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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07 09:0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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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 현재 태풍의 위치와 앞으로의 진로 등 태풍 상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 주시죠.

<캐스터>

현재 태풍 하이선은 부산 남쪽 약 12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태풍의 중심에서는 초속 40m의 바람이 불고 있고요, 아까보다는 조금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도 강에 강풍 반경은 380km나 됩니다.

앞으로 태풍은 아침 8시에서 9시경 부산 앞바다를 지나 이 동해안을 스치면서 쭉 올라갈 텐데요, 이미 비구름은 전국을 덮고 있습니다.하나파워볼

특히 강한 비구름이 집중되어 있는 경남 거제에는 시간당 50mm에 가까운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제주와 전남, 경남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어제부터 현재까지 제주 조천에는 5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고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바람도 불었습니다.

지금 현재 태풍특보 한번 살펴보시면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를 제외한 전국에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고 아침 8시경이면 수도권과 영서에도 태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많게는 4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영동과 영남, 울릉도와 독도, 제주에도 초속 40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또 폭풍 해일도 걱정입니다.

남해안으로는 낮부터 밤사이, 동해안으로는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해수면의 높이가 1m가량 높아지고 파도까지 더해지면서 폭풍, 해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 [뉴스속보]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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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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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올시즌 K리그1 최대 다크호스인 상주 상무가 조기 상위리그 진출을 확정하면서 리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상주는 지난 4일 수원 삼성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이상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승점 34점(10승4무5패)을 확보한 상주는 상위리그 마지노선인 6위 팀과의 승점차를 최소 10점 이상 벌리면서 남은 정규라운드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상위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상주의 상위리그 진출은 2016시즌 이후 두번째다.

상주는 올시즌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다. 10년간 인연을 맺었던 상주시와의 연고지 협약이 올해로 만료된다. 내년시즌부터는 김천시를 연고지로 활용하게 되면서 올시즌 성적과 관계없이 2021시즌은 2부리그에서 시작하게 된다. 강등이 확정된 상주의 상위리그행은 리그 판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먼저 하위리그의 경우 상주의 상위리그행으로 강등 경쟁이 단순화됐다. 개막을 앞두고 이사회를 통해 상주가 꼴찌를 하지 않을 경우 1부리그 최하위가 자동강등되고, 승강 플레이오프는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교통정리를 마쳤다. 상위리그로 간 상주가 올시즌 최하위로 떨어질 가능성은 사라졌다. 결국 올시즌 잔류를 하려면 최하위만 벗어나면 된다.

상위리그에서 펼쳐질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 경쟁은 더 복잡해졌다. 최근 흐름이라면 올시즌은 그 어느때보다 ACL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K리그의 2021시즌 ACL 티켓은 ‘2(본선)+2(플레이오프)’가 될 가능성이 높다. K리그와 FA컵 우승팀이 본선으로 직행하고, K리그 2~3위 혹은 4위(FA컵 우승팀이 K리그 1~3위 안에 들 경우)까지 PO으로 향한다.

만약 상주가 ACL 출전 가능 순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상주는 AFC 클럽 라이선스 자격을 갖추지 못해 ACL 출전이 불가능하다. 결국 상주가 ACL 출전 가능 순위에 진입한다면 차순위(리그 4위 또는 5위)팀에게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역대 가장 치열한 6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하위권 팀들에게는 상주의 상위리그 진출 확정이 파이널A를 향한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dokun@sportsseoul.com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자식이 능력이 있다고 해서 밀어붙여도, 본인이 '나는 이게 하고 싶어요' 하면 안 되잖아요."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6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좌완 함덕주(25)와 우완 이영하(23)의 보직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것.

올해 함덕주는 마무리 투수, 이영하는 선발투수로 시즌을 맞이했으나 각자 자리에서 잘 풀리지 않았다. 함덕주는 29경기에서 3승1패, 2홀드, 10세이브, 29이닝, 평균자책점 3.72로 결과가 나쁘진 않았지만, 세이브 상황의 부담감이 본인과 안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꾸준히 해왔다. 이영하는 선발 등판한 19경기에서 3승8패, 106이닝, 평균자책점 5.52에 그쳤다.

