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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22 09:12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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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2루 상황 롯데 정훈의 내야 안타 때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에 성공한 롯데 민병헌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그게 (민)병헌이 형 스타일인 것 같다. 다 안고 가려고 했던 것 같다.”파워볼분석

롯데는 18일, “외야수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민병헌은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 한 뒤,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면서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오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병헌의 뇌동맥류 이상은 지난 2019시즌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발견됐다.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한 민병헌의 부친으로 가족력이 확인됐고 덕분에 두통을 앓은 뒤 정밀 검진에서 조기 발견할 수 있었다. 이후 부산과 서울을 오가면서 주기적으로 검진과 주사 치료를 받았다. 2019시즌까지는 큰 문제 없이 시즌을 소화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그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르는 혈관 질환. 뇌출혈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지병이다. 민병헌은 “지난해 뇌동맥류 발견 부위가 좀 더 커졌다고 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수술을 미룰 수 없다고 하더라”며 수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부진, 그리고 2군행 자청 모두 뇌동맥류 질환이 좀 더 악화된 영향이라고 확인이 됐다. 당시에는 민병헌 스스로도 함구했고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자신의 부진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민병헌은 끝까지 말을 아꼈다. 결국 시즌 후 정밀 검사를 받고 수술 날짜가 확정된 뒤에야 병명을 공개했다.

지난해 주장을 맡으면서 찾아온 부담감, 그리고 성적 부진 모두 지병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민병헌은 “주장을 맡고 부진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갖고 있던 것이 커진 것이다”고 했다.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이유였지만 민병헌은 부진에 핑계를 대지 않았고 끝까지 안고 있었다.

민병헌의 책임감은 그만큼 투철했고 시즌을 완주했다. 자신이 부진했고 이전과 달리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았지만 어린 선수들을 다독이고 형들을 격려하는 주장 본연의 역할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민병헌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그를 지켜본 주위의 생각이다. 민병헌의 질환을 알고 있었던 한 후배 선수는 “부진의 이유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외부에 말을 안 한 것도 병헌이 형의 스타일인 것 같다. 다 안고 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민병헌의 책임감을 귀띔했다.

민병헌의 복귀 시기는 가늠하기 힘들다. 뼈나 근육, 인대 등 운동과 관련한 부위의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복귀 시점을 짐작할 수 없다. 다만 민병헌은 스스로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밝게 생각을 하려고 한다. 최대한 빨리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짐했다. 롯데 관계자도 “일단 민병헌 선수가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말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한국일보
'미스트롯2'가 화제다. TV CHOSU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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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대망의 준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 3라운드'의 서막을 가동한 가운데 무대를 찢는 전율의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휘감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6회분은 최고 시청률 29.6% 전체 27.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무려 6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 경신 광풍 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펼쳐지며 대이변의 소용돌이 속 총 25팀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져 안방극장의 격한 환호를 이끌었다.

먼저 본선 1라운드 진 황우림은 현역부 강자 진달래를 택한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마치 아라비안 공주와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황우림은 '쓰러집니다'로 전매특허 댄스 퍼포먼스를 자랑, '진' 다운 기량을 뽐냈다.

정통 트롯으로 맞선 진달래는 현역부다운 안정적인 무대를 보였지만 단 한 표 차로 탈락했다. '여자 이찬원' 방수정과 '리틀 이미자' 류원정은 동향 사이에서 적수로 맞붙었고 방수정은 전에 없던 퍼포먼스를 구현했지만 매력적인 중저음을 자랑한 류원정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마미부' 자존심 양지은과 베테랑 아이돌 허찬미의 대결에서는 양지은이 '빙빙빙'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원곡자 김용임의 기립박수를 끌어냈고 허찬미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통해 마이클 잭슨 댄스 필살기를 꺼냈지만 양지은이 합격을 거머쥐었다.

영지와 장태희는 이 구역 '허스키 보이스' 대결을 펼쳤고, 영지는 한결 부드러워진 음색으로 '케세라세라'를 열창,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에 맞선 장태희는 정통 트롯의 교과서다운 무대를 자랑했고 "가장 고민한 라운드"라는 마스터들의 탄식 끝에 영지가 본선 3차전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과 성민지는 '집안싸움'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막강 우승 후보였던 전유진은 '약속'으로 원곡자 장윤정으로부터 극찬을 얻었지만 간드러진 창법을 무기로 나선 성민지의 역공에 무너지고 말았다.

은가은과 김다나는 각각 발라드 색채를 벗은 '안돼요 안돼'로 완전한 트롯 창법을, 늑골이 휘는 부상을 참아낸 혼신의 무대 '늙어서 봐'로 극찬을 들었고 결국 김다나가 은가은을 꺾고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숨은 고수' 최은비는 김의영과 맞불 작전을 감행, ‘창밖의 여자’로 국악으로 다진 힘 있는 성량을 뽐냈다. 하지만 감미로운 발라드 트롯의 진수를 선보인 김의영이 승리를 거뒀다.

각각 거울 퍼포먼스와 캉캉 퍼포먼스로 맞붙은 트윈걸스와 파스텔걸스는 트윈걸스가 10대 1의 큰 점수 차로 선전해 본선 3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초임과 박주희는 마치 김완선과 패티김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간발의 차로 박주희가 승리했고 윤희와 김현정은 짜릿한 탱고 무대와 신명 나는 복고 무대로 대결을 펼친 끝, 윤희가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대미를 장식했다.

