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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8 13:2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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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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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배우 배성우가 벌금형에 약식기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지난 5일 배성우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법원의 판단은 아직이다.파워볼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날아라 개천용' 촬영 도중 음주운전이라는 큰 잘못을 저지른 그는 한창 방영 중이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그의 빈자리는 소속사 이사직을 맡고 있는 정우성이 채웠다.

배성우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린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했다. 배성우의 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 역시 "가족으로서 사과드린다"며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은 방송에서 언급될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함께 사과했다.

현재 배성우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며 자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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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서울 용산구 한 TV 매장에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방송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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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작가가 교체됐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극본을 집필한 여지나 작가가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했다.

여지나 작가는 최근 '경이로운 소문' 집필을 중단하고 드라마 팀에서 떠났다. 후반부 스토리 전개를 두고 제작진과 다소 이견이 있어 끝내 드라마를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하차를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큰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드라마의 좋은 결말을 위해 오랜 대화 끝에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13회는 연출을 맡은 유선동 PD가 극본을 썼다. 여지나 작가를 대신해 새로운 작가가 투입돼 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OCN 개국 이래 10% 시청률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방송계의 새 역사를 썼다. '결혼 못하는 남자' 이후 11년 만에 안방으로 컴백, 드라마의 초반 신드롬을 견인한 여지나 작가가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경이로운 소문'의 남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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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의 도노반 미첼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유타 재즈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볼 아레나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109-105로 승리를 거뒀다.

유타는 도노반 미첼, 뤼디 고베르, 보얀 보그다노비치, 마이크 콘리, 로이스 오닐이 선발로 투입됐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 게리 해리스, 니콜라 요키치, 폴 밀샙, 윌 바튼이 선발로 나섰다. 첫 득점은 미첼이 덩크로 올렸다. 곧바로 요키치가 3점 슛으로 따라붙고, 이내 오닐도 3점 슛을 성공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유타는 초반부터 분위기를 잡기 위해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보그다노비치의 점프슛과 3점 슛에 이어 콘리도 득점을 올리면서 8점 격차가 생겼다. 덴버는 타임아웃 이후에 요키치의 3점 슛으로 다시 따라붙었다. 이후 유타가 득점 실패와 턴오버를 범하는 동안 머레이와 요키치가 득점을 쌓았다. 1 possession(원 포제션) 게임이 만들어지자 유타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양 팀 모두 잦은 3점 슛을 성공하며 득점을 올렸다. 머리의 득점 세례로 동점이 만들어졌지만, 유타는 조르주 니앙과 콘리의 3점 슛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P.J. 도지어의 3점 슛에도 불구하고 유타가 1점 앞선 채 32-31로 1쿼터가 끝났다.

주도권 타툼은 2쿼터까지 계속됐다. 파쿤도 캄파초와 조던 클락슨이 득점을 주고받으며 점수 차가 벌리지 않았지만, 이내 유타가 다시 흐름을 잡았다. 콘리의 점프슛과 클란슨과 니앙의 3점 슛으로 유타가 앞서나갔다. 덴버는 타임아웃 이후 연속으로 3점 슛을 올리면서 점수 차를 좁혀갔다. 유타의 득점이 잠잠해진 틈을 타 머레이가 점프슛과 레이업, 자유투까지 따내면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계속해서 머레이와 요키치가 맹활약을 펼치면서 리드를 빼앗았다. 보그다노비치는 3점 슛으로 덴버를 위협했지만, 머리의 3점 슛과 해리스의 자유투로 덴버가 득점을 쌓았다. 유타는 53-58로 조금 뒤처진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하프타임 이후 양 팀의 경기는 더디게 진행됐다. 해리스와 보그다노비치가 3점 슛을 주고받은 후 득점 소식은 없었다. 정적을 깨고 다시 득점을 올린 건 보그다노비치의 3점 슛이었다. 이후 고베르가 덩크를 꽂으면서 동점이 됐다. 하지만 요키치와 바튼이 득점을 올리면서 유타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고베르는 덩크로 또 한 번 덴버를 위협했다. 타임아웃에서 돌아온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요키와 밀샙의 레이업에 미첼이 레이업으로 대응했고, 도지어의 3점 슛에 미첼이 점프슛으로 다시 득점을 올렸다. 약 1분간 양 팀은 득점에 실패했고, 클락슨의 레이업을 마지막으로 유타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머리의 파울로 미첼은 3번의 자유투 기회를 잡으면서 팀에 리드를 안겨줬다. 그러나 고베르의 파울로 요키치 역시 자유투를 받으면서 동점으로 돌아갔다. 클락슨의 3점 슛 이후 요키치의 점프슛, 니앙의 레이업 이후 요키치의 3점 슛, 그리고 쿼터 종료 직전 고베르가 자유투를 넣으면서 81-79로 유타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파워사다리

