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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08 12:4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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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아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지컬 쪽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2021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만큼, 더 많은걸 보고 느껴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해 12월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여자골프계의 신데렐라가 된 김아림(26·SBI저축은행)에게 2021년은 ‘도전의 해’다. 그토록 갈망하던 미국 무대에서 새롭게 시작하며 자신의 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좋은 기회다.

김아림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스포츠동아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새해 뛰어야 하는 무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점이 많아진 것 같다. 바쁘게, 열심히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귀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기도 했던 그는 “갑자기 LPGA 진출이 결정되면서 일정이나 훈련 계획 등이 조금씩 달라져 그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있다”며 “계획했던 피지컬 트레이닝 위주로 운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국 여자골프 선수로는 드물게 175㎝의 키에 70㎏이 넘는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는 김아림은 평소 시즌 중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좋은 스윙을 하려면 먼저 몸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믿음과 노력 속에 ‘한국 여자골프 대표 장타자’가 됐고, 이제 LPGA 무대 도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번 US여자오픈에서 해외 선수들의 피지컬을 보고 놀랐다”고 설명한 그는 낯선 환경, 남다른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서인지 “요즘 들어 피지컬 쪽으로 더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숏게임이나 기술적인 부문은 우리보다 미국이 훨씬 훈련하기 좋은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기대하고 있다”며 보다 정교한 플레이에 대한 욕심도 내비친 김아림은 “첫 출전을 어느 대회로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고민하고 있다. 낯선 미국 생활을 해야 하는데, 너무 고맙게도 어머니께서 이번에도 동행해주시기로 했다. 많은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US여자오픈이 미국 본토에서 열린 대회 첫 출전이었던 김아림은 “어머니의 한식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아림의 매니지먼트는 와우매니지먼트사가 담당한다. US여자오픈 챔피언을 경험한 박인비(33·KB금융그룹), 유소연(31·메디힐), 이정은6(25·대방건설) 등과 같은 소속사를 두고 있다. 깊은 고민 끝에 미국 진출을 결정하기까지에는 이같은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아림은 이에 대해 “엄청 든든하다”면서 “나 혼자였다면 엄두가 안 났을텐데 든든한 매니지먼트사를 둔 덕분에 과감해 질 수 있었다. 정은이가 미국투어가 너무 좋고 같이 다니면서 놀자고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필드 위의 여전사’, ‘장타 여왕’, ‘긍정의 아이콘 등 여러 별명을 갖고 있는 그는 “어떤 별명보다 김아림으로 불리고 싶다”며 LPGA 투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뒤 새해 목표를 묻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도 LPGA 무대에서 많은걸 보고 느껴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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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미러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판 더 비크(맨유)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결정,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에서 0대2로 패했다. 맨유는 후반 5분 스톤스에게 선제 실점, 후반 38분 페르난지뉴에게 쐐기포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 팬들은 솔샤르 감독의 판 더 비크 투입 시점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판 더 비크는 후반 43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미러는 '팬들은 솔샤르 감독의 결정에 당황을 넘어 분노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판 더 비크에게 5분도 주지 않았다. 수치스러운 일이다', '모든 팬들은 판 더 비크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하는데, 솔샤르 감독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판 더 비크에게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 더 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감이 컸지만, 판 더 비크는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네덜란드 언론은 '판 더 비크가 맨체스터 더비까지 나서지 못하면 즉시 떠나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솔샤르 감독은 "판 더 비크는 기회가 있을 때 잘 해냈다. 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을 실패라고 하기에는 너무 빠르다. 더 성장할 것이다. 그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파워볼사이트[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의 탈당에도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배후권력’이라며 의혹을 키우고 있다.

가세연은 지난 7일 김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뒤 그와 같은 당의 김웅 의원 배후권력이 김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 다음 날인 8일 오전에도 ‘가로세로가 또 옳았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가세연은 김 의원의 탈당으로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소집을 취소하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원색 비난했다.

가세연은 “김병욱이 탈당하면 사건이 끝나나”라며 “피해자가 국민의힘 당직자라는 사실을 모르나? 피해자는 국민의힘 ㅇㅇㅇ의원실 현직 비서 신분이다. 피해자와 목격자가 모두 다 국민의힘 현직 비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여성 당직자의 피해 호소를 무시하는 김 비대위원장”이라고 했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가세연은 더불어민주당이 김 의원의 과거 성폭행 의혹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당 차원의 공식 대응을 자제하자 비난에 나섰다.
그들은 “민주당이 진영논리에 빠졌다”며 “가로세로연구소가 4월 선거 임박하기 전에 미리 터뜨려서 김 빠지니 모른 척한다. 오로지 선거에 이용할 생각만 하고 숨겨왔는데 가세연이 터뜨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가세연이 언급한 김웅 의원은 김병욱 의원이 성폭행 의혹을 강력 부인하자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성범죄라는 건지… 누군가 가세연을 동원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검사 출신 맞느냐”고 지적했다.

