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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22 09:1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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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고영표. /사진=kt wiz
"성실성은 이미 소문난 선수니까요."

이강철(55) KT 위즈 감독이 '예비역' 고영표(30)가 보여준 열정에 흐뭇해 했다. 올해는 10승을 기대해도 좋겠다며 응원했다.홀짝게임

'완투하는 남자' 고영표는 지난해 11월 군 복무를 마치자마자 마무리훈련에 자진 합류했다. KT는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선수들을 제외하고 전북 익산에 캠프를 차렸다. 이강철 감독은 훈련 막바지에 이곳을 찾았다. 착실하게 몸을 만들어 온 고영표를 보고 크게 기특해 했다는 후문이다.

고영표는 2018년까지 KT의 토종 선발로 외롭게 버텼다. 2017년 완투 2회(완봉 1회), 2018년 완투 3회(완봉 1회)를 달성했다. 이 기간 완투 리그 1위다. 하지만 전체적인 성적표는 2017년 8승 12패, 2018년 6승 9패로 고전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19년 배제성, 2020년 소형준이 등장하며 KT 선발진은 한층 강해졌다.

이를 밖에서 본 고영표도 의지가 불탔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표는 일부러 휴가도 아꼈다. 100% 컨디션으로 마무리캠프에 가고 싶었다. 고영표는 휴가를 전역 직전으로 미뤘다. 운동을 미리 시작했다. 소집해제와 함께 마무리캠프에 자원했다. 미리 몸을 만들어 둔 덕분에 이강철 감독이 보는 앞에서 투구를 펼칠 수 있었다.

이강철 감독도 고영표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이 감독은 1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성실성이나 인성은 이미 소문난 선수"라 칭찬하며 "잘 하려는 마음이 강하다. 이제 어린 나이도 아니다. 선발 축을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KT는 지난해 10승 투수를 4명이나 배출했다. 외국인 원투펀치 데스파이네와 쿠에바스가 건재하다. 배제성도 2년 연속 10승으로 안정성을 증명했다. 소형준은 차기 국가대표 에이스로 성장이 기대되는 대형 유망주다. 여기에 고영표까지 가세한다면 KT 로테이션은 어엿한 리그 상위권이다.

게다가 고영표가 한창 고군분투할 때보다 KT 전력도 강해졌다. 이 감독은 "우리 타자들도 좋아졌고 수비도 그 때보다 나아졌다. 2년 공백이 있었지만 시즌 초반에 스타트를 잘 해준다면 10승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희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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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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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은 인스타



김사은이 '미스트롯2'에 출연한 소감과 함꼐 남편 성민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가수 김사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트롯2 에서의 마지막 무대였던 데스매치! 승패를 떠나서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런 무대 설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고, 무대를 준비하면서 모두와 함께 땀 흘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미스트롯2 내내 1인 10역 만사 다 제치고 옆에서 도와준 나의 남편 이성민 미안하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사은과 성민이 연습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김사은은 '미스트롯2' 준비에 남편 성민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사은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은 지난 2014년 12월 결혼했다. 성민의 아내 김사은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둘은 최근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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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중심부의 밥 알샤르키 지역에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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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8명-경기 98명-인천 10명 등 수도권 216명, 비수도권 85명
확진자 감소세에도 사우나-의료기관-교회 등 곳곳서 산발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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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검사 담당 관계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를 찾은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401(지역 발생 380, 해외유입 21)명이 신규 확진돼 이틀째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2021.1.21 hkmpooh@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임미나 고성식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68명보다도 67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16명(71.8%), 비수도권이 85명(28.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명, 경기 98명, 경남 20명, 부산 16명, 경북 15명, 인천 10명, 강원 9명, 대구 6명, 충남 5명, 전남 4명, 울산·광주·전북·제주 각 2명, 대전·충북 각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300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집계 이후 자정까지 33명 늘어 총 40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새해 들어 확연히 누그러진 양상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 등을 나타냈다.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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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401(지역 발생 380, 해외유입 21)명이 신규 확진돼 이틀째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2021.1.21 hkmpooh@yna.co.kr


특히 최근 1주간(1.15∼21)만 보면 하루 평균 456명꼴로 확진자가 새로 발생한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28.6명으로,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로 내려왔다.동행복권파워볼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지만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라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사우나와 관련해 이달 11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1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18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포함한 이용자가 9명, 종사자가 2명,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7명이다.

또 서대문구 의료기관 및 교회 관련 사례에서는 총 13명이 확진됐고, 경기 광명시에 있는 한 보험회사와 관련해서도 직원과 가족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이 밖에 용인시 수지산성교회(누적 224명),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797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며 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다.

ye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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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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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유깻잎(왼쪽)-최고기 전 부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자 유튜버 유깻잎(유예린)이 자신에게 쏟아진 악플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으며 해명했다.

유깻잎은 2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유깻잎은 "방송을 통해 재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가볍지 않았던 우리의 이혼이 가벼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혼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단호하게 고기님께 이야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 분들이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신의 딸 솔잎 양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분에서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재결합(재혼)을 피력했고, 당시 방송에서 유깻잎은 단호한 어조로 재결합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밝혔다.

이후 유캣잎은 일부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지난 19일 최고기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악플 자제'를 호소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해다. 그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 서로의 미흡한 문제였던 것이 가장 크다. 방송 하나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한다. 분명히 좋은 엄마임이 틀림없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유깻잎(유예린)이 자신의 SNS에 남긴 해명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깻잎(유예린)입니다.

방송을 보시고 남겨주신 생각과 의견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보내주신 모든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기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결정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이혼한 부부가 평생 남남처럼 지낼수밖에 없을까'라는 기획 의도는 저와 가족과의 관계에 남아 있는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 용기를 냈습니다.

고기님과 저의 이혼은 단순 우리 둘뿐의 아픔이 아닌 저희 가족 모두의 상처였습니다. 그만큼 서로가 수 없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며 합의 하에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아버님가 고기님, 제 어머니, 저 그리고 솔잎이 이 모든 선택이 저희에겐 큰 아픔이고 상처였습니다.

첫 방영 이후 시아버님과 고기님에게 보여지는 수 없이 상처가 되는 말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고 방송 출연에 대해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고기님께는 개인적으로 위로를 하는 게 맞다고 여겨 따로 글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러한 부분들까지 여러분들께 오해가 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재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가볍지 않았던 우리의 이혼이 가벼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혼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단호하게 고기님께 이야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 분들이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솔잎이의 엄마입니다. 솔잎이는 저의 하나 밖에 없는 딸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이혼을 하여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매일 대화를 하며 하루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가끔 솔잎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함께 먹으며 '엄마가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언제나 너의 편이고 너의 옆에 항상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라고 합니다.

저는 솔잎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댓글로 남겨주셨던 의견과 생각들을 읽어보며, 저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깻잎의 게시글에 대해 네티즌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댓글을 남김 네티즌들은 "언니 남들 시선 신경 쓰지말고 당당하게 꼭 행복하게 살아요", "본인의 일들은 본인만 알 수 있는 것이지 옆에서 왈가왈부할건 아니라 생각해요", "방송이라는 단면만보고 자기스스로 판단해서 안좋은 얘기들을 내뱉는 사람들의 헛된생각에 휘둘려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은 이날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를 향한 악플, 비난과 관련해 자제를 부탁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아이와의 관계와 행복을 위해서, 아직 남아있는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서 등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모두 진심을 다해 만남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본인과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악플과 비난, 추측성 댓글은 출연진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악플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부 출연자를 향한 악플과 비난성 글을 SNS 등에 남기기도 했다.파워볼게임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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