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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07 08:4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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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연구 보고서
연내 국민정책참여단 토론회 거쳐 최종안 도출

서울 도심 내 노후 경유차 진입을 단속하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뉴스1

경유차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인상하면 세수는 2018년 대비 10조2000억원 늘어나고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인(PM2.5) 배출량은 2016년 대비 7.4%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에 따르면 에너지전환포럼은 최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수송용 에너지 가격체계 및 유가보조금 제도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를 마련했다.

에너지전환포럼이 국가기후환경회의에 제출한 이 연구 보고서는 도로이동오염원 중 미세먼지 배출량의 98% 이상을 차지하는 경유차 운행을 줄일 방안으로 경유 가격 인상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유종별 상대가격은 '휘발유 100 : 경유 85 : LPG 50'의 비율로 설정되어 있다. 보고서는 휘발유 대비 경유의 상대가격을 △한국을 제외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의 평균 수준(100:93.6) △OECD의 평균을 이해하기 쉽게 조정한 수준(100:95) △생산원가를 고려한 수준(100:100) △사회적 비용을 반영한 수준(100:120) 등 4개로 조정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또한 시나리오별로 목표 상대가격에 한 번에 도달하는 단일 조정 시나리오와 3개년에 걸쳐 목표 가격에 순차적으로 도달하는 점진 조정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단일 조정 시나리오의 경우 조정 수준에 따라 경유 소비량이 1.8∼13.2% 감소했고, 점진 조정 시나리오 소비량 감소는 이보다 완만했다.엔트리파워볼

경유 소비량이 줄어드는 만큼 미세먼지 배출량도 변했는데, 단일 조정 시나리오에서는 PM10은 105∼780t, PM2.5는 97∼717t 각각 감축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16년 기준 도로이동오염원으로 배출된 전체 PM10의 1.0∼7.4%, PM2.5의 1.0∼7.4%에 해당한다.


자동차들이 비가 내리는 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점진 조정 시나리오의 경우 3년 차를 기준으로 PM10은 64∼429t, PM2.5는 59∼394t 줄었다. 2016년 기준 도로이동오염원 배출 전체 PM10의 0.6∼4.0%, PM2.5의 0.4∼4.0% 수준이다.

세입 증가분의 경우 단일 조정 시나리오는 23조9000억∼30조3000억원, 점진 조정 시나리오는 3년 차 기준 24조∼31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2018년(21조7000억원) 대비 단일 조정 시나리오는 2조2000억(100:93.6)∼8조6000억(100:120)원, 점진 조정 시나리오는 3년 차 기준으로 2조3000억(100:93.6)∼10조2000억(100:120)원 각각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는 교통·에너지·환경세를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나 친환경 화물차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사용하면 미세먼지 감축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유 및 LPG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유가보조금 역시 상대가격 조정에 따른 세입이 더 많아 지급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보고서는 경유세 인상과 유가보조금 제도 개편을 분리해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신규 경유 승용차·RV차량의 구매 욕구를 억제하고 경유차 운행을 줄이는 것을 1차 목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이번 연구 결과를 중장기 국민정책과제인 자동차 연료 가격 조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중장기 국민정책 제안은 자동차 연료 가격 조정 외에도 국가 전원믹스(전력을 만들기 위해 소비된 에너지원별 비중), 전기요금 현실화 등이 있다"며 "하반기에 국민정책참여단 토론회를 몇차례 개최해 의견을 모은 후 올해 안에 제안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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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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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올시즌 K리그1 최대 다크호스인 상주 상무가 조기 상위리그 진출을 확정하면서 리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상주는 지난 4일 수원 삼성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이상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승점 34점(10승4무5패)을 확보한 상주는 상위리그 마지노선인 6위 팀과의 승점차를 최소 10점 이상 벌리면서 남은 정규라운드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상위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상주의 상위리그 진출은 2016시즌 이후 두번째다.

상주는 올시즌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다. 10년간 인연을 맺었던 상주시와의 연고지 협약이 올해로 만료된다. 내년시즌부터는 김천시를 연고지로 활용하게 되면서 올시즌 성적과 관계없이 2021시즌은 2부리그에서 시작하게 된다. 강등이 확정된 상주의 상위리그행은 리그 판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먼저 하위리그의 경우 상주의 상위리그행으로 강등 경쟁이 단순화됐다. 개막을 앞두고 이사회를 통해 상주가 꼴찌를 하지 않을 경우 1부리그 최하위가 자동강등되고, 승강 플레이오프는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교통정리를 마쳤다. 상위리그로 간 상주가 올시즌 최하위로 떨어질 가능성은 사라졌다. 결국 올시즌 잔류를 하려면 최하위만 벗어나면 된다.

