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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1 15:0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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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한 명 한 명 저마다 강한 개성을 지닌 '싱어게인' 무명가수들. 그중 37호(임팩트 태호)와 59호(크레용팝 초아)에 스며들어 감동받았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현재 4라운드까지 올라온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참가자 15인들 중 대다수는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에 반해 37호와 39호는 댄스곡을 준비해 보컬과 퍼포먼스 모두 선보였다. 두 사람 스스로 어려운 길을 자처한 셈이다.

그러나 59호가 1라운드 무대에서 부른 '빠빠빠'부터 시청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59호는 혼자서 5인분을 흔들림 없이 부르는데 그치지 않고 '직렬 5기통 춤'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는 곧 '싱어게인' 화제성에 크게 이바지했고, 59호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발판 삼아 59호는 이어지는 다음 라운드에서도 댄스 장르를 고수했다. 퍼포먼스에 보컬이 묻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반응도 많았다. 그는 '한바탕 웃음으로'(2라운드), '환희'(3라운드) 무대를 통해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한바탕 웃음으로'는 원곡자 이선희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호평받았다.

37호 가수 또한 만만치 않았다. 1라운드에서 준비한 '레베카'는 원곡자 양준일의 개성이 매우 강하게 묻어난 곡이기에 오디션 현장에선 위험한 모험이었다. 그는 재즈풍으로 시작했다가 템포를 바꿔 격렬한 댄스로 승화해 7어게인을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라운드에선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이었다. 2라운드 곡인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앞두고 팀메이트 50호(윤영아)를 이끌어가는 등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였다. 또 3라운드 라이벌전에선 발목 부상을 딛고 완벽한 댄스로 '봄여름가을겨울'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는 곧 가창력으로 대부분 판가름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퍼포먼스 또한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그동안 퍼포먼스를 앞세운 댄스곡이 기량을 평가받기 힘들다는 편견이 많았으나, 되려 댄스로 정면돌파해 스스로 진출권을 따냈다. 그러면서 이들이 얼마나 착실하게 무대를 준비했는지 노력도 엿보였다. 이승기 말마따나 '성실함'도 끼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두 참가자가 흘린 땀과 눈물에 감동했다.

1월 11일 방송분부터 TOP10 진출권을 두고 15팀이 각 5팀씩 3개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치게 된다. TOP10부터는 참가번호를 떼고 자기 이름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37호와 59호가 이번 관문까지 통과하고 숫자가 아닌 제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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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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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섹시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11일 가수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가능"이란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섹시한 호피 무늬 초미니 스커트에 흰색 티셔츠, 흰색 조끼를 입은 채 해변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다. 초미니로 드러난 그녀의 섹시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했다.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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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유니폼을 입게 된 러스니 카스티요(34)의 계약 조건이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카스티요가 라쿠텐으로부터 연봉 60만 달러(6억5000만 원)를 보장받는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100만 달러(10억9000만 원)'라고 전했다.

쿠바 출신 외야수 카스티요는 2014년 8월 보스턴과 국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7년, 총액 7250만 달러(792억 원) 대형 계약을 한 주인공이다. 당시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전 뉴욕 메츠) 등의 활약에 고무돼 쿠바 출신 선수들의 몸값이 정점을 찍은 시기였다.

보스턴은 카스티요가 미래의 주전 외야수가 되길 바랐지만,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세 시즌 동안 통산 99경기에 출전, 타율 0.262, 7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이후에는 빅리그 무대를 밟지도 못했다. '카스티요 계약'은 보스턴 구단 역사상 최악의 장기 계약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0월 FA로 풀린 카스티요는 일본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동행복권파워볼
고립된 채 최후의 날까지 정책 '밀어붙이기"
저항과 농성의 상징 '알라모'요새 방문도
[워싱턴DC/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6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 밖에 모여있다. 이날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확정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자 수천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 밖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2021.01.06.

[워싱턴DC/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6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 밖에 모여있다. 이날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확정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자 수천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 밖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2021.01.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공화당측근과 당 주요 인사들마저 그를 회피하면서 점점 더 거세지는 사퇴압박과 제2차 탄핵 요구에 맞서서 저항하며 끝까지 자신의 반이민정책등을 고집하고 있다.

AP통신과 국내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대통령은 그의 지지자들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인증을 방해하고 평화로운 정권이양을 막기 위해 의사당에 난입한 사건과 이를 직접 부추긴 행동 때문에 사면초가에 빠진 상태이다.

그가 임기 내내 애용했던 소셜 미디어 채널마저도 차단을 당했지만, 그럼에도 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열흘 동안 절대로 사임은 없을 거라며 독자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오히려 트럼프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지금 그를 거부하고 계정을 삭제한 플랫폼 회사들에 대한 반격을 구상하고 마지막 며칠을 자신의 공약과 업적을 선전하는데 전력투구할 계획이라고 측근들은 말한다.

일단 그는 12일 텍사스주의 알라모로 향하는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곳에서 불법이민을 막기 위한 자신의 노력과 국경장벽 설치 현장으로 돌아보며 임기말 버티기를 할 계획이다.

