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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9 17:1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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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신현영 민주당 의원
安 선거철 되니 또 봉사활동
방역실패 발언 납득 안 된다
불신·혼란 키운 野도 책임
비대면 진료 필요성도 높아져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전진영 기자] "선거 때 의사가운 잠깐 입고 봉사활동 하고, 그 이후에는 뭘 했나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지율 1위를 기록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두고 이렇게 평가했다. 신 의원은 안 대표처럼 의사 출신 정치인이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국민들이 타격을 받는데 (안 대표는) 근본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느냐"고 되물으며 "선거철이 되니 또 봉사활동을 들고 나왔다. 그런 사람이 시장이 되면 바꿀 수 있는 게 없다"고 꼬집었다. 안 대표의 출마선언 중 ‘방역실패’란 언급이 있던 것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근거도 없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과정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적 방역 불안감이 생긴 데는 안 대표뿐 아니라 야당 쪽 책임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의원은 "코로나19 초반에 인포데믹(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퍼지는 현상)이 일어났던 것처럼 가짜뉴스 대응이 중요하다"며 "야당이 불신과 혼란을 조장한 만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 집회로 인한 2차 대유행, 독감 백신 불안 등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야당은 계속 국민을 불안하게만 만들었다"며 "그러나 이제 국민은 정치적 논리로 사안을 보지 않는 수준으로 올라갔다. 정쟁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백신 수급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선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백신 도입 과정에서 정부가 최선을 다하긴 했으나 여러 한계가 있었다”며 “서두르기만 했다면 현재 개발되고 있는 50개가 넘는 백신 중 고르는데 판단 오류가 생길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했겠지만, 신종플루 당시에도 백신 폐기량을 질타 받았던 공무원들의 트라우마도 있었다”며 “제한된 재정으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가짜뉴스 탓으로만 돌리고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지적에 신 의원은 "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기회가 되는대로 빨리 맞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한 카투사(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의 상황을 점검하고, 중증 이상사례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신 의원은 "카투사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접종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하며 접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선 “묘약은 될 수 없다”며 “치료제는 최악의 상황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 개발 중인 치료제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중증환자 발생이 5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신 의원은 “아직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처럼 처방받아 완전히 낫는 개념의 치료제는 나오지 않았다”며 “코로나19 치료제는 중증으로 가는 리스크를 줄여주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치료제의 필요성에 대해선 “중증도를 낮추면 중환자 병상 수급, 담당 인력 부족 등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 의료 자원 효율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라도 무조건 신뢰할 것이 아니라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 의원은 “기대가 있을수록 더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며 “초유의 사태인 만큼 빠른 대응이 절실해 신속심사절차를 밟고 있긴 하지만, 3상 결과가 막상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는 보수적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상황이 급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식약처가 꼼꼼히 검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도, 세계보건기구(WHO)도 코로나19는 성가시게 살아남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의료 전달 체계의 대대적 패러다임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런 상황에 대해 신 의원은 "앞으로 매년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할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한 의료체계 혁신이 시급하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보건의료 발전의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영리화나 산업화와는 다른 문제다. 환자를 효율적으로 돌보고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고 했다. 신 의원은 "의사가 단순히 환자만 보는 직업에 머물지 않도록 최신 기술과 연구 자료를 접할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며 "제2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나올 수 있는 의사 교육 환경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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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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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이 살뜰한 가정 주부의 면모를 보여 화제다.

19일 배우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정리. 요리용 버터 1큰술, 2큰술씩 소분. 매번 펼쳐 잘라 쓰는 번거로움에서의 해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영이 요리용 버터를 소분해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이윤미는 "언니 집 가고싶다", 가희는 "생활의 달인 언니", "이하정은 "정말 굿"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을 두고 있다.파워사다리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닮은꼴 행보를 보였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연장 종료 직전 비신사적 행위로 퇴장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3으로 패했고 빌바오는 1985년 이래 처음으로 트로피를 챙겼다.

메시는 이날 두 골을 넣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에 관여하는 등 활약했지만 연장 종료 직전 공과 상관없는 지역에서 상대 골잡이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에게 주먹을 휘둘러 퇴장을 당했다. 결국 VAR 판독 끝에 메시가 퇴장 당했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데뷔 후 753경기를 뛰며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메시와 함께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인 마라도나도 상대를 가격한 경험이 있다. 물론 무조건적인 가격은 아니다.

