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엔트리

하나볼온라인 파워볼결과 파워볼놀이터 하는방법 게임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10-09 11:57 조회13회 댓글0건

본문


ee.gif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을 초고화질의 삼성 TV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
(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삼성전자가 8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삼성 TV가 전시된 매장에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Dynamite’는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활기차고 싱그러운 곡 분위기에 맞게 다채로운 색감, 레트로 콘셉트의 패션과 소품 등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구현했으며, 소비자들은 삼성전자의 초고화질 TV를 통해 더 생생한 영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삼성 TV를 통해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작년까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QLED TV 와 초대형 TV를 앞세워 15년 연속 1위를 수성할 것으로 전망된다.파워볼사이트

올해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3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점유율은 2위에서 4위 업체까지 3개 업체의 점유율 합과 비슷한 수치이다.

또한, 75인치 이상 초대형 TV의 경우 금액 기준 50.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서 삼성 TV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이 삼성 TV의 앞선 기술력과 방탄소년단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hyeming@zdnet.co.kr)

▶ 지디넷코리아 '홈페이지'
▶ 네이버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메가뉴스 & ZDNet & C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20대 여성 다수 “디지털교도소, 무슨 자격으로 처벌하나”
“국가·사법 당국 그동안 뭐했나”…디지털교도소 옹호론도
대법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 여전히 ‘솜방망이’
“제2, 제3의 디지털교도소 개설 시도 가능성 높아”



피해자들의 내상이 깊은데 비해 가해자들은 자유로웠다. 디지털성범죄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법체계 하에서 가해자들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형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면서도 누가 가해자일지도 모르고, 퍼지기는 쉽지만 지우기는 어렵다는 게 디지털성범죄의 특징.

디지털교도소가 법이 못한 처벌을 내리는 역할을 하겠다 자처했다. 가해자들의 얼굴과 직업·연락처 등을 30년간 ‘박제’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말이다.

헤럴드경제 헤븐이 만나본 8인의 20대 여성들은 디지털교도소의 사적처벌이 위법적이고 정당성이 결여됐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디지털성범죄 처벌에 대한 문제의식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대 여성 다수 “디지털교도소는 무슨 자격으로 처벌하나”


20대 여성들은 디지털교도소가 내세우는 명분에 일부 동의하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사적처벌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들은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라는 개인이 누군가를 처벌할 자격이 있는지를 반문했다.

대학생 오모(25·여·인천 서구) 씨는 “적정 수준의 처벌 없이 넘어가는 사회에 환멸과 분노가 치미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이를 이유로 처벌할 권한을 개인에게 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남모(24·여·서울 도봉구) 씨도 “정당성이 없는 개인이 누군가에게 사회적 낙인을 찍고 처벌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대학생 서모(25·경기 용인) 씨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가 ‘(범죄자들이) 사회에 녹아들어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디지털교도소 운영 이유를 밝혔으나 실상은 ‘인민 재판’”이라며 “방탄서버를 이용해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 게 괘씸했다. 대체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법위에 군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적처벌’이 가져올 파장도 지적했다. 서 씨는 “특정인을 범죄자로 낙인찍고 해당 사람을 불특정 다수가 공격하라는 의도성이 분명히 있는데 법적 제제 하나 없이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자체가 놀라웠다”고 말했다.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이모(25·여·서울 성북구) 씨는 “운영자가 홍길동이냐”며 “디지털교도소가 정당화될 수 있을 때는 오직 국가, 사법부가 무너져서 재판 자체를 못하고 범죄 자체를 막지 못했을 때 뿐”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위해 국가·사법 당국 무슨 조치 취했나”…디지털교도소 옹호론도


일부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를 비난하기에 앞서 낮은 형벌과 익명성’에 성범죄자들을 숨겨줬던 사회 분위기를 지적했다.

