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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3 13:2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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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독하고 섬세한’ 여성리더십을 강조하며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같은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간접적인 비판 발언도 내놨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출마 선언식을 가졌다. 그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전임 시장(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혐의로 서울은 리더십조차 잃었다”며 “독한 결심과 섬세한 정책으로 서울을 재건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언문에서 강한 여성 리더십을 재차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대표적인 코로나 방역 성공 국가인 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 총리,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은 모두 여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영원히 성폭력을 추방시키겠다는 독한 의지와 여성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섬세함을 갖춘 후보만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쉽게 물러서고 유불리를 따지는 사람에겐 이 중대한 선거를 맡길 수 없다”며 “중요한 정치 변곡점마다 이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떻게 야권을 대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야권의 유력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동시에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책 분야에서는 코로나19 대책이 최우선으로 강조됐다. 나 전 의원은 “서울 전역에 백신접종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우리 집 앞 골목에서 백신을 맞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백신을 맞게 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6조 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 기금’을 설치하겠다는 공약도 언급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유재산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를 강조하며 ‘증세’에 반대하고, 규제를 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제멋대로 공시지가를 올리는 것은 서민증세”라며 “공지지가 결정 과정에서 서울시장의 동의를 얻도록 해 무분별한 공지지가 폭등을 원천 차단하겠다”고도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자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2019년 ‘패스트트랙’ 정국에서의 강경 대응 문제에 대해서는 “누군가는 숨어서 눈치보고 망설일 때, 검찰을 앞세운 보복 수사에 당당하게 맞서 정의를 외쳤다”며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나경원 전 의원(오른쪽)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2일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나경원 전 의원(오른쪽)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2일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파워볼
[사진] 안양 제공.
[사진] 안양 제공.
[OSEN=이균재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공격수 조나탄 모야를 코스타리카 클럽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로부터 1년간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지난 2010-11시즌 코스타리카의 사프리사에서 데뷔한 조나탄 모야는 스페인 라 리가의 우에스카, 우크라이나의 지르카 등 다양한 해외경험을 보유한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2018-19시즌부터는 코스타리카의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에서 활약했고, 2021시즌 시작과 함께 안양에 임대로 합류하게 됐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인 그는 U17, U20, A대표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북중미 U17 챔피언십과 FIFA U17 월드컵, 북중미 U20 챔피언십 등 연령별 대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A대표팀 발탁 이후에는 코파 아메리카나와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등에 출전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2018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바스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 카타르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최근에도 코스타리카 A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됐다.

조나탄 모야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다. 뛰어난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수비가담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0-21시즌 코스타리카 리그와 플레이오프,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등을 통틀어 전반기에만 총 19경기에 출전해 12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을 정도로 최근 컨디션이 아주 좋아 안양의 공격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나탄 모야는 입국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 땅을 밟을 계획이다. 이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구단의 메디컬테스트 절차를 밟는다파워사다리
"마니아 속성 유지하며 보편적 메시지..채널 이미지 넓힐 것"
경이로운 소문 [O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이로운 소문 [O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보이스', '손 더 게스트', '라이프 온 마스'를 줄줄이 쏟아냈던 2018년은 그야말로 OCN의 해였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기를 펴지 못했던 OCN이 2020년과 2021년 '경이로운 소문'으로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렸다.

'경이로운 소문'의 성공 요인은 OCN의 장르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보편적 메시지를 통해 대중성을 강화한 데 있다. 늘 마니아층은 탄탄했지만 그 이상으로 뻗어나가지는 못했던 OCN이 채널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타개책으로 선택한 전략으로 보인다.

'경이로운 소문'의 원작인 동명의 인기 다음 웹툰은 소재와 분위기 면에서는 OCN과 딱 맞아떨어진다.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 악한 영혼들과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 판타지에 스릴러, 액션, 그리고 가족 드라마 성격까지 갖춘 복합장르라 최신 드라마 트렌드와도 부합한다.

