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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13 12:3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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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 역시 대규모 할인에 나섰다. 특히 주목을 받는 건 국산차에 비해 높은 몸값을 자랑하던 수입차들이다. 할인율이 커질수록 체감되는 할인 폭 역시 크기 때문이다.파워볼실시간


신차 구매정포 플랫폼 겟차가 뽑은 11월 할인 수입차 10종

신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는 11월 높은 할인율로 가격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 수입차 10종을 골라 13일 소개했다. 할인 가격은 현금 구매 또는 제1금융권의 저금리 할부·대출 구매 기준이다.


캐딜락이 지난달 1일 출시한 대형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기존 에스컬레이드에 각종 고급 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이달 가장 높은 할인율과 할인폭을 기록한 수입차는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캐딜락의 대형 SUV인 ‘에스컬레이드 6.2 럭셔리’ 모델이다. 할인율이 무려 28.8%에 달한다. 출시가는 1억2833만원이지만 3700만원을 할인받아 9000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 내년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를 없애기 위해 대규모 할인에 나선 것이다.


3.0 V6 G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93마력의 힘을 내는 올 뉴 링컨 컨티넨탈.

에스컬레이드를 제외하고 할인가가 가장 높은 차는 링컨의 기함인 ‘컨티넨탈 3.0L AWD 블랙 라벨’ 모델이다. 출시가는 8760만원이지만 18.8% 할인으로 1650만원을 아낄 수 있다. 독일제 중형 세단 가격으로 미국산 대형 세단을 살 수 있는 셈이다. 컨티넨탈 할인 역시 단종을 앞두고 진행되는 고별 세일이다.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3.0리터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6.0kg.m의 힘을 내는 4세대 그랜드 체로키.


아우디의 준대형 세단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TFSI'.

이밖에 1000만원 이상 할인해주는 수입차가 2종 더 있다. SUV의 명가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3.6 리미티드’ 모델과 아우디의 ‘A6 40TDI’ 모델이다. 그랜드 체로키는 정가가 6290만원이지만 19.1%의 할인율(할인가 1200만원)이 적용돼 5090만원에 살 수 있다. 중형 세단인 A6는 정가가 6532만원이지만 할인율이 17.2%(할인가 1122만원)에 달한다. 지난 10월 출시된 신형 E클래스와 신형 5시리즈 등 최근 이어진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신차 공세에 아우디가 대규모 할인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0년 10월 13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하우스 오브 E'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 김연정 객원기자

벤츠와 BMW도 할인 행렬에 동참한 상황이다. 벤츠는 이달 정가 8360만원인 신형 E클래스 모델인 ‘E350 4Matic AMG라인 에디션’을 640만원(할인율 7.6%)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수입사의 주문 오류로 초기 수입 물량 일부에서 메모리시트와 시트 전동 조절 기능이 제외된 모델들을 할인가에 팔게 된 것이다. 8000만원대 고급 벤츠에 전동 시트 기능이 없다는 건 확실히 단점이지만, 수동 시트 조절이 괜찮은 고객들에겐 매력적인 할인 조건이다.


10월 5일 국내 출시된 BMW 5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벤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BMW는 정가 6510만원인 중형 고급 세단 ’52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을 860만원(할인율 13.2%)이나 할인해 준다. 신형 5시리즈 1개월 만에 높은 할인가를 적용해 판매하는 것이다.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오픈카인 ‘미니 컨버터블 쿠페’도 8%(350만원) 할인한 4050만원에 판다.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푸조 508'

이밖에 할인 수입차로는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SD4 SE(할인율 9.4%, 할인 폭 800만원)’와 푸조의 ’508 알뤼르 2.0(할인율 17.8%, 할인 폭 790만원)', 폴크스바겐의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할인율 12%, 할인 폭 516만원)’이 있다. 각 차종의 정가는 각각 8520만, 4450만, 4300만원이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제조사별로 연말 할인을 시작됐고, 구매를 생각한 차량이 있다면 재고가 급감하는 12월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1월에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10월 베스트셀링 카 등극


[안상현 기자 insu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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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애플이 코로나 사태로 중국 출장을 꺼리는 직원들에게 하루 55만원의 추가 출장비를 지급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파견 직원들에게 하루 500달러(55만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중국 출장을 갈 경우 2주 이상의 자가 격리를 해야하고, 각종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번거롭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중국에 입국할 경우 2주 동안 지정 호텔에서 격리해야한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거주지에서의 추가 1~2주 격리를 요구한다. 그동안 애플은 미국 직원들의 건강상 안전을 위해 중국 출장을 금지했다가 지난 10월부터 출장을 재개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자 출장을 가려는 사람이 없었고, 이러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콰이커지는 애플 정보에 정통하다는 관계자를 인용해, “기존에는 미국 직원의 중국 출장시 10일 가량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자가격리 기간 등을 고려해 6주 정도를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 하루 55만원의 인센티브를 6주치에 계산하면 2300만원 정도다. 숫자상으로는 중국 출장 1번에 2000만원을 더 버는 것이다.파워볼사이트

