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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19 15:5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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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감찰조사와 면담 요구에 망신줘”

“특혜조사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특권남용”

헤럴드경제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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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의 대면 감찰조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검찰총장의 감찰 방해는 적반하장 및 기강문란”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재 윤석열 검찰총장은 처가 비리,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 사건으로 상급기관인 법무부 장관의 감찰 받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법무부는 감찰조사를 위해 여러차례 대면조사 일정을 조율하자는 의사를 대검에 전달했고, 이에 대검이 반응하지 않자 검사 2명을 보내 검찰총장 직접 만나 서류 전달하고자 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법무부 장관의 정당한 감찰조사와 면담요구에 망신주기라며 조사를 거부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없는 감찰 방해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조사를 위해선 서류조사도 평검사 아닌 검사장이 해야 할 만큼 특혜와 예우가 필요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누구보다 법을 지켜야 하는 검찰총장이 상급기관 법무부 장관의 감찰조사를 거부하고 특혜조사 요구하는건 또 다른 특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처가 비리 수사로 감찰대상 오른 것만으로 반성하고 자숙해야할 상황”이라며 “예우 운운하며 감찰을 거부하는건 검찰의 기강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다. 검찰총장은 감찰 거부 행위에 대해 즉시 사죄하고 감찰에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헤럴드경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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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대검찰청에 “19일 오후 2시 방문 조사하겠다”는 일정을 통보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 총장과 관련해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에서 검사·야권 정치인 로비 은폐와 보고 누락 의혹,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유력 언론사 사주와의 만남 의혹 등 모두 5건의 감찰 및 진상 확인을 지시했다.

이에 법무부는 검찰총장 비서관에게 ‘사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니 원하는 일정을 알려달라’고 방문 의사를 전달했으나 대검 측이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해졌다. 또, 지난 17일에도 대검 측에 방문 의사를 알리고 당일 오후 평검사 2명을 통해 방문조사 예정서를 보냈으나 대검이 문서 접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오후 또다시 대면조사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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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the300]19일 산자중기위 전체회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 캐주얼 복장으로 나타났다.

산자중기위는 이날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1시간 전 전체회의를 열고 일명 '유턴기업지원법' 등 굵직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특허청장도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박 장관은 법안 통과에 대한 상임위원회 감사 발언 마지막에 "오늘 제 복장에 대한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드티를 입은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오늘 아시아 최대 축제인 '스타트업 축제 '컴업2020 (COME UP)'의 날이다. 이게 지정복장이다"며 흰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박 장관은 "오전 개회식에 갔다가 국회 오는 바람에 제가 평소와 다른 복장을 입고 왔음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란다"면서 "컴업은 온라인 행사이니 (의원님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양해의 발언과 함께 '컴업2020' 행사 홍보까지 1석2조 효과를 유도했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박 장관은 여야 의원들과 두루두루 인사하며 "후드티가 마음에 드시면 선물로 드리겠다"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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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가 공개는 앞섰지만 대량 생산까지는 과제 산적
LG전자, 내년 상반기 롤러블 상용화 할 것으로 예상
폴더블 한중 전쟁 가속화…삼성, 폴더블 3종 출시 전망

오포가 공개한 롤러블 폰 '오포X 202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롤러블과 폴더블 등 다양한 스마트폰 폼팩터 경쟁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삼성과 LG전자가 앞서나가고 있지만 중국 제조사들까지 가세할 예정이어서다.

17일(현지시간) 오포가 롤러블 스마트폰 '오포X 2021'을 공개했다. 시제품 개발은 오포가 앞섰지만 대량 양산까지 성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오포는 지난해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으나 실제 제품 출시는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오포가 공개한 롤러블 폰은 6.7인치 스마트폰 화면을 7.4인치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른쪽 측면 버튼을 쓸어올리면 가장 바깥의 외부 프레임이 열리면서 내부 슬라이딩 프레임이 확장된다. 하단에 듀얼 롤링 모터가 탑재되어있어 주름없이 화면이 펼쳐지고 동일한 힘으로 화면을 펼쳤다가 원래 크기로 줄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포가 그동안 콘셉트나 시제품은 여러차례 공개했지만 상용화된 제품은 없었다"며 "시제품 한 대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과 품질을 담보하는 과정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공개한 롤러블 폰 실루엣


오포보다 먼저 롤러블 폰 출시 계획을 발표한 LG전자가 먼저 상용화할 가능성이 높다. LG전자도 이르면 내년 3월 롤러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에 'LG 슬라이드'와 'LG 롤러블'이라는 상표도 출원했다.동행복권파워볼

LG전자가 내년 초 이 제품을 출시한다면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되는 롤러블 폰으로 등극한다. 국내에서는 '상소문 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9월 'LG 윙' 공개 행사에서 롤러블 폰 출시를 예고했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 속 제품의 형태도 오포가 공개한 제품처럼 외부 프레임 안에 디스플레이를 서랍처럼 확장시킬 수 있는 형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2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된 지 3년차에 접어드는 내년에는 중국 제조사들도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에 이어 갤럭시Z플립, 갤럭시Z폴드2까지 3종의 제품을 출시했고 내년에는 보급형 폴더블 스마트폰까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폴드 라이트 또는 갤럭시Z폴드 FE 등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T팁스터인 아이스 유니버스는 "오포가 공개한 롤러블 폰은 테스트용 제품일 뿐이고 대량 생산과는 거리가 멀다"면서도 "내년에도 여전히 '폴드'의 무대가 될 것이고 샤오미, 화웨이, 오포 등도 자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화웨이 메이트X2 렌더링 이미지(출처=렛츠고디지털)


중국 제조사들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요구되는 디스플레이와 힌지의 내구성 등 기술적인 문제와 높은 가격 등을 극복해야한다는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 화웨이는 올 상반기 폴더블 폰 '메이트 Xs'를 330만원에 출시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의 제재로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폴더블 스마트폰 후속작인 '메이트 X2' 출시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다. 메이트 X2는 갤럭시Z폴드2를 본딴 디자인으로 인폴딩 방식을 택했고 메인 화면은 8.03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쿼드 카메라를 지원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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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전·현직 인사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 인사들과 조용하게 지원활동을 시작했다고 CNN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임명한 인사를 포함해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정권인수 지원작업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은 채 정권 이양 작업을 거부하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으로 미국 언론은 보고 있다.

미국 총무청은 아직도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인정하지 않아, 공식적인 정권 인수 작업이 개시되지 못했다. 바이든 당선인 측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지만, 지금까지도 연방정부 각 기관으로부터 보고는 물론 예산 지원이나, 인력 지원, 기밀 정보 보고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 블루룸 발코니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법과 질서'를 주제로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했던 한 인사는 "이런 시도(전·현직 행정부 관계자들이 바이든 측과 연락하는 것)는 당파적 고려를 넘어 국가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다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이뤄지는 지원활동은 공식적인 브리핑처럼 구체적이지 않은 채 진행되고 이다. 다만 이런 접촉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 측은 취임 후 다뤄야 할 사안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는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CNN은 복수의 전·현직 관계자를 통해 현 행정부 내에서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와의 접촉이 있음을 인정했다. 한 관계자는 "문제 될 게 없다"면서 "일종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제안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든 인수위 측 역시 이러한 접촉이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기존에 있었던 관계 등을 통한 접촉이 늘어난 측면이 있으며, 통상적인 정권이양과는 거리가 동떨어졌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미 행정부 내에서는 바이든 당선인 측과 연락을 취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태로, 인수 작업은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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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고 재해지원금 지급 및 정부 비축미 방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0.11.19.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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