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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2-22 17:0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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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집사부일체' 배우 김소연, 유진, 이지아가 '연기'를 향한 열정과 진정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6.9%(이하 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3%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펜트하우스' 배우 김소연, 유진, 이지아와 함께 단합대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큰 화제를 모았던 '펜트하우스' 천서진의 피아노신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김소연은 대역 없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했다고. 김소연은 "원래 피아노를 못 친다. 젓가락 행진곡 초반 정도 쳤다"라면서 "큰 언니에게 영상 통화로 배웠다. 부끄럽게도 악보를 못 본다"라며 악보를 통으로 외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소연은 당시의 피아노 연주를 재연해보기도 했다. 반년 만에 피아노를 치게 된 김소연은 "손이 떨린다"라고 하면서도 드라마에서처럼 명연주를 선보였고, 이는 그가 얼마나 많은 연습량을 소화했는지 가늠케 했다.

또한, 이승기는 뇌리에 깊게 박힌 장면으로 심수련 역의 이지아가 딸을 죽인 범인을 밝히는 순간을 떠올렸다. 이는 '너잖아'라는 단 세 글자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한 장면. 이에 대해 이지아는 "진짜 그 감정을 고민 많이 했는데 담담하게 표현하는 게 임팩트 있을 거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지아는 유진이 연기한 오윤희 역에 대해 "(악역인지) 저도 몰랐다. 충격이었다. 단태랑 바람 필 때도 내가 제일 놀랐다"라면서 "대본 보고 막 배신감이 들더라"라며 아직도 울컥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아는 "배우들이 모이면 작품 추리를 하는데 거의 틀린다"라고 했고, 유진 역시 "다들 추측을 하지만 틀린다. 예상 밖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양세형은 "그럼 시즌2도 대본 보면서 깜짝 놀랐냐"라며 '밑밥'을 투척했다. 이지아의 시즌2 출연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 이지아는 순간 "그럼요"라고 대답한 후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시즌2에 심수련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달려들었고(?), "그런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던 이지아는 "시원하게 스포해드려요?"라며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커피차를 건 단합대회가 시작됐다. 몸풀기 게임에 이어 인물 퀴즈가 펼쳐졌고, 이승기의 신인 시절 무대부터 유진의 S.E.S 시절 영상, 김소연이 악역으로 연기했던 시절의 영상 등 흑역사가 대방출됐다. 문제를 들은 이승기는 "소름 돋는다. 정답 나올 때 잠깐 나가 있어도 되냐"라며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제 모든 것들을 사랑하지만 저희 가족도 보기 힘들어하는 영상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악역 연기를 펼친 김소연의 영상도 공개됐다. 김소연은 당시 정확한 발음을 위해 아나운서와 함께 연습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런 김소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 연습'을 묻는 질문에는 액션을 꼽았다. 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됐을 때는 액션 훈련은 물론 헬스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그는 격투신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촬영 남겨두고 12바늘을 꼬맸다. 그래도 그날도 헬스장에 갔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고의 1분'은 막내 차은우가 차지했다. 이날 퀴즈에는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했던 차은우의 영상이 등장, '꿈에 은우가 나왔다'는 팬에게 한 답변 멘트를 맞혀야 했다. 영상 속 자신의 모습에 차은우는 민망한 듯 고개를 들지 못했고, 멤버들은 '설레서 깨셨겠다', '오늘 밤엔 제가 갈게요', '지금도 꿈꾸고 있는 거 아니에요?' 등 정답 맞히기에 도전하며 차은우를 놀렸다. 정답은 신성록의 '저랑 뭐했어요?'. 이어 공개된 정답 영상에서는 차은우가 '치명미'를 뿜어냈고, 예상 못한 막내의 모습에 현장은 발칵 뒤집어졌다. 자신의 영상에 민망해하는 차은우와 막내 놀리기에 신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8.3%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세 배우는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낸 가운데, 단합대회의 우승은 김소연 팀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채찍질하는 한 줄'을 묻는 질문에 이지아는 '심수련에 이지아 말고는 다른 배우는 생각할 수 없다'는 댓글을 꼽으며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찬사였다. 앞으로도 대체불가능한 배우가 되고싶다는 의미. 그만큼의 무게도 느껴졌다"고 했다. 김소연은 "이 씬은 돌아오지 않아. 연습만이 살 길이다"라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고자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 했다. 마지막으로 유진은 "어제보다 오늘 더 성실한 오윤희가 되자"라면서 "'성실'이란 정성이 들어가고 진실이 들어가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닮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실한 사람이 되겠다"고 전하며, 연기를 향한 진정성과 열정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요미우리 2군 스프링캠프에서 타격을 지도하는 김기태 수석코치(오른쪽). 요미우리 공식 홈페이지 캡쳐.
요미우리 2군 스프링캠프에서 타격을 지도하는 김기태 수석코치(오른쪽). 요미우리 공식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김기태 전 감독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수석코치로 새출발 했다. 현재 2군 캠프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 수석은 선수들에게 '예의'와 '기본'을 강조했다.

