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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0-09 12:0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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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개는 상대 볼 때 사람만큼 얼굴 중요시하지 않아”
상대방을 바라볼 때 얼굴은 사람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개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주도한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의 어틸러 언딕스 박사는 “이 연구에서 시행한 뇌 검사에서는 얼굴이 사람을 비롯한 다른 영장류에게는 매우 중요할 수 있지만, 개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과 개에게는 시각적인 의사소통에 차이가 있어 그 부분은 각각의 뇌에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파워볼

이 연구에서 헝가리 연구진은 멕시코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개와 사람의 각 뇌가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비교했다.

fMRI 검사에 참여한 견공들의 모습.
이들 연구자는 사람 30명(여성 50%)과 개 20마리(암컷 45%)를 대상으로 한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검사에서 개와 사람의 얼굴이나 뒤통수를 촬영한 짧은 영상을 보여주고 각 반응을 살폈다.

그 결과, 사람 뇌에서는 뇌 신경망의 상당 부분이 얼굴이 나오지 않는 영상보다 얼굴이 나오는 영상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뇌의 작은 부분에서는 개 영상보다 사람 영상에 좀 더 강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개의 뇌에서는 얼굴 영상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부위가 없지만, 일부 부위는 사람 영상보다 개 영상에 더 강하게 반응했다.

어틸러 언딕스 박사(왼쪽)가 동료 연구원과 함께 fMRI 검사를 앞둔 개 한 마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에 대해 언딕스 박사는 “사람의 시각적 의사소통에 있어 얼굴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람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얼굴 처리에 특화된 대규모 신경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개도 상대의 얼굴에 관심을 기울이고 눈을 마주치며 얼굴의 감정을 읽는 때 뛰어나지만, 다른 개의 꼬리나 몸의 자세 등의 신호에 의존해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줬었다.

언딕스 박사는 또 “사람은 누군가를 만날 때 대부분 얼굴을 본다. 사람에게도 다른 신호(손 같은 부분)가 중요하지만 그 비율은 개와 다르다”면서 “개는 다른 개와 만나면 서로 다른 부분을 보느라 얼굴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회(SFN)에서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10월 5일자)에 실렸다.

사진=에니코 쿠비니/외트뵈시 로란드대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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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2시간 넘게 옥상 테라스서 갇혀
윗층에서 뛰어내리고 아래층에서 받아주고 18명 주민 대피
연기 흡입, 찰과상 등 80여명 이송…건물 내 54명 모두 구조
[울산CBS 반웅규 기자]

8일 오후 11시 14분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33층짜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주변으로 소방차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반웅규 기자)
"우리집이 28층 입니다. 불이야 하는 소리에 잠을 깼어요. 다른 생각을 할 여력이 없이 가족들과 함께 28층과 연결된 테라스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서 주민 18명이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 28층에 거주하는 구창식(52)씨는 테라스에 갇혀있었던 2시간 30여분의 긴박했던 상황을 격앙된 목소리로 전했다.

구씨는 방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불이야"하는 소리를 듣고 깼다.

그는 가족들과 바로 대피할 공간으로 자신의 집 28층과 연결된 테라스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사방이 암전이 된 것 처럼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구씨의 아들은 당시 상황이 마치 정전이 난 것 같았다고 했다.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끄진 것 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 때만 하더라도 정전이 났나 했어요. 그런데 5분 정도 있으니깐 강한 바람과 함께 불길과 검은 연기가 올라왔어요. 보통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족들과 대피하는데 그때 화재경보음이 울렸어요.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진 않았어요."


소방차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모습.(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구씨 가족은 다른 층 주민들이 대피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

수건에 물을 적신 뒤 입에 갖다대고 28층 테라스에서 대피하고 있는데, 29층, 30층 주민들이 아래 테라스로 뛰어내리기 시작했다.

구씨 가족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받았다. 그렇게 구씨 가족 3명과 주민 15명은 테라스에서 구조되기만을 기다렸다.

구창식씨는 "119구조대원들이 도착하고 1층 현관으로 나오기까지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테라스쪽으로 불길이 번지거나 연기가 심하게 들어오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18명 모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부 주민들은 미쳐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가족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하거나 흥분된 목소리로 119구조대원들에게 항의하기도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거센 불길과 검은 연기속에서 먼저 탈출한 주민들은 현장 주변 곳곳에서 발만 동동거리며 사람들이 빠져나오길 기다렸다.

뒤늦게 나온 가족과 이웃을 발견하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젊은 부부부터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모자라 수차례 포옹하는 중년 여성도 있었다.