상위리그에서 펼쳐질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 경쟁은 더 복잡해졌다. 최근 흐름이라면 올시즌은 그 어느때보다 ACL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K리그의 2021시즌 ACL 티켓은 ‘2(본선)+2(플레이오프)’가 될 가능성이 높다. K리그와 FA컵 우승팀이 본선으로 직행하고, K리그 2~3위 혹은 4위(FA컵 우승팀이 K리그 1~3위 안에 들 경우)까지 PO으로 향한다.

만약 상주가 ACL 출전 가능 순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상주는 AFC 클럽 라이선스 자격을 갖추지 못해 ACL 출전이 불가능하다. 결국 상주가 ACL 출전 가능 순위에 진입한다면 차순위(리그 4위 또는 5위)팀에게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역대 가장 치열한 6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하위권 팀들에게는 상주의 상위리그 진출 확정이 파이널A를 향한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dokun@sportsseoul.com

'밝은 모습으로 복귀하길...' 9월 1일 복귀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SK 염경엽 감독(왼쪽)과 시즌 초 밝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염경엽 감독.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68일 만에 현장에 복귀한 SK 염경엽 감독이 6일 LG와 잠실 원정경기를 앞두고 복귀 5일 만에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오전부터 기력이 없어 잠실구장에 늦게 도착했다. 이후에도 안정을 찾지 못한 염 감독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동행복권파워볼

염경엽 감독은 지난 6월 25일 두산과 경기 도중 더그아웃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 이후 정밀 검사를 받고 두 달 정도의 심신 안정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연패에 빠진 팀에 다시 복귀한 염 감독이지만 팀은 반등하지 못하고 9연패 늪에 빠져있다.

경기 중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는 염 감독.


염경엽 감독은 1일 홈에서 열린 현장 복귀 기자회견에서도 기력이 많이 쇠약해진 모습을 보였다. 본인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으나 가까이서 지켜본 모습은 그렇지 못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이탈, 외국인 선수들의 말썽으로 SK는 올해 제대로 된 전술을 펼칠 수 없었다. 5강은 물론이고 한껏 떨어진 지금의 팀 분위기로는 내년에도 쉽게 나아질 거라 장담할 수 없다.

염 감독은 부진한 주전 선수들의 경기력 회복과 새롭게 팀을 이끌어나가야 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남은 시즌 급하게 현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팀과 본인 모두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5일 만에 다시 병원행으로 이른 현장 복귀가 좋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했다. 모든 책임감을 짊어져야 할 감독이지만, 팀과 본인 모두에게 조급함은 해결방법이 되지 못했다.

팀을 이끄는 감독은 선장과도 같다. 선장으로서 지금 가라앉고 있는 배를 그저 바라보고 있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SK 염경엽 호는 내년에 다시 출항할 수 있다. 건강한 선장이 건강한 팀을 만들 수 있다.

SK를 응원하는 팬들도 올해 남은 팀의 성적보다 감독의 건강을 더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 걸음 양보하는 것도 용기이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9 희망더하기 캠페인' 행사에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염경엽 감독.

2019 시즌 중 덕아웃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염 감독.

밝은 미소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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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속보]태풍 '하이선' 오전 9시 부산 직격탄…전국 물폭탄 사진=연합뉴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일본 남부 지방을 통과해 7일 아침 부산 남쪽 해상에 상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55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40m의 태풍 하이선이 이날 오전 9시께 부산 동북동쪽 약 50㎞ 부근 해상을 지나며 부산에 가장 가까워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후 동해안에 바짝 붙어서 북상하면서 낮12시께 강릉 남동쪽 약 150㎞ 부근 해상을 거쳐 8일 0시께 북한 청진에 상륙한 뒤 점차 소멸한다.

하이선이 한반도 동해안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다.

태풍의 중심과 가까운 동쪽 지방과 동해상이 받는 영향이 크지만, 서쪽 지방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와 태풍 사이의 기압 차가 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강하게 올 수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곳곳과 일부 중부지방은 태풍특보가 내려졌고 서울 전역을 비롯한 나머지 지역은 오전 8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또 오전 9시를 기해 동해중부먼바다 등 14곳에 태풍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동해중부먼바다·태백·양양군평지·고성군평지·속초시평지·삼척시평지·동해시평지·강릉시평지·강원남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강원남부앞바다·강원중부앞바다·강원북부앞바다이다.

