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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2 12:3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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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김철수 속초시장이 1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파워볼게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계기로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사진을 촬영한 다음, 본인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속초시가 함께 하겠다”라고 했다.

속초시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권오봉 여수시장, 신선익 속초시의회 의장, 김준섭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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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당나귀귀 귀' 현주엽이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0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은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 중인 둘째 아들 현준욱과 오랜만에 외출에 나섰다.

준욱은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12살에 벌써 160이 훌쩍 넘는 큰 키, 어른 못지 않은 먹성까지 아빠와 꼭 닮은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현주엽과 준욱은 아침부터 양념 고기에 육회, 비빔냉면까지 폭풍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하며 준욱은 아빠의 유튜브에 대해 "재미 없다. 아빠는 말도 없이 계속 먹더라. 어색해 하면서 인사도 안하지 않았느냐. 멘트를 해줘야 아빠 분량이 나오지"라고 지적하며 "제작비도 너무 팍팍 쓴다. 시작하기도 전에 제작비 다 쓸것 같다"고 솔직한 감상평을 남겨 현주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준욱은 흐뭇한 '부자 케미'를 보여줌과 동시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활약까지 펼쳤다.

한편 그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해 왔던 현주엽TV는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자체 중단되는 위기 상황을 맞았다. 이에 멤버들은 마장동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에 모여 '맛지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여주 이장님, 평창 욕쟁이 할머니, 보령 선장님이 선물한 각 지역 특산물로 창의적인 요리에 도전하게 됐다. 정호영 셰프는 여주의 쌀, 보령의 멸치, 평창의 메밀로 '멸치돌솥밥'과 '메밀 왕김밥'을 만들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지 원본보기이날 '2020 KBS 연예대상'의 요절복통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펼쳐진 '2020 KBS 연예 대상'에서 '당나귀 귀'는 대상 김숙부터 최우수상 현주엽,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양치승까지 도합 3관왕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KBS 공채 데뷔 25년 만에 첫 대상을 받은 김숙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한 수상 소감으로 감동과 눈물을 자아냈다.

김숙은 대상 수상 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공약을 묻는 질문에 "만약에 대상을 받으면, PD님 장가 보내드리겠다"고 과감하게 말했고, 이에 PD도 깜짝 놀랐다. 당시의 인터뷰를 확인한 김숙은 머리를 붙잡고 "내가 저런 말을 했었어?", "미쳤나 봐"라고 당황했고, 전현무도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수상 직후 김숙과 보스들 현장에서 랜선 뒷풀이를 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미지 원본보기'씨름 황제' 이만기는 씨름 후배들을 위해 열혈 코칭에 나섰다.

영암군 씨름단을 찾은 이만기는 친절한 원포인트 레슨과 따뜻한 칭찬으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등 열혈 감독의 본보기를 보였다. 반면에 김기태 감독을 향해서는 "감독 아니고 꼰대", "니는 천하장사 했나?"는 등 가차 없는 팩트 폭격으로 사이다 웃음을 선사했다.

이만기는 일대일 실전 연습 시합을 앞둔 선수들을 향해 승자에게는 자신이 준비한 특별한 승리 아이템을 선물로 주겠다고 공언해 사기를 수직 상승시켰다. 실제로 이만기는 승리한 선수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하지만 막상 선물을 확인한 선수들은 의외의 내용물에 당황했다. 상자 안에는 '흰 속옷'이 있었던 것. 이만기는 "귀한 선물이다. 우리가 백의 민족이지 않느냐. 내가 흰 속옷을 입어서 천하장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이만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수들은 89년도 이만기 대 강호동의 레전드 대결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만기는 "당시 강호동씨의 코치가 내 성질을 건들이라고 했단다. 그래서 강호동씨가 내 앞에서 포효하고 눈도 흘겼다. 서로 팽팽하게 기 싸움을 했다"며 "돌이켜보니 후회도 된다. 지금 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짓인데.. 재연하니까 재미는 있더라"고 당시 강호동과의 대결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와 속마음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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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의 창업자 일라이 릴리(1838~1898년)는 ‘릴리 대령’으로 불렸다. 남북전쟁에 북군 대령으로 종군했기 때문이다. 스웨덴계 약화학자다. 회사는 1876년 고향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창업했다.

일라이릴리는 글로벌 20위권 제약회사다. 2019년 매출 230억달러로 약 3만4000명이 일한다. 소아마비 백신과 당뇨병 치료약 인슐린을 최초로 대량생산했다. 특히 릴리의 대명사와도 같은 인슐린은 토론토대 연구팀과 함께 개발해 연구자들인 매클라우드와 밴팅은 192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고 릴리는 처음 2년간 독점으로 약을 발매했다. 이를 계기로 회사는 우수한 연구자를 대거 영입할 수 있었고 외부와의 공동프로젝트도 활발해져 1934년에는 하버드대와 로체스터대의 공동연구자들이었던 마이넛, 머피, 휘플 3인이 악성빈혈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898년 창업자가 별세하고 그 아들 조시아 릴리가 회사를 승계했다. 조시아 릴리는 1932년까지 회사를 경영하고 70세에 장남 일라이 릴리 2세에게 넘겨주었는데 일라이 릴리 2세는 1948년까지 CEO(최고경영자), 1961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동생 조시아 릴리 2세가 승계해 1953년까지 CEO, 1966년 별세할 때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동생 사후 형 일라이 릴리 2세가 복귀해 다시 1969년까지 이사회 의장이 됐다가 1977년 91세로 별세할 때까지 명예이사장이었다.

