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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3 13:2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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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부장판사, 13일 SNS에 글올려
"기사 보고, '미친 짓'..진실 아니길 바라"
법무부 '정당 권한, 문제없다'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 관련 수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10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0.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 관련 수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10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0.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출국금지 과정에서 문서 위조 등 위법이 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직 부장판사가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에 대한 본질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김태규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사가 조작된 출금서류로 출국을 막았다'는 기사를 보고 순간 머릿속에 명멸(明滅)한 단어는 '미친 짓'"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수사기관은 '미란다의 원칙'을 고지하지 않으면 적법 절차의 원칙 위반을 이유로 그 자백을 증거로 쓸 수 없다"며 "적법 절차가 지켜지지 않으면 법치주의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실체적 진실이 중요하고 형사처벌 필요성이 절박해도 적법 절차 원칙을 무시하면 사법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다"며 "진실이 아니길 바란다. 이것은 몇몇 검사의 일탈이 아니고,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에 대한 본질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쁜 놈 잡는데 그깟 서류나 영장이 뭔 대수냐, 고문이라도 못할까'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것은 그냥 야만 속에서 살겠다는 자백"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종합일간지는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 소속이었던 이모 검사가 문서를 조작해 김 전 차관의 긴급출국금지를 요청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당시 별장 성접대 의혹에 관한 조사를 앞두고 있던 김 전 차관이 지난 2019년 3월 태국으로 출국하려 하자, 이 검사 등은 긴급출국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출입당국에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긴급출국금지는 피의자 신분인 사람을 대상으로 가능한데, 당시 김 전 차관은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가 아니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검사가 존재 않는 사건번호를 기재한 문서를 만든 뒤 긴급출국금지를 요청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전날 이 검사가 긴급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는 정당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당시 이 검사가 서울동부지검에 검사직무대리로 발령됐으므로 긴급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는 수사기관에 해당하며, 자신의 권한으로 김 전 차관을 내사하고 내사번호를 부여해 긴급출국금지를 요청한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취지다.파워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를 영입해 공격 보강에 성공했다.

안양은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공격수 조나탄 모야를 코스타리카 클럽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로부터 1년 간 임대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0/11 시즌 코스타리카의 사프리사에서 데뷔한 모야는 스페인 라 리가의 우에스카, 우크라이나의 지르카 등 다양한 해외경험을 보유한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18/19 시즌부터는 코스타리카의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에서 활약했고, 2021 시즌 시작과 함께 안양에 임대로 합류하게 됐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인 그는 U17, U20, A대표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북중미 U17 챔피언쉽과 FIFA U17 월드컵, 북중미 U20 챔피언쉽 등 연령별 대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A대표팀 발탁 이후에는 코파 아메리카나와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등에 출전했다.

모야는 파울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2018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바스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 카타르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최근에도 코스타리카 A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됐다.

모야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다.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수비 가담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1 시즌 코스타리카 리그와 플레이오프,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등을 통틀어 전반기에만 총 19경기에 출전해 12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을 정도로 최근 컨디션이 매우 좋기 때문에 안양에 공격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모야는 입국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 땅을 밟을 계획이다. 이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구단의 메디컬테스트 절차를 밟는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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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펜트하우스'가 시청자들이 가진 뇌피셜을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가 출연해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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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흑화될수록 진한 메이크업 했다"…배우별 색상도 있어

'펜트하우스'는 배우들의 의상 색상을 통해 캐릭터와 욕망을 표현한다는 시청자의 의견이 많았다. 심수련(이지아 분)은 화이트 톤, 천서진(김소연)은 블랙, 레드 계열을 주로 입었다. 하지만 심수련이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블랙 룩, 아버지가 어려웠던 천서진은 화이트 룩을 입었다. 밝은 계열의 의상을 입던 오윤희(유진)도 복수를 결심하고는 평소 천서진과 스타일링이 비슷해졌다.

배우들의 감정선에 따라 변하는 의상 컬러 톤에 대해서 신은경은 "사전에 캐릭터 컬러가 겹치지 않게 협의를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메이크업도 흑화될수록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 시각적으로도 감정이나 신의 성격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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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붙은 '언니·동생처럼' 라벨…심수련 '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위치설의 전말

오윤희와 심수련이 먹는 술이 '언니·동생처럼'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어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유진은 "소품팀에서 한 건데 디테일에 많이 쓰시는 분들이었다. 그냥 수련과 윤희의 사이를 묘사한 거였다. 매번 바꿨다"라며 해프닝을 밝혔다. 이지아는 "원수처럼"이라고 심수련과 오윤희의 달라진 사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윤희와 심수련은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특히 영화 '타이타닉'을 연상케 하는 장면에 시청자들은 죽은 디카프리오와 위치가 같은 심수련이 죽은 거라는 추측을 했다.

이에 대해 이지아는 "큰 의미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진은 "촬영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멀리서 찍으셔서 디렉션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냥 놀다가 나온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펜트하우스2'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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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라임비디오, 토트넘TV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팬들이 궁금해 하는 소소한 일상과 개인의 취향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13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은 SNS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기획한 스타플레이어의 '라스트 파이브(Last Five)' 손흥민편을 공개했다.