원주 등 11곳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동해안에 4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도, 울릉도, 독도에는 100∼300㎜, 전남과 전북 동부 내륙은 100∼200㎜, 그 밖의 지역은 30∼10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강릉 71.2㎜, 삼척 도계읍 65.5㎜, 고성 미시령 61.0㎜, 충남 서천 춘장대 52.0㎜, 부여 49.6㎜, 전남 진도군 128.2㎜, 신안 지도읍 125.0㎜, 전북 남원 뱀사골 115.0㎜, 경남 양산 상북면 150.0㎜, 통영 112.4㎜, 제주 선흘 491.0㎜, 어리목 437.0㎜, 한라생태숲 401.5㎜다.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주요 지점의 최대순간풍속(초속 기준)은 인천 옹진 서수도 24.3m, 과천 관악레이더 20.9m, 인제 향로봉 21.7m, 계룡산 27.5m, 충남 태안 가대암 26.4m, 전북 무주 덕유봉 29.1m, 전남 신안 옥도 28.5m, 경남 거제 서이말 34.7m, 울산 이덕서 32.8m, 제주 고산 31.2m, 백록담 29.2m다.

태풍 하이선 길목에 놓인 부산에 초속 26m가 넘는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오전 5시 현재 부산경찰청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모두 19건으로 대부분 강풍 피해였다.

오전 2시 38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서는 신호등이 강풍에 꺾였다.

앞서 오전 2시 17분께 남구 대연동 평화교회 교차로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강풍에 도로 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오전 0시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가 통제된 데 이어 동래구 수연교, 연안교, 세병교가 통제됐다.

또 덕천배수장∼화면생태공원 도로 구간과 수관교 양방향이 통제됐다.

이후 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에서 컨테이너 차량이 선별 통제되고 있으며, 오전 5시 20분부터는 을숙도대교가 전면 통제되는 등 통제구간은 15곳에 이른다.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이날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이 중지된다.

코레일도 부산을 지나는 일부 열차 운행 시간을 조정했다.

코레일은 태풍 영향권에 들어서는 7일 첫차부터 태풍 통과 때까지 동해선 전 구간과 경부선 일부 구간 운행을 중지했다.

동해선은 부전∼포항, 포항∼영덕, 동대구∼부전, 동해∼강릉 등 전 구간을 오가는 무궁화호 운행을 중지했다.

서울∼동해 구간을 오가는 KTX는 강릉으로 출발과 도착역이 변경됐다.

동해선 전동열차는 부전∼일광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부산시는 하이선 북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태풍 이동 등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며 경상도와 강원 영동, 제주도, 그 밖의 해안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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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서울에도 6시부터 '태풍특보'…비바람 점차 강해져
최대순간풍속:서이말(거제) 38.2㎧ 이덕서(울산) 32.8㎧
남해안·동해안 '폭풍해일' 우려…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서울에도 6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에는 한강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서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서울도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다고요?

[캐스터]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서울에도 6시를 기해 태풍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울도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는데요.

서울은 비와 바람 모두 전 시간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강해진 상태지만, 체감상 아직은 바람보다는 비로 인한 불편이 더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출근길에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요.

빗길 교통안전에도 각별하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태풍 '하이선'은 서귀포 동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1km 속도로 빠르게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부산과 50km, 울산과는 불과 30km 떨어진 해상까지 바짝 다가와 동해안을 스치듯 지나가겠습니다.

부산은 오전 9시, 포항은 11시쯤 태풍이 가장 근접하겠고요.

서울에는 오후 2시, 강릉은 오후 3시쯤 태풍과 가장 가까워지며 최대 고비를 맞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와 영남에 이어 영동 지방에도 '태풍경보'가 내려졌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 '태풍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근접한 경남 거제 등 남해안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태풍의 경로와 가까운 동쪽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400mm 이상, 영남 지역에도 최고 3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30에서 많게는 10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문제입니다.

이미 경남 거제 서이말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8.2m의 강풍이 기록됐는데요.

이 정도면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전신주가 쓰러질 정도의 위력입니다.

앞으로 영동과 영남 지역에 초속 40m, 울릉도 독도에는 초속 50m 이상의 순간적인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만조 시기가 다소 겹치며 폭풍해일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파워볼게임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작대교에서 YTN 신미림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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