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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08 12:31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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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프로 되려면 20대1 선발전 통과해야
2부투어는 아마추어도 예선 거처 참가 가능
투어프로 자격 획득하면 정회원 자격 부여
코리안투어 출전은 투어프로에게만 기회 제공
KPGA 2부 격인 스릭슨투어는 준회원(프로)과 정회원(투어프로)를 비롯해 아마추어도 예선을 통과하면 참가할 수 있다. 2020년 스릭슨투어 상금랭킹 1위 최이삭이 티샷하고 있다. (사진=KPGA)

KPGA 2부 격인 스릭슨투어는 준회원(프로)과 정회원(투어프로)를 비롯해 아마추어도 예선을 통과하면 참가할 수 있다. 2020년 스릭슨투어 상금랭킹 1위 최이삭이 티샷하고 있다.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35)에 이어 코미디언 유상무(41)가 프로골퍼 도전을 선언하면서 프로골퍼가 되는 과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프로골퍼’라고 하면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프로 자격을 딴다고 해서 모두가 투어 대회에 나갈 수 있는 건 아니다. 또 투어 대회에 나가는 목적이 아니라 티칭 등 교습을 목적으로 프로가 되기도 한다.

국내에서 ‘프로’라는 수식어를 달기 위해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회원이 되어야 한다. 다른 단체도 있지만, 투어 참가가 목적이 아닌 티칭 등을 목적이 많다.

KPGA 프로가 되기 위해선 프로선발전을 통과해야 한다. 프로 선발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7세 이상인 남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경기 방식은 예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본선에서 다시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치러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프로 선발 인원은 해마다 조금씩 줄고 있다. 2018년 228명에서 2019년 192명, 2020년엔 150명이 프로선발전을 통과해 ‘프로골퍼’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올해는 1차 4월, 2차 7월, 3차 10월에 예정돼 있다. 참가비도 낸다. 예선전 참가비는 55만원, 본선 22만원이다. 회원이 되면 6개월 단위로 회비를 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지난해 프로선발전에는 1회 902명, 2회 872명, 3회 963명으로 총 2735명이 참가했다. 이 중 150명이 통과해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쉽지 않은 관문이다.

지난해 프로선발전 합격선은 2라운드 합계 5오버파 내외였다. 프로선발전을 통과하면 KPGA의 준회원이 돼 프로 자격증(회원증)을 받는다.

준회원 말고 정회원이 있다. KPGA의 정회원은 투어프로라는 호칭을 쓴다. 투어프로는 코리안(정규)투어 같은 정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윤석민은 2부(스릭슨)투어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스릭슨투어는 코리안투어와 달리 준회원과 정회원은 물론 아마추어 선수도 예선을 거치면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인 윤석민도 예선을 통과하면 나갈 수 있는 게 스릭슨투어다.

예선전은 매 대회마다 열리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후 성적순으로 참가자격을 준다. 지난해 6개 골프장에서 나뉘어 열린 1회 대회 예선전에선 최소 1언더파에서 최고 4언더파를 쳐야 출전권을 받았다.

대회별 참가인원은 136명이다. 이중 아마추어 선수(주로 프로를 준비하는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만 23명 따로 뽑는다. 시즌 종료 뒤 성적순으로 아마추어 40명에게 프로(준회원) 자격을 준다.

정규 대회인 코리안투어 참가를 위해 반드시 따야 하는 ‘투어프로’는 준회원만 응시할 수 있다. 예선은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연간 2차례 열리며 차수별로 50명씩 뽑는다. 지난해 1차 투어프로 선발전의 합격선은 4라운드 합계 1오버파였다.

코리안투어에 나가려면 투어프로만 참가하는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거쳐야 한다.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바늘구멍이다.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투어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다. 이제 막 투어프로가 된 새내기부터 오랜 시간 투어 대회를 누볐으나 출전권을 잃은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어에서 몇 번씩 우승한 베테랑 선수도 있고, 해외에서 활동하다 돌아온 선수도 참가한다.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스테이지1을 시작으로 스테이지2를 거쳐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통과해야 한다. 스테이지1, 2는 각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고, 120명이 참가하는 스테이지 파이널은 4라운드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축소되고 기존 선수들의 시드 유예로 지난해는 25명만 뽑았지만, 평년 기준으로 45명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2020년 기준 스테이지1 참가자는 694명이었다.

