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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2-19 14:0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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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계양, 곽영래 기자]

[OSEN=우충원 기자] "어린 학생 싸움에 엄벌, 한국 정말 무서운 나라".

이재영과 이다영의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배구계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흥국생명은 두 선수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고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했다. 또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중국 언론도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상황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단순히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을 부정적으로 맞추고 있다.

시나닷컴은 "2002 한일 월드컵서 생겼던 추문이후 이다영-이재영의 문제가 크게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중국팬들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이다영-이재영을 두둔하고 있다. 한 팬은 "어린 시절 발생했던 일을 굳이 들춰낸 이유가 궁금하다"면서 "올림픽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 기회를 잃게 됐다. 물론 심한 왕따였다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그리고 "어린 학생들간의 싸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렇게 엄벌을 내릴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라고 평가했다.

국가와 민족의 성향에 따라 인간관계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의 반응은 심각하다. 일본의 경우도 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anti-hazing 규정을 통해 집중관리 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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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아♥던의 과감한 커플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2월 19일 공개된 화보 속 현아와 던은 남다른 케미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 각자의 자유로운 개성과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도발적인 포즈와 시크한 표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이들은 촬영 내내 달콤한 연인의 모습를 보여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사진=캘빈클라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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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빈. 사진제공=KLPGA
정세빈. 사진제공=KLPGA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개명' 열풍은 골프계에도 불었다. KLPGA에도 개명을 통해 새로운 골프 인생을 살아가는 297명의 회원이 있다.

정세빈(20·삼천리)은 지난해 6월 열린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2차전' 우승에 이어 그 다음달에 개최된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즌 중간에 드림투어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금순위 5위로 마친 정세빈은 '유진'이라는 이름에서 개명했다. "정유진으로 살던 과거에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밝힌 정세빈은 "개명 후 쾌활한 삶을 보내며 덩달아 골프 성적도 좋아졌다"며 웃었다.

황정미(22·큐캐피탈파트너스)는 2016년 황여경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개최 대회와 추천 자격을 통해 KLPGA 정규투어 4개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그해 성적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정미'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황정미는 "개명 이후 좋은 일들로 가득하다"며 생애 첫 우승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 번 우승의 맛을 본 선수는 더 큰 목표를 설정하기 마련이다. 1승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 승수를 쌓기 위해 이름을 바꾼 선수들도 있다.

박서진(왼쪽)과 김송연. 사진제공=KLPGA

박서진(왼쪽)과 김송연. 사진제공=KLPGA
박서진(22·요진건설)은 박교린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정규투어에서 루키로 활약하며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당시 박서진은 정규투어 대회가 없는 6월에 드림투어 'KLPGA 2019 KBC 드림투어 with 영광CC 1차전' 우승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듬해 9월에는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극적인 첫 정규투어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 두 차례 우승 후 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박서진은 "사주를 봤는데 선수 생활과 은퇴 후까지 장기적으로 고려해 받은 좋은 이름이다. 새로운 이름이 마음에 쏙 든다"고 답했다.

김송연(24·골든블루)은 김혜선2라는 이름으로 'SK핀크스 ·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골프 팬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과거 이름에 붙어있던 숫자를 떼고, KLPGA에서 유일한 이름으로 변경했다.

새 이름으로 맞이한 김송연은 지난해 'KLPGA 2020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 우승 뿐만 아니라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등 우승 그 이상의 업적을 쌓는 훌륭한 한 해를 보냈다.

김초연. 사진제공=KLPGA

김초연. 사진제공=KLPGA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개명하게 된 사연도 있다.

과한 훈련으로 잦은 부상과 멘탈 문제를 겪은 김초연(26)은 부상에 얽매이지 않고, 초연하게 최고가 되기 위해 김도연3에서 김초연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김초연은 "개명을 통해 더 개선된 체질과 강한 체력을 얻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루키로 정규투어 무대를 밟게 된 박보겸(23·하나금융그룹)은 박진하라는 이름을 갖고 있을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면 "훨씬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박보겸은 "개명 이후 일상생활과 골프에서 이타적인 마음을 갖고 긍정적인 하루"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동행복권파워볼

[OSEN=이승훈 기자]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약 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다.

19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tvN '알쓸신잡'이 범죄 이야기를 다루며 '알쓸범잡' 방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tvN '알쓸신잡'은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의 지식 대방출 향연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국내를 여행하면서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알쓸신잡'은 지난 2017년 6월 시즌1을 시작으로 같은 해에 시즌2, 2018년 9월에는 시즌3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시계획과 역사, 문학, 물리학 등 다방면의 지식들을 소개했다. 예능과 교양을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얻기도.

약 3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며 재정비를 마친 '알쓸범잡'이 '알쓸신잡'의 인기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seunghun@osen.co.kr

한은,1월 생산자 물가지수

한파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덮쳐 농림수산품 물가가 약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최근 국제유가도 함께 오르면서 생산자물가는 3개월 연속 상승세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4.88(2015년=100)로 직전 달(103.90)보다 0.9% 올랐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다. 상승 폭으로 2017년 1월(1.5%)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약 15일∼1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특히 농림수산품 물가가 7.9%나 뛰며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는 2018년 8월(8.0%)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농림수산품 중에서 양파(29.5%), 파(53.0%), 호박 (63.7%)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7.8% 뛰었다. 닭고기(42.8%), 달걀(34.0%), 쇠고기(8.8%) 등 축산품 가격도 전월 대비 11.8% 급등했다. 한파로 인한 농산물 출하량 감소, 고병원성 AI 확산과 살처분 등이 영향을 미쳤다. 조기(33.6%)와 같은 수산물 가격도 1.2% 올랐다.

김영환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농축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 등이 올라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며 “2월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라 공산품 가격이 전월 대비 1.0% 오른 점도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경유(9.7%), 휘발유(7.5%)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은 8.1% 상승했고, 화학제품은 1.0% 올랐다. 다만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는 0.2% 떨어졌다.

올해 초 증시 호조가 이어지면서 위탁매매수수료(9.6%) 등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2.3% 올랐다.

송정은 기자 eun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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