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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20 11:5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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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여배우 정솽, 남친과 대리모 스캔들
남친과 얻은 아이 결별하며 버렸다 논란


중국 배우 정솽. 사진ㅣ정솽 웨이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중국 톱 여배우 정솽(30)이 대리모 스캔들에 휘말리며 중국이 발칵 뒤집어졌다.파워사다리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매체들은 2009년 중국판 '꽃보다 남자' 시리즈인 '일기래간유성우'(一起來看流星雨)로 스타덤에 오른 중국 톱여배우 정솽이 남자친구인 프로듀서 장헝(31)과 2019년 미국에서 결혼, 대리모를 통해 2019년 12월 아들, 2020년 1월 딸을 각각 출산했지만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장헝과 헤어지면서 아이들도 버렸다는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장헝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미국에서 두 아이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의 생명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이라는 글을 게재, 파문을 일으켰다.

장헝의 지인은 중국 언론을 통해 "장헝이 공개한 두 아이의 엄마는 출생증명서에 모두 정솽으로 등록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정솽, 장헝과 이들의 부모들이 아직 대리모의 뱃속에 있던 아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나눈 대화녹음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정솽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은 아이들을 낙태하자고 주장한 반면, 장헝의 아버지로 추측되는 인물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정솽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은 아이를 입양하자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솽은 대리모 스캔들이 불거지자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너무나 슬프고 사적인 일이라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렇게 점차 공개되다 보니 답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정솽은 이어 "나는 중국 본토에서 국가의 지시를 어기지 않았고 외국에서도 모든 법을 존중했다"며 "인증되지 않은 모든 정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해명한다면 이게 가장 진심 어린 답변"이라고 대리모 출산 등 불법적 행위가 전혀 없었음을 해명했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 드라마 시리즈 '일기래간유성우'의 정솽(오른쪽). 사진|'일기래간유성우'
정솽은 2009년 한국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중국판 '일기래간유성우'로 본격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미미일소흔경성' 여주인공으로도 유명해졌다. 정솽은 2016년 '1990년대 태어난 가장 인기있는 톱4 여배우'에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려왔다.

대리모 스캔들이 중국 대륙을 강타하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파라다는 정솽과의 모델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또 영국 보석브랜드 로라로즈와 패션지 하퍼바자도 즉시 정솽 관련 게시물들을 온라인에서 삭제했다.

중앙선전부 산하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하 광전총국)은 "정솽은 문제 연예인으로 등록됐으니 모든 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 모습이 안 보일 수 있도록 처리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각 방송국에 발송, 정솽의 중국 활동을 사실상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대리모가 불법은 아니지만 많은 지방정부가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일부 주에서 대리모를 허용하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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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건강히 돌아와 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흘 뒤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를 수술받는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롯데 팬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민병헌은 19일 롯데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언츠 TV'를 통해 뇌동맥류를 수술하지만 건강하게 돌아와 다시 활약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민병헌은 "2년 전 두통이 심해 검진받았는데 당시에 큰 문제가 없다가 정기 검진받다 보니 작년 시즌 뒤 좋지 않은 상황이 생겨 수술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 균열이 생겨 부풀어 오르는 혈관 질환이다. 심할 경우 뇌출혈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다. 앞서 그는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시던 질환"이라며 "나는 다행히 조기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

복귀 시기는 신중히 답해 나갔다. 앞서 롯데 관계자는 "뼈나 근육 부상이 아니라서 복귀 시기 가늠이 어렵다. 그보다 선수가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이야기했다. 민병헌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언제 복귀할 수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일단 건강히 돌아오는 것이 목표다. 시기를 가늠할 수 없어 말씀 못 드리는 데 상당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민병헌은 작년 시즌 슬럼프가 예년 대비 길었다. 하지만 주장으로서 책임을 다했다. 작년 부진이 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며 "작년은 내가 실패했던 해라고 생각한다. 올해 수술하고 완치하면 좋은 모습으로 얼마든 시합할 수 있으니 지나간 일은 죄송하지만 앞으로 일에 더 신경쓰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병헌은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건강하게 돌아와 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에 내가 부족했던 부분은 (전)준우 형이나 (손)아섭이, 다른 선수들이 채워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빨리 오도록 노력할 테니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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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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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최대 위성 전시회 '새틀라이트(SATELLITE)'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발언 중인 모습. 2020.05.12./사진=[워싱턴=AP/뉴시스]

대다수의 시장전문가가 금융시장 곳곳에 거품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과 미국 기술주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도이체방크가 지난 13~15일 시장전문가 6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다수인 89%가 "금융시장 일부는 거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가장 거품이 심한 상품으론 비트코인과 미국 기술주가 꼽혔다. 거품 정도를 1~10점으로 매겼을 때, 응답자의 절반은 비트코인을 가장 거품이 심한 10점으로 평가했다.

미국 기술주는 비트코인보다 사정이 나았지만 역시 거품이 많이 낀 것으로 간주됐다. 미국 기술주는 10점 만점에 평균 7.9점을 받았다. 응답자 83%가 7점 이상을 줬다.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대다수의 시장전문가는 비트코인과 미국 기술주의 대표주자인 테슬라의 주가가 1년 뒤 두 배로 오르기보다 반토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심지어 테슬라는 비트코인보다도 거품 붕괴에 더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달 새 비트코인은 맹위를 떨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4만2000달러(약 4600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최저치보다 800% 이상 상승했다.

