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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1-01-22 09:14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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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두통 발생 이후 추적 관찰
롯데 ‘외야진 공백’ 새 시즌 고민
[경향신문]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로야구 롯데의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긴다. 주전 외야수 민병헌(34·사진)이 수술대에 오른다.파워볼엔트리

롯데는 18일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구단은 “민병헌은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한 뒤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고 전했다.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오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혈관이 부풀어오르는 질환이다. 2년 전 심한 두통을 느꼈던 민병헌은 스스로 병원을 찾았고 검사를 통해서 뇌동맥류를 발견하게 됐다. 민병헌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기억도 있어 이만저만 더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민병헌은 기자와 통화하면서 “아직 젊으니까 회복이 잘될 것”이라며 “회복기간은 아직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민병헌 없는 외야진을 꾸려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지난 시즌 민병헌 대신 가장 많이 중견수로 나섰던 선수는 정훈이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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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경향신문

이데일리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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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아이들의 입맛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곰치튀김과 곰치국을 만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백종원은 “곰치의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며 곰치튀김과 곰치국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먼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녹아버린다는 겉바속녹 곰치튀김을 만들며 “이건 우리 애들도 잘 먹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김희철은 “형님 애들은 좀 다르잖아요. 뭐든 잘 먹잖아요”라며 의심부터 표했고, 백종원은 “우리 애들 입맛 진짜 까다롭다. 내 음식도 잘 안 먹는다”고 맞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병재가 “세은이는 뭐를 제일 잘 먹냐”고 질문하자 김동준이 “(맛남의 광장) 주제 아닌 거”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애들이 안다. 이번 주는 곰치구나”라며 웃었다.

백종원이 집에서 ‘맛남의 광장’을 위한 다양한 요리 연구를 하느라 아이들이 먼저 요리 주제를 알고 질려버리는 부작용을 언급한 것. 백종원의 요리 열정이 훈훈한 웃음을 더했다.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업데이트 일정을 27일로 변경했다. /사진제공=넥슨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업데이트 일정을 27일로 변경했다.

22일 '바람의나라 : 연' 측은 "최종적인 게임 안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업데이트 서버점검 일정을 27일로 변경하게 됐다"며 "점검일정이 변경돼 게임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바람의나라 : 연'은 이미 한차례 업데이트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개발자 서신'을 통해 전 직업 기술 리밸런싱과 장비 각성 시스템이 아직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기엔 부족함이 있어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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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성매매에 격분…시어머니 폭행한 며느리 징역형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남편이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격분해 80대 시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며느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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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용찬)는 존속상해 및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4월13일 남편이 해외에서 성매매를 한 탓에 자신도 성병에 걸리게 되자 홧김에 시어머니 B(89)씨를 찾아가 머리채를 잡고 넘어뜨리거나 얼굴에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파워볼실시간

A씨는 B씨에게 “자식을 잘못 뒀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며 무릎을 꿇고 빌게 하고, 흉기로 B씨를 위협하는 모습을 영상통화로 남편에게 보여주며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 폭행으로 B씨는 뇌진탕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남편이 다시는 외도를 하지 못하도록 시어머니를 찾아가 영상통화를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당시 출동한 경찰 등 주변 진술과 정황을 통해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A씨는 B씨를 방문하기 전에 B씨의 큰딸 등 시댁 식구들에게도 행패를 부리고 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상해를 가한 것을 넘어 흉기로 협박한 것은 반인륜적이다”라며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남편의 외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평소 자신을 무시하던 시댁 식구들과 마찰까지 더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상해 정도가 비교적 가볍고,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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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gu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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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층간 소음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월 2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이 출연했다.

이동국은 쌍둥이 큰 딸 재시, 재아를 위한 판타집을 찾았다. 이동국은 “은퇴를 한 시점에서 봤을 때 축구선수로서의 삶이 끝났으니까 가족을 위해 보답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원하는 꿈이 있다고 하면 최대한 지원을 하려고 한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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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동국은 “어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층간소음 때문에 많이 신경을 쓰지 않나. 저 또한 아이들한테 ‘뛰지 마라’ 얘기를 하루에도 몇십 번씩 하고 그러긴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 설명했다.나눔로또파워볼

이어 “마당이 있는 곳에 바비큐장이 가까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다가 들어와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책을 안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저도 같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홈 시네마를 즐길 수 있는 AV룸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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