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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21 14:2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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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실력 보여주고 인정받는 선수 되고 싶어"
2019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북한전에 출전한 조미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북한전에 출전한 조미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벨호'의 막내라인 조미진(20·고려대)은 대표팀에서 언니들과 호흡을 맞출 때마다 '도전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달 18일부터 전남 강진에서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대비 소집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여자 A대표팀과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U-20 팀의 공격 선봉에 섰던 조미진은 이번 소집훈련에서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9년 고등학교 재학 중 처음으로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현재 이은영(19·현대고), 이정민(21·위덕대) 등과 함께 팀의 '젊은 피'를 맡고 있다.

소집 셋째 날인 20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만난 조미진은 "고3 때 처음 A대표팀에 발탁됐는데, 당시 꿈에 그리던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 게 영광스러웠다. 지금도 언니들을 만나면 배울 점이 많다. 늘 도전정신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에서 경기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언니들이 경기할 때 템포도 빠르고, 타이트한 부분이 있어서 따라가기 어려운 점도 많았다"며 "올 때마다 배워갈 점이 많고, 그러다 보니 실력도 느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자 축구대표팀에는 베테랑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조미진은 맏언니인 골키퍼 김정미(37), '캡틴' 김혜리(31), 임선주(31), 이민아(30·이상 인천 현대제철) 등 10살 이상의 차이가 나는 '고참'들과 함께 뛰며 경험을 쌓는다.

특히 닮고 싶은 선수로 조미진은 이영주(29·인천 현대제철)를 꼽았다.

그는 "미드필더인 영주 언니는 센스있는 플레이를 하고, 시야가 넓어서 전환 상황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내 주 포지션은 포워드, 윙이지만 A대표팀에서는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가 많아 언니에게 본받을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여자 대표팀은 다음 달 중국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PO를 치른다. 중국을 꺾으면 우리나라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조미진은 "PO와 올림픽에 나가려면 일단 대표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며 "잘해서 올림픽에 가게 되면 게임을 뛰든 안 뛰든 언니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 만약 뛸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가진 모든 실력을 보여주고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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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지네딘 지단이 선수단을 더이상 통제하지 못하는 듯 보인다.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코파델레이 32강 알코야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충격 패를 당했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이날 경기를 지켜본 뒤 지단 감독이 연장으로 접어들면서 선수단에게 아무런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규 시간이 끝난 뒤 지단 감독은 선수단을 모아 연장전에 경기 운영, 전술과 전략 등을 전달하거나 선수단에게 동기부여를 불어 넣을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았다.

지단 대신 수석코치가 선수단과 대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막판 알코야노에게 패배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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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단 감독이 몇몇 선수들과 몇 달 동안 대화조차 하지 않았다고 익명의 선수를 통해 들었다고 주장하면서 팀 내부 불화까지 주장했다.

지단 감독은 이날 패배 이후 경질 위기에 몰리며 레알 감독 커리어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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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이 출연진을 향한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은 21일 출연진을 향한 선 넘은 악플과 비난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자들은 누구도 쉽게 밝히기 힘든 가정사와 상처, 그리고 이혼 후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진심을 다하고 있는 만큼, 방송 이후 따라오는 본인과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악플과 비난, 추측성 댓글은 출연진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큰 용기를 내준 출연자들이 더 큰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더 이상의 악플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말로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함께 살아보며 이혼 전후로 몰랐던 새로운 부부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프로그램. 이영하 선우은숙, 유깻잎 최고기, 이하늘 박유선 등이 출연 중이다. 이들은 솔직한 이혼 과정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한편, 악플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특히 최고기는 지난 18일 방송 후 좋지 않은 반응이 이어지자 "방송 하나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한다. 분명히 좋은 엄마임은 틀림 없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정중하게 부탁한다"는 말로 유깻잎을 향한 악플을 멈춰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다음은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 입장 전문

TV CHOSUN ‘우리이혼했어요’ 출연자 향한 선 넘은 악플과 비난과 관련한 제작진의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부부들이 다시 만나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혼한 부부는 평생 남남처럼 지낼 수밖에 없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각자만의 이유가 있는 다양한 부부들이 등장합니다.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아이와의 관계와 행복을 위해서, 아직 남아있는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서 등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모두 진심을 다해 만남에 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자들은 누구도 쉽게 밝히기 힘든 가정사와 상처, 그리고 이혼 후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심을 다하고 있는 만큼, 방송 이후 따라오는 본인과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악플과 비난, 추측성 댓글은 출연진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큰 용기를 내준 출연자들이 더 큰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더 이상의 악플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 일동네임드파워볼
"처장 중심으로 법과 원칙 따라 정치적 중립 지키길"
"정권 의식않고 10년 내다봐야".."엄정·절제된 수사"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 News1 박세연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한유주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1일 공식 출범한다.

