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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14 07:5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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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영상 바로보기

1호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호가'에서 코미디언 박성호가 박준형 결혼식에 500만 원을 쾌척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가 후배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혜는 후배들에게 "박성호와 박준형이 절교했던 거 알고 있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호는 "동기 중에서도 정말 친한 사이였다. 그래서 누구보다 박준형의 결혼식날 가장 많은 축의금을 내기로 약속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박휘순도 ATM에서 돈 뽑는 나를 봤다. 축의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그 대신 내 결혼식에도 주길 바랐다"라며 "박준형이 내 결혼식 사회를 봤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박성호는 "눈 씻고 찾아도 박준형 이름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연락해 돈 내놓으라고 독촉했다. 며칠 뒤 박준형이 500만 원에 10만 원을 얹어서 주더라. 감동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현장에서
‘내부고발자 등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 강화’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제목의 문재인 대선후보 100대 공약을 내놨다. 총 195쪽 분량의 공약집은 목차 등을 제외하면 15쪽부터 시작되는데, 앞부분인 18쪽에 명시된 게 공익신고자 보호였다. 이 공약집의 발행인이 추미애 당시 민주당 대표였고, 편집인은 윤호중 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었다.

그해 5월 대선에서 문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도 ‘공익신고자 보호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박광온(현 민주당 의원) 자문위 대변인은 “내부고발자들은 양심의 호루라기를 분 사람이지만 따돌림, 보복을 당해 가정파탄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박범계 자문위 분과 위원장은 “공익제보자들이 더는 눈물 흘리지 않게 하는 게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발간한 대선 공약집. '내부고발자 등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 강화'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민주당 대선 공약집 캡쳐]

한때 내부고발자 보호가 ‘민주당 정신’의 근간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1992년 이지문 중위(현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가 군 부재자 부정선거 의혹을 폭로했을 때, 김대중 당시 민주당 공동대표는 진상규명과 국방장관 해임을 요구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참여연대 시절 내부고발자 보호 입법운동을 벌여 2001년엔 부패방지법이 제정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5년 반부패기관협의회에서 “내부고발은 결코 배반이거나 부도덕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서 민주당의 내부고발자 지키기는 더 가열찼다. 2012년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이 이명박 정부의 불법사찰 의혹을 폭로하자 백혜련 의원은 “장 주무관에 대한 법적조치는 진실을 알리려는 모든 이들에 대한 압박이자 민주주의를 저버린 행동”이라고 편들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가 터졌을 때도 민주당은 ‘제보자 흑기사’를 자청하며 최순실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폭로한 고영태씨 등을 ‘의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듬해 사법농단 의혹을 폭로한 이탄희 판사는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2012년 3월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할 때의 장진수 당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모습. 그는 이명박 정부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의혹을 제기해 검찰의 본격적인 조사를 이끌어냈다. [연합뉴스]

하지만 민주당이 지금도 내부고발자 편에 서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행여 자신에게 유리할 때만 제보자 편은 아닐까.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정부ㆍ여당에 부담이 되는 폭로나 제보를 향한 민주당의 눈빛은 180도 달라졌다. 대표적인 이가 2018년 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다. 신 전 사무관은 당시 “청와대가 기재부에 적자 국채 발행을 압박했다”고 폭로했는데, 민주당에선 “꼴뚜기(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홍익표 당시 수석대변인)고 공격했다.파워볼게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종민·설훈·황희 의원이 11일 당 유튜브 채널 '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복무와 관련해 '추미애 장관 아들 특혜? 팩트나 알고 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유튜브 캡처

‘윤미향 사태' 당시 회계 부정 의혹 등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를 향해서도 당시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용수 배후설’을 제기했고, 일부 지지자들은 위안부 피해자인 이 할머니를 “토착왜구”로 몰고 갔다.

여기에 황희 민주당 의원이 12일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의 병가 의혹을 제기한 당직 사병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단독범" 운운한 것은 내부고발자를 향한 이중잣대의 정점이었다. 덧붙여 서씨 변호인단은 각종 청탁이 있었다고 폭로한 전직 카투사 간부 이철원 대령(예비역)을 고발하면서 “이 대령은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군 시절 참모장 출신”이라는 메신저 공격도 빼먹지 않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 장관은 2017년 당 대표 시절 “내부고발자는 큰 결심과 용기를 필요로 하고, 고발 이후에도 배신자라는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가는 게 현실이다”며 “내부고발자를 적극 보호하는 제도 장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들 의혹을 세상에 알린 동료 사병이 범죄자로 몰리는 현 상황에서 추 장관의 ‘지난 맹세’에 쓴웃음이 날 뿐이다.