'라스트 파이브'는 팬들이 사랑하는 토트넘 스타선수들의 휴대폰에 저장된 최근 5장의 사진, 최근 5개의 문자 메시지, 최근 5개의 SNS 포스트, 최근 5통의 전화, 최근 5개의 플레이리스트 등 일상을 속속들이 공개하는 콘텐츠다.

손흥민의 취향과 사생활이 속속들이 담긴 스마트폰이 전격 공개됐다. 초기 배경화면이 뭐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깔끔한 블랙 배경화면을 소개했다. 자신의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 데 비해 손흥민의 선택은 심플한 블랙이었다. "왜 수상사진이나 골 넣는 사진이 아니냐"는 질문에 "휴대폰에 사진은 많지만, 나는 내 사진이나 이름을 크게 넣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블랙 스크린을 배경화면으로 쓴 지 아주 오래 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면모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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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라임비디오, 토트넘TV
카메라로 찍은 최근 사진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손흥민은 패밀리맨답게 푸스카스상 수상 당시 부모님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두번째 사진으로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4~5살 때인 것같다. 며칠전에 형이 보내줘서 저장해뒀다"고 말했다. "얼마전 눈 올 때 사진도 찍었다"며 풍경 사진도 공개했다. 벤투호 주장으로서 대한민국 A대표팀 사진도 빼놓지 않았다.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즐거웠던 기억"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사진은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을 때의 포스팅 사진. '배경화면은 안쓰지만 사진은 다 갖고 있네'라는 지적에 손흥민은 '개인소장용'이라고 설명했다. "내 휴대폰이니까 당연히 저장해둔다. 공유하진 않는다.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싶고, 이렇게 찍어두지 않으면 이 좋은 기억들이 언제였는지 잊어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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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라임비디오, 토트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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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라임비디오, 토트넘TV
손흥민은 즐겨듣는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송으로는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꼽았다. "최고의 크리스마스송"이라고 평했다. 훈련장, 경기장을 오갈 때 자주 듣는 음악으로 저스틴 비버의 '여미(Yummy)', 핑크 스웨트의 '앳 마이 워스트(At my worst)' 등을 꼽았다. 손흥민은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바꾸는 편이다. 저스틴 비버는 정말 대단한 가수다. 목소리도 듣기 좋다. 핑크스웨트도 자주 듣는다. R&B 음악을 좋아한다. 크리스 브라운의 음악도 즐겨듣는다. 약간 올드스쿨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음악 취향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과 BTS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대부분이 K팝들이다. BTS 음악이 많은데 내게 힘을 주고, 한국 생각도 난다. BTS의 다이너마이트는 엄청 많이 들었다. BTS 이야기를 자주 해서 엄청난 팬처럼 보이는데, 사실 한국사람 대부분 BTS의 팬"이라며 활짝 웃었다.

최근 5통의 문자는 인터뷰를 알리는 토트넘 홍보직원, 토트넘 선수들과의 그룹채팅, 프랑스에 있는 국가대표 동료, 엄마 등 가족의 문자였다. 손흥민은 "토트넘 그룹채팅방에선 매일 많은 대화가 오간다. 일정, 질문, 재미있는 영상 같은 것을 올린다. 루카스가 웃긴 영상을 많이 올리고 시소코가 많은 이야기를 한다. 나는 조용한 편이다. 보기만 하다가 꼭 대답해야할 때만 하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5통의 통화내역 역시 엄마, 이모, 형, 트레이너, 국가대표팀 동료들이었다. 축구와 가족, 대표팀 동료들이 전부인 손흥민의 단순하고도 열정적인 삶, 축구청춘다운 순수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조병규'대세' 조병규가 차기작으로 사극을 골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조병규가 tvN 사극 '어사조이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극중 장원급제 최연소 홍문관 부수찬이며 암행어사인 라이언을 연기한다. 수식어가 필요 없을 만큼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로 압도적이며 나른한 눈빛은 덤이다. 이 모든 걸 다 갖춘 늠름한 사내인건 확실한데 문제는 머릿속에 미래라든지 목표라든지 하는게 없는 인물이다.

'SKY 캐슬'을 시작으로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까지 3연속 히트작에 출연한 조병규가 이번에는 판타지 사극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 시즌2는 오는 9월에야 제작을 시작, 그때까지 '어사조이뎐'으로 시간을 보내겠다는 계획이다.

'어사조이뎐'은 출세가 귀찮고 타성에 젖은 집돌이 공무원 암행어사와 야심과 욕망으로 드글대는 '핵인싸' 오지랖 9단 기별부인, 중구난방의 어설픈 능력치를 지닌 무명의 여인들이 탐관오리를 수사하고 나아가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캐나가며 때로는 사이다를, 그보다는 더 많은 불협화음과 환장할 헛발질을 날리는 데서 오는 쾌감의 감찰 수사 활약기다.

유종선 감독이 연출하고 이재윤 작가가 대본을 쓴다. 캐스팅을 마치는대로 촬영에 들어가며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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