요미우리 2군 선수단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아베 신노스케 2군 감독은 물론이고, 2군 수석코치이자 타격 코치로 합류한 김기태 전 감독도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준비 중이다.

김기태 코치와 요미우리의 인연은 각별하다.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요미우리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고, 이후 요미우리와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현재 1군 사령탑인 하라 다쓰노리 감독과 친한 사이인데다, 아베 2군 감독과는 과거 주전 선수와 코치로 인연이 깊다.

일본에서도 한국 최초 좌타자 홈런왕 출신이자 과거 요미우리에서 코치로 좋은 인상을 남겼던 김기태 코치의 복귀에 주목하고 있다. 김 코치는 19일 '닛칸스포츠'와의 캠프 현장 인터뷰에서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기태 수석코치는 "2군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대화하고 있다"면서 "지금 젊은 선수들과의 세대 차이가 나지만 예의를 지키는 것은 세대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며 기본 예의를 강조했다.

또 "내가 아마추어 일 때는 한국의 야구 환경은 좋지 않았다. 오직 10년, 20년 후 내 모습을 생각하며 자신과 싸워왔다"는 김 코치는 "그라운드에서 야구 선수로서 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의무는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다. 의무를 제대로 하면 권리는 따라 온다"고 강조했다.

김기태 코치는 아베 감독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내가 코치였을 때 아베 감독은 선수로서 슈퍼스타였다. 내가 할 일은 감독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감독님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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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배우 이시영과 등산을 한 일화를 공개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주말에 이시영 씨 따라서 아차산을 다녀왔다. 어르신들도 걷는데 너무 힘들더라. 못 걸을 뻔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김태균 역시 "장인어른 따라 등산을 갔다가 저녁에 내려온 적이 있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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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부진했다. 측면에서 활로를 열지 못했고 동료의 패스를 받을 공간을 찾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을 맞고 흐른 볼이 상대 골문 쪽으로 향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오며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경기 후 영국 '풋볼 런던'이 발표한 토트넘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은 6점을 받았다. 5점 이하 선수가 6명이나 됐기에 나쁜 점수는 아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왼쪽 측면에서 달려들어가고 볼을 박스 안에서 받으려고 했다"고 평을 남겼다. 기대에 미치는 활약은 없었다 해도 손흥민의 헌신을 고려한 평가다.

한편 교체 투입된 후 토트넘 공격의 중심이 됐던 가레스 베일은 8점을 받았다. 교체 투입돼 골을 기록하지 않은 선수에게는 이례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사진=손흥민)

※ 토트넘 선수 평점

위고 요리스(5) - 자펫 탕강가(5), 다빈손 산체스(4), 에릭 다이어(4), 세르히오 레길론(6) -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6), 탕귀 은돔벨레(6), 에릭 라멜라(7), 루카스 모우라(7), 손흥민(6) - 해리 케인(6)/교체투입: 가레스 베일(8), 맷 도허티(5), 델레 알리(5)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2~3분기 접종몰리면 의사 협력 필수.."개원가 순환근무식 지원 없을 것"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1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1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오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 의결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

당장 1분기에는 백신 도입 물량이 많지 않지만 2분기부터 백신 도입이 본격화하면 의료진 협력 없이는 원활한 접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의협은 이번 사안이 지난해 정면충돌했던 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보다 더 심각하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22일 최대집 의협 회장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백신은 4350만명에 달하는 국민이 접종하는 만큼 의료인력의 협조가 필수"라며 "만약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의 마지막 단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5일 의결되면 의사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총파업은 진료에서 손을 놓는 것"이라며 "3분기 접종이 몰리면 개원가에서 순환근무하는 형식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는데 법안이 통과하면 당연히 협력에 장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들이 본인 병원을 문 닫고 자원봉사식으로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라면서 "그간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적극 협력해왔던 의사들의 노고를 무시하고 금고 이상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겠다면 우리도 협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임기가 4월 말 만료되고 내달 차기 의협 회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6명 후보 모두 개정안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어 향후 접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9일 강력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의료법 개정안은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을 병합해 만든 대안으로 25일 법사위로 간다.

이날 의협은 보도자료를 내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정지 또는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를 살인·성폭력 범죄 옹호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법 개정안이 의료인의 결격사유를 의료와 관련된 범죄에서 모든 범죄로 확대함으로써 법 개정의 목적인 의료인의 위법행위 방지와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는 전혀 무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회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의료계가 접종과는 무관한 사안으로 집단의 이해를 무리하게 관철시키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강력 반발하며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거부하다 결국 정부가 물러서면서 재응시 기회까지 얻어낸 의료계가 또다시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민 생명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것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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