박모(24·여·서울 영등포구) 씨는 “가해자들이 익명성과 낮은 형벌에 숨어 떵떵거리고 잘 살게 대한민국이 만들어줬다”며 “정의 구현 및 일반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대한민국 사법에 기댈 수 없는 상황에서 (디지털교도소는) 정의 구현에 대한 염원이 사적으로 실현된 사이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는 해외 기반 플랫폼 이용해서 추적이 어렵다고 기소가 중지되거나 수사가 지지부진되기가 일상인데, 수사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는 불과 20일 만에 잡히는 것을 보니 허탈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기에 앞서 성범죄 피해자를 지키는 데 노력했냐는 의문도 이어졌다.

대학생 조모(25·여·서울 성동구) 씨는 “국가는 온갖 이유를 들어 범죄자를 처벌하지 않고, 범죄자들은 처벌받지 않는 꿀팁을 공유하는 나라에서, 디지털교도소는 범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형벌체계였다”며 “N번방은 범죄자들이 익명성이란 보호막 속에서 얼마나 잔혹해지는지 드러냈다. 디지털 교도소를 폐쇄하는 국가는 피해자의 인격권을 위해서는 어떠한 보호조치를 해왔냐”며 반문했다.

디지털성범죄 및 텔레그램 성범죄 추적 활동했던 20대 관계자 A 씨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가 했던 활동은 엄연한 불법으로 지지할 수는 없다”면서도 “사실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 사회의 잘못이 크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해도 피해자 영상 사라지지 않고 주홍글씨로 남아있는데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디지털교도소가 내린 것”이고 말했다.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30대 A씨가 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연합]


전문가들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명예훼손’ 혐의…처벌 가능성은 ↓”


법조계에서는 디지털교도소 운영이 위법하다는 데에 한 목소리를 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산하 양형연구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김영미 변호사는 “범죄자들의 신상은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등 적법한 절차를 밟은 뒤 수사기관이나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된다”며 “개인적으로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을 넘어선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신상공개엔 큰 책임이 뒤따른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교도소 외에 범죄자나 사회적 지탄을 받는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도 있었다”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친부의 신상을 공개하는 ‘배드파더스’는 상당한 검증을 거쳐 공익 목적으로 신상을 공개한다. 디지털교도소는 그런 검증을 거쳤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5개월간의 수사 끝에 지난달 23일 베트남에서 경찰에 체포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에 대한 실제 처벌 수위는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법률사무소 월인의 채다은 변호사는 “아예 무죄 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선처 받을 만한 요건은 있다”고 말했다.

체포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혐의가 성립되려면 비방할 목적이 입증돼야 하는데 공공의 이익이 인정되면 비방의 목적이 지워지며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게 채 변호사의 설명이다.

솜방망이 처벌 안 바뀌면 제2, 제3의 디지털교도소 또 생긴다


지난 9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공개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안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상습적으로 제작하면 최고 29년 3월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요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였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기대감을 충족하기엔 아직 역부족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민 법 감정과 실제 사법 체계에 또 다시 괴리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다시 제2, 제3의 디지털교도소의 등장을 부를 수 있다는 의미다.엔트리파워볼

실제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가 검거되자마자 곧바로 이 뒤를 잇는 2기 운영자가 등장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이트를 두번이나 폐쇄했지만 다시 부활하기도 했다.

서 씨는 “1기 운영자가 잡혔지만 2기 운영자가 나타난 것도 이해가 간다”며 “대법원 양형기준이 바뀐다고는 했지만 사적처벌을 멈추게 할만큼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9월 추적단불꽃(대학생 취재단)과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리셋(ReSET)’이 대법원 양형위에 전달한 ‘디지털성범죄 양형 기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509명 중 대부분(99.2%· 7451명)이 ‘특별한 사유에 따라 형량이 가중돼야 한다’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반면 ‘특별한 사유에 따라 형량이 감경돼야 한다’는 항목에서는 “아니다”라는 응답(97.5%·7351명)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추적단불꽃(대학생 취재단)과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리셋(ReSET)’이 대법원 양형위에 전달한 ‘디지털성범죄 양형 기준’ 설문조사. [추적단불꽃]


대체로 새로운 양형 기준이 이 같은 여론을 반영했다고 하지만,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항목에 대해선 여전히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디지털 성범죄물이 ‘영리 목적이 아닐 시 형량이 낮아질 수 있다’는데 동의하지 않는 의견은 99.8%에 달했지만, 이번 기준안에도 ‘영리목적’이 없을 경우 양형이 더 낮게 책정됐다.