34층에 사는 엄말섭(54)씨도 옥상으로 대피한 아내와 아들, 딸과 연락이 되지 않아 안절부절하지 못했던 주민들 중 한 명이다.

밖에서 지인과 만나고 귀가하던 엄씨는 아파트 앞으로 소방차들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보고 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짐작했다.

그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인근 달동주민센터에 차를 주차하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경찰과 소방대원이 주변을 통제하느라 집에 들어갈 수 없었던 상황.


34층에 사는 엄말섭씨가 딸에게 받은 카카오톡 문자.(사진=엄말섭씨 제공)
엄씨는 가족들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입술은 바짝 타 들어갔다. 그

렇게 마음만 졸이다가 가족들 중 유일하게 휴대전화를 갖고 나온 딸과 연락이 됐다.

'지금 33층 옥상에 갇혓어' 카카오톡 문자가 도착했다. 이어 가족들 모두 옥상에 대피해 있다는 딸의 목소리를 들었다.

엄씨는 곧바로 119 상황실로 연락했다. 그리고 34층에 사람이 있다고 빨리 구조해달라고 호소했다.파워볼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엄청 놀랐죠. 뒤늦게 옥상에 대피해 있다는 가족들과 연락이돼 한 숨 돌리긴 했지만…소방차 물줄기가 아파트 외벽 10층 정도 밖에 닿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너무 답답하고 절망했죠."

8일 오후 11시 14분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33층짜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연기를 흡입하거나 찰과상을 입은 8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미처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해 테라스와 옥상 등에 갇혀 있던 54명 모두 구조됐다.

화재 현장 주변으로 잔해물이 널려 있는 모습.(사진=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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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 Emhoff, husband of Democratic vice presidential candidate Kamala Harris, waves to motorists after speaking during a car rally at East High School late Thursday, Oct. 8, 2020, in Denver. More than 70 motorists took part in the rally to urge people to get out and vote in the upcoming election. (AP Photo/David Zalubo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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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부터 뮤지컬 연출·제작자로 인연
'평창 동계올림픽' 총감독·부감독 사이
정동극장 연극 '더 드레서'서 배우·연출로 재회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8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에서 장유정 연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세기 후반 최고의 연극 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널드 하우드의 '더 드레서'는 노배우의 '선생님'과 그의 오랜 드레서 '노먼'의 인생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은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열린다. 2020.10.08.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제가 20대 때 여성 연출이 진짜 없었어요. 그런데 송승환 대표님은 그 때부터 기회를 주시고 배려를 해주셨죠. 그 감사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호명함으로서 그 사람의 존재 가치를 부각시켜주는 내용의 시(詩)인) 김춘수의 '꽃' 같은 의미의 분입니다."

장유정(44)은 무대(뮤지컬·연극)와 영화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몇 안 되는 연출가다. 특히 여성 연출의 존재감이 약하던 2000년대 공연계에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형제는 용감했다' '금발이 너무해'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블루칩 연출가가 됐다.

'형제는 형감했다'와 '금발이 너무해'는 배우이자 '난타'로 유명한 피엠씨(PMC)프러덕션의 대표인 송승환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작품.

2010년 장 연출이 자신의 동명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김종욱 찾기' 이후 영화계로 진출한 이후에도 끈끈한 인연이 이어졌다.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한 '2018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송승환), 부감독 겸 폐막식 연출(장유정)로 '평창 콤비'로 통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더 드레서'에서는 주연배우(송승환)와 연출(장유정)로 호흡을 이어간다.

8일 오후 정동극장에서 만난 장 연출은 "송승환 배우님이 부족한 저를 내치지 않아서 감사할 뿐"이라고 미소지었다. "제가 결정을 단순하게 할 수 있는 분이에요. 같이 할 때 배울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증명하게 해주시죠. 제게는 다정한 사수이자 훌륭한 멘토"라고 했다.

평창올림픽 때도 자신을 나무란 적이 없고 "제가 막무가내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하게 해주셨다"고 돌아봤다. "일종의 설득의 관계였죠. 제가 주로 설득을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제가 연출이지 않습니까. 제가 디렉션을 내린 뒤 잘했다고 말씀드리면 흐믓해하세요. 이제 최소한 동등한 관계가 된 거 같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기회가 기회가 언제 오겠습니까. 하하."

"평창올림픽 기간에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송 감독님 차를 타고 왔어요. 다른 분들은 (사수 관계니까) 피곤하지 않겠냐고 걱정도 하시는데, 저는 자면서 편하게 와요. 다만 일할 때는 저를 엄청 긴장하게 만드세요. 이 분께 실망감을 드릴까봐, 최선을 다하죠. 칭찬에 박하시기는 하지만, '수고했다'고 말씀하실 때를 잊을 수가 없거든요."