손국희ㆍ하준호 기자 9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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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고속철도 건설, 사회적 가치 창출 등
12개 전략과제와 4대 목표 발표
한국판 뉴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9일 국가철도공단 출범 선포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국가철도망 구축 등을 주요 임무로 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이름표 바꿔 달고 '국가철도공단'으로 새 출발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10일 정식 출범했다. 국가철도공단은 국가철도망 구축 등을 주요 임무로 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새로운 이름이다.

공단은 9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철도공단 출범 선포식을 갖고 16년 만에 국가철도공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국민을 잇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새로운 비전과 ▶고속철도 건설·기존선 개량사업 확대 등 국가철도망 구축 ▶철도안전관리 강화 ▶철도자산 활용 제고 등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출범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철도산업을 총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가철도망 구축과 고품질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단의 미션을 명확히 전달했다. 또 ‘사람이 있다. 철도가 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와 관련한 작은 오차 하나라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안전한 철도를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밖에도 국가철도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로서 대한민국 철도경쟁력을 강화해 민간기업의 해외철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선도하는 등 글로벌 No.1 철도기관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안전을 제1의 가치로 삼아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철도자산을 활용한 어린이집 확대 등 사회적가치 창출 및 LTE-R 구축ㆍ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한국판 뉴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출범 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과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국가철도공단이라는 명칭에는 빠르고 안전하며 쾌적한 철도를 통해 국민께 행복을 드리겠다는 염원이 담겨있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증진 및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100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새로운 공단 비전‧전략 선포식에서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기 위해, 국민을 잇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4대 목표를 발표했다.

국가철도공단의 4대 목표는 ▶국토면적(南)당 철도시설보급률을 42.6%→93.5%로 확장 ▶ 철도교통 안전 부문 수준을 86.5점→100점으로 도약 ▶철도교통 분야 기술력 수준을 87.7%→100%로 도약 ▶좋은 일자리 중심 사회적 가치창출을 넘어 사회 통합적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 등이다.

한편 공단은 2003년 철도구조개혁에 따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과 ‘철도청 건설본부‧시설본부’가 통합돼 2004년 1월 1일 발족한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기관이다. 약 9조원의 예산 규모와 약 4조원의 정부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총 2041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본사는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역에 소재하고 있다.

공단이 명칭에서 ‘시설’을 삭제하고 ‘국가철도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공단의 역할에 대한 정체성 확보 및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서다. 그동안 명칭에 포함된 ‘시설’ 부문이 강조되어 국가철도망 구축이라는 공단의 주요 기능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시설’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설관리공단’과 유사해 명칭의 혼동을 유발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왔다.

공공기관의 명칭은 설립 목적이나 업무 범위를 직관적으로 담고 있어야 하는데 현 명칭은 공단법에서 명시한 국가철도망 구축, 역세권 개발, 유지관리, 해외사업 등 업무 전반이 아닌 시설관리 업무만 부각한 것이 문제였다.

특히 78개나 되는 전국 각 기초 자치단체 산하의 시설관리공단과 혼동됐다. 그로 인해 국민에게도 인지도가 낮고, 일부 코레일 자회사로 인식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국회나 언론에서도 지자체 ‘시설관리공단’과 혼동해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으로 인식하는 등 명칭과 차별성이 지적됐다.

또 공단이 새 명칭에 ‘한국’이 아닌 ‘국가’를 사용하는 이유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와 유사한 명칭으로 국민에게 더 큰 혼동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공단의 주요 기능인 ‘국가철도망 구축’을 국민에게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국가대행 기관으로 책임감을 강조하기 위한 ‘국가철도공단’으로 확정했다.

현재 공단은 정부를 대행해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5년 중국 수닝-중경을 잇는 수투선 감리 수주에 성공해 해외 철도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공단은 다수의 중국 고속철도 감리용역 수주뿐만 아니라 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지의 신규시장 꾸준히 개척해 현재까지 총 21개국으로 진출하고 70여 개 사업에서 약 4815억원을 수주했으며, 현재 6개국에서 9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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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엄태웅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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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엄태웅이 성매매 사건 이후 5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13일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딸 지온 양은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아내 윤혜진은 "너무 오래전 사진이네요"라고 멘트를 달기도.

앞서 윤혜진은 엄태웅에 대해 "와이프가 용서했으니까 더 이상 남의 일에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 일을 겪고 나서는 다른 연예인의 사건이 생겨도 말을 안 한다. 함부로 입을 놀리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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