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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1 15:03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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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균상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母)벤져스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1m92의 큰 키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균상은 잘하는 운동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키만 크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반려묘 4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진 애묘인 윤균상은 "예전에는 반려견을 키웠다. 내가 작품을 하면 밖에 나와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반려견에게 분리불안증이 왔다"고 했다. 그는 "내 배 위에 엎드려 오줌을 싸더니 내가 봐야 밥을 먹고 똥오줌을 누더라"고 했다. 걱정이 됐던 윤균상은 반려견을 아버지에게 보냈고, 이후 우울증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윤균상은 "그 즈음 아이들(고양이들)을 만났다"며 "한 마리는 외로워 할까봐 하나 둘, 들이다 늘어났다. 나에게는 가족이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남동생과의 우애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사회체육과를 나온 동생이 운동을 중3 때부터 했다. 동생과 같이 TV를 보는데 동생이 암바를 걸었다"며 "그때부터 용돈도 자주 주고 사이가 좋아졌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미우새'는 SBS '2020 연예대상'에서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무려 6관왕을 차지한 것. 임원희와 정석용이 연예대상에 참석하는 모습이 나오자 윤균상은 자신의 첫 시상식이던 2015년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던 때를 떠올리며 "나도 당시 차에서 바지가 구겨질까봐 계속 바지를 펴고 있었다. 그날 한 끼도 못 먹었다. 수상소감도 디테일하게 준비했고, 전년도 시상식 보며 마이크 위치까지 생각했다. 준비를 다 했는데 무대에 올라가니 하나도 생각이 안 나더라"고 했다.

윤균상의 평소 연애 스타일도 공개됐다. 윤균상은 "어른 스타일"이라며 "클럽이나 연락이 안 되는 것, 예의 없는 것을 싫어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의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윤균상은 "귀여운 사람이 좋다"며 "제가 술을 좋아해 여자친구가 술을 잘 못 마셔도 나와 함께 술자리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털어놨다. 윤균상은 아버지가 "균상이 아빠"라고 하는 모습 때문에 연예인이 되어 뿌듯한 마음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외적인 이미지를 많이 신경 쓴다. 예의 바르게 살려고 애를 썼는데, 그런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고 있는 내 모습이 가장 미웠다"며 "그런 못난 말과 행동을 부모님께 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솔직히 말했다.파워볼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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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0일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 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녹화는 임영웅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무대 스케줄이었다.

녹화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임영웅은 큰 소리로 열창하며 목을 풀었다. 임영웅은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뽐내며 노래 불렀다. 임영웅의 연습은 끝날 줄 모르고 계속 됐다.

한참 노래부르던 임영웅은 "노래가 너무 안되는데?"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어 "아까 노래가 너무 안돼서 미쳐버리는 줄"이라면서 자가격리 기간 동안 노래 연습을 하지 못해 답답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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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는 영탁, 정동원과 함께 안무를 맞췄다. 화려한 웨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흥을 끌어올리는 임영웅의 텐션에 대기실 분위기는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후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가슴 절절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무대를 꾸며 감탄을 자아냈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노래에 대한 갈증이 컸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리허설에 임하며 자신의 역량을 과시했다.

모든 리허설을 마친 후에도 임영웅은 "이제 더 리허설 없나요?"라고 질문하며 열정을 엿보였다. 팬들은 무사히 자가격리를 마치고 다시 돌아와 무대에 오른 임영웅을 향한 응원과 격려를 쏟아냈다.파워볼사이트
양현종
KIA 양현종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삼진으로 위기를 넘긴 뒤 환호하는 팬들을 올려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 그래도 두드릴 수 있을 때까지는 타진할 계획이다. 자세와 눈높이를 낮춘채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프리에이전트(FA) 양현종(33)이 ‘운명의 열흘’에 돌입했다.

광주에서 시즌 준비에 돌입한 양현종은 KBO리그에 남은 마지막 빅리그 도전자다. 지난 10일 NC 나성범의 국내 잔류가 확정돼 올해는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김하성만 태평양을 건너게 됐다. 지난해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빅리그 연착륙에 성공했고, 리그를 옮긴 류현진도(토론토) 변함없는 에이스 지위를 확보해 양현종이 반사이익을 누리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겉잡을 수 없었고, 정규시즌을 무관중으로 60경기만 소화하는 등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재정 악화가 생각보다 심각했다.

