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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2-19 12:5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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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한국비엔씨, +8.54% VI 발동
기사입력 2021.02.19. 오후 12:14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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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226610)가 VI가 발동했다. 전일 대비 8.54% 상승한 8,010원에 거래되고 있다.FX시티



한국비엔씨 연관 테마세미콘라이트(214310), 오성첨단소재(052420), 마이더스AI, 한국비엔씨(226610)

한국비엔씨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4,835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7,779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0.54% 하락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2월 18일 7,380 -5.02%
02월 17일 7,770 -2.75%
02월 16일 7,990 +6.82%
02월 15일 7,480 +0.81%
02월 10일 7,420 +2.63%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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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하' 비판 의식해 여성 조직위원장 선출
과거 '성 추행' 논란에 모리 전 위원장과 가까워
코로나 올림픽 치러낼 재목으론 행정경험 부족

하시모토 세이코 신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의 과거 성 추행과 관련한 주간지 슈칸분슌 보도. 도쿄=김회경 특파원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일본 올림픽담당 장관이 18일 신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여성 비하' 발언으로 대내외 비판에 직면해 사퇴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위원장을 대신해 5개월여 남은 올림픽 준비 실무를 총괄한다. 후임 인선을 둘러싼 급한 불은 끈 모양새지만 하시모토 신임 위원장도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던 인사란 점에서 우려는 여전하다.

하시모토 위원장은 18일 오후 도쿄올림픽 조직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취임이 결정됐다. 그는 취임 이후 "중책을 맡아 긴장된다. 올림픽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녀 평등이란 올림픽 정신에 어긋났다는 비판을 받은 모리 전 위원장을 의식한 듯 "다양성과 조화를 제대로 확인하고 싶다"며 "그러한 유산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시모토 위원장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1,500m에서 일본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운동선수 출신이다. 이후 사이클 선수로 전향해 하계올림픽을 포함해 1984~1996년 총 7회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다. 1995년 정치에 입문해 참의원 의원으로 첫 당선됐고 2019년 9월부터 올림픽담당 장관을 역임해 왔다.


하시모토 세이코 신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도쿄=EPA 연합뉴스


그러나 일본 스케이트연맹 회장을 역임하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직후 다카하시 다이스케(高橋大輔) 남성 피겨스케이트 선수에게 무리하게 키스했다는 주간지 보도로 도마에 오른 전력이 있다. 당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추행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전임자가 여성 비하 발언으로 사퇴했는데 이번엔 성추행을 한 여성이 후임이 되는 것은 이상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하시모토 위원장은 강제 키스 논란에 대해 "그때도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정치에 입문할 당시 자민당 간사장이 모리 전 위원장이었다. 하시모토 위원장은 모리 전 위원장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자민당 최대파벌 호소다파 소속이다. 하시모토 위원장은 2019년 올림픽담당 장관으로 조직위를 방문했을 때 모리 당시 위원장이 "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자, "아버지"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그가 취임한 이후에도 모리 전 위원장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여성 비하 발언에 따른 대외 이미지 추락을 의식해 운동선수 출신 '50대 여성'을 내세웠지만 행정 경험이 취약한 것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온갖 난관을 돌파해 도쿄올림픽을 치뤄낼 재목으론 무리라는 것이다.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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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드라마 ‘겨울연가’(2002년) 이후 한동안 한국드라마는 교통사고,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 등이 단골로 들어갔다. 하지만 지상파에서 케이블 등으로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드라마도 바뀌어갔다. 소재는 더욱 다양해지고 완성도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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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시리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비밀의 숲’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은 기존드라마와는 달랐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드라마라 해도, 이전 가족물과는 다른 메시지와 지향점이 보였다. tvN은 이런 변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뛰어난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완성도가 돋보이는 콘텐츠를 속속 내놨다.

2021년에도 tvN은 K드라마 열풍을 이어간다. 장르적 다양성을 추구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tvN 드라마가 2021년 라인업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르적 특성을 살린 타깃형 드라마는 월화 밤 9시, 새로운 소재와 형식으로 다양한 시도를 추구하는 드라마는 수목 밤 10시30분,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블록버스터형의 드라마는 토일 밤 9시에 편성된다.

‘히트 메이커’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에서 톱배우 출연작,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로 시선을 끄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또 한 번 K드라마 열풍을 몰고올만한 라인업이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월화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 드라마 ‘빈센조’ (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는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등이 가세해 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쾌감버스터(쾌감+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리며,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과 위트로 절대적 신뢰를 받는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아 ‘히트 메이커’의 조합으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동행복권파워볼

3월 3일 첫 방송되는 새 수목 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강렬한 소재와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으며,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의 3년 만 복귀작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승기는 “’마우스’ 출연은 배우 인생의 엄청난 도전이었다”라고 밝힌 만큼, 극을 통해 펼쳐질 그의 활약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올 상반기에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2’, ‘나빌레라’, ‘간 떨어지는 동거’,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마인(Mine)’ 등 기대작들도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도 ‘너는 나의 봄’, ‘악마판사’, ‘지리산’ 등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작품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로,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등이 열연을 펼친다. 김은희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시너지는 K드라마 위상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할 예정이다.

CJ ENM IP사업부 김제현 상무는 “타깃이 명확한 장르물부터, 폭 넓은 대중의 취향을 반영한 블록버스터 형 드라마까지, 내용과 형식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꾀하려 한다. 요일별 차별화된 편성이 시청자들의 다양한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병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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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7분' 거쳐 고대삼각주 '예제로 크레이터'에…안착신호 11분30초뒤 지구 도달
화성 토양 샘플 채취해 보관…유인 탐사 위한 장비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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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착륙에 성공해 '붉은 행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는 임무에 착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5번째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는 18일(현지시간)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Jezero Crater)에 안착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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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뒤 4억7천100만㎞를 비행해 화성에 도달했다.