김남국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폭로한 내용은 시중의 뜬구름 잡는 소문을 옮긴 정도가 아니었다”며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피해 날짜와 장소 및 경위, 가해자와 피해자, 목격자들의 그 당시 직업과 소속, 술자리를 하게 된 경위 등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사실을 추정할 수 있는 문자 메시지 증거, 특히 구체적인 진술을 한 사람은 당시 성폭행을 직접 봤다고 주장하는 목격자로 그 비서 역시 또 다른 범죄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웅 의원의 댓글을 언급했고 “어떻게 검사 출신 국회의원이 피해자가 있는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 가해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런 댓글을 공개적으로 달 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남국 의원은 “이건 피해자에 대한 매우 심각하고 명백한 2차 가해”라며 “공개되어 있는 댓글은 빨리 삭제하고, 피해자에게 공식적으로 공개 사과했으면 한다”고 했다.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 글에 김웅 의원이 남긴 댓글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 글에 김웅 의원이 남긴 댓글
앞서 보좌관 시절 다른 의원실 인턴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병욱 의원은 전날 결국 탈당했다.
지난 6일 가세연은 과거 김병욱 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지방으로 국정감사를 갔는데 숙소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 보좌진을 술에 취해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은 당시 성폭행 목격자가 김 의원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보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가세연을 “더럽고 역겨운 자들의 방송이라는 미명아래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맹비난하며 의혹 자체를 강하게 부인했다. 또 즉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하루가 지난 뒤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면서도 “결백을 밝힌 뒤에 돌아오겠다”고 분명히 했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이날 오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회의에서도 관련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사실관계 확인과 향후 대응책 논의를 위해 긴급 회의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김 의원의 탈당에 회의를 취소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김 의원 본인이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법적 투쟁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탈당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자초지종에 대해 들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뉴스엔 임윤지 기자]

오랜만에 호러를 다룬 프로그램이 나왔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 과연 ‘심야괴담회’는 정규 편성될 수 있을까.

1월 7일 처음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는 시청자들이 보내온 괴담을 MC들이 대신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우승한 시청자에게는 상금 4,444,444원을 제공한다.

‘심야괴담회’에는 우리나라 최고 MC 신동엽을 비롯해 박나래, 김숙, 황제성, 허안나 등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공포 예능에 적합한 인물들이었다. 무당 수업을 받은 적 있다고 밝힌 박나래부터 괴담 마니아라는 김숙, 타 방송에서도 생생하게 괴담을 전달해 찬사를 받은 적 있는 허안나까지. 허안나는 특별히 무당 콘셉트로 꾸며 입어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출연진들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뛰어난 입담으로 괴담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여기에 역사 작가 심용환 부연설명은 공포감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공포 예능에 적합한 출연진들 가운데 빌런도 존재했다. 11년 간 괴물만 연구했다는 곽재식 작가. 그는 카이스트를 조기 졸업했으며 본업은 화학자라는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었다. 곽 작가는 다 된 괴담에 초를 치는 역할을 했다. 박나래는 그에게 무서울 때 오싹한 이유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지 물었다. 그는 “통상적으로 늦여름에서 초겨울 사이에 봤다는 얘기가 많다”며 귀신과 계절이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그가 괴담을 파괴했다며 놀렸다.

‘괴담 파괴자’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대부분 시청자들은 오히려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괴담뿐만 아니라 출연진들 케미스트리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 방송이었다.

‘심야괴담회’는 방송 전부터 많은 공포 마니아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간 공포 예능이 전무했기 때문. 공포 예능에 목 마른 누리꾼들은 “얼마 만에 공포 예능이냐” “기대된다” “그래서 방송은 언제라고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포 예능이 사라진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이 중 인터넷 발달로 ‘대체재’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의견이 주된 이유였다. 당장 유튜브, 넷플릭스 등 플랫폼에 ‘공포’만 검색해도 공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만한 여러 콘텐츠가 나왔다 .

‘심야괴담회’는 시청자 투고로 사연을 구성한다는 점과 상금이 걸려있다는 점, 이색 출연진들이 있다는 점, 출연진들 케미스트리를 볼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여타 콘텐츠와 차별화됐다.

파일럿 방송이라 오는 1월 9일 2회를 끝으로 종영되는 ‘심야괴담회’. 과연 ‘심야괴담회’는 공포 마니아들을 만족시켜 여러 대체재를 이기고 정규 편성될 수 있을까. (사진= MBC ‘심야괴담회’ 캡처)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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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피부관리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월 7일 문정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가 활력만큼은 지키고 싶은 나이 더욱 새로워진 아이세럼 으로 관리해 봅니다 지난 파리 고흐드에서 부터 쭉 써온 아침,저녁 나의 완소템 차가운 완드로 맛사지 하다보면 눈가뿐 아니라 시야까지 탁 트이는 느낌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피부 눈가주름에 신경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르며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더욱 빛나는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있다.(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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