승부가 결정되는 마지막 쿼터인 만큼 양 팀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태세를 보였다. 니앙의 점프슛으로 시작해서 클락슨의 레이업과 고베르의 자유투로 유타가 달아났다. 몬테 모리스 연속으로 점프슛을 올리면서 유타를 따라붙었지만 고베르의 자유투로 다시 멀어졌다. 요키치의 점프슛과 그린의 덩크슛으로 다시 1점 차까지 따라온 덴버에 유타가 타임아웃을 외쳤다. 요키치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유타는 쉽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클락슨의 3점 슛과 미첼의 점프슛, 그리고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슛으로 점수 차가 좁혀지지 않자 덴버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미첼이 레이업으로 득점을 올렸다. 머레이도 레이업을 기록했지만, 콘리의 점프슛으로 유타는 득점을 쌓았다. 덴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도지어의 레이업, 요키치의 점프슛과 해리스의 3점 슛으로 1점 차가 됐다. 미첼은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도지어가 파울을 범하면서 오닐에 자유투 기회를 내주었고, 유타는 5점 차까지 앞섰다. 덴버는 타임아웃을 통해 마지막 재정비를 시도했고, 머레이가 결정적인 순간에 3점 슛을 넣으면서 유타가 타임아웃을 불렀지만, 고베르의 덩크슛으로 승부가 갈렸다. 결국 109-105로 유타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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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T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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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부자 언니'로 유명한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난임의 고충과 남편의 구박을 고백하며 MC 언니들의 위로를 받았다.

유수진은 14일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의 사연자로 참여했다.

'부자 언니', '연봉 6억', '2030 워너비'로 소개되던 자신의 인생에서 딱 하나 가지지 못한 것이 '아이'라고 사연을 전한 유수진은 "결혼 전 선물처럼 임신을 하게 됐는데 10주 만에 유산이 되어 내 곁을 떠났다"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지만 3년째 시도와 실패만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수진은 시험관 시술로 인해 아침마다 직접 자신의 배에 주사를 놓고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한다며 "그래도 꾹 참고 버텼는데 이제는 시간이 없다고 한다. 내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은 1년 남짓"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수진은 "남편이 원하고 시댁도 원했던 아이이기에 최선을 다해서 협조해야겠구나 생각했다"며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임신을 시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수진은 "점점 나이가 들고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시기가 임박하니까 본능적으로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MC 이영자 역시 "안 갖는 것과 못 갖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아픔"이라고 공감했다.

특히 유수진은 결혼 전 자연임신으로 아이가 찾아왔지만 너무 자만했다며 "8주 차에 결혼식을 강행했다. 이후 2주 뒤에 유산이 됐다"고 말했다.

또 유수진은 두 번의 자연 임신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는 성공했지만 유지가 안돼 4번의 유산을 겪으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져내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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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아내를 두고 남편은 뭐라고 말하냐는 질문에 유수진은 "스파르타 형이다"라며 "네가 운동을 안 하니까 난소 나이가 벌써 많고, 먹는 걸 그렇게 안 챙겨 먹으니까 임신이 유지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구박한다고 밝혔다.

유수진은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아기를 낳는 기계인가? 내가 아기를 낳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구박을 받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유수진은 건강 관리를 하라는 남편의 말에 일도 줄이고 치료 발레와 난임 클리닉을 다닌다며 건강 관리를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구박을 받으면 너무 서운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난임 여성분들이 일반적으로 자신을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며 "남편이 '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수진은 남편에게 '내가 아닌 다른 평범한 여성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라는 말을 자주 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수진은 남편과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상황 이후에 대해서는 함께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며 "그걸 상상하기도 싫었던 것 같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파워볼사이트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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