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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21 15:2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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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TV 통해 세부 게임 내용과 플레이 영상 등 공개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넥슨이 퍼블리싱 신작 '커츠펠'과 '코노스바 모바일'을 소개했다.

커츠펠은 엘소드로 유명한 국내 게임사가 개발한 PC 게임이라면, 코노스바모바일은 일본 게임사가 만든 작품으로 요약된다.

넥슨코리아는 21일 오후 1시 지스타TV를 통해 신작 커츠펠과 코노스바 모바일을 처음 소개했다.


커츠펠.

회사 측에 따르면 커츠펠은 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 연출성을 강조한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콤보와 스킬 조합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전 방식이 핵심 재미로 꼽힌다.

오늘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기와 스킬 등을 선택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다.



코노스바 모바일은 일본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형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원작 분위기에 맞게 구현했으며,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캐릭터 및 오리지널 스토리를 강조했다.파워볼

여기에 이 게임은 전편 스토리를 풀 보이스(Full Voice)로 구성해 게임 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하이퀄리티 일러스트와 2D 연출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구현했다고 알려졌다.

PC 게임 커츠펠과 모바일 게임 코노스바 모바일은 내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바람의나라:연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으로 웃은 넥슨이 내년 신작을 앞세워 추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 지난 19일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를 비롯해 넥슨과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이 지스타TV에 신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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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막 방어 항체 만드는 B세포, 중추신경계 병소에 항염 작용
바젤대 주도 다국적 연구진, '사이언스 면역학'에 논문



인간의 림프구(전자현미경 이미지)
[미 NCI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장(腸)의 미생물군이 다발성 경화증(MS:multiple sclerosis)의 중추신경계 염증 완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로 확인된 이 '장뇌 축'(gut-brain axis)에선 면역세포의 일종인 특정 B세포 그룹이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발견은 장 미생물군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MS 치료법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위스 바젤대 의학부의 아네-카트린 프룁슈텔 교수 연구팀은 최근 저널 '사이언스 면역학'(Science Immunology)에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21일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사이트(www.eurekalert.org)에 올라온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MS 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B세포를 제거하는 것에 크게 의존한다.

그런데 프룀슈텔 교수 연구팀은 수년 전 B세포를 너무 광범위하게 없애면 오히려 MS가 악화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 원인이 이번 연구에서 규명됐다.

이뮤노글로블린 A(IgA)를 생성하는 약칭 IgA B세포는 장의 미생물과 중추신경계의 염증 병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했다.

이뮤노글로블린 A는 점막 면역 방어에 특화된 항체를 말한다. 따라서 IgA B세포는 장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과 같다.


생쥐의 배중심
생쥐의 장간막 림프절에서 관찰된 여러 가지 색깔의 배중심(胚中心·germinal center).
B세포는 분화한 림프구가 둥글게 모여 있는 배중심에서 특정 항체를 생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미 록펠러대 림프구 역학 실험실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MS 환자 56명의 분변 샘플을 건강한 일반인의 샘플과 비교 분석한 결과, MS 환자는 독특한 성질의 IgA B세포를 갖고 있었다.

이 IgA B세포는 MS 환자의 장에서 더 흔하게 발견되는 박테리아 유형을 표적으로 삼았다.

이들 IgA B세포가 급성 염증이 생긴 MS 환자의 뇌척수액과 뇌 조직에 모여드는 것도 관찰됐다.

프룀슈텔 교수는 "장에서 중추신경계의 염증 병소로 이동한 IgA B세포가 항염 신호 물질을 분비하는 게 분명하다"라면서 "혈액에서 B세포를 너무 많이 없애면 MS가 악화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엇이 IgA B세포의 이런 이동과 작용을 촉발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것이 밝혀지면 획기적인 MS 치료법이 나올 거로 연구팀은 기대한다.

장의 미생물 구성에 변화를 줘 그런 반응을 유도하는 접근도 가능할 거라고 한다.

한편 이번 연구엔 바젤대 외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독일 뮌헨 공대·하이델베르크대, 스웨덴 우메오대, 캐나다 토론토대, 독일 포츠담 소재 막스 플랑크 콜로이드 앤드 인터페이스 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ch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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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저장은 예상치 못한 유출 문제 있어 방출을 택한 것"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해양생태계 파괴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는 27일 내각회의를 통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내에 쌓인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류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한다"며 일본 정부의 방류계획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2020.10.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처리수)의 해양방출 문제는 과학적인 처리에 대한 문제다."

주한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사안을 한일 간 지나치게 정치화시킬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대사관측은 이날 외교부 기자들에 이어 과학기자들에게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문제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일본 정부의 입장을 피력했다.

일본 대사관 측은 사전 자료 등을 통해 '알프스(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ALPS)' 등의 정화 방법을 거치면, 세슘137이나 스트론튬90 등 주요 방사성 물질을 거의 제거 할 수 있고, 남아있는 삼중수소는 희석해 수중 혹은 대기 방류를 할 경우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대사관 측은 자료를 통해 "모든 ALPS 처리수를 매년 처분한다고 해도 모두 일본내 자연방사선에 의한 영향(2.1mSv/년)에 비해 1000분의 1이햐"라고 설명했다.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올해 2월에 국제 원자력 기구 (IAEA)의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총장이 후쿠시마 시찰했다"며 "(그로시 총장이) 처리수의 해양방출이 기술적으로 실용적으로 가능한 방법이며, 국제 관행에 맞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존에 밝힌 투명한 정보 공유, 지속적인 외교 채널을 통한 설명 이상의 향후 방침은 나오지 않았다.