OCN은 기대 이상으로 웹툰을 제대로 실사화했다. 오랜 기간 액션과 스릴러에 특화한 장르극들을 해온 만큼 카운터즈의 액션과 악귀의 모습, 그리고 이승과 저승 사이 공간인 '융'까지 적절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폭력 수위 등은 보기에 덜 불편하도록 설정됐다.

극적 요소는 강화했다. 각자 아픈 사연을 간직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데 자신의 힘을 모두 사용하려는 카운터즈의 모습은 꼭 장르극 팬이 아니더라도 닿을 만한 보편적 메시지다.

캐스팅 역시 화려함보다는 보편성을 강조할 수 있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중장년층에도 익숙한 유준상과 염혜란은 역시 절륜한 연기력으로 극성을 강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번 작품으로 제대로 뜬 조병규, 그리고 김세정도 평범함 가운데 비범함을 강조하기에 좋은 연기자들이었다.

이러한 보편적 코드 덕분에 '경이로운 소문'은 OCN에 충성도가 높지 않은 시청자들까지도 불러 모으는 데 성공하며 개국 이래 최초로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할 수 있었다.

'경이로운 소문'의 흥행은 OCN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13일 "'경이로운 소문'은 기존 OCN 장르극보다는 코믹한 터치도 많고 메시지도 조금 가볍다. 장르극과 덜 친한 사람도 좋아할 수 있을 만한 대중성을 확보했고, 약한 자들의 연대가 공감을 끌어내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결국은 비중의 문제인데, 너무 무겁게만 가기보다 약간의 코믹함을 가져가다 보면 tvN 같은 색깔이 날 수도 있다"며 "그런데도 OCN이 이 같은 전략을 선택한 건 채널 이미지를 넓히는 데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체적으로 라인업을 짤 때는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대중적인 것만 추구하면 장기흥행이 어려울 수 있다. OCN표 드라마의 장점도 분명히 많기 때문에 이 역시 계속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것이 나온다"며 "'경이로운 소문' 같은 작품만 하면 채널 브랜드도 평이해질 수 있는 만큼 적절히 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J ENM IP 사업부 김제현 상무는 "OCN이 25년간 계속해서 웰메이드 장르극에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목격자들'로 명명된 OCN의 충성 팬덤 덕분"이라며 "올해는 OCN만의 신선한 장르 스토리, 캐릭터를 바탕으로 'OCN 유니버스'의 근원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KT 위즈 연봉 계약 결과 살펴보니, 선발투수와 야수에 비해 불펜투수는 아쉬운 결과

-투수 소형준 인상률 419%, 야수 배정대 192% 기록…조용호도 억대 진입

-상대적으로 불펜 투수에겐 냉정해…주권은 연봉조정 신청

-FA 포기한 유원상은 4천만 원 인상한 8천만 원에 계약

KT 베테랑 불펜 유원상(사진=KT)
[엠스플뉴스]

KT 위즈가 투수 주권을 제외한 선수 53명과 2021년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상대적으로 선발투수와 야수들은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반면, 불펜투수들은 연봉 인상 폭이 크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FA(프리에이전트) 권리까지 포기하며 KT 잔류를 선택한 유원상은 8,000만 원을 받는 데 그쳤다.

1월 12일 KT가 발표한 연봉 계약 결과, 자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소형준이다.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2020시즌 KBO 신인상을 받았다.

야수 중에선 중견수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배정대가 192%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배정대의 연봉은 4,800만원에서 1억 4,000만원으로 인상됐다. 외야수 조용호도 7,000만원에서 86% 인상된 1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 두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도루왕에 오른 심우준은 1억 3,000만원에서 19% 인상한 1억 5,500만원에 계약했고 내야 백업 강민국도 38% 오른 5,500만원에 계약했다. 심우준과 강민국은 지난 시즌 WAR 마이너스를 기록한 선수들이다. 반면 역시 WAR 마이너스를 기록한 외야수 김민혁은 연봉이 삭감됐다.

