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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11 07:3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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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우산을 챙겨야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파워사다리

먼저 내일 낮부터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다가오는 주말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면서 세차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역은 소나기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내일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 제주에 5~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역은 최고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은 평소보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요.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200m 앞을 내다보기 힘들 만큼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안전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20도, 청주 20도, 부산은 21도로 출발하겠고요.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청주 26도, 안동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에는 동해안과 남부,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요.

강원 영동지역은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밤낮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환절기 건강관리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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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비상경제회의서 4차 추경안 확정
소상공인에 3.8조, 고용안정에 1.4조 등 총 7.8조 투입
13세 이상 전국민 통신비 지급에만 1조 소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왕태석 선임기자


정부가 7조8,000억원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 극복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중소기업ㆍ고용 취약계층 등을 집중 지원해 경기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당초 밝힌 '선별 지원' 원칙에도 불구, 13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통신비를 지급하는 등 사실상 '보편지원'에 가까운 대책도 담겼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차 추경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크게 △소상공인ㆍ중소기업 피해지원 △긴급 고용안정 △저소득층 긴급 생계지원 △긴급돌봄ㆍ통신요금 지원 등 4개 항목에 총 7조8,000억원을 편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정부로서 실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추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부족하더라도 어려움을 견뎌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도 더 어렵고 취약한 이웃을 먼저 돕기 위한 이번 추경을 연대의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ㆍ중기에 3.8조원 긴급 지원"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지원에는 가장 많은 3조8,000억원이 쓰여 총 377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소상공인 291만명의 경영안정을 위한 '새희망자금'에 3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자체가 중단됐던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15만명에게는 200만원씩 지원된다. 전국 PC방과 수도권 학원, 독서실, 실내체육시설 등이 대상이다.

영업 시간에 제한을 받았던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 32만3,000명에게는 150만원씩 지원된다. 수도권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이 주요 대상이다. 정부는 집합금지와 집합제한 업종에는 매출액과 매출 감소 여부를 따지지 않기로 했다.


4차-추경


나머지 일반업종 소상공인 243만4,000명에게는 100만원씩 지급된다. 다만 △연매출 4억원 이하 △코로나19로 매출 감소라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는 "국세청 부가세신고매출액 등 행정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소상공인 대부분이 별도 자료 제출 없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 20만명에게는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이 50만원씩 지급된다. 정부는 또 지역신용보증재단 예비자금과 시중은행을 통해 기존 소상공인 1, 2단계 금융지원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고용안정에 1.4조... 특고 최대 150만원 지원"


고용안정에 투입되는 금액은 1조4,000억원, 지원 대상은 119만명이다. 정부는 우선 6,00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특고, 프리랜서 등 70만명에게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50만원 상당의 1차 지원금을 이미 받은 50만명에게는 별도 심사 없이 50만원이 추가로 추석 연휴 전에 지원된다.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았으나 소득이 감소한 20만명에 대해선 3개월 간 50만원씩 총 150만원이 주어진다. 이들은 고용센터 심사를 거쳐 올해 6, 7월 대비 8월 소득 감소를 증명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진 청년층에게는 특별 구직지원금 50만원이 한 차례 지급된다. 18~34세 청년 중 구직 희망 중인 미취업자 20만명이 대상이며, 총 1,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복잡한 선별 절차를 피하기 위해 △청년성공패키지 △구직활동지원금 등 기존 구직 지원사업 참여자 및 참여 예정자 중에서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홍남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 합동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정부는 또 5,000억원을 투입해 근로자 24만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지원금 신청 추세 등을 고려했을 때 16만명 추가 소요가 있을 것으로 파악되며, 일반업종 지원기간이 기존 180일에서 240일로 확대되면서 8만명이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그밖에 구직급여 예산을 2,000억원 확충해 지급 대상을 185만6,000명에서 188만4,000명으로 2만8,000명 늘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생계곤란 계층을 대상으로는 1,000억원이 투입돼 긴급 일자리 2만4,000개가 제공된다. 정부 관계자는 "긴급 방역, 수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 재난 극복에 필요한 일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소득층은 4000억인데... "전국민 통신비에 9000억"


추경 예산 2조2,000억원은 코로나19 피해 정도와 무관하게 집행된다. 정부는 9,000억원을 투입해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이동통신요금을 2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경제, 사회활동이 확대되자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부분 국민이 통신비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1조1,000억원은 아동 특별돌봄 지원에 투입된다. 미취학 아동 252만명, 초등학생 280만명을 대상으로 아동 1인당 20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7세 미만 아동에게 40만원씩 지급됐던 1차 추경에 비해 대상이 늘어난 대신 금액이 깎였다.

가족돌봄휴가비용 긴급지원도 확대된다. 휴교, 휴원 장기화에 따라 가족돌봄휴가 사용 기간이 최대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돌봄비용 지원기간을 10일에서 15일로 확대하고 12만5,000명에게 1인당 최대 75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반면 이번 추경 예산에 담긴 저소득층 생계 지원 예산은 4,000억원 가량에 불과하다. 정부는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55만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수에 따라 40만~100만원을 한 차례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같은 사유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을 받고 있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손영하 기자 froze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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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을 하던 중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엄정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을왕리 음주운전 역주행으로 참변을 당한 50대 가장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가해자가 119보다 먼저 변호사를 찾았다"며 "법을 악용해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숨진 54살 A씨는 앞서 지난 9일 새벽 1시 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의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 배달을 하던 중 술에 취해 운전하던 33살 여성 B씨의 벤츠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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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수 씨 아들 데인 더닝…화이트삭스에서 선발 투수로 맹활약
"한국계라는 점, 내게 큰 의미…언젠가 KBO리그에서도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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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메이저리그 투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데인 더닝(왼쪽)과 어머니 정미수 씨. [데인더닝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한국계 2세 우완 투수 데인 더닝(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대표팀으로 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더닝은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한국 대표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미국 대표팀으로 뛰는 것도 좋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도 뛰고 싶다"고 전했다.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57)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2세 야구선수다.