알라모는 샌 안토니오 선교사의 이름을 딴 요새로 텍사스인의 소부대가 멕시코 정부군을 상대로 농성을 한지 13일 만에 함락되었던 역사를 가진 곳이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위태로운 임기말을 맞고 있는 트럼프의 반항과 도전을 상징하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는 아직까지도 6일 있었던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폭동과 공화당 멤버들의 트럼프 퇴진 노력에 책임을 지지도, 반응을 보이지도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미 알래스카주 공화당 상원의원 리사 머코우스키가 대통령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두번 째로 펜실베이니아주의 패트 투미 공화당 상원의원도 트럼프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알래스카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리사 머코우스키(공화·알래스카) 상원의원은 지난 8일 인터뷰에서 "나는 트럼프가 사퇴하길 원한다. 그는 충분히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벤 새스 상원의원(공화·네브래스카)은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을 보호하고 수호할 것이라고 미국 국민에게 맹세했다. 그는 이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며 "하원이 탄핵 절차를 시작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공동으로 작성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에 의원 200여 명이 서명했다고 한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하지 않으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한 때 2024년 대선에 재도전할 것으로까지 보였던 공화당 최고의 차기 대선후보였던 트럼프가 지금은 재선에 도전할 모든 능력을 박탈당했다는 점에서 극적인 반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ABC뉴스/입소스가 10일 실시한 새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의 절반이 넘는 56%가 트럼프대통령이 임기만료 이전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분의 2인 67%는 지난 주 의사당 난동에 대해서 트럼프의 책임이 크며 "상당한 양" "또는 대단히 많은" 비난을 들어 마땅하다고 답했다.
[워싱턴=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의회 경비대가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하원 근처에서 총으로 제압하고 있다. 2021.01.07.

[워싱턴=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의회 경비대가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하원 근처에서 총으로 제압하고 있다. 2021.01.07.

트럼프대통령은 의사당 난입 전부터 지지 시위대를 향해 선거를 도둑맞았다며 의사당에 가서 "싸우라"고 부추겼다. 시위대는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인준하는 상하원 합동회의장까지 난입해서 건물 내부를 파괴하고 의사당내 직원과 의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경찰관을 포함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민주당이 지배하는 새 하원이 대통령 탄핵을 준비하고 있는데다가 주변 사람들마저 역사상 최초로 임기중 두번째 탄핵위기에 몰리는 그에 대해 안타까와 하고 있다. 하지만 보좌관들 일부는 트럼프의 1차 탄핵 이후로 인기도가 더 높아졌다며 두 번째 탄핵으로 국민의 동정심이 생겨나 백악관을 나온 이후에도 바이든에 대한 적대감으로 정치일정을 어렵게 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이슨 밀러 보좌관은 "바이든도 임기 첫 100일을 탄핵 법정에서 보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며 탄핵정국을 정면 돌파 하는 쪽으로 조언했다.

하지만 의사당 난입사건의 후유증은 주말에도 계속되었고 그 사건은 미국의 민주주의와 정부 기능, 국가의 자존감을 크게 실추했기 때문에 워싱턴을 떠나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도 일부 남아있는 트럼프 측근과 보좌관들은 남은 며칠 동안을 그 동안의 치적을 선전하고 사퇴요구를 무시하는 '버티기'로 일관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트럼프는 대선 패배 이후로는 대통령으로서 해야할 일상의 업무를 거의 하지 않은 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악화하고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선거조작이나 부정선서를 인정하지 않는데도 '마이웨이'의 고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들은 중동평화안의 (이스라엘에 유리한 ) 성공, 환경규제등 각종 규제완화, 중국의 세력을 견제한 무역전쟁과 일자리 창출효과등 그 동안 부풀려졌던 업적들을 최후까지 선전할 계획을 세우고 바이든 취임식 직전까지 이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자 발렌시아는 경기력부터가 달라졌고, 승리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8라운드 레얄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발렌시아는 1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발렌시아는 직전 8경기에서 5무 3패를 기록하면서 강등권이 코앞인 리그 17위까지 추락한 상황이었다. 발렌시아가 부진에 빠진 시기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선발에서 제외하기 시작한 시점과 거의 일치했다.

이강인이 선발로 투입되지 않았던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발렌시아는 경기당 1골이라는 부진한 득점력에 시달렸다.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투박했으며, 좌우로 뻗어가는 패스의 질은 계속해서 문제가 됐다. 거의 매경기 실점하는 버릇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으면서 부진에 시달렸던 발렌시아다.

하지만 이강인이 다시 중용되기 시작하자 발렌시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지난 17라운드 카디즈전부터 출장 시간을 늘려갔고, 발렌시아는 카디즈전을 포함한 최근 3경기 2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강인도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성공시키며 후반기 반등을 예고했다.

이강인이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자 그라시아 감독은 바야돌리드전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했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이강인은 경기 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이강인이 투입되면서 발렌시아의 공격은 원활해졌고, 안정적인 점유가 가능해졌다. 발렌시아의 선제골은 이강인이 나간 직후에 터졌지만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리그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흥미로운 점은 발렌시아가 승리했던 경기에선 항상 이강인이 선발로 출장했다는 것이다.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4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뒀고,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지 않은 경기에선 5무 6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팀의 득점력도 훨씬 높았다. 실점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었다.

이강인의 거취를 두고 많은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달라진 이강인의 입지 변화가 이적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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