모든 '1 대 1 데스매치' 무대가 끝이 나고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추가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눈물을 쏟았고 영광의 '진'은 '회룡포'로 나이를 뛰어넘은 감성을 뿜어낸 초등부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MC 김성주는 김다현에게 축하 기념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전화를 받은 김다현은 "거짓말 아니냐"라고 되묻더니 이내 기쁨의 웃음을 터트려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언택트 청중 평가단이 등장하는 대망의 '본선 3차전' 막이 올랐다. '본선 3차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 전', 2라운드 '팀 에이스 전' 등 총 두 개의 라운드로 구성, 마스터와 언택트 청중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 최고점을 받은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경연 방식이다.

마스터들은 전국 8도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몰려든 언택트 관객 평가단의 면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태화를 필두로 양지은 윤희 전유진 김태연이 모인 '미스 유랑단'이 본선 3차전 첫 번째 팀으로 출격했다.

'북 치는 소녀'가 된 김태연은 둥둥 북을 울리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인트로를 선사했고 이내 유랑극단으로 변신한 여제들은 연기와 노래가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더불어 다섯 멤버들은 CM송으로도 유명한 '범 내려 온다'를 열창, 언택트 평가단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며 역대급 퀄리티를 장착한 세 번째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미스트롯2' 7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경찰에 ‘기왓장은 아니었다’ 혐의 일부 부인


그룹 ‘들국화’ 출신 가수 전인권(67·사진)씨가 이웃과 시비 끝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파워사다리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최근 전씨를 재물손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종로구 삼청동에 사는 전씨는 옆집이 지붕을 1m가량 높이는 공사를 해 자신의 조망권을 침해했다며 마찰을 빚던 중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돌을 던진 기억은 있으나 기왓장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와 주변 CCTV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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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공유제 이슈 불거진 와중에 "상생 협력사례 논의하자"
박광온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 네이버·카카오·배민 등에 전화
대상 기업들 "나눌 얘기 없다"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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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수혜를 입은 기업이 타격을 입은 기업을 돕자는 취지의 '이익공유제'. 더불어민주당이 낸 이 정책의 핵심은 '자발성'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코로나 시대에 오히려 더 돈을 버는 기업들이 피해를 입는 대상들을 돕는 자발적인 운동이 일어나게 하자"고 했다. 기업들의 팔을 강제로 비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하지만 문 대통령의 기대만큼 자발적으로 손을 드는 기업이 나타나지 않자 여당 일각에서 직접 나서서 이익공유제에 참여할 기업을 물색하는 분위기다. 박광온 민주당 사무총장 측은 오는 22일 배달의민족, 네이버, 카카오, 라이엇게임즈 등 4개 플랫폼 기업을 초청해 '상생 협력 사례 공유를 위한 정책간담회' 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 간담회는 비공개로 하고 이낙연 대표, 홍익표 정책위 의장도 배석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해당 기업들이 모두 난색을 표하면서 간담회는 무산됐다. 참석을 요청받은 기업 관계자에게 왜 거절했는지 묻자 "이익공유제와 관련한 얘기가 나오면 1호 기업으로 나서달라는 요청이 올 것이 분명하지 않느냐"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연락을 받은 다른 기업은 "매출의 상당 비중을 상생 협력에 지출하고 있고 지금도 여러 정부부처에서 비슷한 제안들이 쏟아지고 있어 더 나눠줄 수 있는 이익 자체가 없다"고 호소했다. 말이 상생 협력이지 회의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여당의 핵심 의제인 이익공유제 논의에 말려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간담회를 기획한 박 총장 측 관계자는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상생 협력을 하고 있는지 아이디어가 듣고 싶었을 뿐"이라며 "이익공유제 관련 토론이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는데 해당 기업들이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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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민주당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오해였다고 하지만 의문은 남는다. 상생 사례를 배우려 했다면 협력사와 협업한 역사와 투자 규모가 더 큰 삼성, SK, 롯데, CJ 등 국내 대기업들을 부를 수도 있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상징성이 있는 기업이라서 선정한 것"이라며 "식품 제조기업인 대상·풀무원이나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 등의 상생 사례도 보고 있다"고 했다.

박 총장에게 직접 물었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런 연락이 기업들에게 취해진 것을 전혀 몰랐다”는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의원실 실무자가 한 일이고 처음 듣는 얘기라는 것이다. 이낙연 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행사가 아니었냐고 재차 묻자 박 총장은 "이 대표는 모범이 되는 기업들을 격려하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참석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익공유제는 참여 기업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겠다는게 핵심 내용인 만큼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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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익공유제 이슈가 불거지는 와중에 하필 상생 협력 사례를 연구해보자는 집권여당 최고위층 전화 한통을 각 기업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국회를 오래 상대한 한 기업의 대관담당자는 "배민, 카카오, 네이버 등 코로나19 수혜기업 이름이 여권에서 구체적으로 적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른 기업들도 언제 이런 전화가 올지 몰라 떨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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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이향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출근길 좋은 기회로 첫 스포츠 중계를 3일동안 했오요 뇌잘돌아가야한다는 핑계로 탄수화물(빵)만 계속먹고ㅋㅋㅋㅋ 3일 완전 순삭.. 닭발땡긴다..#매운거수혈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차량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향의 미모가 청순하면서 사랑스럽다. 크고 동그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파워볼게임

한편 이향은 지난해 6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라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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