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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9 17:19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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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면회시간 10분 제한
16개 계열사 현안 보고도 불가능
반도체 등 조단위 투자 지연 불보듯
유일한 TSMC 경쟁자, 격차 벌어질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백으로 반도체 분야의 해외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 부회장이 경쟁자로 점찍었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는 당장 삼성의 추격이 약화되면서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굳힐수 있게 됐다. 삼성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1위를 목표로 13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부회장의 부재에 따른 투자 지연으로 추격 동력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공장 하나에 40조…오너없이 불가능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고 경영자(CEO)의 전결 한도가 없다. 시스템적으로 CEO 결재만 있으면 못 할 사업이 없다는 의미다. 하지만 현실은 시스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누구도 제한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사장들은 투자 단위가 조(兆)를 넘어가면 통상적으로 결정을 미룬다. 사업 실패에 따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장 하나에 30조~40조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산업은 총수의 재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영어의 몸이 된 이 부회장에게 허락된 업무시간은 고작 하루 10분 남짓이다.

변호인을 제외한 일반 민원인에게 주어진 면회시간이 10분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800조원에 달하는 삼성그룹 16개 계열사와 수많은 관계사의 현안에 대한 검토조차 불가능한 시간이다. 이 때문에 현 상황이 삼성전자의 해외 경쟁사들에게는 시간을 버는 것과 동시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 하나를 떨궈 버리를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전 부회장은 지난 2017년 "선단장 없이 고기를 잡는 선단은 상상할 수 없다"며 "총수 부재는 배에 탄 입장에서 정말 참담하고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김현석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은 지난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 가장 중요한 게 리더"라면서 "전문 경영인은 큰 변화를 만들 수 없고, 빅 트렌드를 못 본다"고 말했다.

3년 전에도 이 부회장은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이인용 대외협력사장 등을 통해 옥중 보고를 받았다. 삼성 관계자는 "이때도 회사 상황에 대한 보고 정도가 전부였다"며 "새 사업에 대한 투자와 논의를 할 시간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재용 공백...경쟁 업체에는 기회
이 부회장의 구속 소식이 반가운 곳은 TSMC다. TSMC는 업계 2위인 삼성과 격차를 벌리며 애플, 인텔, AMD, 엔비디아, 퀄컴 등 세계 주요 반도체 설계회사의 물량을 휩쓸고 있다.

TSMC가 가장 경계한 대상은 발로 뛰는 이 부회장의 의지였다. 5나노 이하 차세대 반도의 공정개발에는 극자외선(EUV) 장비가 필수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EUV 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네덜란드 ASML의 본사까지 직접 찾아가 추가 장비 계약을 타진했다. TSMC가 EUV를 독점 생산하는 ASML의 물량 절반을 따냈다는 얘기를 들은 직후였다. 그러나 그의 구속과 함께 TSMC는 절대적인 1위를 더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이 확보한 EUV 장비는 TSMC의 절반도 채 안될 것"이라며 "이 부회장의 영업력이 긴요한 시점이었다. 이대로 이 부회장 복귀를 기다리며 1년6개월을 보낸다면 싸움은 끝나고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SMC는 특히 천문학적 규모의 설비투자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추격을 떨쳐 버리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최근 TSMC는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250억∼280억달러를 설비투자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집행한 172억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이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추정치 190억∼200억달러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지난해 4·4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전 분기 (18.5%)보다 소폭 떨어진 17.8%로 내다봤다. TSMC는 3·4기 점유율 50.5%에서 4·4분기에는 52.7%로 더 올라갈 것으로 예싱했다. 이대로라면 삼성전자가 0.7%포인트 줄어드는 사이에 TSMC는 2.2%포인트 올라 양사의 격차는 34.9%포인트까지 벌어지게 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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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뒷광고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하고 돌아온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이번엔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쯔양이 가오픈한 분식집 메뉴 가격이 도마 위에 올랐다. 쯔양이 유튜브와 SNS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떡볶이, 치킨, 취김, 덮밥, 샌드위치, 김밥 등을 판다고 메뉴판에 적혀 있다.

그런데 가격이 문제가 됐다. 기본 떡볶이 한 접시가 6500원이고 혼밥 세트는 14000원이다. 꼬맹이 김밥 가격은 4500원으로 적혀 있다.

특히 제일 비싼 쯔사장세트는 부대떡볶이, 짬뽕떡볶이, 모둠튀김, 샌드위치, 칵테일 치킨, 음료 2잔이 포함돼 있는데 메뉴 가격이 37000원이다.

푸짐하지 않은 양도 누리꾼들의 비난 포인트다. 8000원 짜리 샌드위치는 조각 샌드위치 4조각에 치즈 약간인 담겨 있다. 튀김과 떡볶이 양도 대식가 쯔양답지 않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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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난 댓글이 홍수를 이룬다. “정원아 니 가게 너무 비싸다 니가 직접 만드는 것도 아니잖아”, “비싼 걸 비싸다고 비판하는데도 그저 실드치기에 바쁜”, “백종원님이 쯔양님 분식 보면 욕할 듯”, “쯔양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 돈 독 너무 오른 듯” 등의 비난글이 많다.