반면 불펜투수들은 대부분 소폭 인상에 그치거나 동결에 가까운 금액에 계약했다. 이숭용 단장도 ‘투수 고과 1위’라고 인정한 불펜 에이스 주권은 3,000만 원 차이를 좁히지 못해 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좌완 불펜투수로 대활약한 조현우는 기존 3,000만원에서 150% 인상된 7,500만원에 계약했다. 마무리투수 김재윤은 1억 2,000만원에서 42% 오른 1억 7,000만에 사인했고 좌완 하준호는 4,500만원에서 33% 오른 6,000만원에 계약했다. 김민수는 8% 오른 7,000만원에, 전유수는 5% 오른 1억 500만 원에 계약했다.

한편 생애 첫 FA 자격을 포기하고 KT에 잔류한 유원상은 4,000만원에서 100% 오른 8,000만원에 사인했다. 유원상은 지난해 팀 내 투수 중에 주권 다음으로 많은 62경기에 등판해(리그 8위) 역시 팀 내 2위에 해당하는 64이닝을 던지며 활약했지만 4,000만원 인상에 그쳤다. 후반기 성적 부진은 잦은 등판에 따른 컨디션 난조가 가져온 결과라고 봐야 한다.

만약 FA를 신청했다면 C등급이라 충분히 다른 팀 이적도 가능했다. 이적했다면 적어도 8천만원보다 나은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충분했다. FA를 포기하고 KT에 남기로 결정했을 때 구단에서 어느정도 대우해줄 거란 기대가 있었을 게다. 그러나 FA 포기에 따른 별도의 보상은 없었다. 팀내 두번째로 많은 경기에 등판하며 고생한 데 대한 보상도 없었다. 시스템에 따라 공정하게 산출한 8,000만 원의 연봉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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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층간소음 피해에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분위기다.

문정원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쌍둥이 아들과의 일상 게시물에는 한 댓글이 달렸다. 이는 이휘재 문정원 가족 아랫집에 살고 있다는 A씨의 층간소음 호소글이었다.

A씨는 "아랫집이다.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달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느냐.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문정원은 층간소음에 대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문정원은 "댓글을 이제 봤다.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며 장문의 글로 해명했다.

문정원은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며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도 설명했다.

문정원은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며칠 샤워도 설거지도 못 하고,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다"며 자신 역시 각별히 주의를 준다고 주장했다.

또 "저번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며 아이들에게 주의시킨다고 거듭 말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문정원은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라며 방음에 약한 건물구조를 재차 탓했다.

그러나 문정원의 사과글은 역풍을 일으키는 분위기다. 문정원이 사과글에서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저도 속상",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 "코로나로 나가려 해도 날도 춥고 갈 데도 없다",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등의 해명이 잘못에 대한 구실을 드는 변명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많다.

문정원이 사과의 의미로 선물을 A씨에게 건넸으나, A씨 마음이 풀리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하다는 내용은 '층간소음 가해자가 선물을 줬으니 피해자가 참아야 한다'는 논리라고 꼬집었다. "저번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라는 부분 역시, 기침소리마저 들린다 한 A씨가 마치 예민한 것처럼 표현했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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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뛰어다니는 근본적인 원인보다 건물구조를 탓하며 강조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또 감정을 호소하는 듯한 사과도 옳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이다. 이번 문정원의 사과글은 전체적으로 A씨에게 전하는 사과가 아닌, 셀러브리티 문정원이 대중에게 말하는 해명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라며 "저도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양해를 구하는 부분이 이해 안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는 평소 집안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문정원 집이 단독 주택이라고 생각한 이들도 많았다.

실제로 문정원이 SNS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게시물을 보면, 쌍둥이들이 소파에서 방방 뛰는가 하면, 집 안에서 피구나 야구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문정원은 매트를 깔아 층간소음을 줄이려 하고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한다고 했지만, 공개해온 쌍둥이들의 발소리로는 1층까지 소음이 전달될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누리꾼들 역시 이러한 점을 짚어가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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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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