플로리다 대학을 거쳐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했다. 이후 트레이드를 거쳐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더닝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4⅓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두 번째 등판 경기였던 지난달 3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선 5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한 개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불펜 문제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그는 1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2.70. 팀 내 20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 중 더닝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은 선수는 좌완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뿐이다.

더닝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면 전력상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현재 프로야구엔 대표팀 주축으로 나설 만한 우완 정통파 선발 투수 자원이 적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는 최근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고, kt wiz의 고졸 신인 소형준 정도가 후보로 꼽힌다.

더닝의 한국 대표팀 합류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WBC는 부모의 국적, 자신의 출생지 등의 인연이 있으면 해당 국가의 대표로 뛰는 걸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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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야구를 즐기는 나라가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한 결정이다.

더닝은 자신의 정체성에 관해서도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는 본인이 한국계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더닝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은 내게 큰 의미를 지닌다"며 "특히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진 않았지만, 앞으로 그런 기회가 많을 것이고, 난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출신 선수들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더닝은 "류현진, 김광현, 추신수, 최지만 등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 4명은 모두 실력 있는 선수로서 내게 많은 영향을 줬다"며 "한국 선수들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과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더닝은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아 뛰지 못했는데, 복귀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며 "동료들에게 많이 의지하며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선 매우 떨렸는데, 웜업한 뒤 진정됐다"며 "두 번째 경기부터는 편안해지더라. 좀 더 집중해서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목표에 관해선 "매년 목표는 똑같다. 최선을 다해 팀 승리를 돕는 것"이라고 전했다.

cy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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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물리학연합회 선정 ‘찬드라세카 상’ 수상
핵융합 플라스마 동력학 규명 공로, 한국인 최초

박현거 교수


UNIST(총장 이용훈) 박현거 물리학과 교수가 제7회 ‘찬드라세카 상(S. Chandrasekhar Prize)’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플라스마 물리학계 3대 학술상으로 불리는 찬드라세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인은 박현거 교수가 최초다.

아태물리학협회(Association of Asia Pacific Physical Societies) 플라스마 분과(Division of Plasma Physics)는 10일 박 교수를 2020년도 찬드라세카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40여 년 동안 핵융합 플라스마 물리 연구를 개척해온 세계적 석학으로서, 기존 관측방식이 아닌 차원이 다른 독창적인 관측방법을 개발해 핵융합 플라스마 물리 난제를 해결할 길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 프린스턴대학 플라스마 물리연구소(PPPL)에 재직하던 시절,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핵융합 플라스마의 복잡한 전자운동을 2차원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초고속 마이크로파 영상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는 핵융합 플라스마의 자기유체 및 난류현상에 대한 명확한 관찰과 해법 마련의 바탕이 됐다.

이후 2007년 귀국한 박현거 교수는 POSTECH 물리학과에 재직하며 국내 핵융합 연구발전에 힘썼다. 특히 국가핵융합연구소의 한국형 핵융합연구로, ‘케이스타(KSTAR)’의 연구역량 향상과 후진양성에 집중했다. 박현거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STAR 연구센터장을 겸임했으며,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다.

그가 개발한 3차원 영상 측정이 가능한 마이크로파 영상 카메라는 KSTAR 내부 플라스마 전 영역에서의 자기유체 현상의 발달 및 붕괴과정을 2, 3차원으로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새로운 진단방식으로 관찰된 연구결과는 새로운 이론과 모델링을 촉발시켜 KSTAR의 플라스마 연구역량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재 이 마이크로파 영상 카메라는 전 세계에 운전 중인 대부분 핵융합 장치에 적용돼, 핵융합 플라스마 물리연구에 필수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박현거 교수는 “찬드라세카 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KSTAR 연구센터와, KSTAR 플라스마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핵융합 플라스마 물리분야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거 교수는 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PRL)’에 총 36편의 논문을 게재한 것을 포함해 300여 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수많은 성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핵융합 플라스마 중심부에서 일어나는 고전적 자기유체현상 중 하나인 ‘톱니현상’에 대한 명확한 물리기반을 확립한 것이다. 박 교수는 지난 2006년, 독일 텍스토르(TEXTOR) 핵융합 연구 장치에서 해당 현상을 최초로 2차원에서 관찰해 관련 연구논문 2편을 한 PRL에 동시 게재했고, 이어 KSTAR에서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톱니현상에 대한 기존 연구들의 논란을 정리했다.

한편 찬드라세카 상은 2014년 아태물리학협회 플라스마 분과 창설과 함께 재정된 상으로, 198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의 이름을 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구적인 플라스마 물리학 분야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상은 미국물리학회 플라스마 분과의 ‘맥스웰 상(Maxwell Prize)’, 유럽물리학회 플라스마 분과의 ‘알벤 상(Hannes Alfvén Prize)’과 더불어 플라스마 물리학 분야의 3대 학술상으로 꼽힌다.동행복권파워볼

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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