상대도 빌바오였다. 1984년 열린 경기서 마라도나는 빌바오의 거친 태클로 인해 흥분했고 결국 마라도나도 경기 후 상대를 가격했다. 마르카는 "전쟁같은 상황이었다.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코파델레이 결승전에서 결국 빌바오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폭력사태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메시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또 일각에서는 메시의 출전정지 경기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면서 "마라도나는 당시 결승 패배 후 나폴리로 떠났다. 메시도 올 시즌을 마친 뒤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파워볼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지난해 포스트시즌 맹활약으로 랜디 아로자레나(25,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가 역시 크게 뛰어올랐다.

19일(한국 시간) 미국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이하 BA)'는 2021년 프리 시즌 유망주 TOP 100을 발표했다.

그와 함께 전년도 대비 순위가 높게 오른 선수들을 소개했는데, 가장 순위가 많이 오른 것은 지난해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영웅 아로자레나였다. 아로자레나는 2019년 같은 명단에서 100위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83계단을 훌쩍 뛰어넘은 17위에 선정됐다.

BA는 "포스트시즌에서 기량을 만개한 아로자레나는 적응기를 거쳐야겠지만, 그가 가진 툴과 운동 능력이 아로자레나를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보통 경기 수가 적은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은 선수 평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지난해 아로자레나의 활약은 그만큼 인상적이었다.

지난해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탬파베이로 건너온 아로자레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탓에 정규 시즌은 23경기만 출전했다. 하지만 적은 경기에서도 7개의 홈런을 쳤고, 타율 0.281, 장타율 0.641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자연스레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들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충격적인 활약이 이어졌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타율 5할을 기록하더니 디비전 시리즈부터는 연일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리즈 내내 OPS(출루율 + 장타율) 1을 넘긴 아로자레나의 활약 덕분에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다.

그렇게 20경기 10홈런 14타점, 타율 0.377 출루율 0.442 장타율 0.831 OPS 1.273을 기록했고, 각종 포스트시즌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로자레나는 2020년 기록만으로 탬파베이 구단 역사상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홈런 1위에 올랐고, 메이저리그 전체로 봐도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많은 안타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때문에 아로자레나를 후보 외야수가 될 것으로 평가했던 BA는 평가를 상향 조정해 올해는 20~25개의 홈런과 10~15개의 도루를 기록할 주전 선수로 내다봤다. 그러나 타구 판단이 서툰 점은 여전한 문제점으로 지적됐고, 아직 162경기 풀 시즌 경험이 없는 만큼 상대 팀의 견제를 이겨낼 적응기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졌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조비서 역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서

반삭인 헤어스타일과 덥수룩한 수염은 조비서의 트레이드 마크다.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주 감독과 상의 끝에 비주얼을 완성했다는 그는 코미디언 유병재와 '의외의' 닮은꼴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유병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를 인정하듯 조비서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저도 연락을 많이 받았어요. (닮은꼴이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더라고요. 하하. 유병재 선배님이 SNS에까지 올려주실 줄은 몰랐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댓글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구황작물상이라는 반응도 봤어요. 선배님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더 재미를 드릴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되면 만나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요. 혹시 시즌2에 카메오로 나오셔서 저랑 같이 하시면 시청률도 많이 오르지 않을까요? 하하."

김동규는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의 비서로 활약한 만큼, 주단태 역을 맡은 엄기준과 가장 많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는 "엄기준 선배가 나를 많이 이끌어주셨다"며 "함께 연기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극 중 냉혈한 같은 주단태와는 전혀 다르다며 "실제론 정말 따뜻하시고, 웃음도 많으시다. 촬영 현장에선 분위기 메이커다. 나를 정말 많이 성장시켜주셨다"고 엄기준을 치켜세웠다.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김동규 /사진=이동훈 기자
김동규는 중학교 3학년 시절 친누나의 권유로 우연히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조금씩 배우의 꿈을 키웠다.

군인 출신 아버지의 엄격한 지도 아래 자랐다는 그는 "밥상머리에서 다리를 떨다 아버지한테 혼이 나곤 했다"며 "연기학원에선 연기로 울어도 웃어도 장난을 쳐도 '잘했다'는 얘길 들으니까 어린 나이에 행복해했다. 그런 감정표현을 할 수 있어 참 매력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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