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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9-16 08:3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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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6일 윤미향 처리 논의…윤리감찰단 1호 되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정의기억연대 보조금 부정 수령과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야당은 즉각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여당은 윤리감찰단 등을 통해 문제 여부를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의 윤 의원 기소 항목을 언급하며 "정의연 활동 때문에 비례대표로 추천했는데 그 활동가가 이런 불법이 있었으니 추천 명분이 전혀 없는 것"이라며 "조속히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이 의원의 명예를 손상하고 품위를 훼손했기 때문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윤 의원이 기소된 혐의만으로도 의원 유지를 못하기 때문에 결단해서 사퇴시키거나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찰 수사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주 원내대표는 "중요한 대목들이 거의 다 기소에서 제외됐다. 검찰이 봐주기 한 것"이라면서 "늦은 수사치고 계좌에 드러난 3억원 외에 핵심 의혹 혐의에 대해서 밝힌 바 없는 반쪽짜리 면피성 수사였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 사퇴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의원 당직 정지를 의결한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29일 전당대회를 기해서 새롭게 도입된 윤리감찰단이 내일 구성된다. 그것과 연결지을 것"이라며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검찰은 14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지방재정법 위반·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횡령·배임 등 총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정대협(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등록하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벽에 붙은 나비 모양 메모들이 반사경에 비춰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정의연 운영 행태를 둘러싼 갈등이 빚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여가위 간사 김정재 의원은 "'정의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감사원 감사를 통한 제도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여성가족부에 대해 여가위 차원에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여가위 간사 권양숙 의원은 "검찰이 모든 걸 철저하게 조사해 놓은 상태이고 재판을 통해서 밝혀져 나가는 과정이다"며 "지금 감사원에 청구하는 건 부적절할 것 같다"고 반대했다.

여성가족부는 보조금법 위반과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의원이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정의연에 불법 보조금 환수 여부에 대한 검토에 돌입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의연에 지원사업 지속 여부를 묻는 권인숙 민주당 의원 질의에 "법과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 엄격하게 집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의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억지 기소, 끼워 맞추기식 기소를 감행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일생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에 헌신하며 법령과 단체 내부규정 등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정당한 활동을 전개해온 활동가를 보조금법 위반 등으로 기소한 점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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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특진실_ 일산차병원 내과병원
과거에는 '70kg의 남성'이 '인간'의 표준이었고, 의학 또한 이를 기준 삼아 발전해왔다. 그러나 지난 2005년, 저명한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서 남성과 여성의 유전적 차이가 약 1%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내외 의학계에서 '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연스레 등장한 개념이 '젠더 의학(Gender Medicine)'이다. 최근 일산차병원은 여성 질환에 특화된 기존의 강점을 살려 젠더 의학을 도입하고, 젠더 의학 실현을 위해 '원내원(Hospital in Hospital)' 개념의 내과병원을 구성했다.


일산차병원 내과병원 의료진들이 진단과 치료에서 성별 차이를 고려해야 하는 질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화기내과 조현근·박윤수 교수, 내분비내과 임창훈 교수, 순환기내과 김미현 교수, 신장내과 이미정 교수, 내분비내과 김하나 교수, 호흡기내과 정훈 교수. / 신지호 헬스조? 기자

◇출산 겪는 여성, 남성과 다른 진단·치료 필요

젠더 의학은 여성과 남성의 의학적 차이를 연구해 환자의 진료에 적용한다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학문 분야다. 그러나 남녀 간 질병의 양상이나 약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이 많아 적극적 도입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10배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외에도 천식, 기능성 소화기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 질환이 남녀 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이 남성과 크게 다른 것 중 하나는 '출산'을 한다는 것이다. 출산이나 폐경을 겪으며 여성은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경험한다. 매달 월경을 통해 잦은 호르몬 변화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여성에게는 단순히 몸집이 작은 남성으로 보는 진료가 아닌, 여성이 가진 고유한 특성에 맞춘 진료가 필요한 것이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임창훈 교수는 "여러 연구를 통해 성별에 따라 질환의 증상이나 예후, 약물 효과 등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남녀는 단순한 신체적 차이뿐 아니라, 유전적 차이가 있으므로 진단과 치료도 다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실제 임상에서 젠더 의학은 환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 걸까. 남녀 간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알려진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료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은 남성보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발병률이 높지만, 비교적 치료 기간이 짧고 예후도 좋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는 약물·수술·방사선 치료 등으로 이뤄지는데, 이중 수술과 방사선 치료는 갑상선을 제거하는 방법이므로 갑상선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최대한 약물치료 기간을 길게 설정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운다.

