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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4 10:08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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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C)KIA타이거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 2021년 주장에 외야수 나지완이 선임됐다.파워볼사이트

윌리엄스 감독은 2021년 선수단을 이끌어 갈 주장으로 외야수 나지완을 선임했다. 나지완은 지난 2008년 KIA타이거즈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 뛴 '원팀맨'으로, 주장을 맡는 건 올 시즌이 처음이다.

나지완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의 가교 역할은 물론, 젊은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조력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늦은 나이지만 2008년 입단 때부터 줄곧 뛰어온 팀에서 처음으로 주장을 맡게 됐다. 명문 팀의 주장이라는 큰 영광과 함께 기라성 같은 선배들처럼 해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지완은 "윌리엄스 감독님이 주장을 맡기며 선수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다. 감독님이 선수들을 믿고 자율에 맡기지만, 그 안에 뚜렷한 메시지를 담는 스타일이라 주장의 역할이 더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감독님이 강조하는 '준비된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팀내 세 번째 고참인 나지완은 "선수단이 젊어졌다. 젊은 패기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올해 무조건 5강에는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부상만 없다면 올 시즌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출전하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팀 성적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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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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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기섭(본명 이기섭)과 일급비밀 케이(본명 김형인)가 오늘(14일) 소집해제 된다.

기섭과 케이는 2019년 3월 21일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이들은 다시 사회로 돌아와 연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섭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다. D-1”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 소집해제를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섭은 2009년 유키스 미니 3집 앨범 ‘Conti Ukiss’로 팀에 합류해 ‘만만하니’, ‘널 맞이할 준비’, ‘0330’ 등으로 활동했지만, 2019년 5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특히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2019년 8월 배우 정유나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2017년 일급비밀 미니 앨범 ‘Time's Up’으로 데뷔한 케이는 ‘웨이크 업(WAKE UP)’, ‘낙원’, ‘러브스토리(Love Story)’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케이는 소집해제 후 다시 일급비밀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trdk0114@mk.co.kr

사진|NH EMG, 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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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변호사 "일부러 때리지 않았다는 피고인 믿는다"
"아동학대치사 혐의도 부인하는데, 어떻게 살인 인정하나"
맘카페·시밈들 "변호 받을 권리 박탈하라, 사형 집행하라" 분노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무슨 낯짝으로 변호사를 선임합니까!", "저 변호인도 똑같은 공범이네요."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의 변호 받을 권리를 박탈하라는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은 누구든 변호 받을 권리가 있지만, 끔찍한 학대를 저지른 양모에 대해서는 그 기본권을 박탈하라는 취지의 분노다. 양부모 변호인은 피고인을 믿는다면서 살인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했다.

14일 다수의 맘카페에는 정인이 양모 변호사에 대한 비판의 글이 지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맘카페 회원들은 "돈이 그렇게 좋나, 흉악범도 변호할 수 있다지만 이건 아니다" , "네가 사람이냐 어떻게 이 사건을 변호하냐" , "양모 변호 받을 권리 당장 박탈해라, 바로 사형시켜라"라며 변호인 비난과 함께 양부모 사형을 촉구한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맘카페 여론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 둘이 있다고 밝힌 한 40대 직장인 김 모씨는 "뉴스를 통해서 이 사건을 봤는데, 이건 정말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바로 사형 집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사형 집행뿐만 아니라 정인이 학대에 대한 각종 손해배상 등 금전적인 부분도 모두 청구해서 아주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호송 차량이 나오자 차량을 두들기고 눈을 던지며 분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호송 차량이 나오자 차량을 두들기고 눈을 던지며 분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그런가 하면 '대리 외상 증후군'을 호소한 한 20대 직장인 이 모씨는 "자신의 혐의를 낮추려고 적극적으로 변호 받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인간이 저렇게까지 될 수 있구나' 어떻게 저럴 수 있나"라고 말했다. 대리 외상 증후군이란 간접적 경험으로 인하여 마치 자신에게 그 일이 일어난 것처럼, 비탄에 빠지고 불안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또 다른 30대 회사원 박 모씨는 "변호사 자체도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면서 "돈이 그렇게 중요한가, 피해 아동을 한번 생각해봐라"고 지적했다. 이어 "췌장의 절단 이유를 두고 고의성을 따지는 모습을 봤는데 할 말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시민들의 지적과 분노와 같이 양모 변호인 측은 적극적으로 양부모를 변호했다. 특히 살인 여부에 대해서는 강한 부정을, 학대 고의성에서도 가해자 측 주장을 인용, 적극적으로 이 사건 변호에 나섰다.

