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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14 10:00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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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어려움 속에서 4년 연속 PS 진출에 도전하는 키움

[유준상 기자]

2013년부터 8년 동안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즌은 정규시즌을 7위로 마무리한 2017년, 딱 한 차례뿐이었다. 2014년과 2019년에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어느덧 가을야구 단골손님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팀 내 주전급 선수들이 이탈했고,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낸 중하위권 팀들보다 키움의 움직임이 더뎠다. 지난해 에이스 역할을 해줬던 에릭 요키시와의 재계약, 브리검의 자리를 대체할 투수로 조쉬 스미스를 영입하는 정도에 불과했다.

오히려 '허민 의장 사태' 등으로 구단 안팎으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지난해 연말까지 이어졌다. 팬들의 원성이 점점 커졌고, 키움 구단을 바라보는 야구계의 시선도 곱지 않은 편이었다. 각종 악재 속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즌, 현재로선 기대보단 우려가 큰 게 사실이다.


▲ 언제쯤 선수단이 팬들과 우승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을까.
ⓒ 키움 히어로즈

지난해 아슬아슬하게 가을야구 경험...비시즌 전력 손실까지

중위권을 다투던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가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들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키움 히어로즈는 가을야구에 진출한 5개 팀 가운데 가장 낮은 순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 이후 역대 6차례의 시리즈에서 5위 팀이 4위 팀을 꺾고 올라간 사례는 전무했다. 지난해의 키움 역시 마찬가지였다.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3회 혈투 끝에 1점 차로 패배하며 한 경기 만에 키움의 가을이 끝나고 말았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는 전력 손실도 꽤 컸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손을 잡은 김하성이 팀을 떠났고, 이는 공수 양면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꼽힌다. 이적료를 통해 최소 60억원을 확보하긴 했어도 키움 입장에서 김하성의 이탈은 당장 올 시즌 최대 변수가 됐다.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왔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상수마저 팀을 떠났다. 김상수는 12일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었다. 2019년 40홀드를 기록하며 이미 리그 수준급 필승조임을 검증받았다. 지난해 김태훈, 양현, 조상우, 안우진 등이 주축을 이룬 상황에서 김상수의 비중이 작아지긴 했으나 수치상으로 보면 여전히 필승조로 나설 만하다.

KBO리그 기록 전문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김상수의 지난해 ERA(평균자책점)는 4.73으로 2019년(2.86)보다 대폭 상승했다. 반면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는 3.79로 전년도(3.51)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진 않았다. 2019년 1.38에서 2020년 1.42로 소폭 올라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도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 아직 활용도가 높은 김상수를 내준 키움의 선택이 아쉽게 느껴지는 이유다.


▲ 이젠 키움이 아닌, SK 유니폼을 입고 뛸 김상수
ⓒ 키움 히어로즈


바쁘게 움직이는 중하위권 팀들, 안심할 수 없는 키움의 2021시즌

지난해 중하위권 팀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다. 한화와 함께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처진 SK 와이번스는 FA 2루수 최주환을 영입했고, 외국인 선수 구성도 다른 팀들보다 빠르게 마쳤다.

8위에 머물렀던 삼성 라이온즈도 FA 시장에서 좌타 거포 오재일을 영입해 가을야구 도전장을 내밀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한화는 코치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고, 시즌 막바지에 5위권 경쟁에서 멀어진 KIA와 롯데도 시즌을 준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좋은 일은 적고 잡음이 많았던 키움으로선 변수를 상수로 바꿔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특히, 조쉬 스미스와 더불어 팀에 새롭게 합류할 외국인 타자의 활약 여부에 따라 많은 게 결정될 수 있다. 김하성이 없는 첫 시즌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모터와 러셀보다 외국인 타자의 활약 여부가 팀에 미칠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야구장으로 팬들을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 최고의 요소는 '성적'이다. 이 성적을 받쳐주는 또 다른 요소는 '안정적인 운영'이다. 선수단이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프런트가 있을 때,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다.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키움은, 그렇지 못한 상황에 놓여있다.

스프링캠프가 조금씩 다가오는 시점인데도 아직 중요한 것들이 정해지지 않았다. 단순히 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 두 명의 이적만으로 걱정하는 게 아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면, 시즌 종료 이후 그것만으로도 선수들은 많은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기록출처 = 스탯티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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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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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이적이 장민호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에 울컥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적이 트롯맨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래를 듣기도 전에 영광, 설레는 이적

이날 이적은 트롯맨들이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주게 되자 노래를 듣기도 전에 영광이라고 전하며 설레는 얼굴을 보였다.

장민호는 이적의 수많은 히트곡 중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르겠다고 했다. 이에 이적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만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적은 "우리 세대는 알지 않으냐. 어렸을 때 놀이공원 가면 아이들을 두고 가는 부모들이 있다. 제가 아빠가 되고 나니 그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싶어 그 마음으로 노래를 써 봤다. 사랑 노래 같기도 하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에 대한 노래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장민호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속까지 쑥 들어오는 느낌, 마음이 덜컹했다"

장민호는 이적의 얘기를 듣고 눈시울이 붉어진 상태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적은 장민호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에 젖어들었다.

장민호는 노래를 마친 뒤 감정이 올라와 중간에 못 부를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적은 "그 마음이 느껴졌다. 이 노래를 다른 분들이 부르는 걸 여러 차례 들었는데 속까지 쑥 들어오는 느낌이 저도 울컥했다. 너무 멋있었다. 완전히 색다른 느낌이다"라며 장민호가 선사한 깊은 울림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적은 트롯맨들 중 가장 좋았던 노래로 장민호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꼽았다. 이적은 "하나만 뽑는다면 저는 장민호 씨를 뽑겠다. 너무너무 다 좋았는데 진짜 아까 마음이 덜컹했다. 첫 소절 부르는데 툭 떨어져 가지고 저도 약간 헤어 나오지 못한 시간이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붐은 장민호가 포스트 이적으로 지목 당하자 "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한 술 더 떠 이적의 이 씨 성을 따라 이름을 이민호로 바꾸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뽕숭아학당TV조선 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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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1.14

yatoy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약국을 찾은 브루스 윌리스. 트위터 캡처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65)가 ‘노 마스크’ 상태로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약국을 찾았다가 입장을 거부당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LA에서 환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공개 망신을 당한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윌리스는 지난 11일 약국 체인인 라이트에이드 매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스카프로도 입을 가리지 않은 상태였다.

‘노 마스크’ 차림의 윌리스를 본 매장 내 고객들은 그 자리에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윌리스가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착용하지 않아 매장에 있던 사람들이 화가 났다”고 전했다.

약국 직원도 윌리스에게 다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매장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고, 결국 윌리스는 굳은 표정으로 약국을 떠났다.

폭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윌리스는 마스크 착용 요청에 언짢아했던 것 같다”면서 “윌리스는 약국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떠나는 쪽을 택했다”고 전했다.

윌리스는 이후 공식 성명을 내고 “그것은 판단 착오였다”고 사과했다. 그는 “여러분 모두 바깥에서는 안전하게 계속 마스크를 쓰자”고 덧붙였다.

현재 LA 카운티의 누적 확진자는 94만명이고, 총 사망자는 1만2000명을 넘었다.파워볼실시간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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