여성 질환을 중심적으로 진료해 온 일산차병원은 '여성 특화 병원'이라는 강점을 살려 젠더 의학을 도입했다. 임창훈 교수는 "일산차병원 내과병원은 앞으로 젠더 의학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연구를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차별화하는 등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합적 질환자, 다학제 진료로 과잉 진료 예방

일산차병원은 젠더 의학 도입을 위해 개원 당시 13개 진료과에서 20개 진료과로 확대했다.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는 원내원 개념으로 따로 분리해 구성했다. 심혈관촬영실, 기관지내시경실 등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료, 암 환자 치료·케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여성 친화 투석실'과 혈액여과투석치료가 가능한 최신식 투석기를 갖추고 오픈을 앞뒀다. 여성 친화형 투석실에서는 투석치료가 필요한 여성 환자가 쾌적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일산차병원 내과병원은 환자 치료를 위한 '컨트롤 타워'이기도 하다. 여성은 복합적 질환을 가진 환자도 많은데, 이런 환자들을 위해 내과 분과는 물론, 다른 임상 진료과와의 협진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특정 분과로 분류할 수 없어 치료가 지연되는 환자를 관리함으로써 진료가 지연되거나, 불필요한 진료가 진행되는 것을 미리 방지한다. 통합적인 검사와 진료로 과잉 처방도 막는다.

또한 다학제 진료를 통해 골다공증, 갑상선질환, 유방질환 등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그에 따른 합병증을 한 번에 진료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후 검사 소홀한 사람 많아, 100일 검진 반드시

여성 질환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은 결혼, 출산, 폐경 등 다양한 생애주기 변화를 겪기 때문에 각 생애주기에 맞춰 몸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산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여성들에게 유병률이 높은 질환들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미즈검진 ▲예비신부검진 ▲갱년기검진 ▲암정밀검진 등 생애주기별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 검진은 남성과 별도의 공간에서 시행해 검진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검진 중에 암 등 질환이 발견될 경우, 당일 진료 의뢰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부분 여성은 산전 검사에는 집중하지만, 산후 검사는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임창훈 교수는 "출산 후 여성의 건강은 아이 건강에 밀려 등한시되곤 한다"며 "여성은 산후에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므로, 적어도 아이가 100일이 됐을 때는 한 번쯤 검진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산후 100일 정도는 보통 산모가 회복되는 기간으로,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됐는지 알아볼 수 있는 적당한 시기이다.파워볼엔트리

/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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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로나 시국에 초유의 '불청'('불타는 청춘')이 펼쳐졌다.

1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녹화가 불발됐다. 섭외됐던 새 친구도 집으로 돌려보내고, 제작진과 일부 멤버들이 모여 긴급 회의에 돌입했다.