헌정 사상 처음 도입되는 고위공직자 수사기관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길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법조계 인사들은 무엇보다도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져야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이날 "고위공직자 부패범죄 척결과 검찰개혁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할 수 있는 공수처 제도 출범에 긍정적인 기대가 있다"며 "능력과 인품을 검증받은 공수처장을 중심으로 공수처가 국민의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특히 공수처가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처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협회장은 "정치가 개입돼서 공수처를 흔든다면 가장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돼야 할 공수처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공수처장이 중심을 잃지 않고 본인의 신념과 법과 원칙에 따라서 공수처를 공명정대하게 이끌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 전 대한변협회장은 공수처가 검찰과 각을 세워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공수처의 설립 취지는 고위공무원 수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므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의 비위 비리를 수사하는데 초점을 둬야한다"며 "지금 일각에서는 공수처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수사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아주 바람직하지 않다. 검찰과 공수처는 싸워서는 안 되고, 힘을 합쳐서 어떻게 하면 행정부를 견제하고 국민한테 도움이 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또 "공수처의 수사권과 기소권은 헌법에서 정한 바가 없는만큼, 기소권 행사는 자제하고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신임 처장에 대해서는 "정치 중립적으로, 이번 정권만 의식하지 않고 앞으로 10년을 내다봐서 다음 정권이 보기에도 '합리적인 조치를 했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공수처를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희 한국여성변호사회장은 "처음 출범하는 공수처가 정치적으로 중립되고, 엄정하며, 편파적이지 않은 수사를 진행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신망받을수있는 고위공직자수사처 기능을 잘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회장 역시 처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사의 필요성이 있는 분들에 대해선 반드시 철저하게 수사해서 공직자의 모범을 보일수있도록 기준점을 공수처장께서 앞으로 보여주실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일각에서 신임 공수처장에 대해 제기한 '수사경험 부족' 우려에 대해 윤 회장은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윤 회장은 "법률가로서 합리적인 판단과 국민들을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을 깊이 성찰하는 분이라면 그 직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며 "첩보를 받거나 사건을 인지했을 떄 이것을 어느수준까지 수사할 것인가 내지 끝까지 파헤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판단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창익 민변 사법센터 소장은 공수처가 기존 수사기관의 수사와는 다른 수사를 했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 소장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반부패 기능 강화 및 검찰권한 남용에 대한 견제라는 공수처 도입 취지를 공수처 운영에 늘 고려했으면 한다"면서 "공수처가 기존의 잘못된 수사관행을 답습하지 않고 엄정하면서도 절제된 수사를 하기를 비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이날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임명장을 받은 김 처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리는 취임식이 참석한 후 공수처 차장 임명 등 인선을 비롯해 공수처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싸움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이봉원, 여에스더의 뜻밖의 케미가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1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MC 지상렬과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근황토크로 이야기를 시작한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최근 운영 중인 요식업 사업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나 4MC들의 계속된 참견에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화를 내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그렇게 시작된 이봉원의 '화'는 여에스더와 투닥거리는 토크에서도 빛을 발휘했다.

이봉원에게 남편의 향기가 느껴진다는 질문을 받은 여에스더는 계속 사업을 벌이는 점이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봉원에게 평소 관심이 없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봉원을 조사했다는 여에스더의 말에 기분이 상한 이봉원은 "저도 관심 없다"라며 불꽃 튀기는 '부부싸움(?)'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은 사업을 두고 동상이몽을 가진 부부처럼 말싸움하기 시작했다. 여에스더는 조곤조곤한 특유의 말투로 거침없는 직언을 날렸고, 이봉원은 이에 화내는 모습을 보고 안영미가 "서로 다른 집인데 부부싸움 한다"라며 폭소했다.

유치한 싸움이 계속될 것 같았지만 여에스더가 채찍과 당근 화법으로 이봉원에 대해 이야기하자, 사르르 녹은 이봉원의 모습은 또 다른 재미 포인트로 다가온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투명 가림판을 사이에 두고 서로 똑똑 거리며 할 말 다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애증의 콤비였다.

두 사람의 케미는 상극인 듯한 성격이 적절하게 조합을 이루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직언 화법에 기분 나빠할 수 있었지만 이봉원은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짜증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이봉원의 단점도 거침없이 이야기하면서도 장점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여에스더의 화법은 자칫 선을 넘기는 순간 다툼에서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여에스더는 이봉원과 투닥거리면서도, 이봉원의 입담에 그 누구보다 폭소하고 손뼉 치며 반응했다. 이는 불편한 상황을 계속 이끌고 가지 않고 웃음이 적절하게 조합돼, 두 사람의 싸움 아닌 싸움을 시청자가 웃으며 부담없이 넘길 수 있게 했다. 또 짜증 날 수 있는 상황도 재치있게 넘기는 프로 개그맨의 합은 애증의 콤비라는 시청자의 호평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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