테슬라는 역시 1년 전보다 700% 이상 주가가 올랐다. 이로 인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억만장자 지수에서 전세계 최고 부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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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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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피트 닥터·캠프 파워스 감독)이 예비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조와 22의 첫 만남 영상을 공개했다.파워사다리

공개된 영상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처음 만나게 된 조와 22의 모습이 유쾌하게 담겨있다. 수많은 꼬마 영혼들과 그들의 멘토가 되어줄 다양한 영혼들이 자리한 곳에서, 조는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꼬마 영혼들의 안내자인 카운슬러 제리에 의해 연행되어 온 22와 특별한 멘토, 멘티로 만나게 된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가기 싫은 시니컬한 영혼 22는 온몸으로 지구에 가길 거부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느 꼬마 영혼들과 달리 독특한 성격과 말투까지 자신만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22를 본 조가 약간은 당황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하는 장면 역시 큰 웃음을 유발해 영화 속 두 캐릭터가 선사할 상상초월의 어드벤처를 기대하게 만든다.

디즈니·픽사 제작진이 선사하는 '소울'만의 경이롭고 특별한 비주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종의 프리즘 같이 파스텔 톤으로 형체가 구성된 영혼들의 모습, 하나의 긴 선으로 이루어진 카운슬러 제리, 여기에 지구에 태어나기 전 꼬마 영혼들이 멘토들과 함께 자신만의 성격, 가치관, 관심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장면들로 탄생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든 것이 특별함으로 가득한 '소울'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극장가의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줄 새해 최고의 선물 같은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소울'은 중학교에서 밴드를 담당하는 음악 선생님이 뉴욕 최고의 재즈 클럽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게 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들이 머무는 '태어나기 전 세상'에 이르게 되고 그 곳에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가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인사이드 아웃' '업'의 피트 닥터 감독과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했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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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인 이상 1시간 이용 '권고'.."자영업 생태 모르는 황당 조치" 지적
"강력 규제로 편법·허점 막아야" vs "개인 방역 동참 메시지"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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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일부 완화한 가운데 매장 '1시간 이용' 조치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자영업자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현실성 없는 방안"이라며 "내놓은 방역 대책마다 허점이 생긴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반면 당국은 처벌을 수반하지 않는 '권고'인 만큼 방역에 협조를 유도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란 입장이다.

새 수칙을 둘러싼 잡음을 두고 세부 지침을 세워 처벌을 내리거나 규제하기보다는 개인 방역 주체의 협조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인 이상 매장 이용 1시간만…카페 업계 "실효성 의문" 2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모든 식당과 카페에서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와 디저트류만을 주문할 경우 매장 내 체류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할 것을 강력 권고했다.

그간 금지했던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하는 동시에 혹시 모를 집단 감염 사태를 차단하기 위한 일종의 '절충안'이다. 특히 식사가 아닌 대화를 목적으로 카페에 장시간 체류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그러나 권고 조치 시행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아 현장에선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카페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매장 손님을 내보내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고장수 전국카페사장연합회 대표는 "점주들은 손님께 1시간이 지났으니 나가달라고 말했다가 마찰이라도 생길까 우려하는 상황"이라며 "애매모호한 지침으로 빈틈만 만들지 말고 차라리 과태료 부과와 같은 강한 대책을 마련해주는 편이 더 낫다"고 지적했다.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도 "권고 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암묵적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며 "영수증이나 결제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지금으로선 매장 안내문으로 고객들에게 알리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카페 점주들이 모인 한 온라인 포털 카페에서도 "손님께 나가달라고 했다가 한 소리 들었다", "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주문하면 시간이 리셋되는 것이냐", "자영업 생태를 모르는 황당한 지침"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 18일 서울시내 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테이블에 앉아있다. 2021.1.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 18일 서울시내 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테이블에 앉아있다. 2021.1.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권고' 지침에 현장은 '우왕좌왕'…"처벌보단 개인이 방역 주체 돼야"

중수본에 따르면 '1시간 이용' 지침은 강력 권고 사항일 뿐 위반 시 처벌 대상은 아니다. 손님 2인 이상이 매장에 1시간 이상 머문다고 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매장에 영업 제한 조처를 내리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그러나 현장에선 이번 권고안을 '오후 9시 이후 매장 이용 금지' 조치처럼 강제 사항으로 오인하거나 지침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달리 개인 카페는 일괄 공지를 받기 어려워 현장의 혼란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한 대학가 카페 직원 이동우씨(26)는 "1시간 이용 지침이 있는지 몰라서 아직 손님에게 안내해본 적도 없다"며 "새로운 방역 조치를 시행할 때마다 구청에서 카페에 안내문을 보내줬는데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이번 권고안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직장인 최모씨(32)는 "카페에 혼자 갔는데도 1시간 후에 쫓겨났다"며 "사장님이 2명 이상부터 적용하는 조치를 헷갈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차라리 권고가 아닌 규제방안을 마련했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정부는 방역에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모든 방역 수칙을 규제와 처벌 구도로 바라봐서는 곤란하다"며 "이번 방역 수칙을 완화한 만큼 많은 국민 여러분이 감염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개인이 방역의 주체가 돼 1시간 권고 사항을 잘 지켜주는 수밖에 없다. 당분간 카페를 대화나 모임을 위한 공간이 아닌 잠시 머무는 휴식공간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카페 밀집도가 높아지면 본인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FX렌트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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