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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2-22 10:2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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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퓰리즘·선거 거론하며 순수성 매도”
“공매도·가덕도 등 모든 정책을 선거용으로 폄훼”
“백신접종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 순수하지 않아”
“야당이 특혜 시비 안 걸면 나부터 당장 맞겠다”
[서울경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종식 이후 전국민 위로지원금을 지급하자고 22일 재차 제안했다.엔트리파워볼

양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국민 재난위로금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의원은 지난달 7일 여당에서 전국민 재난위로금 지급 필요성을 처음으로 꺼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부른 자리에서 ‘온 국민이 으쌰으쌰 힘을 내자’는 차원의 전국민 위로 지원금을 강조했다.

그러자 야당은 “국민 혈세로 전 국민을 어린아이 다루듯 우롱한다(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고 비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조선의 왕들도 백성들에게 나랏돈을 이렇듯 선심 쓰듯 나눠주지는 못했다”고 21일 지적했다.

이에 양 의원은 “국민의힘은 또 포퓰리즘과 선거를 거론하며 정책의 순수성과 효과를 매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공매도 재개 연기, 가덕도 신공항 추진, 재난지원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부 정책을 선거용으로 그 의미를 폄하해왔다”며 “국민의힘 눈에는 오직 선거만 있다”고 말했따.

양 의원은 “시급한 정책이라도 선거가 있다면 선거를 피해 미뤄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전 국민 재난위로금을 매표 행위로 바라보는 야당의 시선에 동의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아울러 양 의원은 ‘문 대통령의 1호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일각에서 접종 거부와 물 백신을 운운하고, 문재인 대통령부터 맞아야 한다는 식의 정쟁을 펼치고 있다”며 “국민의 불안감만 조장하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쏘아붙였다.

양 의원은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이유가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만일 대통령께서 먼저 백신을 맞는다면, 백신 특혜라고 할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양 의원은 “만약 야당이 백신 특혜 시비를 하지 않겠다는 확답만 주신다면 저부터라도 지금 당장 맞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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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프로야구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수도권 구단 선수 2명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A, B의 실명을 공개하며 이들이 했던 일을 상세히 전했다. A, B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사이로 프로 입문 후에는 팀이 달라졌다.

피해자는 “A가 전지훈련 당시 매일 ‘머리 박기’를 시켰다. 방망이로 때리기도 했다”며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내가 전학 가기 전까지 한 달 동안 자신의 자취방으로 불러 저녁까지 빨래를 시켰다”고 밝혔다.

또 다른 피해자도 “A, B 때문에 학교, 야구부를 못 나간 적도 많다. B는 모두가 잘 때 내게 2시간 동안 전신 마사지를 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동기들에게 연락이 오고 있다. 대다수가 둘의 만행을 알 거나 당한 사람들”이라며 “증언을 하나씩 녹음하고 있다. 증명할 길은 아주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들의 민낯이 알려지기를 바란다. 인과응보로 평생 얼굴을 들 수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빈센조'의 옥택연이 첫 등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멍뭉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훈훈한 비주얼에 엉뚱한 매력을 탑재한 인턴 변호사 ‘장준우’ 캐릭터로 1년 여 만에 브라운관 신고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매력 포텐을 예고했던 것.

극중 장준우는 뽀글거리는 헤어 스타일만큼이나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법원 앞, 공유 킥보드를 타고 나타나 “시간이 없으면 택시를 탔어야지. 왜 늦었어?”라며 마땅치 않은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차영(전여빈 분)에게 “윤인서 변호사가 갑자기 자료 카피 1200장 시켜서. 택시보다 이게 빠르고, 무엇보다 City Trend!”라며 천진난만한 대답으로 응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부족해도 나 꽤 괜찮은 후배죠? 러블리한 후배?”라며 차영에게 애교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마치 자기 옷을 입은 듯 ‘본투비 훈남 장준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옥택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21일 공개된 2회에서는 바벨제약 신약개발팀 연구원 사라진 긴급 상황에서 차영에게 “우리 스테이크 먹으러 가요 나 어제 월급날!”이라며 준우 특유의 허당기 넘치는 ‘멍뭉미’를 뻔뻔하면서도 밉지 않게 표현, 선배이자 사수인 차영을 좋아하는 준우 캐릭터의 순수함을 한층 더 귀엽게 완성시켰다. 특히나 방송 말미 우연히 한 대표(조한철 분)와 바벨그룹 장한서 회장(곽동연 분)의 전화를 듣고 차영에게 곧장 달려가 금가프라자 철거 소식을 알려주는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준우가 ‘차영바라기’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흥미로움을 배가시켰다.

옥택연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이건 내가 해야겠는데?’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사 천진난만한 준우 캐릭터와 실제 내 모습 사이에 싱크로율이 높았다. 대본을 읽어 나가며 준우는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 가치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을 하고 그것을 쟁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Fun Fun하게, 극중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천진난만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 준우가 어떻게 성장할지 나 역시 기대가 많이 되는데, 시청자 여러분들도 애정으로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 제공 : tvN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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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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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평균 이하의 성적을 받았음에도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한 수험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 대학입시 커뮤니티에는 '수능등급 7, 8, 5, 7, 7이 합격한 현 충북대 수학과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국어 7등급 △수학(가형) 8등급 △영어 5등급 △과학탐구 각 7등급을 기록한 수능 성적표와 함께 21학년도 충북대학교 수학과에 합격한 합격 통지서 사진이 담겨 있었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평균 6등급을 밑도는 성적을 받았지만 평소 가고 싶던 대학교에 상향지원을 했다. 모집 인원 19명에 총 지원자는 49명(경쟁률 2.58:1)이었고, 낮은 성적의 A씨는 합격자 예비 번호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 외로 예비 30번까지 추가 합격이 이어지면서 A씨는 충북대학교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었다. 충북대학교는 국립대학교 4년제다.

