리 역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에게 더 노력을 요구하는 것 처럼 보인다.

무리뉴 감독이 알리에게 요구하는 바를 알리가 해낸다면 충분히 그 역시 주전으로 은돔벨레처럼 다시 주전으로 올라설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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