부진한 시간이 길어진 두 선수는 분위기를 바꿀 계기가 필요했다. 함덕주와 이영하가 서로의 자리를 원하는 상황. 시즌 도중 선발투수와 마무리 투수의 보직 맞교환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김 감독은 두 투수의 뜻을 들어주기로 했다.

김 감독은 "본인들이 희망해서 내린 결정이다. 지금 이영하는 사실 선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식이 능력이 있다고 해도 '나는 이게 하고 싶어요' 하면 들어줘야 한다. 똑같다. 우리 생각은 이영하가 팀을 대표하는 선발이 됐으면 하지만, 본인이 마무리가 적성이라고 하면 그게 맞는 것이다. (함)덕주는 2경기 정도는 해보고 다시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다. (이)영하는 올해 지금 이대로(마무리 투수)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보직을 바꾼 뒤 4경기에서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1패를 떠안았다.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0-9로 앞선 8회말 1사 1, 2루 위기에 나섰다가 홍건희의 책임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여 10-11로 졌다. 김 감독은 "본인 공을 던지고 있다. 아직 정말 중요한 상황에 나가지 않았는데, 힘과 힘으로 붙어야 할 때와 도망가야 할 때를 느끼면서 앞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평했다.

함덕주는 6일 처음 선발투수로 나섰다. 김 감독은 "8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데 함덕주가 그 이상을 해냈다. 6이닝 동안 62구로 버티며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4승째를 챙겼다. 선발승은 지난 2017년 8월 1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1115일 만이다.

김 감독은 "함덕주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정말 편안하게 잘 던져줬다"고 총평했고, 함덕주는 "시즌 중반에 보직을 바꾸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인데 나와 (이)영하를 믿고 결정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좋은 자리를 맡은 만큼 3년 전처럼 중간 투수로 돌아가지 않고, 선발로 버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확실히 나는 선발 체질이다. 아픈 곳도 없고 잘 맞는다"고 소감을 밝히며 웃었다.

크리스 플렉센이 9일 잠실 kt 위즈전에 복귀하기로 하면서 대체 선발투수로 나섰던 이승진은 불펜으로 자리를 옮긴다. 플렉센 또는 함덕주가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을 때 이승진과 박종기, 김민규 등이 대기한다.

김 감독은 "시즌을 어떻게든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덕주도 2경기 정도는 봐야 하는데 선발로 잘 던졌으면 좋겠고, 영하도 마무리 투수로 잘했으면 좋겠다. 플렉센도 돌아오면 치고 올라가야죠"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파워볼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영상]Sonny 프리시즌 활약상

코로나 위기속 한화 앞으로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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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부는 권고 가족갈등 우려 목소리도 나와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경부선 KTX 객차에 승객들이 떨어져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 때문에 시댁에 못간다고 하면 시댁에서 진심으로 이해해줄까?" (30대 후반 며느리 A씨)

"코로나 때문에 못온다고 하면 괜찮다고 말하겠지만 속으로는 많이 섭섭할 것 같다"(70대 초반 시아버지 B씨)

올 추석 귀향 여부를 놓고 국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추석연휴 확진자 발생을 줄이기 위한 별도의 '방역대책'을 수립하면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 때 가급적 고향과 친지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정부는 강제사안은 아니라고 강제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가줬으면 하는 뉘앙스다.

방역당국의 방역대책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는 추석 명절기간 전·후 2주일(9월 셋째주~10월 셋째주)은 실내 봉안시설 방문객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또 봉안시설 제례실·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실내에서 음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성묘나 봉안시설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오는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봉안시설 운영자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방문객 출입을 제한한다.

벌초는 산림조합,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대행 서비스 이용할 것을 권유했다. 직접 벌초를 한다면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앞서 방역당국은 추석 인구이동을 고려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철도 승차권은 사전 예매 시 창가 측만 판매하는 등 전체 판매 비율을 50%로 제한했다. 고속·시외버스도 창가 좌석을 우선 예매를 권고해 승객 간 거리 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방역당국은 휴게소, 철도역 등 대중교통 시설의 밀집을 방지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현장점검도 진행한다. 고속도로 휴게시설에 테이블 가림판을 설치하고, 한 줄 앉기 좌석 배치를 한다. 휴게소 혼잡안내 시스템 운영하는 한편 공항·철도역·터미널 등을 수시로 소독한다.