대략 형성돼있던 합격 점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부족한 점수로 붙은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수학이 8등급인데 수학과에 합격했다니 어차피 강의를 따라가긴 어렵겠다"며 "같이 입학한 충북대학생은 기분 나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정시에서는 '깡'도 중요하다", "본인 운인데 문제될 것 없다", "응시자 수는 매년 줄어드는데 모집 인원은 똑같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등의 댓글을 달았다.파워볼엔트리

앞서 올해 대학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형 기간 축소와 전년도보다 5만여명 감소한 수능 응시자 수(49만3433명), 역대 최고치(14.7%)를 기록한 결시율 등 변수가 많았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이 안정·하향 지원할 경우 특정 대학이나 모집군에서 폭발 현상과 미달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집중화 등으로 지역 대학은 점점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22학년도 수능은 11월18일로 예정돼 있으며, 교육부는 지난해와 같은 수능 연기는 없다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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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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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미래형 백화점' 표방..현대百 "세상에 없던 백화점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 © 뉴스1

더현대 서울 © 뉴스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마침내 오는 26일 정식 문을 연다. 올해 신규 출점이 예고된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빅3 업체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다.

현대백화점은 파격적인 공간 디자인과 혁신적인 매장 구성을 앞세워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백화점'을 표방했다. 슬로건을 '미래를 향한 울림(Sound Of The Future)'으로 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지역 백화점 업계 판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쇼핑 트렌드가 비대면으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선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을 앞세워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더현대 서울' 10년 만에 서울 새 백화점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의 대형복합시설 '파크원'에 자사의 16번째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오픈한다. 24일 사전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000평)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13개(8만9100㎡) 크기로 수도권 최대규모 백화점인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2416㎡, 2만8005평)에 버금가는 규모다.

이름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지난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오픈 때부터 사용해 온 '백화점'이라는 단어를 과감히 뺐다. 백화점이란 한정된 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인간적인 교감과 소통을 나누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다.

또 구(區)·동(洞) 등 지역명이나 건물명을 제외하고 도시명인 '서울'을 사용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특히 정치·금융 허브인 '여의도'의 강점과 우수한 접근성을 앞세워 서울시민들에게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인근의 용산과 파포, 동부이촌동 수요는 물론 5호선과 9호선을 통해 강서와 강동, 강남을 연결하는 서울의 쇼핑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도 깔려있다.

이를 위해 더현대 서울은 단순한 백화점이 아닌 해외 유명쇼핑몰처럼 문화·예술·체험을 강조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에서 '혁신'을 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상 1~5층은 매장 형태가 타원형의 순환동선 구조로 마치 대형 크루즈(Cruise)를 떠올리게 디자인됐다.

더현대 서울을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순환동선 구조로 매장을 구성하고 내부 기둥도 없애 고객들에게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이 매장을 걷는 동선 너비도 최대 8m로 넓혔다. 유모차 8대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크기로, 다른 백화점 점포들에 비해 2~3배가량 넓다. 고객들간 접촉을 최소화해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고객들에게 안전한 쇼핑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더현대 서울 내부 조감도 © 뉴스1

더현대 서울 내부 조감도 © 뉴스1
◇기존 틀 깨는 '파격' 눈길…'자연'에 방점

공간 혁신의 또 다른 카드는 바로 '자연'이다. 더현대 서울은 전층에서 자연 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천장은 모두 유리로 제작됐고 채광을 위해 천장부터 1층까지 건물 전체를 오픈시키는 건축 기법(보이드, Void)을 활용한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1층 매장에서도 햇살을 맞으며 자연과 함께 숨쉬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층에는 12m 높이의 인공 폭포와 자연 채광이 가능한 '워터폴 가든'(740㎡, 224평)도 조성된다.

1층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율주행기술과 장애물 회피 기술이 검증된 안내 로봇과 안전관리 로봇이 고객들의 발열 체크와 안내 등을 수시로 도울 예정이다.

백화점 곳곳에 꾸며지는 조경 공간(총 1만1240㎡, 3400평)은 혁신 디자인의 '백미'로 꼽힌다. 의류 매장 170개가 입점할 수 있는 규모지만 이 공간을 상품 판매 공간이 아닌 사계절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쉼터'로 바꿨다.

5층에는 3300㎡(1000평) 규모의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가 들어선다. 자연의 숲을 그대로 옮겨 놓기 위해 천연 잔디에 30여그루 나무와 다양한 꽃들을 심었으며, 새소리와 물소리가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5층과 6층에는 기존 백화점에선 볼 수 없던 '컬처 테마파크'도 선보인다. 5층의 실내 녹색 공원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여가생활 그리고 식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사운즈 포레스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을 비롯해 차세대 문화센터 'CH 1985'(Culture House 1985), 리테일 테크를 활용한 '무인 매장' 등이 대표적인 킬러 콘텐츠다.

소비 트렌드 핵심 주도층인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공간 구성도 눈길을 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트렌디하면서도 리버럴한 '힙 플레이스'(Hip Place)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무인매장은 MZ세대를 겨냥해 백화점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스토어'다. 패션잡화, 생활용품, 식음료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숍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객이 휴대폰 앱에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매장 안에 설치된 40여개 카메라와 150여대 무게감지센서를 통해 상품을 갖고 매장을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여기에는 현대백화점그룹 IT 전문기업인 현대IT&E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해 개발한 자체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압도적인 규모와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콘텐츠, 그리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서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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