슈퍼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재정 타격을 입었다는 구단의 호소는 엄살”이라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나성범이 포스팅 입찰에 실패해 체면이 구겨졌다. 나성범에 앞서 빅리그 진출을 포기한 일본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 측은 “구단이 담합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할만큼 비슷한 조건을 제안 받았다”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미국내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뜻이다.
양현종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스크 착용 여부를 묻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선택을 기다리는 양현종측도 초초하다. 스포스타즈 최인국 대표는 11일 “특별히 진척된 사항은 없다”며 “선발투수를 찾는 구단이 꾸준히 접촉을 해오고 있다는 소식을 (미국 현지 에이전트로부터)들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안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현지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인지한터라 눈높이와 자세도 낮췄다. 최 대표는 “원하는 수준의 계약규모를 따로 정해놓지는 않았다.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고 싶다는 선수의 바람이 크기 때문에 원하는 구단이 있으면 성실하게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이나 선발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다. 최 대표는 “선발이든 불펜이든 보직에 관계없이 빅리그 무대에 오르는 것에 일단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오버워크를 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히면 마이너리그에서 조정 기간을 가질 용의도 있다. 처음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을 때와 비교하면 사실상 조건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수준이다.
[포토]양현종의 선발승 축하하는 윌리엄스 감독
KIA 선발투수 양현종(왼쪽)과 윌리엄스 감독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승리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양현종은 파이어볼러가 아니다. 92마일(약 148㎞)짜리 패스트볼을 꾸준히 던질 수 있는 정도다. 커멘드가 뛰어난 투수로 평가 받지만, 지난해 평균자책점(4.70)과 이닝당출루허용율(WHIP, 1.42)은 커멘드를 내세우기도 애매한 지표다. 최 대표는 “내구성을 갖춘 왼손 선발 투수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현종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그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일만 한 셀링 포인트이기는 하다. 2014년부터 7연속시즌 170이닝 이상 투구했고, 평균 30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 기간 동안 매년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으니 내구성과 실력은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에이징커브 우려를 받는 나이에 접어든, 한 시즌 평균 170이닝씩 7년간 던진 투수는 언제든 부상할 수 있다. 지난해 갑작스레 떨어진 각종 지표가 투자를 꺼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묵묵히 선택을 기다리는 양현종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 최 대표는 “KIA와 약속한 20일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돌턴=AP/뉴시스]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돌턴에 있는 돌턴 공항에서 공화당의 켈리 레플러·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을 위해 유세 중인 모습. 2020.01.11
[돌턴=AP/뉴시스]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돌턴에 있는 돌턴 공항에서 공화당의 켈리 레플러·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을 위해 유세 중인 모습. 2020.01.11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지지자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건 이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통화하지 않고 있다고 NBC뉴스가 10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했을 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만 했다. 일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펜스 부통령을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 난입 당시 펜스 부통령의 안부를 확인하지 않다고 소식통은 NBC에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를 최종 확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는 6일 새벽 펜스 부통령에게 인증을 거부할 것을 거듭 촉구했지만 거부당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을 향한 위협을 여전히 비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주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내어 "우리는 행정부의 어떤 구성원에 대한 비난을 포함한 모든 폭력 요구를 강력히 비난한다"고 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번 시즌 참 안 풀린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2)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말 복귀 후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또 악재를 만났다. 코로나 때문에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0일 맨시티와 버밍엄 시티의 FA컵 64강(3-0 맨시티 승)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버밍엄전이 끝난 후 “불행하게도 아구에로가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과 접촉해 며칠 동안 격리하고 있다. 음성이 나왔지만 프로토콜에 따라 격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지난해 말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브리엘 제주스, 카일 워커, 에릭 가르시아, 스콧 카슨 등 선수, 직원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아구에로는 음성이지만 14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18일 크리스탈 팰리스전까지 최소 2경기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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