NASA는 퍼서비어런스가 엷은 오렌지색의 화성 대기를 통과해 가장 위험한 임무 구간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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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NAS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 대기권 진입, 하강, 착륙(EDL) 과정은 퍼서비어런스의 비행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아 '공포의 7분'으로 불린다.

화성과 지구 간 거리가 멀어 퍼서비어런스가 NASA 관제소로 보낸 화성 안착 신호는 착륙한 뒤 11분 30초가 지나 지구에 도달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에 존재했을지도 모를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고 지구로 가져올 토양·암석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퍼서비어런스가 착륙한 예제로 크레이터는 30억∼40억 년 전 강물이 흘러들던 삼각주로 추정돼 유기 분자와 기타 미생물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유기물을 찾아내고 암석과 토양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탑재된 퍼서비어런스는 토양·암석 샘플 등을 채취해 수십 개 티타늄 튜브에 담아 화성의 약속된 장소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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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NAS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샘플들은 추후 발사될 또 다른 로버에 의해 수거돼 다른 우주선에 전달된 후 오는 2031년 지구로 보내지게 된다. 지구에서 고성능 현미경 등의 장비로 샘플을 분석해 생명체 존재 여부를 연구하게 된다.

퍼서비어런스는 이와 함께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퍼서비어런스에 함께 실린 1.8㎏의 소형 헬리콥터 '인저뉴어티'(Ingenuity)는 화성에서 첫 동력 비행을 시도한다.

또 화성 대기에서 산소를 뽑아내 로켓 추진 연료와 호흡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도 수행한다.

미국은 오는 2030년대에 화성 유인 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퍼서비어런스는 길이 3m의 자동차 크기로 6개의 바퀴가 달렸으며, 카메라와 마이크, 레이저, 드릴 등 고성능 장비가 장착됐다.

지금까지의 NASA 화성 탐사 로버 중 가장 규모도 크고 정교하다.

jamin7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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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한 장면.
SBS 8뉴스 한 장면.
18일 저녁 SBS 8뉴스를 시청하다 정말 놀랐다.

수도권의 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인데 맞지 않기로 했다며 “임상시험 중에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한 것을 저도 최근에 확정된 후에 알게 됐거든요.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는 상태라서” 접종을 거부했다고 당당히 밝히고 있었다. 어느 간호사는 “식약처장님이나 질병청장님께서 입증을 해주신다고 하면 (접종하는 방법을)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했고 조동찬 의학전문기자는 “방역당국자들이 먼저 접종하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조 기자는 정부의 오락가락 백신 정책이 불신을 키웠다면서 앞의 간호사가 “원래 화이자나 모더나일 경우에는 요양병원이 먼저가 아니었잖아요. (아스트라제네카로 바뀌니) 우선순위가 (요양병원으로) 바뀐 거에 대해서도 내가 실험대상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발언한 것을 소개했다. 같은 병원 같은 구역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4명 모두 신청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접종 동의서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오는 26일부터 노인요양시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일부 병원에서 접종을 강요하자 저항이 거세다며 다른 간호사가 “부작용이 생기면 병원 측에서 보장해 줄 것도 아니고 사실 저는 (병원장이 업무 배제 요구한다면) 사직서 쓰려고 한다”는 발언을 소개했다. 조 기자 역시 의료진의 접종 거부가 일반인들로 확산할 조짐까지 있다는 것이란 점을 의식하고 있었다. 한 대형 노인요양병원 자체 조사 결과 의료인을 포함한 종사자 중 접종 거부율은 22%였지만, 65세 미만 입소자 중에는 29%나 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부 의사들은 의무 접종을 반대한다며 코로나 백신 전체를 불신하는 성명서를 냈는데 사흘 만에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관계자 1417명이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기자가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여러 코로나19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을 비교하고, 불신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앵커와 문답으로 풀어나가면서도 백신만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란 영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며 강조했다.

일부 접종에 반대하는 의료진이 그런 두려움이나 불신을 갖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의료인이라면 직업 윤리적인 측면에서라도 그런 두려움을 밖으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고 돌아볼 일이 많지 않은가 하는 점이다. 그들에게 백신을 우선적으로 맞히려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가장 취약하고 치명적인 일을 당할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65세 이상 환자들을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바이러스를 옮겨 어르신 환자들을 죽음에 몰아넣을 위험이 본인들이 백신을 맞아 부작용에 영향 받을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하기에 우선 접종하려는 것이다.

집단면역이 얼마나 중요하고 백신 접종 우선 순위에 요양시설 종사자들이 첫손 꼽히는 이유를 모를 리 없는 의료인들이 어찌 이런 점을 이렇게 쉽게 간과하고 일반인처럼 아무렇게나 의견을 밝히는지 의아하기 짝이 없다. 의료인들은 개인의 자유 운운하는 철부지 10대가 아니다. 아니, 아니어야 한다. 환자를 치료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그 의무가 무겁긴 하지만 그 직업을 선택한 이상 철부지 10대처럼 굴어선 안된다.

앞의 간호사들이나 모든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서명한 의사, 약사들처럼 모두가 행동한다면 우리는 남은 인생을 계속 마스크 쓰고 살아야 한다. 심하게 얘기하면 그렇다는 얘기다.

며칠 전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가 “조만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훨씬 심각한 논란들이 넘쳐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이런 일이 그런 예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제발 의료진들이 스스로 의료인의 길을 왜 택했는지 돌아봤으면 한다.동행복권파워볼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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