릴리 패밀리는 사실상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 기부는 2세 때 이미 시작됐는데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준 지 5년 후인 1937년 조시아 릴리는 두 아들과 함께 릴리재단(Lilly Endowment)을 설립했다. 당시 28만달러 가치의 회사 주식을 출연했다. 그후 유증도 했고 두 아들도 생전, 사후에 재단에 기부해 릴리재단은 한때 세계 최대 재단이었다. 자산은 대부분 일라이 릴리 주식이어서 재단은 현재 회사 지분의 무려 11.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사업은 제약회사 오너가족이 세운 재단으로서는 다소 의외로 헬스케어 분야가 아닌 종교와 교육 분야에 비중을 둔다. 전국이 아닌 인디애나주 지역에 사업을 집중한 것도 특색이다.파워볼게임

조시아 릴리 2세의 아들은 회사 일을 하다 그만두었기 때문에 가업을 승계하지 못했다. 동생 일라이 릴리 2세는 두 아들을 유년에 잃었고 딸도 자녀가 없어 승계할 후손이 없었다. 그래서 생전 기부 후에도 보유한 회사 주식 80%를 대학과 박물관 등 13개 기관에 유증했다. 나머지 20%는 부인이 지정한 종교단체와 학교 등 11개 기관에 기부했다. 이로써 일라이 릴리는 3대, 100년에 걸친 가족경영을 마무리했다.

일라이 릴리 2세의 주식은 모두 기부했지만 다른 재산은 형의 딸 루스 릴리에게 상속됐다. 그런데 루스 릴리도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릴리 패밀리는 창업자의 증손녀를 마지막으로 2009년에 끝난다. 루스 릴리는 2002년 자신의 이름으로 만든 재단을 통해 예술, 교육, 환경단체 등에 거의 8억달러를 기부했다.

사회사업을 하는 재단이 영리기업의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이익배당이 재단의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의 재원이 된다. 따라서 회사의 성공적 경영과 실적이 자동으로 사회적 기여가 되는 구조다. 꼭 따로 기부할 것도 없다. 고객의 제품 구매행동도 일부는 기부행동이다. 회사가 좋은 물건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밀턴 프리드먼의 생각이 그대로 타당하게 된다.

김화진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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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지난 선거들 패배 책임 인정하고 물러나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공동취재사진) 2020.12.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공동취재사진) 2020.12.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거품 인기에 현혹돼 '당 대 당 통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한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박 전 구청장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안 대표가 단일화를 이야기하면서도 '나를 중심으로 뭉치라'는 오만불손함에 분노가 치민다"며 "정 공관위원장은 당 대 당 통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열정에 찬물을 끼얹으며 농락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후보들은 살펴볼 생각도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대표를 돕기 위해 그의 주변에 모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곁을 떠났다. 절차와 논의를 거친 합의를 무시하고 다른 의견을 수용할 줄 모르는 '혼자서' 스타일 때문"이라며 "'새정치'를 주장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 '문재인 싫다'를 외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여주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 서울 시민이 받아들일 수 없는 필패의 후보임에 틀림없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제1야당의 책임감은 망각하고 3석으로 102석의 당에 합당하자고 협박하는 안 대표에게 끌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전 구청장은 "안 대표는 지난 몇 차례 선거 패배의 원인 제공자임을 인정, 사과하고 즉각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시정을 회복하고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백의종군하는 것만이 안 대표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로 여성 후보를 공천하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원인과 의미를 돌이켜 보고, 국민의힘이 개혁 정당이고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임을 시민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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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가수 강타가 SM '스테이션'을 통해 신곡을 낸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가 SM타운 라이브 '컬쳐 휴머니티'(SMTOWN LIVE 'Culture Humanity')를 통해 공개한 신곡 '감기약'(Cough Syrup)은 오는 15일 정오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감기약'은 감각적인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렌디한 감성의 R&B 장르 곡으로, 이별의 아픔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지독한 감기에 걸린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번 곡은 지난 1일 전 세계에 무료 중계돼 한국 온라인 콘서트 사상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SM타운 라이브 공연해서 선공개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강타의 신곡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강타의 솔로 신곡은 지난 2016년 11월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홈(Home)' 챕터 1 이후 4년여 만이다.

SM '스테이션'은 다양한 가수 및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다채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있으며,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제작,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파워사다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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