최성국은 "이번 기회에 무인도 특집을 가는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구본승은 "'정글의 법칙'에서 했더라. 또 해도 되나?"라고 반문했다. 제작진은 "우리는 3단계로 격상된 기준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실내에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포함해서 10명 이상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이런 시국에 우리가 여행가서 웃고 떠들기 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 말에 코로나로 힘든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제작과 배달이 시작됐다. 최성국이 이끄는 팀과 구본승이 이끄는 팀 두 팀으로 나눠 준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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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이태원 가게를 정리하기로 결정한 홍석천이 최성국 팀에 소환됐다. 홍석천은 최성국과 브루노의 방문에 반가워하면서도 "월세 950만원을 끝내 버티지 못하고 가게를 정리한다"며 "가게는 일주일전부터 닫았지만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아직 세는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최재성이 도착하자 최성국은 "최재성 홍석천 브루노의 공통점은 요식업을 운영했다는 것"이라며 "모두가 음식을 잘한다. 도시락을 준비하자"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브루노가 요식업에서 일했다. 독일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홍석천은 브루노가 19세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브루노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만난 사람이 홍석천 형이었다"며 "이태원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이렇게 생긴 애들 난 다 안다"고 말했다. 19세면 브루노가 한국 방송에 데뷔할때도 전. 홍석천은 "브루노가 자기는 태권도를 잘한다고 할리우드에 도전한다며 한국을 떠났을 때 잘 될줄 알았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나도 잘 될줄 알았는데 영화는 나오지도 못했다. 현지 일식당에서 3년간 서빙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이 저를 알아봤을 때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떡갈비 버거 메뉴를 준비하며 유명 가게에서 전수받은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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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홍석천은 "다시는 요리할줄 몰랐던 주방에서 마지막 요리를 만든다"며 착잡해 하면서도 보람차 했다. 그는 멤버들 질문에 "처음 여기서 가게 시작할때 보증금 3천에 월세 300이었는데 지금은 보증금 1억에 950만원이다. 이 가게가 잘됐을 때 토요일 하루만 매출 천만원 이상 찍었다. 내가 금융위기 메르스 모든 위기를 다 이겨냈는데 코로나는 못 이겨냈다. 사람 자체가 못다니니까...외식업이라는게 사람 만나서 먹고 마시고 해야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못견디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태원 골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20년 전에 커밍아웃 했을 때 사람들이 모두 나를 배척했다. 그때 오기가 생겼다. 어디까지 성공을 해야 사람들이 나를 받아줄까 스트레스가 많았다. 매해 가게를 늘렸다. 그때 돈을 벌면 건물을 샀으면 됐는데 세입자가 3~4억을 들여서 가게를 만들었다. 골목 전체를 바꾸고 싶어 꽂혀 있었다. 18년 지나고 나니까 나는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홍석천은 "18년 동안 충분히 오래 했다. 마음 되게 아프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자영업자분들 다 힘들다"고 탄식했다.

구본승은 압구정 반찬가게 만수르 김부용을 찾아갔다. 분식집에서 일한 경력을 자랑하는 송은영이 일당백으로 투입됐다. 김부용은 각종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냈고, 손 빠른 송은영이 일을 돕자 착착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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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지막 배달은 최민용과 안혜경이 맡았다. 안혜경은 100개의 손편지를 직접 써서 도시락에 붙여 준비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두 사람은 언택트 배달을 위해 보건소 입구에 도시락 박스를 놔두고 줄행랑 쳤다. 제대로 배달이 되는 것을 확인하려는 두 사람은 몰래 숨어 지켜보다가 가져가는 직원들을 보고 뭉클해했다. 완벽한 배달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어 고생한 멤버들에게 전송하며 감동의 100개 도시락 배달이 성료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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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6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한국시간 기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15일 오후) 새벽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애플워치 시리즈6’를 처음 공개했다. 가격을 확 줄인 보급형 애플워치SE도 첫선을 보였다.

애플은 이날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연다. 통상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지만 이날은 아이폰12 대신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주인공이었다.

애플워치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 뒷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통해 측정하는 식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심장, 폐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현지 대학 등과 함께 애플워치가 측정한 혈중 산소포화도 등 수치들을 활용해 심부전을 어떻게 관리할지 연구할 계획이다.

애플워치6는 S6 칩을 탑재해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을 유지했다. 애플워치 6의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도 공개했다. 애플워치6 디자인은 같고 애플워치5에 탑재된 S5칩을 탑재했다.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없지만 수면 분석,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가족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애플워치6보다 33% 가량 저렴한 35만9000원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18일부터 정식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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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6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한국시간 기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15일 오후) 새벽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애플워치 시리즈6’를 처음 공개했다. 가격을 확 줄인 보급형 애플워치SE도 첫선을 보였다.

애플은 이날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연다. 통상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지만 이날은 아이폰12 대신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주인공이었다.

애플워치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 뒷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통해 측정하는 식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심장, 폐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현지 대학 등과 함께 애플워치가 측정한 혈중 산소포화도 등 수치들을 활용해 심부전을 어떻게 관리할지 연구할 계획이다.

애플워치6는 S6 칩을 탑재해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을 유지했다. 애플워치 6의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도 공개했다. 애플워치6 디자인은 같고 애플워치5에 탑재된 S5칩을 탑재했다.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없지만 수면 분석,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가족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애플워치6보다 33% 가량 저렴한 35만9000원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18일부터 정식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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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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