타 스포츠 종목 선수로 코리안투어에 도전한 선수가 종종 있었다.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출신의 방극천은 코리안투어에 참가했을 정도로 실력이 좋았다. 2부 투어에서 준우승했던 적도 있다. 프로배구 LIG 출신의 구본왕은 프로골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했으나 꿈을 이루지 못했다.FX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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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열흘만에 다시 만난다.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은 8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열흘 전인 지난달 29일, 수원에서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현대건설이 3-2(27-25, 14-25, 20-25, 25-21, 15-10)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지만, 흥국생명은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3라운드와 한 해 마지막을 아쉽게 보내야만 했다.

당시 흥국생명은 주전 선수들이 지칠대로 지쳐있는 상태였다. 부상 이탈한 루시아의 공백을 김연경과 이재영이 메우려 했으나 과부하로 이어졌고, 결국 흥국생명의 상승세도 함께 꺾이기 시작했다. 흥국생명은 3라운드 5경기에서 2승3패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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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흥국생명에 휴식의 기회가 찾아왔다. 3일 예정됐던 GS칼텍스전이 중계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된 것. 휴식이 필요했던 김연경과 이재영 등 주전 선수들이 한 템포 쉬어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흥국생명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새해 첫날 한국도로공사와 4라운드 경기를 치르면서 흥국생명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르고 재대결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그동안 분위기를 확실히 끌어 올렸다. 흥국생명과의 3라운드 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찾은 현대건설은 1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3-0 셧아웃 승리를 수확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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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활약은 여전했고, 양효진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포지션을 바꾼 정지윤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아직 최하위 탈출까지 승점 3점이 남아있지만 2연승으로 제대로 분위기를 탄 현대건설이다.

열흘 만의 맞대결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만든 양 팀이다. 다시 만난 경기에서 체력을 재충전한 흥국생명이 설욕에 성공할지, 상승세 궤도에 올라있는 현대건설이 3연승과 탈꼴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파워볼게임
최근 주변에 "그처럼 의리 지켜 文 퇴임 후를 묵묵히 준비할 것" 끝까지 無官.. 조만간 미국행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불리는 양정철(57) 전 민주연구원장이 다시 외유(外遊)를 준비하고 있다. 이달 중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양 전 원장은 문 대통령 취임 직후 뉴질랜드와 일본 등에서 머물렀다. 그러나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했던 첫 번째 외유와 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의 이번 미국행은 성격이 다르다. 야인(野人)이었지만 양 전 원장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쳐왔고, 지난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만들었다. 일부에선 “양 전 원장이 책임 있는 자리를 맡아 대통령에게 고언을 해야 한다”고 했다.



양 전 원장은 최근 주변에 “생각은 달라도 장세동 전 경호실장의 ‘의리’ 하나는 인정한다”며 “문 대통령의 첫 비서였던 나도 퇴임 후 마지막 비서로 의리를 지키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 임기 말까지 공직을 맡지 않은 채 퇴임 후를 미리 준비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양 전 원장은 “대통령을 모시는 참모의 핵심 덕목은 의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객원 선임연구원으로 합류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 8개월간 꾸준히 청와대행(行) 등이 거론됐지만, 결국 청와대나 정부에서 아무런 직을 맡지 않게 됐다. ‘권력 2인자’가 공직을 맡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다. 한 여권 인사는 “그간 양 전 원장 거취를 놓고 끊임없이 말이 나왔지만, 정작 본인은 문 대통령에게 부담될 바엔 어떤 공직도 맡지 않겠다고 말해왔다”면서 “임종석, 노영민 실장에게 결례가 될까 봐 청와대 근처도 안 가고, 청와대로 간 후배들과의 만남도 자제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는 출국을 앞두고 지난 5일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난 자리에서도 “문 대통령의 첫 비서이자 마지막 비서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원장 주변에선 “대통령 최측근이 비서실장을 맡아 국정 운영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역할론’이 제기됐었다. 이번 비서실장은 문재인 청와대 마지막 실장인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요청하면 양 전 원장도 거부하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임기 후반부 기조를 ‘국민 통합’과 ‘소통 강화’로 잡으면서 오랜 측근이자 강성 이미지가 있는 양 전 원장이 아닌 기업 출신인 유영민 비서실장이 낙점됐다. 양 전 원장은 이번 비서실장 인사를 앞두고 사석에선 “문 대통령이 이제는 국정 기조를 확실히 바꿔야 한다”며 불만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양 전 원장은 ‘대통령 문재인’을 만든 핵심 참모다. 노무현 청와대에서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하며 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정치는 하지 않겠다’던 문 대통령을 설득해 ‘정치의 길’을 걷게 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이 평소 “양비(비서관)”로 부르며 격의 없이 대하는 몇 안 되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청와대 비서관 상당수가 ‘양정철 인맥’으로 분류될 정도로 국정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