전날 재판이 끝난 직후 변호인은 취재진과 만나 "(양모가 정인이를) 발로 밟은 건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자기(피고인)가 안 밟았다고, 인정하지 못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치사 혐의도 부인하는데, 어떻게 살인을 인정하느냐"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또 변호인은 "아동학대치사에 있어서 당일에도 학대가 있었던 건 확실한데, 그로 인해 사망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면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양부에 대해서는'입양모의 학대사실을 전부 몰랐다고 주장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특히 변호인은 "(정인이를) 발로 밟았다는 건 인정하지 않는다"며 "일부러 때리지 않았다는 피고인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 심리로 열린 입양모 장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장을 변경하고, 장씨에게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다. 주된 범죄사실인 주위적 공소사실에는 살인 혐의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이다.

공소장 변경 취지에 대해 검찰은 "장씨는 피해자가 지속적 학대를 당해 극도로 몸이 나빠진 상태에서 복부에 강한 둔력을 행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면서 "(그런데도) 복부를 손으로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로 피해자 복부를 밟았다"고 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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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개그맨 이휘재 2018.08.0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연예계도 몸살을 앓고 있다.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개그맨 이휘재, 안상태의 경우 당사자들의 사과에도 추가 폭로가 나오는 등 이틀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휘재 가족을 둘러싼 논란은 아내 문정원의 SNS에서 시작됐다. 문정원의 이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아이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제발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하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문정원은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도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며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 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변명성 글이라는 지적이 쏟아졌고 관련 글이 삭제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문정원은 "댓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하루가 지난 후에야 해당 내용을 보게 됐고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하게 됐다.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린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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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안상태 (사진=안상태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안상태의 경우 아랫층 주민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해당 글에는 "지난해 3월 이사했으며 임산부여서 회사의 배려로 재택근무를 해왔다"며 "층간소음 문제로 윗층을 두 번 찾아갔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글에서 안상태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이후 댓글 등을 통해 안상태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안상태 아내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조인빈씨는 "물론 소음이 발생해 죄송한 건 있지만 저희가 상황을 방치한 건 아니다"며 "사과도 계속 하고 매트도 깔고 조치를 취했지만 계속 저희 벨을 누르고 관리실 등을 통해 민원을 넣어 저희도 괴로움이 컸다"고 과도한 민원에 따른 고통을 호소했다.

조씨는 "정작 만나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제 인스타그램 사진을 악의적으로 캡처해서 신랑(안상태)을 저격해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기까지 하는 걸 보며 많이 놀랐다"며 "저희를 비난할 의도로 악의적으로 너무 나쁘게 쓰셨던데, 그 글만 보고 다 믿진 말라"고 해명했다.

이에 해당 누리꾼은 "매일 댁에 찾아가지 않았고 정확히 3번 찾아갔다"며 "찾아갈 때마다 공손하게 두손 모아 말씀드렸는데 부군(안상태)께서 얼굴 붉히며 이렇게 찾아오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또 "애를 묶어놓냐며 위협적으로 얘기하기도 했다. 그 이후 고소라도 당할까 더이상 찾아가지 않았고 제3자를 통해 전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에 관리사무소로 연락드렸다"며 "피해자인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고 주장했다.FX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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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 소음 논란' 문정원 "변명 가까운 댓글 게재 죄송" 사과

◇ 이휘재 아내 문정원, 층간 소음 사과했는데 논란은 계속

◇ '층간소음 논란' 안상태 측 "이사 가려고 집 싸게 내놔"

◇ 며느리에게 몹쓸짓…아들이 죽어도 멈추지 않았다

◇ 남편 목줄 채워 산책하다 적발 "이건 개"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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