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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1-21 15:2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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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0.11.21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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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하면 다음달 초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다음달 초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의 일일 신규 환자는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파워볼실시간

이어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 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기로에 서 있다"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격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 단장은 "지난 19일에 수도권과 강원권의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했는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권은 16.4명"이라며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임 단장은 지금의 전국 규모 유행 상황을 조기에 억제하기 위해 세 가지를 당부했다. ▲대면 모임과 약속 취소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신속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등이다.

임 단장은 "지역사회에 조용한 전파가 누적돼 있다"며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사나 회식을 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진다"며 "최근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김없이 감염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의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권고드린다"며 "비말이 많이 발생하면서 환기가 어려운 장소는 체육시설, 종교시설, 학교 등 그 어느 곳이든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급적 방문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 단장은 "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출근과 등교를 하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라"며 "최근 젊은층의 감염이 고시학원, 대학가 등에서 확산되고 있어 만남 자제와 함께 조기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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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20일 야놀자는 내년 중 IPO를 목표로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 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 가운데 IPO를 추진하는 사례는 야놀자가 처음이다. 야놀자는 지난해 싱가포르 투자청(GIC)과 부킹홀딩스로부터 1억8000만달러(한화 약 2128억원) 규모 시리즈 D 투자를 유치받으며 국내 7호 유니콘으로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숙박 중개 플랫폼으로 출발한 야놀자는 국내외 숙박・레저・교통 등 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특히 슈퍼앱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전략을 필두로 글로벌 호텔관리시스템(PMS) 시장 진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동남아시아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1만개 이상의 객실을 운영 중이며 클라우드 기반 PM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수합병(M&A)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2018년 동남아시아 호텔체인 젠룸스 등을 사들였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대 펜션예약서비스 우리펜션과 국내 최대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을 각각 인수했다. 올해는 카카오톡 기반의 고객 대기 관리 솔루션 기업 나우버스킹에 인수조건부 투자했다. 또, 최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여행 가이드업체인 트리플의 경영권 인수(M&A)를 전제로 수백억원 규모의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놀자 관계자는 “IPO 추진은 회사의 목표인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및 여가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과정인 만큼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 및 성공적인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2017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금 600억원을 유치하면서 2022년까지 상장을 약속했다. 2018년 상장을 준비하다 중단했으나 지난해 국내외 매출 3000억원 달성과 더불어 야놀자 본사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5억8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증시 입성에 재도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인경 기자(shipp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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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의원 "결과 뒤집을 정보 없다"…바이든 당선 확정은 안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공화당 의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대선 결과 대응책을 논의했지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파워볼실시간

연합뉴스
백악관 방문 온 미시간주 의원들
[로이터=연합뉴스]



득표율 격차가 적은 경합주인 미시간주의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후 이 곳의 선거 결과를 존중하며 법률에 정해진 '일반적인 절차'를 따르겠다은 원칙론을 밝힌 것이다.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내에서 동조 세력을 얻어 지지 여론을 끌어내려고 이들을 초청했지만 기대와 다른 답만 얻은 셈이다.

이날 백악관에 초청된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후 낸 성명에서 "현재로서 선거 결과를 뒤집을만한 정보는 없다"며 "미시간주의 선거 확정 절차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 의회의 마이크 셔키 상원 원내대표와 리 챗필드 하원의장은 "대선 동안 밝힌 대로 미시간주 선거인단 선출은 법률에 정해진 일반적 절차를 따르겠다"며 "선거 확정 절차는 매우 신중하게 이뤄져야 하며, 어떠한 위협이나 협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다 득표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고, 미시간주에 걸려 있는 16명의 선거인단 표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선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매우 당연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들은 "선거에서 사기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법이 정한 한도에서 엄정하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바이든 후보의 당선 결과를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NYT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소송을 맡은 루돌프 줄리아니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결과를 뒤집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인단 선출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CNN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의 공화당 의원들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대선 관련 기자회견 하는 줄리아니 변호사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의 공화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jsmoon@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에서 득표율 47.8%를 기록,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50.6%)에게 2.8%포인트 뒤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집계했다.

미시간주는 23일 개표 결과를 공식적으로 확정한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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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산세 못 막으면 내달 초 600명 이상 확진자 예상”
대구·경북, 수도권 대유행보다 심한 3차 대유행 ‘임박’
“젊은 층 중심 무증상·경증 감염확산…2단계 선제 격상도 검토”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코로나19의 집단 감염과 추가 전파가 이어지면서 나흘 째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자 이 같은 추세면 내달 초 하루 확진자가 600명 이상 발생할 것이라고 정부가 예측했다. 특히 겨울 들어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등 소규모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늘면서 대구·경북 지역 유행과, 8월 말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 대유행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2021학년도 공립 중·고교 교사 등을 뽑는 임용시험이 진행된 21일 오전 수험생들이 서울의 한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8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환자는 36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3만403명이다. 특히 이날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에 달했다. 또 서울 서초구 사우나와 관련해 지난 17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 광양시 소재 PC방과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되기도 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반장은 21일 브리핑에서 “국내의 코로나 유행이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19일에 수도권과 강원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상향했는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권은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거리두기 2단계 격상기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상활총괄반장은 이어 “또 하나 우려되고 있는 것은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고 이를 토대로 예측해 볼 때 다음 주의 일일 신규 환자는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어떤 형태의 대면 접촉이건 간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마스크를 올리지 않고는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내달 3일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전국 규모의 유행 상황을 억제하기 위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 상황총괄반장은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감염 시에 중증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분들은 외출 자제가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비말이 많이 발생하면서 환기가 어려운 장소는 체육시설, 종교시설, 학교 등 그 어느 곳이든 위험하다”며 “최근 젊은 층의 감염이 고시학원, 대학가 등에서 확산되고 있어 만남 자제와 함께 조기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중대기로에 서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준대로만 적용하지 말고 선제로 격상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도 2단계 격상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상황총괄반장은 “현재 감염 양상이 전국에서 산재해 있고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 젊은 층이 많아지면 무증상이나 경증감염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분들이 증상을 가지고서 진단이나 검사를 통해서 밝혀내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상황총괄반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안에서 진지하게 검토 중에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단계기준과 단계기준을 고려하고 다른 사항들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단계를 조정하는 일은 방역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서민들 생계의 어려움 이런 부분들도 같이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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