문 대통령 당선 후 뉴질랜드·일본에 머물던 양 전 원장은 2019년 2월 귀국했다. 그해 4월 민주연구원장으로 취임해 인재 영입 등 민주당 선거 전략을 지휘하며 총선 압승을 이끌었다. 양 전 원장은 총선 때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양 전 원장이 국회의원이나 공직을 맡지 않은 것을 두고는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 아니냐” “정권 실력자로서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제기돼왔다.

민주당 일각에선 “양 전 원장이 문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로만 남진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역할론도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퇴임 후 문 대통령을 보호하는 최선의 선택지가 정권 재창출 아니냐”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진예솔이 출연 드라마 최종회를 앞두고 애정을 가득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진예솔은 최근 MBC ‘찬란한 내 인생’에서 사립 유치원을 시작으로 사립 초등학교, 사립 여대, 미국 유학까지, 최고의 길 만을 거쳐 그룹 경영에 참여한 신상 그룹 대표의 유일한 후계자 고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왔다.

극중 고상아는 냉정한 아버지 고충(이정길 분)에게 인정받지 못한 상황 가운데, 아버지가 신뢰하는 업무 라이벌이자 짝사랑 상대 장시경(최성재 분)이 그동안 자신이 무시해왔던 고복희(심이영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방해하기 위해 각종 악행을 저지른 인물이다.

진예솔은 복희가 자신과 뒤바뀐 신상 그룹의 진짜 친딸임을 알게 된 후 어긋난 질투심과 분노로 폭주하는 ‘욕망의 화신’ 고상아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내면서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높여왔다. 이 뿐 아니라 진예솔은 교도소에 수감된 후에도 기죽지 않은 고상아의 꿋꿋함부터 지난날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흘리는 눈물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더욱 호평을 받았다.

종영을 앞두고 진예솔은 1월 8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상아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고상아는 저에게 도전이자 행운이었고, 덕분에 연기를 했던 모든 순간이 벅차고 찬란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선후배 동료 배우들과 2020년 한 해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덕분에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찬란한 내 인생’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작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연기로 찾아 뵐 수 있는 진예솔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예솔은 드라마 ‘천사의 유혹’ ‘산부인과’ ‘인현왕후의 남자’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으라차차 와이키키’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악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배우다.

눈을 사로잡는 고혹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는 물론이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찬란한 내 인생’의 재미를 책임졌던 진예솔은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간이역’에서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 가슴 따뜻한 친구 혜선으로 변신, 고상아와는 180도 다른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부부싸움 후 심경을 전했따.

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싸움 1/6/21 칼로 물 베기 라지만. 항상 힘들고 아프고 화나고 하지만 마지막은 화해로 끝나야 하는 부부싸움"이라고 적었다.

이어 "서로의 입장 차이 때문에 이해 못 해준다는 이유로 서로 상처도 주고 화내고 서로 하지 말아야 하는 말도 하고 서로 못되게 하고 울고 불고 하지만 서로 지키고 가야 할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아이들이 있기에 서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약속을 합니다 #여보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편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담아두고 쌓아두는 것보다 대화하면서 풀어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싸웠는데 제 맘 같네요" "더 행복하기 위해 싸우는 거죠"라며 공감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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