백화점, 마트 등 유통시설은 직원과 고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객이 많이 모이는 행사나 시식·시음을 자제하도록 관련 업계와 협의 중이다. 중소 규모 슈퍼는 슈퍼조합 등 협·단체 중심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 관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지원한다.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를 자제하도록 하며, 부득이하게 면회하는 경우에도 병실(입실)면회는 금지한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투명 차단막이 설치된 공간에서만 비접촉 면회를 할 수 있다.



#추석 #귀성 #귀향 #코로나 #중대본 #방역대책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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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는 가운데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앞바다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0.9.6 연합뉴스
하이선, 동해안에 바짝 붙어서 올라와
서쪽으로 이동…한반도 상륙은 안할 듯
부산·부산 앞바다 7일 0시 태풍주의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경상 동해안에 바짝 붙어서 올라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오후 9시 현재 하이선이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1㎞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45hPa, 강풍반경 420㎞, 중심기압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5m다.

하이선은 7일 오전 3시 서귀포 동쪽 약 270㎞ 부근 해상, 같은 날 오전 9시 부산 북동쪽 약 70㎞ 부근 해상에 도달하며 이후 동해안에 바짝 붙어서 북상한다.

하이선의 경로는 앞선 예보보다 다소 서쪽으로 이동했으나 현재로선 한반도에 상륙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앞서 미국태풍경보센터는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기준 하이선이 부산 서쪽 지역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고, 일본 기상청 역시 오후 9시 기준 하이선이 경남 지역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기상청 예보 기준으로 태풍이 부산에 가장 가까워지는 때는 7일 오전 8시, 거리는 50㎞이고, 이로부터 1시간 뒤 울산과의 거리는 30㎞다. 같은 날 오후 1시 울진과의 거리는 불과 20㎞로 좁혀진다. 이후 오후 3시 강릉 동북동쪽 약 70㎞ 부근 해상을 거쳐 다음날 오전 북한 청진 부근에 상륙한 뒤 차차 소멸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7일 아침 부산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밝혔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해상에 거친 파도가 일고 있다. 2020.9.6 뉴스1
하이선 북상에 따라 부산기상청은 7일 0시를 기준으로 부산 전역과 부산 앞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6일 부산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는 해제됐다.

현재 부산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시간당 5~10㎜의 비가 내리고, 초속 10~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태풍은 ‘매우 강’ 상태이지만, 부산에 인접해서는 ‘강’으로 변할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기상청은 6일 오후 11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 등 8곳에 태풍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제주도 산지·제주도 서부앞바다·제주도 북부앞바다·추자도·제주도 남부·제주도 동부·제주도 북부·제주도 서부 등이다. 제주도남부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제주도남쪽먼바다·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하이선 북상에 포항·영덕 저지대 주민 대피령

하이선 북상에 대비해 경북 동해안 시·군은 저지대와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을 대피시켰다.

포항시는 6일 오후 8시에 태풍 피해 우려 지역 주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북구 신흥동, 용흥동 등 산사태 취약지역 16곳 134가구를 비롯해 두호동, 여남동 등 급경사지 8곳 63가구, 지난 9호 태풍 ‘마이삭’ 때 피해가 난 남구 구룡포읍과 장기면 저지해안지역 주민이 지정대피장소로 이동했다. 대피 대상 주민은 모두 1935명이다. 이들은 마을회관, 경로당, 학교, 관공서 등으로 이동해 태풍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머문다.

영덕군도 이날 오후부터 강구면과 영덕읍, 축산면 등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주민 280명을 대피시켰다. 이들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에서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지낼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부산시는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부산김해경전철이 7일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이 중지된다고 6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은 “타 교통수단을 이용하시고 향후 변동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마이삭 이어 하이선까지 -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빠르게 북상 중인 6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때 피해를 본 부산 남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깨진 창문을 합판 등으로 보강을 하고 있다. 2020.9.6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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