애플이 이러한 인센티브 제도를 건 이유는 신제품 아이폰12 생산과도 관련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애플이 생산 위탁 공장의 생산 상황 등을 점검할 필요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소재 직원들과 생산 상황을 챙겨왔는데 이러한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기자 dori238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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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정책 행보 본격화

트럼프 측근도 “정보제공 필요”

“안보·연속성 차원에서 중요”

교황과 통화 “난민문제 협력”

민주당과 코로나 부양책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화를 하고 사회 소외계층과 이민자·난민 문제, 기후변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민주당 지도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경기부양책을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에도 차기 대통령이 자신이라는 점을 국내외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정책 행보를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공화당 일각에서 안보 공백을 막기 위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기밀 브리핑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권력 인수 작업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獨 트럼프 벽화 “굿바이, 멍청이” : 독일 베를린 마우어 공원의 한 벽화에 12일 대선에서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과 함께 ‘안녕, 멍청이(Goodbye piece of shit)’라는 문구가 그려져 있다. EAP 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인이 오늘 아침 교황과 통화했다”면서 “당선인은 교황의 축하와 축복에 감사하고 평화와 화해, 인류의 유대 증진을 위한 교황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선인은 모든 인간이 존엄하고 동등하다는 공동의 믿음 하에 소외되고 가난한 자를 돌보고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응하며 이민자와 난민을 환영·통합하는 등의 문제에 있어 협력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이후 미 역사상 두 번째 가톨릭 신자인 대통령이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승리 선언 후 10일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 동맹국 정상과 통화를 한 데 이어, 1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일본·호주 등 아시아 동맹국 정상과 통화를 했다.

또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문가·의사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시킨 데 이어 12일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코로나19 대응 및 추가 경기부양책을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국내 문제인 코로나19를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정권 인수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대선 전부터 코로나19 추가부양책을 논의해 왔지만 협상이 교착에 빠진 상태다.

한편 공화당 일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및 소송과 별도로 정부가 바이든 당선인에게 정보 당국 브리핑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 2인자인 존 튠 원내총무는 “모든 긴급 사태에 대비해 (바이든 당선인이 기밀 브리핑을 받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가안보 관점, 연속성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기밀 브리핑 제공 필요성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 의사를 밝혔다.

워싱턴=김석 특파원 su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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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시의원, 지난 11일 서울시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종무 의원(강동2). 2020.1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자본금 1400만원, 상근 인력 2명의 도시재생기업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서울CRC)이 설립 1년 만에 총 90억원에 달하는 서울시 용역과 위탁사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일감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CRC가 서울로7017(서울로) 운영관리 사업을 위탁 받는 과정에서 서울시 부서 간 연대해 해당 업체를 밀어준 정황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13일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에 따르면 서울CRC는 설립 1년 만에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육성사업(2억8000만원), 서울역 일대 거점시설 민간위탁(7억5000만원), 서울로7017 운영관리(75억 원) 등 용역 및 민간위탁 7건 등 총 사업비 90억원 상당의 사업을 수행했다.

서울CRC의 이사인 A씨는 2017년 6월부터 서울시 도시재생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2017년 9월부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조례에 근거를 둔 도시재생기금운영심의위원회의 경우 기금운용계획 수립과 성과 분석 등을 심의한다. A씨는 도시재생기금운영심의위원회의 경우 도시재생기업 지원계획 관련 안건심사와 도시재생 관련 각종 보조금 심의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두 위원회 활동으로 얻은 정보의 우월적 지위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시의 각종 용역과 민간위탁 사업을 수주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또 서울CRC가 (사)시민자치문화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3년 간 75억 원 규모의 서울로7017 운영관리 사업을 위탁 받는 과정에서 서울시 부서 간 연대해 밀어준 정황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로7017은 지난해부터 운영사 공모에서 선정된 서울CRC와 한 시민단체가 꾸린 컨소시엄이 운영·관리되고 있다.

문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 운영단의 대표를 맡은 B씨가 그 직전인 10월까지 서울시 임기제 공무원 신분이었다는 점이다.

B씨는 2017년 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푸른도시국 소속 서울로 운영팀장으로 일했는데 서울로7017운영단 기관장으로 채용돼 연봉 8000만원을 수령하고 있었다. B씨가 서울로7017을 관리하는 부서인 푸른도시국에서 근무했고, 민간위탁 운영사 공모도 해당 부서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업무 관련성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

도시재생실은 해당 공모를 통해 서울CRC의 실적을, 푸른도시국은 직원의 일자리를 챙기려 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활성화라는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달리 서울CRC에 서울시가 각종 사업을 몰아줘 도시재생사업의 카르텔 형성을 지원 혹은 방임하고 있다"며 "서울7017 운영관리 위탁과정에서도 도시재생실은 서울CRC의 실적을, 푸른도시국은 직원의 일자리를 챙기려 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망각한 채 특정인과 특정업체가 도시재생사업을 독점해 나가는 카르텔 형성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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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사진 왼쪽)이 치어리더 김맑음(31·사진 오른쪽)과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19일 오후 2시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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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 이후 상무 입대를 앞두고 2014년 12월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그의 예비신부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타이거즈 운영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현재 SK 와이번스 응원단 소속인 그는 지난 2018년 ‘가즈아‘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서로 친한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마침내 연인 사이로 발전,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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