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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9 17:17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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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삼권분립 훼손이자 직권남용"
재판부, 별건 재판서 박원순 성추행 언급
시민단체, 지난 15일 재판부 경찰 고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해 7월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2020.07.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해 7월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2020.07.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한 시민단체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는 발언을 한 재판부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접수하고,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도 징계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이 시민단체는 지난 15일 해당 재판부를 경찰에 고발한 단체다.

이날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서울시장 비서실 전 직원의 성폭행 혐의를 다룬 별건 재판에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고 발언한 재판부의 시정 명령을 요구하는 진정을 전날 인권위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같은 날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도 재판부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재판부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유무 여부를 판단하려면 전직 비서 측의 주장만 들을 게 아니라 수사 자료를 같이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그러나 재판부는 별건 재판에서 박 전 시장이 성추행범이라고 단정을 지었다"고 했다.

신 대표는 "만약 박 전 시장이 살아있었다면 (재판부가) 과연 그렇게 했을까 의문이 든다"며 "박 전 시장이 사망한 만큼 사실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부가 경찰과 검찰의 권한을 침해하고 일방적으로 발표를 한다면 무서워서 어느 누가 재판을 받을 수 있겠느냐"며 "이는 명백한 삼권분립 훼손이자 월권, 직권남용인 만큼 인권위에 진정을 넣고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징계요청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지난 14일 서울시장 비서실 전 직원 A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선고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총선 하루 전인 지난해 4월14일 만취해 의식이 없는 전직 비서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박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인물이다.

당시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밝히면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이 사건 범행 이전에 발생한 박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 등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피해자 진술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 사건 범행 때문"이라고 했다.

재판부의 이같은 발언 이후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재판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신 대표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은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없음으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사건"이라며 "국민에게 위임 받은 권한을 넘어선 직권남용이자 명백한 사자명예훼손"이라고 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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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은석이 사칭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배우 박은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칭계정입니다. 주의하세요"라고 알렸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캡처에는 박은석이 운영하는 것처럼 꾸며진 사칭계정이 담겨져 있다.

박은석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팬들이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을 제보했다"며 "다행히 아직 어떤 피해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SNS 사칭계정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박은석 역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대세에 오르면서 사칭계정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박은석은 '펜트하우스'에서 '구호동'과 '로건리' 1인 2역을 넘나들며 활약,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20 SBS 연기대상'에서는 남자조연상을 차지했다.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2는 오는 2월 19일에 첫 방송된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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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지난 시즌 광주FC에서 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수비수 아슐마토프(26)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키 185㎝, 몸무게 83㎏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아슐마토프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 청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를 거쳐 국가대표 수비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A매치 때 차출돼 2경기를 치렀다.

아슐마토프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도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뽑혀 김학범호와 대결하기도 했다.

2019년 광주FC에 입단한 아슐마토프는 2시즌 동안 47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아슐마토프는 "강원은 빌드업을 통한 축구를 추구하기 때문에 나와 색깔이 맞다. 강점을 가장 부각할 수 있는 팀이어서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공격적인 전력보강을 천명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를 영입했다. 모두가 기대하던 이름은 아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19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가 우완 타일러 챗우드(31)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계약 규모가 1년 300만 달러이며, 인센티브를 합하면 최대 550만 달러가 된다고 소개했다.

챗우드는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컵스, LA에인절스 세 팀에서 통산 197경기(선발 143경기) 등판, 51승 57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타일러 챗우드가 토론토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일러 챗우드가 토론토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세 시즌은 컵스에서 보냈다.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세 시즌동안 67경기(선발 30경기)에서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2020시즌은 다섯 경기 등판에 그쳤다. 가운데 등 염좌, 오른팔 전완부 염좌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결과다.

다섯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왔지만, 18 2/3이닝 소화하며 2승 2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WHIP 1.661 9이닝당 피홈런 1.0개 볼넷 4.3개 탈삼진 12.1개를 기록했다. 9이닝당 탈삼진 숫자를 제외하면 매력적인 성적은 아니었다.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2020시즌 헛스윙 비율은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중 68%보다 좋았고, 패스트볼과 커브 회전도 96% 수준이었다. 타구 속도(17%) 강하게 맞은 타구 비율(20%) 정타 비율(19%) 볼넷(30%) 등은 모두 리그 하위권이었다.

일부 반등 가능성도 보이는 선수다. 여기에 선발과 불펜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같은 점이 토론토 운영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세훈이 '범바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19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엑소 세훈이 "마지막 예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훈은 "예능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는데 '범바너' 통해서 예능에 한발짝 다가간 것 같다. 회식 때 장난 삼아서 '범바너'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말한 적이 있다. 너무 좋았다. 고정으로 하는 건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세훈의 말에 "왜 그런 말을", "인생은 길다", "죄송하다고 해라. 경솔했다고 말씀드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가능성은 늘 열어둬야 한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고 말했다. 그는 "7명의 합이 너무 잘 맞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마무리 되는게 아쉽긴 하다. 다른 기회가 생기면 모여서 뭔가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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