방출 후의 환경 영향 모니터링 준비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이 관계자는 "현재 큰 방침(처리방침)을 세워야 하는 시기다. 그 후에 자세한 프로세스를 결정하고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며 "이러한 과정은 1~2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류 결정이 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에 따라 이뤄지는 만큼 지하 저장과 같은 다른 기술적 대안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은 지진 국가다.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국가라 리스크가 크다. (지하 저장의 경우) 예상치 못한 유출 등 문제가 있어 (그 방법보다는) 자연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방출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방출을 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전체 폐로는 30~40년 걸려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폐로 과정에서 폐기물에 접하는 물이 있으면 (방사성 물질 제거 등) 처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류가 언제까지에 이뤄질지에 대한 질문에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ALPS는 약품과 필터 등을 통해서 방사성 원소를 흡착·여과하는 처리법이다. 이 방법으로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원소를 처리할 수는 있어도, 삼중수소는 처리하기 힘들다.

일반적인 수소 원자에는 전자와 원자핵의 양성자 하나가 있다. 핵분열 등으로 튀어나온 중성자들이 수소 원자에 포획되면 중수소와 삼중수소(트리튬)가 생긴다. 중수소는 원자핵이 양성자 하나와 중성자 하나, 삼중 수소는 양성자 하나와 중성자 두 개로 이뤄져 있다. 일반적인 수소와 중성자 개수에서만 차이가 나므로 일반적인 수소 분자와 구분하기 어렵다. 삼중수소는 미세한 방사선을 방출한다. 여기서 나오는 방사선은 피부는 거의 통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삼중수소는 정상적인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도 발생하고 희석해 처리하지만, 이번 오염수(처리수) 논란과 같이 사고로 인한 방출 사례는 많지 않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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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의원 "결과 뒤집을 정보 없다"…바이든 당선 확정은 안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공화당 의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대선 결과 대응책을 논의했지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백악관 방문 온 미시간주 의원들
[로이터=연합뉴스]



득표율 격차가 적은 경합주인 미시간주의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후 이 곳의 선거 결과를 존중하며 법률에 정해진 '일반적인 절차'를 따르겠다은 원칙론을 밝힌 것이다.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내에서 동조 세력을 얻어 지지 여론을 끌어내려고 이들을 초청했지만 기대와 다른 답만 얻은 셈이다.

이날 백악관에 초청된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후 낸 성명에서 "현재로서 선거 결과를 뒤집을만한 정보는 없다"며 "미시간주의 선거 확정 절차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 의회의 마이크 셔키 상원 원내대표와 리 챗필드 하원의장은 "대선 동안 밝힌 대로 미시간주 선거인단 선출은 법률에 정해진 일반적 절차를 따르겠다"며 "선거 확정 절차는 매우 신중하게 이뤄져야 하며, 어떠한 위협이나 협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다 득표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고, 미시간주에 걸려 있는 16명의 선거인단 표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선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매우 당연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들은 "선거에서 사기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법이 정한 한도에서 엄정하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바이든 후보의 당선 결과를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NYT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소송을 맡은 루돌프 줄리아니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결과를 뒤집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인단 선출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CNN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의 공화당 의원들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파워사다리

연합뉴스
대선 관련 기자회견 하는 줄리아니 변호사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의 공화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jsmoon@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에서 득표율 47.8%를 기록,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50.6%)에게 2.8%포인트 뒤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집계했다.

미시간주는 23일 개표 결과를 공식적으로 확정한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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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확산 시작 단계, 중대기로…수도권·강원 곧 2단계 기준"
"최근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권 175.1명, 강원 16.4명"



반복되는 불안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3명 늘어 누적 2만8천7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08명)보다 15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리를 나타낸 것은 이달 8일(143명) 이후 9일째이며, 200명대는 사흘 연속이다.2020.11.16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방역당국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음 주에는 400명 이상, 내달 초에는 600명 이상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전파력을 뜻하는 감염 재생산지수 동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 단장은 이어 "지금은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이며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임 단장은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기로"라고 말했다.

그는 "실내활동이 늘고 환기도 어려운 동절기가 되면서 계절적으로 바이러스의 억제가 더욱 어려워져 북반구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염이 늘어나고, 일부 국가의 경우 메일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까지 감염 폭증을 겪고 있다"며 "우리나라 유행이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여태까지 우리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유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임 단장은 지역별 상황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강원권의 확진자 수 추세를 보면 곧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최근 1주일(11.15∼21일)간 수도권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은 16.4명으로 두 지역 모두 현재는 1.5단계 범위에 있으나 점점 2단계로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리두기 2단계는 ▲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증가 ▲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 전국 300명 초과 가운데 하나를 충족할 때 올릴 수 있다.

임 단장은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법은 마스크와 거리두기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형태의 대면 접촉이건 간에 사람과의 만남을 줄이고 마스크를 올리지 않고는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일상생활과 활동반경을 가급적 안전한 범위로 축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파워볼사이트

그는 또 "지역사회에 조용한 전파가 누적돼 있으므로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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