논란이 일자 쯔양은 분식집 공식 인스타그램을 닫고 가오픈 날짜를 미뤘다.

한편 쯔양은 먹방 유튜버로 승승장구하던 지난해 8월 채널 초기에 협찬과 광고를 구분할 줄 몰라서 실수했지만 이후에는 규정을 잘 지켰음에도 모든 논란에 책임지고 방송 활동을 그만두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2달여 뒤 먹방 영상을 슬그머니 유튜브 채널에 올렸고 이후 “너무 쉽게 그만두겠다고 다신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망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며 공식적으로 복귀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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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잉글랜드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잉글랜드 이적설이 다시금 재점화되는 가운데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동료 손흥민의 존재가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포츠 매체 '테크노스포츠'는 1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토트넘이 모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190cm의 장신에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대형 수비수다. 1996년생의 젊은 나이지만 이미 대표팀에서 A매치 30경기를 뛰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9년 베이징으로 이적한 뒤에도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설은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불거졌다. 잉글랜드의 토트넘과 이탈리아의 라치오 등이 김민재와 연결됐지만 베이징과의 이적료 협상 과정에서 틀어지며 무산됐다.

반년이 흘러 새해가 밝았지만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토트넘에 이어 첼시까지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속속 나온다.

테크노스포츠도 "김민재는 상대 선수를 공중에서 손쓸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그는 공격과 수비 상황 모두 공중에서 뚜렷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의 키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어 "김민재는 빠르게 속도를 올리는 능력도 갖췄다. 이는 중요한 순간 상대 공격수를 따라잡거나 마크하는 데 이점이 될 것이다. 또 그는 발기술도 좋고 리더가 될 자질도 있다"고 거듭 칭찬했다.

또 "김민재는 이미 한국을 대표해 30경기에 나서 3골을 터트렸다. 그는 아시아 축구계에 떠오르는 스타다"며 "만약 그가 유럽 구단과 이적에 합의한다면 김민재에게 있어서는 세계 축구계에 족적을 남길 수 있는 위대한 이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최근 불거진 이적설과 관련해서는 "김민재는 같은 국적의 손흥민과 연결되는 데 분명 관심이 있을 것이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도 그를 원한다"며 토트넘행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첼시도 영입전에서 쉽게 지는 구단이 아니다. 그들은 김민재와 토트넘 사이의 이적 진행 상황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첼시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네임드파워볼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한 우완 FA 타일러 챗우드(31)를 영입했다.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다비디 시 기자는 "토론토가 챗우드와 1년 300만 달러, 인센티브 포함 최대 550만 달러의 FA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다른 토론토 담당 기자들은 이 소식을 확인해주면서 "토론토는 챗우드를 선발 혹은 불펜으로 쓸 것 같다"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로 LA 에인절스에 지명된 챗우드는 2011년 에인절스에서 데뷔 후 2012년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됐다.

콜로라도에서 6년간 선발 투수로 활약한 챗우드는 2017년 겨울 컵스와 3년 3,8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맺었다. 선발 투수로서 기대를 받았으나 컵스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주로 불펜으로 뛰었다.

통산 197경기(143선발)에 나와 51승 57패, 846.2이닝 622탈삼진,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모처럼 선발로 기회를 받았으나,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30으로 부진했고, 팔뚝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챗우드의 지난해 성적을 언급하면서 "챗우드의 흥미로운 점은 회전수 상위 4%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선발과 불펜을 오갈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챗우드의 평균 구속은 포심 패스트볼 94.7마일, 커브 80.3마일로 평범하지만 회전수는 두 구종 모두 상위 4%에 속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TV는 사랑을 싣고'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1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유재환이 의뢰인으로 출연, 첫사랑 선생님을 찾아나선다.

유재환은 주현미, 소찬휘, 셀럽파이브 등 유명 가수들과 50여 곡 이상을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이면서 해맑고 순수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을 섭렵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유재환을 다시 만난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이전의 푸근한 인상과 달리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에 깜짝 놀랐다. 김원희는 “너무 잘 생겨서 믿기지가 않는다”, 현주엽은 “알아보기가 힘들어졌다”라고 했을 정도.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심해져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유재환은 104kg에서 72kg으로 4개월간 총 32kg을 감량한 극과 극 비포 애프터 사진도 공개해 복권 당첨급의 놀라운 변화를 체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초등학교 때 영화 배우보다 예뻤던 첫사랑을 찾는다는 유재환의 의뢰 내용에 김원희와 현주엽은 설레는 마음으로 졸업 앨범 속 여학생들을 유심히 살폈다.

하지만 유재환이 밝힌 첫사랑의 정체는 뜻밖에도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라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방송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KBS 2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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