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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21 15:1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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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방문자 등이 잇달아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부산지역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엔트리파워볼

부산시 보건당국은 오늘(2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모두 6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625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624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서울 거주자인 626번 확진자는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습니다.

627번 확진자는 최근 서울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수도권 거주자 일가족 4명이 여행 도중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부산을 방문한 타지역 거주자의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0명인데 이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와 연관된 사례만 23명입니다.

이에 따라 시 보건당국은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식당이나 카페 등을 이용할 때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 부산에서는 확진자 8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격리자는 해외 입국자 2천878명과 접촉자 444명 등 총 3천322명으로 집계됐으며, 추가 이탈자는 없었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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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재생산지수 1.5 넘어…다음 주 일일확진 400명대 예상
당국, 활동성 강한 젊은 층 확진자 급증가한 것도 예의주시

2021학년도 대구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중등 임용고시 1차 시험)일인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자들이 고사장 입실에 앞서 손 소독과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오는 12월 초 600명을 넘어서고, 지난 2~3월 대구와 경북 지역 집단감염보다 큰 규모의 유행까지 예상되는 중대기로에 서 있다고 21일 평가했다.

이는 방역망을 벗어난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 활동성이 강한 젊은 층 확진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역당국의 이 같은 전망은 지난 20일 11개 감염병 전문학회가 예측 발표한 1000명보다 400명 적은 수치지만, 큰 유행이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질병관리청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대규모 확산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는 175.1명, 강원권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되면 곧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하나 우려하는 것은 유행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예측해 볼 때 다음 주 일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현재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 지역 유행과 8월 말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어떤 형태의 대면 접촉이든 사람과의 만남을 줄이지 않으면 현재 확산세를 차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실내활동이 늘고 환기도 어려운 동절기이며, 계절적으로 바이러스 억제가 더 어려워지는 절기가 됐다"며 "겨울로 접어드는 북반구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염이 늘고 있고 일부 국가는 매일 수만명에서 수십만명까지 감염 폭증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 유행이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유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현재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학교에서 발생한 소규모 감염이 가족을 통해 다른 지역 헬스장으로 전파되고, 그 헬스장을 이용하는 또 다른 이용자와 근무처인 연구소, 또 다른 헬스장, 독서모임 등으로 차례로 전파되는 등 총 87명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 조용한 전파가 누적돼 있고,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달라"며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열과 기침 증상이 있으면 출근과 등교를 하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2주간) '143→126→100→146→143→191→205→208→222→230→313→343→363→38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118→99→71→113→128→162→166→176→192→202→245→293→320→361명' 순을 기록했다.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255.6명으로 전날 227.7명에서 27.9명 증가했다. 3일째 20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이다. 특히 서울은 154명으로 지난 8월 27일 154명과 역대 최다 동수를 기록했다.파워볼사이트

수도권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75.3명으로 전날 153.4명보다 21.9명 늘었고, 5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기준인 200명을 코 앞에 둔 상황이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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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물적분할
김창욱 스노우 대표가 크림 공동대표 겸직…"MZ세대 소비문화 선도할 것"

스노우가 출시한 한정판 스니커즈 중개 플랫폼 '크림'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글로벌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를 합친 용어)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정판 스니커즈 중개 플랫폼 '크림'(KREAM)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스노우는 크림이 스노우에서 물적분할해 독립법인 크림주식회사로 신설된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2021년 1월1일이다. 김창욱 스노우 대표가 크림 대표직을 겸직한다. 분할 이후 크림은 스노우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지난 3월 모바일 서비스로 정식 출시된 크림은 'Kicks Rule Everything Around Me'의 앞글자를 딴 단어로 스니커즈 수집에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묘사한다.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 스노우가 중간에서 검수 절차를 거쳐 '합격 상품'만 배송해 안전한 거래를 보증한다.