장 연출의 열풍은 2010년대에도 이어졌다. 영화 '김종욱 찾기' '부라더'에 대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이 이어졌고, 2013년 초연한 뮤지컬로 김광석이 부른 곡들을 엮은 '그날들'은 수차례 공연하는 스테디셀러가 됐다. 2015년에는 예술의전당에서 연극 '멜로드라마'를 올렸으며 작년에는 포니정 혁신상도 받았다.

장 연출이 5년 만에 연출·각색에 참여한 연극인 '더 드레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명 작가 로날드 하우드의 작품이 원작이다. 하우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각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이 배경이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8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에서배우 송승환, 안재욱, 오만석 등 출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세기 후반 최고의 연극 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널드 하우드의 '더 드레서'는 노배우의 '선생님'과 그의 오랜 드레서 '노먼'의 인생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은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열린다. 2020.10.08.kkssmm99@newsis.com
'리어왕' 연극 공연을 앞둔 분장실에서 벌어지는 하루 이야기다. 오랫동안 셰익스피어극을 해 온 노배우와 그의 의상담당자와의 관계가 주를 이룬다.

1980년 영국맨체스터 로열 익스체인지 시어터에서 초연했고 1984년 극단 춘추가 국내 소개했다. 최근에는 영국 BBC에서 안소니 홉킨스와 이안 맥켈런 주연의 TV 영화로 제작돼 국내외 마니아 팬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송승환은 홉킨스가 연기한 극단 대표 겸 배우인 '선생님'(Sir) 역을 맡는다. 하우드는 이 캐릭터를 실제 유명 셰익스피어 전문 배우인 도널드 올핏 경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작품을 고르는데도 함께 한 장 연출은 "'세일즈맨의 죽음'부터 다양한 작품을 봤는데, 이견 없이 '더 드레서'를 골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극을 왜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연극을 해요. 우리나라도 6·25 때 국립극단이 대구에서 공연을 했고요. 지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화가 개봉하고 연극을 합니다. 우리는 왜 연극을 하는 걸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하우드 작가가 캐릭터를 잘 다룬다는 점도 이 작품에 매료된 이유다. "인간미가 넘치는 작가예요. 선생님 역도 결이 깊죠. 각색을 했지만 지나치게 새롭게 만들지는 않았어요.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구체적 지명이나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으려고 헸죠. 캐릭터의 중요한 부분들은 살리려고 했습니다. 연극이기 때문에 모든 대사의 의미를 담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상징적이거나 문학적으로 거리두기'가 할 필요가 있나는 생각을 해서 구어체를 쓰기도 했죠."

무엇보다 '더 드레서'는 자신을 반추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여겼다. "각색하면서 느낀 것은 '제가 아는 것'이 없다는 거였어어요. '이걸 모른다'가 아닌 '이것만 아는구나'를 깨닫게 했죠. 연극 작업은 절 겸허하게 만들어요."

한편 선생님 역의 송승환과 함께 호흡할 의상 담당자 노먼 역에는 안재욱 배우와 오만석 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정동극장이 '은세계'(2008)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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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비의 반전 귀여움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딸바보의 일상을 보는 듯한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디테일 귀…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SNS를 통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만큼 이날 공개한 사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비가 코멘트를 덧붙인 대로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하늘색 니트를 입고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탄탄한 비의 팔근육이 그대로 드러냈다. 또 비는 손선풍기 두 대를 얼굴에 대고 바람을 쐬며 쉬고 있는 모습이다. 지친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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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진에서 팬들이 관심을 둔 부분은 비가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였다. 비는 예쁜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풀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다. 이에 일부 팬들과 네티즌은 두 딸의 장난감 귀걸이를 착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비는 김태희와 결혼해 지난 2017년과 2019년 두 딸을 얻었다.

해당 사진은 추측과 달리 비의 일상이 아닌 화보 촬영 중 쉬는 모습을 담은 것이었다. 비가 두 딸의 장난감 귀걸이를 착용한 것이 아니라 화보 촬영을 위한 스타일링을 했던 것. 비는 화보 촬영 중 휴식을 취하면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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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딸 들과 놀아주는 일상을 담은 사진은 아니었지만 팬들은 이번 사진만으로도 비가 ‘딸바보’ 면모를 예측하기도 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는 비의 존재감이다.

비는 최근 ‘깡’ 열풍을 시작으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이효리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SNS를 통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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