영리 목적의 배포는 기본 2년 6월형이지만 영리 목적의 배포가 아닐 때는 1년형에 그친다. 감경 인자까지 더해지면 최소 4월형 선고도 가능하다.

대법원은 오는 11월 한번 더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안을 최종 확정한다.

리셋 측은 “디지털 성범죄물 반포 유형 중 성 착취물 자체를 재화로 삼아 물물교환하는 경우도 있었다. 성착취물로 마약 거래나 도박 등으로 이어지기는 방식도 있는데 이를 ‘영리 목적’이라고 해석할지는 판사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 역시 “디지털성범죄물 ‘유포’ 부분의 형량이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촬영과 유포는 피해자의 피해 정도와 심각성도 다른데 양형 기준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추적단불꽃]


양형기준이 상향됐어도 판사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이 달라지지 않으면 디지털성범죄 판결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서씨는 “아무리 양형기준이 올라간다 해도 법관들 한명 한명이 피해자 중심주의나 성인지 감수성을 견지하고 있지 않는다면 ‘디지털교도소’를 탄생시킨 판결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 역시 이 같은 문제의식에 동의하는 모양새다.

‘디지털성범죄의 솜방망이처벌의 주 책임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복수 응답)’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96.5%(7243명, 복수응답 가능)의 시민들이 ‘판사’를 꼽았다. 그 뒤를 ‘검찰 및 경찰 수사기관(84.5%, 6348명)’와 ‘양형위원회(4970개, 66.2%)’이 뒤를 이었다.

해당 설문에서 ‘디지털성범죄의 양형이 낫다, 솜방망이 처벌이다’고한 응답자는 전체 99.8%에 이르렀다.

주소현·신주희 기자/Heaven@heraldcorp.com


〈헤븐〉 헤럴드 오븐: 헤럴드 젊은 기자들이 굽는 따끈따끈한 2030 이슈


▶엄마들이 꼽은 NO.1 화상영어..무료체험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농수축산물 소비캠페인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r m

Doug Emhoff, husband of Democratic vice presidential candidate Kamala Harris, waves to motorists after speaking during a car rally at East High School late Thursday, Oct. 8, 2020, in Denver. More than 70 motorists took part in the rally to urge people to get out and vote in the upcoming election. (AP Photo/David Zalubowski)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트럼프 비타민' 코로나에 효과?
▶제보하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한러문화예술협회 주최 ‘한러 문화예술교류 30년 그리고 미래 과제’
모스크바 필하모닉, “조성진ㆍ손열음 같은 재능, 계속 와주길”
“싸이나 BTS 잘 알지만, 뛰어난 한국문학 인지도 낮아 아쉬워"