구매한 신제품을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리셀'은 해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꾸준하게 성행해왔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희소가치가 있는 물품과 아트토이 등으로 품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니커즈는 가장 거래가 활발한 '리셀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특정 운동선수들의 '시그니처' 스니커즈를 비롯한 한정판 스니커즈는 정가의 몇 배 이상으로 가격이 뛰는 경우가 나온다. '스니커즈 재테크'라는 말까지 나오는 배경이다.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코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은 현재 20억달러 규모로 추산됐으며, 2025년에는 60억달러(약 7조116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같은 '블루오션' 시장에 스노우가 뛰어든 배경은 아직까지 '절대강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노우는 당초 증강현실(AR)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어 적자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분사는 스노우가 새로운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스노우 측은 "회사는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라는 미션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이번 분사를 계기로 '크림'은 사업 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MZ세대를 사로잡을 새로운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노우는 1020 이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회사는 'B612' '푸디' 등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 외에도 모바일 퀴즈쇼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변신한 '잼라이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이모티콘·스티커 제작 플랫폼 '스티컬리'(Sticker.ly) 등을 출시·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분사한 영어학습 필수 앱 '케이크'도 스노우의 작품이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9일 진행된 네이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기술에 네이버랩스가 있듯 서비스에 있어 스노우는 네이버랩스와 같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치타로봇 등 네이버의 첨단기술을 이끌고 있는 네이버랩스만큼 그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는 것.

박 CFO는 "스노우는 네이버에 있어서 1020 이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트렌디한 서비스를 출시하는 곳으로 성장 부분에 있어서는 끊임없이 조정하고 있다"며 "스노우는 2억5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카메라 등에서도 광고 등으로 수익이 나고 있고 1억8000만명의 가입자를 모은 제페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투자가 많은 상태지만 글로벌 1020세대 이용자 확보를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라인과 같은 성장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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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부품 비중 보니,

한국산 27.3%, 일본산 13.2%

아이폰11 때보다 차이 더 벌려

"OLED 강국 한국 독무대"

최근 출시된 아이폰12를 분해해 총 원가에서 차지하는 국가별 부품의 가격 비중을 따져봤더니 한국산이 27%로 1위를 차지했다고 일본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아이폰11 때보다 일본과의 격차가 더 벌어져 “일본 기술만의 강점이 날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게 일본 언론의 지적이다.

중앙일보
아이폰12 미니와 프로 맥스가 국내 정식 출시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고객들이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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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일본 IT 조사회사 포멀하우트 테크노 솔루션의 아이폰12 분해조사를 분석한 결과 해당 단말기의 원가는 373달러로, 이중 27.3%를 한국산이, 25.6%를 미국산이, 13.2%를 일본산이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아이폰 11과 비교하면 한국산 비중은 9.1%포인트 올랐지만 일본산은 0.6%포인트, 미국산은 0.2%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한국산 부품의 약진 배경에는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애플이 12 시리즈 전 기종에 액정 패널 대신 유기EL(OLED) 패널을 전면적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원가 373달러인 아이폰12에서 OLED 패널은 1장당 70달러로 약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아이폰12에 들어가는 부품 중 가장 비싸다. 자연히 OLED 분야 세계 최강자인 삼성이 아이폰12 특수를 누리게 됐다.

불똥은 일본 업체로 튀었다. 애플의 주요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였던 재팬디스플레이(JDI)는 12 시리즈에서 공급량이 ‘제로’가 됐다. 12시리즈 전까지만 해도 애플은 최상위 기종에만 OLED 패널을 탑재해왔다.

닛케이는 “OLED는 원래 소니나 파이오니아 등 일본이 먼저 개발을 시작했지만 이후 한국과 투자 경쟁에서 밀려 지금은 한국 메이커의 독무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플래시메모리에서는 삼성, D램에서는 SK하이닉스 등 10달러 이상 고가 부품에서 한국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일본제로는 소니의 카메라 화상 센서, 무라타 제작소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그나마 눈에 띄었다. 하지만 화상 센서의 원가는 1개당 7.4~7.9달러에 불과하고, 단말기 1대에 수백개 사용되는 콘덴서는 이를 다 합쳐도 수 달러에 그친다.

닛케이는 위기의식에 휩싸인 일본 업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약 12% 감소할 것이라는 미 시장조사기관 IDC의 관측과 함께 “애플의 가격 인하 요청도 거세져 이익률이 더 낮아질 것”이라는 한 부품업체 간부의 한숨을 담았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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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8 연합뉴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추세라면 12월 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에 이를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방역 당국은 “대규모 확산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1·2차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큰 유행이 예상되는 중대기로에 있다”고 진단했다.홀짝게임

앞서 중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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