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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22 09:21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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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월 20일 국외 진출 도전 데드라인 임박
-코로나19로 더딘 ML 로스터 정리, 양현종 협상에도 영향
-먼저 손 내민 KIA “잔류 선택 시 협상 속도전 고려”
-6년 전 윤성환 80억 계약이 기준? 최소 60억대에서 협상 출발 전망


양현종의 국내 잔류를 위한 협상이 본격화됐다(사진=KIA)


[엠스플뉴스]

‘대투수’ 양현종이 국내 잔류 협상을 본격화한다.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국외 진출 대신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 전설로 남는 것도 매우 유력한 선택지가 됐다. 파워볼엔트리

KIA와 양현종 측은 1월 14일 올겨울 첫 공식 FA(자유계약선수)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다소 더딘 국외 진출 모색 과정에서 국내 잔류를 염두에 둔 만남이라 더 의미가 크다.

양현종은 2020시즌 31경기 등판(172.1이닝) 11승 10패 평균자책 4.70. 149탈삼진. 64볼넷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2020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다. 4년 전 양현종은 원소속팀인 KIA 타이거즈와 1년 22억 5,000만 원의 단년 FA 계약을 체결했다. 양현종은 이후 해마다 일반 연봉 협상을 치렀다.

- 예상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19 여파, 양현종 ML 도전 쉽지 않다 -


올겨울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과정이 험난한 분위기다. KBO리그 소속 선수 가운데 나성범(사진 왼쪽부터)과 양현종, 그리고 김하성이 도전한 가운데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나성범은 국외 포스팅 실패라는 결과를 얻었다(사진=엠스플뉴스)


양현종의 국외 진출 결과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실제 관심을 보인 메이저리그 구단도 있었다. 다만, 1월 중순까지도 구체적인 최종 오퍼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이 미국 진출을 했을 때와는 180도 다른 흐름이다. 코로나19로 재정이 악화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40인 로스터 정리가 더딘 탓이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만약 양현종의 국외 진출이 도전이 1년 전이었다면 해를 넘기기 전에 이미 결판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 구단 사정이 1년 전과 완전히 뒤바뀌었다. 양현종보다 더 상위 레벨로 평가받는 현지 선수들도 1월 중순까지 로스터 정리 과정에 머물러 있다. 양현종 측이 설정한 국외 협상 데드라인인 1월 20일 안으로 좋은 조건을 제시받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양현종 측이 설정한 국외 협상 데드라인인 1월 20일을 넘긴다고 해도 스플릿 계약이 아닌 메이저리그 로스터 계약이 올 거란 보장이 없다. 만약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하더라도 양현종은 계약 신분과 금액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고 가야 할 전망이다. 결국, 양현종의 국내 잔류 선택지에 더 무게가 쏠리는 흐름이 감지된다. KIA 구단이 양현종 측에 먼저 손을 내민 까닭이기도 하다.

KIA 조계현 단장은 “구단에서 먼저 만나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했다. 14일 열린 첫 만남에선 탐색전을 펼쳤다. 구체적인 조건이 오간 자리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KIA는 양현종 측이 정한 20일 국외 협상 데드라인과 관계없이 양현종 측과 활발한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 단장은 “20일까지 기다리기보단 미리 대화를 나눠야 양현종 선수가 국내 잔류를 택하더라도 협상이 수월하게 빨리 끝날 수 있다. 20일 전에도 한 차례 더 만나기로 약속했다. 우리 구단은 양현종 선수를 최대한 예우해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 최소 60억대부터 시작? 7년 전 윤성환 4년 80억대 계약 기준 가능성도 -


양현종의 국내 잔류 시 계약 규모는 7년 전 비슷한 나이대 계약을 맺었던 윤성환의 4년 80억 원 규모와 비교될 수 있다(사진=삼성, KIA)


본격화된 잔류 협상으로 양현종의 계약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양현종은 1988년생으로 4년 계약 기준 한국 나이 34~37세 시즌 계약을 맺어야 한다. 6년 전인 2015년부터 한국 나이 35~38세 시즌 FA 계약을 맺은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의 계약 규모와 비교할 수 있다는 게 FA 시장의 분위기다. 양현종과 같은 선발 투수 보직이면서 계약 기간 나이대가 비슷했던 당시 윤성환은 4년 총액 80억 원(계약금 48억 원, 연봉 8억 원) 계약을 맺었다.

올겨울 KIA 구단이 준비하고 구상한 FA 계약 적정선도 관건이다. KIA는 올겨울 1983년생 베테랑 타자 최형우를 3년 총액 49억 원에 내부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 구단은 최형우보다 나이가 젊은 양현종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소 총액 60억대 선에서 협상이 출발할 것이란 예상이 일각에서 나온다.

결국, 최소 60억대부터 시작해 최고 80억대 계약까지 기대할 수 있는 양현종 잔류 협상 분위기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양현종 측도 4년 전 구단 사정으로 단년 FA 계약을 맺었던 점을 고려해 통 큰 제안을 기대하는 눈치다. 해마다 일반 연봉 협상을 해온 양현종은 2020시즌 23억 원 연봉을 받았다. FA B등급인 양현종의 최대 보상 금액은 46억 원에 달한다. 다른 팀 이적이 쉽지 않은 구조다.