한러 문화예술 교류 30년 그리고 미래 비전 참가자들이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헌 주한러시아 명예총영사, 김선명 뿌쉬킨하우스 원장,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이인호 전 주러시아 대사, 이상균 한러문화예술협회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연방대사 부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박정원 한양대 음악대학장.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한러문화예술협회(회장 이상균)와 러시아 고르차코프 공공외교지원재단(이사장 레오니드 드라쳅스키)가 주최하는 국제회의가 ‘한러 문화예술교류 30년 그리고 미래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회의가 8일 오후 4시 서울 호텔신라 에머랄드홀에서 열렸다.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ㆍ예술 교류 30주년을 기념한 이번 회의는 당초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이상균 회장은 “두 나라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는 서로의 문화적 감성과 열정을 불러 일으켜 인적교류를 촉진하는 순기능을 해왔다”며 “특별한 지정학적 위치를 공유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문화예술 교류는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양국 문화예술 등의 교류에 기여한 인사를 표창하고 기리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러시아에서 화상으로 연결된 레오니드 드라쳅스키 공공외교지원재단 이사장은 “선비정신과 조국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소중하게 여기는, 평화를 사랑하는 근면한 한국인들에 대해 러시아인들은 항상 깊은 존경을 표해 왔다”고 말했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K팝의 인기로 러시아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 인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한국과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러시아 젊은이들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국 문화 예술인들은 2014년 도입된 양국 간 단기체류비자면제협정 체결 이후 양국 문화 교류가 활발해졌다며 이를 더욱 확대하자고 입을 모았다. 동아시아 국가 중 비자 없이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8일 열린 ‘한러 문화예술교류 30년 그리고 미래 과제’에서 발언 중인 시토라 알리예바 키노타브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당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날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다. 유성운 기자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은 “1999년 모스크바에서 연극 ‘어머니’를 공연했을 때 러시아 관객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며 “예술은 언어, 인종, 문화를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새삼 깨달았다. 러시아와 모스크바는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나라”라고 말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러시아는 촬영하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고 있고, 한국은 뛰어난 IT를 비롯해 영화 기술을 보유했다”며 양국 간의 영화 공동제작을 제안했다.

알렉세이 샬라쇼프 모스크바 아카데미 국립필하모니 대표는 “임동혁, 조성진, 손열음 등 한국의 유명한 연주자들이 차이코프스크 콩쿠르를 거치거나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서 공연을 하는 등 러시아는 일찍부터 한국인 재능을 알아보고 맞이했다”며 “이런 재능있는 젊은 한국인 음악가가 계속 러시아에 와준다면, 양국 관계가 발전하는데도 좋은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예프 러시아 출판 및 매스미디어청 부청장은 “싸이나 방탄소년단 등에 대해선 많이 알려져 있지만, 뛰어난 한국 문학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해 아쉽다”며 “내년 러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문학 행사에 한국의 문학가들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러문화예술협회는 2013년 한국과 러시아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설립됐으며, 한러문화 예술교류 행사 연표출간, 러시아 문화계 인사초청 및 국제회의 개회,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양우 장관, 이석배 주러시아 한국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 미하일 슈비드코이 러시아연방 대통령 국제문화협력 특별대표,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등이 축사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시토라 알리예바 키노타브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박정원 한양대 음악대학장,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블라디미르 우린 볼쇼이극장 대표,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마리나 로샤크 푸시킨 조형미술박물관 관장 등 영화 예술ㆍ고전 음악ㆍ발레 및 공연예술ㆍ문학ㆍ미술 및 전시 분야 양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 네이버에서 중앙일보 받아보기
▶ [영상]제주바다 전복이 사라진다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미지 원본보기
나혼자산다, 최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웹툰 작가 박태준이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방송인도 아니고 딱히 얘기할 곳도 없었는데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 아직 아무한테도 안 알렸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식 자체를 어렸을 때부터 왜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했다. 그리고 친구도 없어서 결혼식을 해도 예식장 홀을 채울 수 있겠느냔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내도 결혼식이 너무 싫다고 해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 근데 라디오스타 나온 김에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준과 아내가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박태준은 “연애는 10년 정도 했는데 10년 동안 동거를 길게 했다.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사는 기분이다. 아내는 나한테 베프라고 한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라디오스타 캡처

박태준의 아내는 쇼핑몰 대표 최수정이다. 2010년 그룹 롯데걸스로 데뷔했지만 이후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 출연했다.FX렌트

지난해 7월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마마무 화사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당시 화사는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마마무가 될 수도 있었다. 옆에서 함께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이다. 지금까지도 소중한 인연”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