양현종 측은 “구단에서 감사하게 먼저 협상 테이블을 차리자고 제안해주셨다. 구단이 국외 진출 꿈을 응원하고 있지만, 양현종 선수가 국내 잔류를 택할 경우 빠르게 계약을 맺자는 의미로 신경을 써주셨다. 4년 전 양현종 선수가 택한 단년 FA 계약은 미래에도 KIA 잔류만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IA는 2021년 팀 전력 상승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양현종 잔류를 꼽는다. 만약 양현종이 국외 진출 도전이 뜻을 접고 국내 잔류를 택한다면 KIA는 2021시즌 가장 기대받는 외국인 투수진인 에런 브룩스·다니엘 맹덴과 더불어 양현종까지 리그 최강 선발 트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국외 진출 도전과 국내 잔류 가운데 양현종이 내릴 결단과 더불어 KIA 구단의 적극적인 협상 자세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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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서동주 '아침마당' 동반 출연
화려한 한복 자태, 저정희·서동주 모녀
딸 같은 서정희, 엄마 같은 서동주

[텐아시아=김소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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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방송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모녀 호흡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새로운 도약 2021 효도는 나의 것'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됐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함께 한복을 입고 출연해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텐아시아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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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서동주가 카드를 줘도 제가 쓰질 못한다"며 "한 번 썼는데, 마음이 너무 아렸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또 서동주를 바라보며 "얼마나 열심히, 바쁘게 사는지 알고 있지 않겠냐"며 "변호사도 하고, 방송도 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하는게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서정희는 "저는 동주에게 딸 같이 효도하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제가 몸이 안좋아서 30kg일 때, 저희 어머니가 제가 걱정되서 못돌아가신다는 말을 했다"며 "제가 살이 쪄서 요즘 정말 좋아하시는데, 효도가 몸무게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작 효도는 동주에게 하고 있다"며 "이런데 나오면 입혀주고,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가서 집에가서 꾸며줬다. 사랑받는 딸이다"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사진=KBS 1TV '아침마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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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전 엄마가 하게 놔둔다"며 "엄마가 입으라면 입고, 그게 효도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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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사전정보·청구처리 분야에서 최고 평가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에 있는 기술보증기금 본점.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평가 결과를 경영평가 등에 반영하기 위해 평가 실적기간을 변경해 2019년 평가와 2020년 평가를 동시에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 등이 평가자로 참여해 공정성을 더했다.

기보는 신속한 정보공개 업무처리와 고객친화적 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사전정보 등록건수와 정보공개청구 처리 적정성 및 비공개 세부기준에서 최고 평가를 받는 등 공공기관 평균(2019년 86.2점, 2020년 85.9점)을 훨씬 웃도는 점수(2019년 94.72점, 2020년 95.11점)를 기록해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8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을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보는 지난 2년간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보공개 업무처리를 위한 직원교육 △원문공개 열람분석을 통한 수요자 요구에 맞춘 원문정보공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표 등록 △홈페이지 방문고객 분석을 통한 정보제공 및 모니터링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최근 이슈 등을 반영해 직원들을 꾸준히 교육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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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페북 게재했다 삭제…SNS·일베 등서 퍼져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장면을 조작·왜곡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진은 지난해 1월 14일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모습을 담은 연합뉴스 사진을 조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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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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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왜곡 사진


당시 문 대통령 앞에는 기자들의 질문을 요약하는 모니터가 설치됐다.

연합뉴스 사진 원본을 보면 이 모니터에는 질문한 기자의 소속·이름과 함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구체적 목표는? 보유세 강화에 대한 생각은?'라는 문구가 띄워졌다.

하지만 조작·왜곡된 사진에는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원론적인 답변부터 하시면서 시간을 끌어보십시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모니터에 적힌 문구를 제외하고 다른 장면은 연합뉴스 사진 원본과 조작된 사진이 모두 일치한다.

이 같은 허위사실이 담긴 사진은 지난 19일 만화가 윤서인 씨의 페이스북에 게재되면서 온라인 공간에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최근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을 비하하는 언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기도 하다.

윤씨는 현재 페이스북에서 이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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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자유게시판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한 네티즌이 윤씨의 당시 페이스북 글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모니터에 '뽀샵'(포토샵)한 사진 올리고, 10분 만에 글 삭제함"이라고 설명했다.

윤씨가 사진을 내렸지만, 조작된 사진은 21일 현재까지 확산하는 실정이다.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전날 페이스북에 조작된 사진을 올리며 문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을 남겼다.

나아가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에도 조작된 사진이 퍼지고 있다.

kbeom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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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에이미(40)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및 졸피뎀 복용 혐의 등으로 강제 출국 당한 지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연예계 활동 복귀 의사는 없음을 내비쳤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했다. 그레이 컬러의 방한 모자, 목도리에 코트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5년 전 강제 출국 당시 입었던 복장과 비슷한 차림새였다. 여기에 '돈 있어도 못 산다'라는 고가의 명품백인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었다. 국내 가격은 1,600만 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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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현장엔 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에이미는 당황한 눈빛을 보였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여 90도 인사를 건넨 뒤 "뭐라고 할까, 설명을 표현할 수가 없다. 그냥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라고 5년 만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선 가족들 만날 생각뿐이다"라며 "일주일 전에 가족분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 안 좋다"라고 덧붙였다.

"돌아온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선뜻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내 에이미는 "벌받은 5년이 끝났다. 가족과 함께 있고 싶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당초 중국 광저우에서 1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일주일 연기된 것에 대해선 "중국 비자가 법이 바뀌었다. 그래서 잠깐 연기가 됐다. 별일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이미는 "연예계 활동 계획이 있느냐"라고 묻자 크게 당황했다. 이에 곁에 있던 에이미 지인이 "따로 계획이 없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라고 대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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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에이미는 지난 2012년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그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13년 11~12월 네 차례에 걸쳐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벌금 500만 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선고받았다.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라고 작성한 준법서약서를 어기며 서울출입국관리소는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에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5년 12월 30일 한국을 떠났다.파워볼사이트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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